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함께 해왔던 열차, 새마을호.
작별이란 웬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아쉬움을 뒤로하고, 밤 11시 36분, 용산역 현장에서 그렇게 마지막 열차를 배웅하였습니다.
수고했어요. 잘가요, 새마을호. (1986~2018)
Негізгі бет 새마을호, 마지막 가는 길(2018.04.30)
오랫동안 함께 해왔던 열차, 새마을호.
작별이란 웬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아쉬움을 뒤로하고, 밤 11시 36분, 용산역 현장에서 그렇게 마지막 열차를 배웅하였습니다.
수고했어요. 잘가요, 새마을호. (198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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