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에는 마늘 갈고 깻잎 장아찌 담는 너무 소소한 일상이라..이런걸 담아도 되나 할 정도의 일상 생활에, 홈 베이킹 영상을 좀 담아 보았어요.
소금빵을 처음 도전해 보았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이래서 유행했구나 싶더라구요. (4:55) 소금빵 만드는 영상은 조금 더 리서치를 하고 몇 번 더 만들어 본 후에, 자신있게 추천 할 만한 레시피가 생기면, 그 때 소개할게요!
밴쿠버 한인타운 로히드의 오래된 맛집, 북창동 순두부에도 오랜만에 다녀왔구요(6:10) 그 근처 요즘 핫한 붕어빵 소프트 아이스크림 가게도 다녀왔어요. (7:16)
집에와서 홈런볼 먹고(8:10)...한국인지 캐나다인지 헷갈리지만...완벽한 휴일을 보냈었답니다!
일주일동안 열심히 일하고, 소금빵도 열심히 챙겨 먹었구요ㅋㅋ 제가 시도했던 레시피는 에프가 정답임을 깨닳았어요. 진심 빠싹 촉촉...미친맛 ㅠㅠ (8:50)
빵 먹고나면 매콤한거 땡기는 1인...빵해장은 김치 우동으로! (10:34)
이번 주말엔 반가운 손님이 올거라, 손님 접대 + 본인 간식 옥수수 바스크 치즈케이크도 구웠어요. (12:25) 여름엔 옥수수 디져트 꼭 먹어야죠!!! 이건 제가 많이 만들어보고 너무 쉽고 간단한데 맛까지 보장할수 있어서 레시피도 올렸어요. 오븐은 400°F/205°C 로 18분 (6인치 케이크 틀 기준+예열필수) 에어프라이어는 385°F/ 10분 (4인치 미니 케이크 틀+예열안함) 구웠어요. 오븐이나 에프마다 온도가 미세하게 차이 있으니, 몇번 만들어보면 나만의 온도를 찾을 수 있을거에요! 그럼 해피 홈베이킹 하시고 좋은 소금빵 레시피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드릴게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밴쿠버 #밴쿠버브이로그 #랭리 #홈베이킹
Негізгі бет 빵생 빵사! 소금빵 + 옥수수 바스크 치즈케이크 홈 베이킹/로히드 북창동 순두부+붕어 아이스크림 가게/랭리 일상/밴쿠버 집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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