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ong seems to sing about memories with a past lover. However, in reality, it is a sad song where a woman sleeping (with a grave) on a hill with sunflowers sing memories of her lover when she was alive.
@Ichigo-macaron
2 жыл бұрын
Really?
@fufusksbhsoalab789
5 жыл бұрын
what a beautiful voice😭 I'm in love😻😻
@まあちゃん-e6q
2 жыл бұрын
学生時代に行った海水浴を思い出します。
@tatsuya.k
Жыл бұрын
タクティクスの香水… この匂い 泣けるわ
@mylife4690
3 жыл бұрын
この曲を聴くためにアルバム「Pineapple」を買った様なものです
@user-fp4hx4sh1w
5 минут бұрын
懐かしい😂
@둘둘치킨-v4c
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면 내가 태어나기전, 겪어보지도 못했던 어른들의 추억이 상상되어요....푸른 들판, 해바라기, 첫사랑 소녀, 청명한 여름하늘
@HowAreYouMyFriend
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노래 멜로디도 좋지만 애틋한 가사 때문에 무척 좋아합니다. 가사가 서사적이면서 서정적이죠. 이 곡을 작사한 사람(松本隆)이 직접 경험한 자신의 옛사랑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둘둘치킨-v4c
4 жыл бұрын
@@HowAreYouMyFriend 그러고보면 일본의 80년대는 참 수준있는 문화였네욤...~^^♡♡
@HowAreYouMyFriend
3 жыл бұрын
우리말로 해석해 봤는데 함 보세요~ 1. 검정색 작은 라디오를 귀에 대고 걷는 스트라이프 무늬의 티셔츠 난 기억하고 있어요 그 옛날 바닷가의 집은 푸른 곶 근처 맨발로 바다까지 당신과 걸었죠 하얀 여름의 기억이에요 해바라기가 피는 언덕에 앉으면 바닷가 후미는 에머랄드 빛 바람이 불어와요 당신의 사랑을 놓치게 될까봐 그저 두려워했던 그 여름 날 2. 버스 시각표를 알아보는 당신의 등 뒤에 달라붙어 난처하게 했었죠 당신이 바르고 다니던 헤어젤의 향기 아직도 기억하는 내가 슬퍼요 머나먼 사랑의 기억이에요 해바라기가 피는 언덕에 잠들면 자는 내 얼굴에 키스해 주던 그날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젠 울지않겠다고 약속할게요 하늘을 올려다 보며 피는 해바라기 꽃처럼 바닷가 후미는 에머랄드 빛 바람이 불어와요 당신의 사랑을 잃게 될까봐 그저 두려워했던 그 여름 날
@둘둘치킨-v4c
3 жыл бұрын
@@HowAreYouMyFriend 참 순수한 가사네요.. 이런 사랑을 알고 직접 써내려간 작사가도 어떻게보면 축복받은 사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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