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비교로 UHD 촬영물과 동일한 위치에 같은 시점으로 바라볼때 UHD가 해상도가 더 떨어짐을 느꼇습니다. 눈에 대응하려면 최소 8K 이상은 필요하다고 체감되었습니다.
@MASTR_777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디지털 이미지는 화소로 구현한다는 얘기를 듣고 그럼 사람 눈은 어떻게 사물을 보는 거지? 했는데 이런 구조로 이루어져 있었군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chstk858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걸 연구해서 알아낸 사람들은 대단하네..
@user-spartium
2 жыл бұрын
사진으로 봤던 것과 눈으로 본 것의 차이는 원추세포 때문이라기보다, 아니라 사진의 화각, 카메라 이미지 프로세서에 내장되어 있는 컬러 옵티마이징 소프트웨어가 더 큰 원인을 차지합니다 :)
@pommichiddai
2 жыл бұрын
진짜 가끔가다 든 생각이었는데.. 이걸 다뤄주시다니 ㅋㅋㅋㅋㅋㅋ 너무 유익했어요!!
@노아-x2k
2 жыл бұрын
항상 궁금했던건데 이 주제 외에도 사람 눈의 최대주사율은 몇hz인가 뇌는 용량이 어떻게 되는가 등등.. 나중에 이와같은 연구결과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별님-r8v
2 жыл бұрын
책에서 봤었는데 사람 뇌용량을 데이터로 환산하면 약 1페타바이트정도 된다고 하네요.
@_zarathustra_
2 жыл бұрын
가변입니다
@LM10CR7SON7
2 жыл бұрын
1hz - 600hz
@벅스베이비bugsbaby
2 жыл бұрын
@@별님-r8v 페타바이트가 몇기가바이트 인가요?
@AA-gh3eg
2 жыл бұрын
메가 기가 테라 페타 올라갈때마다 1024곱하면 됨
@kdykdy-w5b
2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찾아봐도 잘 안나오길래 까먹고 았었는데 드디어 알게 되었어요 좋아요 박고 갑니다
@윤반TV
2 жыл бұрын
사물궁이님 우리가 사람이라 부르는것은 사실상 뇌 일텐데 사람 한명당 생물체 하나라고 해야하나요? 아님 세포들하고 기타 다른 생명체들도 우리 신체에 있으니 생물체 하나가 아닌걸까요? 분명히 우리는 사람 한명당 생물체 하나로 보지만 뇌만 우리고 나머지 세포들은 우리가 아닌 보조해주는 다른 생명들인가요? 근데 아무리 우리 몸의 장치?라고 해도 다 생명 하나하나 인데 생명 속에 있는 생명도 보좌하는 생명이 있을까요? 악어새가 악어 이빨에 있는 음식물을 제거해주는 생물이 생물을 도와주는것 처럼 피부 세포 혹은 적혈구, 백혈구 같은 애들이 저희를 도와주는 건가요? 만약 아니라면 그 애들도 생명인데 다 무시하고 뇌인 사람만 생명으로 카운팅하는 건가요?
@맬럴드
2 жыл бұрын
풍경이나 특히 밤하늘의 달같은게 예뻐보여서 휴대폰으로 찍었는데, 번지고 내가 본거랑 다르게 나와서 실망할 때가 더럿 있습니다. 눈이 폰카메라보단 좋아서 그러겠죵
@ZETA_
2 жыл бұрын
노출이나 이런 거 적당히 조절해서 찍으면 우리 눈으로 본 것과는 색다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장노출로 도로를 찍으면 자동차 불빛이 일직선으로 쭉 이어진 것 처럼 말이에요.
@kongplus1
2 жыл бұрын
사람은 빛의 밝기를 느끼는 간상세포가 1억개 정도로 색을 느끼는 원추세포 700만개에 비하여 11배이상 많습니다. 그래서 명암에 매우 민감하고 이를 이용하여 요즘에는 명암대비를 극대화한 HDR 디스플레이 TV가 인기죠. 실제로 동물들의 눈의 진화도 명암의 구분을 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색을 구분하는 방향으로 진화해왔고 색맹인 동물들도 많습니다. 색에 관한 언어용어도 (white/black)->red->(green/yellow)->(blue/brown)->brown... 식으로 발전한다고 하는데 대개 인류는 흰색/검정/빨강 에 대한 용어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흰색/검정/빨강/파랑 까지 순우리말로 나타나는데 이중에서 "파랑" 이 무언인지 애매합니다. green인지 blue인지 헷갈리죠. 정확히 말하자면 우리언어는 blue까지 색용어가 발달하지 않았습니다. 초록이니 감색이니 하는 것들은 한자말에서 식물등을 가리키는 말에서 따온 말이므로 우리고유어의 색용어는 아닙니다. 신호등 파란신호(green) 푸른하늘(blue) 푸른초원(green) 신기하게도 이것은 일본어도 같습니다. 일본어도 "아오이"가 green blue를 모두 나타내죠. 색을 감지하는 원추세포에서 빨강색이 제일 많이 차지하고 그다음에 초록색이 있고 파란색이 2프로밖에 안되는 것을 보면 좀 납득이 가네요. 밤과 낮 그리고 사냥감의 피/자신 및 동료의 피는 아마도 오랜 수렵채집 생활을 했던 인류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것이었을겁니다.
@lohaswinner
2 жыл бұрын
PPI (pixels per inch) 와 함께 거리 개념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영상 내용에서 이야기하는 화수 수는 현재 사람이 보는 시야전체를 말하는 것일까요? 그러기에는 화수 수가 많이 부족한 것 같은데...
@hunhwang
2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유튜브에서 새로운 그래픽 카드가 나온다고 하고 그러면 이젠 4K의 시대겠구나 하고 생각하다가 인간의 눈은 몇화소 일까 시력마다 다른건가 이 생각 하고 궁금해 했는데 이렇게 뙇 알려주는 컨텐츠를 해주셔서 소름 돋았습니다. 역시 사물궁이~!!
@neoncity3081
2 жыл бұрын
그 글카가 rtx 40시리즈?
@bacw5352
2 жыл бұрын
@@neoncity3081 ㅇㅇ
@scuderiaunjae7073
2 жыл бұрын
@@neoncity3081 4080 폭망한 40시리즈
@rneayegere523
2 жыл бұрын
@@scuderiaunjae7073 ㄱㅊ 4090사면 됨
@rneayegere523
2 жыл бұрын
@@scuderiaunjae7073 컴터 새로 맞추는데 돈 500 깨질듯
@wandoo717
2 жыл бұрын
와 이번주제 진짜 옛날에 한 15년전쯤에 궁금했던건데 다뤄주시는군요
@IlIlIIl
2 жыл бұрын
그때쯤 이걸 접했으면 엄청 엄청 높다고 여겼을텐데... 지금 보니 그렇게 안 높은 것 같아보이네요 ㅋㅋㅋ
@eyebrows5318
2 жыл бұрын
전 20년 전에 궁금했던거....드뎌 해소 되었음.
@우주김
2 жыл бұрын
진짜 항상 궁금했던거네요ㅋㅋㅋㅋ
@윤반TV
2 жыл бұрын
사물궁이님! FPS 게임이나 영화 같은데서는 총알은 1발만 썼어도 재장전 막 해놓고 그러던데 총알도 철과 화약이니 돈이 들텐데 현실에선 탄창을 반정도 썼을때 전시상황시 재장전 하느라 죽을수도 있음을 대비해 탄창 재장전을 하나요? 아니면 총알이 아까우니 재장전 하느라 죽을수 있어도 그대로 쓰나요? 아님 탄창에서 남은 총알을 빼고 보관해 놓고 재장전을 하나요?
@hahaha-gz1ox
2 жыл бұрын
게임처럼 탄창을 교환할수는 있겠지만 탄창안에 삽탄 하는거 엄청 시간들어요 하나하나 일일히 껴놔야해서 전투 후에 정비시간에 할듯 하네요
@sjmtech7572
2 жыл бұрын
보통 절반 소모하고 엄폐물 뒤에 숨어서 다른 탄창으로 교체하고 다시 교전하고 아예 그 교전지역 이탈하고 다시 반반씩 남아있던거 취합해서 다시 완전한 탄창으로 만듭니다. 그 절반 남아있는 탄창은 예비용으로 쓰거나 교전지역 이탈할 때거나 견제용으로 명중여부 상관없이 걍 쏴갈길 때 사용합니다.
@윤반TV
2 жыл бұрын
@@hahaha-gz1ox 감사합니다~
@윤반TV
2 жыл бұрын
@@sjmtech7572 감사합니다^^
@nokbbang_Han
2 жыл бұрын
진짜궁금한 내용이였는데 이걸..찾아주시네 당신최고ㅑ...
@사용자-n7d
2 жыл бұрын
체감상 각 안구마다 원추세포수의 차이도 있나봐요 흰색을 기준으로 왼쪽 눈은 더 맑은 백색으로 보이고 오른쪽 눈은 조금더 붉거나 노란빛으로 보여요 아주 미묘해서 의식하지 않으면 전혀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의 시각은 모두 다른 색감이겠구나 싶더라구요 신기~
@다자쁘뜨리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봤던 책에서 “200만개 정도의 시신경이 다발을 이루어 뇌에 전달되므로 화소는 200만밖에 되지 않는다, 대신 뇌에서 소프트웨어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넣어 선명하게(고화질로) 보이는거다.”라는 설명을 봤는데 차이가 좀 있군요.
@aleatoriker
2 жыл бұрын
시신경 1개당 화소 1개 라는 거 자체가 비응신 발상 ㅋㅋ
@nineclouds8301
2 жыл бұрын
ANN에서도 노드 하나에 픽셀 하나가 대응되지는 않죠
@Beauty-58
2 жыл бұрын
눈으로보이는것. 뇌에서 채워주는것. 그걸다합쳐서 그냥 시력이라고합니다. 그시력으로 얼마만큼의화소를 볼수잇는지를 말하는 영상이고요
@pogbabamba
10 ай бұрын
대충 32k 화소 정돈 될 듯
@DrMad-uz3zk
2 жыл бұрын
저 질문이 있습니다! 사람 눈은 일반적인 화면과 다르게 초점이 잡힌 곳, 즉 눈으로 보고있는 곳의 화소가 가장 높고, 보고 있는 곳에서 점점 멀어질수록 화소가 점점 낮아지도록 보인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말하는 눈의 화소는 무엇을 기준으로 정한 것인가요?
@joshua3964
2 жыл бұрын
이건 엄밀히 말하면 뇌에서 보정하는 기술이 들어간겁니다. 눈에서는 똑같은 빛 자극을 받아들이지만 뇌에서 내가 보고자하는 대상을 전경으로 지각하고 그 이외의 것을 배경으로 지각하기 때문에 전경과 배경을 구분해서 전경에 집중하게 만드는 일종의 후보정 기술인거죠. 따라서 인식자체는 눈의 원리가 카메라의 원리와 같이 빛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똑같은 자극을 받습니다만 그것을 지각하는 과정에서 뇌에서 불필요한 내용을 삭제시켜버리는거죠. 카메라 기술의 일종인 아웃포커싱을 뇌에서 한다고 보시면됩니다. 요컨데 렌즈(눈)까지는 빛의 자극을 똑같이 받지만 카메라의 소프트웨어(뇌)에서 초점을 맞춰야하는 전경에 집중시키고 불필요한 배경을 흐리게 만드는 아웃포커싱 기술을 사용해서 화질의 차이가 발생한다고 착각하는 겁니다.
@호근서
2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 안경학과 학생입니다 근시인 시력이 0.5인 사람이 저 정도 화소 차이 나도 너무 슬퍼 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수 케이스가 아닌이상 근거리는 잘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근대 이건 배운게 아니라 경험담..) 그리고 저렇게 눈을 안 사용하는 만큼 필요 없다 판단하고 눈이 퇴화 하기 때문에 안경은 늘 착용하기 바랍니다 재활 치료?는 가능하나 무조건 치료된다는 보장도 없고 회복되도 완전히 회복되는게 아닌 대부분 회복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dominion8998
2 жыл бұрын
원거리 잘 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호근서
2 жыл бұрын
@@dominion8998 안경or치료or과학연구 요
@_Climbthesky_
2 жыл бұрын
원추세포, 간상세포 등등 세포들을 묶어서 한 픽셀로 두고 계산한걸 본적이 있네요. 시력이 0.5인 사람은 단지 초점이 안맞아서 뿌옇게 보일 뿐이지 가까이서 보는 물체에 대한 화질은 시력 1.5인 사람과 별 차이가 없어요.
@dallo_come
2 жыл бұрын
왉, 내 눈이!! 우리의 눈이!! 예전에 매트릭스라는 영화보면서 우리 인간이 금속으로 구성되지 않은 수천년된 고도의 기계같은 건 아닐까하고 문득 호기심을 가져본 적이 있었던 적이 있다는 넋두리를... ㅋㅋㅋㅋ
@rainseed21
2 жыл бұрын
2:18 아하 그래서 카메라 전문가들이 색상 보정하고 빨강 값을 올리는 이유가 저런 이유였네요 사람 육안으로 봤을때 가장 비슷해지도록...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DDOL_BAM
2 жыл бұрын
예전부터 궁금했던건데,뉴스 같은데 보면 특파원들이 외국에서 막 취재하고 그러던데 단지 취재만을 위해 외국으로 간 건가요? 이후 다른 활동 또한 하나요? 아니면 진짜 외국으로 간게 맞긴 하나요?
@빵용밀가루
2 жыл бұрын
인간의 눈은 초점이 맞는 가운데는 선명하지만 가운데에서 멀어지면 색상 구분이 힘들어지는 지점도 있고 시야의 끝부분으로 가면 움직임이 있다 없다만 판별할 수 있는 지점도 있기때문에 모든 부분의 화질이 일정한 디스플레이랑 비교하기엔 무리가 좀 많은것같아요!
@ZETA_
2 жыл бұрын
카메라도 렌즈 중앙이랑 주변이랑 화질이 달라요. 그 차이가 적을수록 렌즈가 좋은 것이고요.
@yongshin4388
2 жыл бұрын
카메라의 주변부 해상도와 눈의 주변부 해상도는 말도 안되게 큰 차이가 납니다. 신문을 한번 보세요. 주변부 글자가 읽혀지시나요?
@ZETA_
2 жыл бұрын
@@yongshin4388 아 저는 원 댓글에서 말한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중앙과 주변부가 동일하다.'라는 글에 단 의견입니다. 물론 눈 만큼 극심한 차이는 없겠지만 미미한 차이는 있다는 취지로 말씀드린 것 입니다.
@thegonepie1147
2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얼마나 보고있는곳만 보이는지 예시로 VR에선 눈으로 보고있는곳만 랜더링 하는 기술이 있는데 그걸써도 보고있는곳 외에 랜더링 안된곳을 눈치채지 못합니다
@thegonepie1147
2 жыл бұрын
다른 예시로는 뒤를 안보고 혼자만 들어가고 왜 안따라오냐고 화내는 터널시야 탑솔러가 있겠습니다.. 아무튼 인간은 이런 단점을 눈동자를 매우빠르게 움직여서 스캔해서 해결합니다
@user-ct4yz2gf1j
2 жыл бұрын
이거 화소수 논란이좀 있습니다. 카메라의경우 한장의 사진을 뽑으면 동시에 중앙부터 가장자리까지 모든 부분에서 해상도가 어느정도 균등하게 나오는데 사람눈은 한 사물에 초첨을 고정한채로는 그 주변으로는 흐릿하게만 보입니다. 그래서 초점을 이동시켜야 이동시킨부분이 또렸해지고 나머지부분이 다 흐릿해집니다. 고로 사람눈을 카메라랑 비교하려면 사람눈동자가 움직이지않고 고정되어 있는 한 장면만을 계산해야합니다.
@yj810104
2 жыл бұрын
궁금증 해결까지 4번 정도 리바이벌 반복 시청햇네요. 역시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ST-CMT
2 жыл бұрын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습니다. 1. 인간의 눈에 빨간색 원추세포가 많다고 해서 빨간색에 민감하지 않습니다. 주시(scotopic vision)과 야시(photopic vision) 모두 대략 초록색 파장에서 가장 민감합니다. 진화론적으로 생각해봐도 풀숲에서 튀어나오는 포식자를 구별해야 하는데 빨간색에 가장 민감한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실제로 카메라를 만들 때는 사람의 눈이 빛의 파장에 따라 어떻게 반응하는지 나타내는 반응함수를 고려해서 R, G, B 픽셀의 컬러필터를 설계합니다. 모니터의 컬러필터도 마찬가지구요. 이런거 때문에 RGB 좌표 외에 CIE 좌표를 따로 만든겁니다. 따라서 카메라와 눈이 비슷하게 보이도록 화이트밸런스를 붉은색 계통으로 틀어줄 필요는 조금도 없습니다. 적어도 카메라가 화이트밸런스를 잘 잡아내는 성능을 가지고있다면 그것을 굳이 붉은색 계통으로 틀어줄 필요는 없습니다. 2. 화소는 상을 기록하는 소자의 성능이고, 분해능은 광학계의 성능입니다. 대중이 생각하는 시력 편차는 근시나 원시, 난시 정도고, 이는 광학계에서 일어나는 품질저하가 원인이지, 망막의 원추세포나 간상세포의 밀도가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아는 한 안과의사분들이 이미 Zernike 다항식을 이용해 안구의 수차를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 논문을 많이 쓰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기법은 병원 뿐만 아니라 일부 안경원에서 쓰일 정도로 보편화된 기법입니다. 그런데 분해능과 화소의 개념을 혼동하고, 안구에선 적용하기 어렵다고 이야기하시면 곤란할 것 같습니다. 이 영상에서 의혹을 제기해주신 몇 몇 분들이 달아주신 답글이 훨씬 정확한 내용이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대로 안구의 상을 뇌에서 보정하는 인자도 중요하고, 시야의 중앙부와 주변부의 시력 편차도 큰 것이 사실입니다. 안구의 주사율에 대한 연구도 실제로 이루어진 것이 사실이고, 실제로 어두운 곳에서 모기를 잡아보면 동체시력이 떨어지는 것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카메라와 안구를 비교할 때는 해상력과 화소를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것도 맞습니다. 사진과 실제 눈으로 본 풍경이 다른 이유도 초점거리에 따른 원근감을 비롯한 인자들의 영향을 받는 것 또한 맞습니다. 이런 분야의 주제는 광학이나 전자공학, 물리학 전공자를 찾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의학계에 종사하시는 분을 섭외하시려거든 적어도 연구활동을 위주로 하시는 분을 섭외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영상보다 댓글이 정확한 내용이 훨씬 많습니다.
@T1_pengu
2 жыл бұрын
와 그럼 2.0은 세상을 맨날 4K로 보는 거네 지린다 ㅋㅋㅋㅋ
@suyounglee8400
2 жыл бұрын
근데 사진은 정확히 RGB를 1/3씩 가지고 사진을 인화했다고 하더라고 우리의 눈이 R에 집중된 원추세포로 사진을 보면 그것도 살짝 왜곡돼어 결국 우리가 초반에 봤던 이미지로 보여야되는거 아닌가요?
@skyhoons
2 жыл бұрын
평소 궁금했는데 내용 좋네요.~
@김수정-v9u2c
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실제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 보다는 못 함으로, 결국 사람의 눈이 최고 같아요~
@code-gotoxy725
2 жыл бұрын
2:54 사실 일반적인 카메라는 RGBG의 베이어패턴을 사용해 초록빛을 가장 많이 받아들입니다. 디지털 카메라 센서가 초록색인 것도 이 이유이죠. 다만 보간법 등 색 처리 알고리즘을 통해 자연스러운 색을 만듭니다.
@레저빔
2 жыл бұрын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보면 뭔가 사물들이 더 뚜렷하게 보이는 것 같았는데 저런 이유가 있었군요!
@libertsin8856
2 жыл бұрын
@@Dis-Bros 시력이 좋지 않다면 카메라의 결과물로 보는 것이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사람0327
2 жыл бұрын
역시 오늘도 무슨 소리지 모르겠군! ^^
@윤경찬-i7y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SKT_T1_Faker
2 жыл бұрын
사물궁이님 사람 문은 몇 프레임을 인지 할 수 있는지, 동체시력이 가능한지도 알아봐주실수 있나요?
@Supergolem12345
2 жыл бұрын
2:43 왜 사람을 비롯한 영장류의 눈에는 빨강 원추세포가 이렇게 많냐는 생각이 들 텐데 영장류는 나무에서 열매를 따서 먹을 때 열매가 잘 익었는지를 잘 판단하기 위해 빨간색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빨강 원추세포가 많은 겁니다
@행복한양
2 жыл бұрын
아하.. 유익하네요 ㅎㅅㅎ
@Supergolem12345
2 жыл бұрын
@@행복한양 왜냐하면 빨강 윈추세포가 적거나 없는 경우는 다들 뭘 잘못 먹고 배탈이 나서 죽었거든요
@행복한양
2 жыл бұрын
@@Supergolem12345 자연 선택의 원리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생존에 유리한 돌연변이만 살아남게 되는...
@user-AHAHA20
2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기론 피의 색깔이 빨간색이라서 위기를 더 빨리 감지하기위해 빨간색이 눈에 더 잘띈다고 봤던거 같아요
@Ohyesbaby
2 жыл бұрын
생물들도 붉은색 생물은 좀 위험하다는 인식도 있는 듯
@Eunharu123
2 жыл бұрын
언젠가는 내 눈으로 본 풍경과 감동을 그대로 담을수 있는 핸드폰 카메라가 발명되기를 바랍니다.
@rolist819
2 жыл бұрын
눈의 RGB가 균일하지 않다니 ㄷㄷ
@tl9557
2 жыл бұрын
저 같은 경우는 왼쪽 눈하고 오른쪽 눈하고 시력차이가 많이나서 그런지 왼쪽 눈으로만 볼때랑 오른쪽 눈으로만 볼때도 색감이 다르더라고요
@2_LED
2 жыл бұрын
@@tl9557 오오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wowdabak
2 жыл бұрын
@@tl9557 저도 그래요! 저는 시력이 좋은 눈쪽이 색감이 조금 노랗더라고요
@저글링-q1u
2 жыл бұрын
적녹청이 균일하지 않은건 진화의 산물로써 볼수있겠죠
@INTP215
2 жыл бұрын
@@tl9557 저 같은 경우는 왼쪽 눈 하고 오른쪽 눈하고 시력이 거의 비슷한데 왼쪽은 전체적으로 차가운 색감같이 보이고 오른쪽은 주로 따뜻한색감같이 보이더라구요
@alsid_
2 жыл бұрын
디지털 카메라로 사람이 본 인상을 살리는 다른 방법으로 후보정이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를 미리 세팅하고 찍는 대신, 그 세팅에 해당하는 작업을 나중에 따로 해주는거죠. 등장 시기로 본다면 후보정이 먼저였고, 디지털카메라의 소프트웨어가 발달하면서 그 기능이 디지털 카메라 안으로 들어갔다고 보면 됩니다.
@스이긴토-r9q
2 жыл бұрын
말씀대로면 그래서 A 핸드폰의 화면을 어둡게 하고 사람의 눈으로 보면 어두워 보이지만, B 핸드폰으로 어두워진 A의 핸드폰의 화면을 찍으면 잘 보이는 건가요? 설명을 쭉 듣다보니 의문이 드네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물궁이의 지식
@t34_85
2 жыл бұрын
언젠가는 다른동물, 곤충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날이 올텐데 매우 기대됩니다. 색깔도 엄청다양하게 볼수있다던데..
@user-ri73bdis88h7
2 жыл бұрын
@@BoniPattle 뇌도 같이 진화해야 되기는 하죠.
@ash00010
2 жыл бұрын
골빈소리좀 골라서 하지마라
@falligfromthesky769
2 жыл бұрын
인공 뇌도 나오나 ㅋ
@이름-k8h1z
2 жыл бұрын
@@ash00010 자유로운 생각이 발전을 가져오는데 왜 뭐라 그르냐
@ash00010
2 жыл бұрын
@@이름-k8h1z 저런 생각은 발전이 아니라 발정을 가져옵니다..
@밤이-n1t
2 жыл бұрын
사물궁이님! 만화에서 속도가 빨라서 데미지가 줄어들었다고 하는데 왜 속도가 빠르면 데미지가 줄어드나요? 높아져야 하나요?
@김아린
2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진짜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WooNi_7
2 жыл бұрын
여담으로 사람의 눈은 몇 프레임으로 사물을 인식하는지도 궁금합니다..!
@s현-e7x
2 жыл бұрын
와 이제는 지하철에서도 나오시네..놀랐습니다
@sxmx3522
2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ㅏ
@dongkim1682
2 жыл бұрын
분해능과 시력 설명에서 제일 중요한 거리가 빠졌네요. 시력 1.0에 해당하는 기준 거리가 있습니다. 당연한 소리이지만 같은 크기의 란돌트 씨 모양이라도 가까우면 고리를 보기 쉽고 멀면 어렵죠.
@solarsystem4778
2 жыл бұрын
그렇다면 다음에는 우리가 보고 있는 세상은 몇 프레임(fps)인지 궁금합니다
@younjaelee4256
2 жыл бұрын
24
@Opheliabuckingham
2 жыл бұрын
천단위가 넘을듯요 ㅋㅋㅋㅋ
@sjmtech7572
2 жыл бұрын
플랑크 시간에 역수입니다.
@minsukim2433
2 жыл бұрын
오 궁금했던거넹 ㄷㄷ
@꽗뜵뼶콗쭀큯랁덺
2 жыл бұрын
음.. 소위 마이너스 시력이라고 할 정도인 경우는 값이 어떻게 계산해야되나요? 예전에 -4.0정도라고 생각하세요라고 들었었고 지금은 시력이 더 떨어졌는데..
@setsuna-00
2 жыл бұрын
-로 표시하는건 렌즈 도수의 굴절값을 의미하며, 시력은 0 아래로 떨어질 수 없습니다.
@gasok69ify
2 жыл бұрын
오래만에 사물궁이
@어허-n3p
2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어릴 때부터 궁금해한건데 말도 안되는 질문이라 생각하고 끝냈는데!
@치안총감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옛날부터 궁금한건데 아침엔 해를 안보고 하늘을 봐도 눈이 아프고 해가 질때는 해를봐도 눈이 안아픈 이유가 무엇인가요?
@navi_055
2 жыл бұрын
SNL 어느 편중에 유치원 엄마들이 자기 자식 찍으려고 카메라 점점 비싼거로 발전해 나가는데 거기서 김민교가 "느그들 눈이 2억 화쇼여!!!" 하던 씬이 있어서 2억화소로 알고있네요
@Auroraciel1
2 жыл бұрын
카메라 이미지 센서가 RGB 색이 균일하게 분포되어있다는 내용은 일반적으로.틀렸어요.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Bayer pattern으로 검색해보시면 Green이 많이 분포 합니다
@나다-q1q
2 жыл бұрын
저는 안경잡이로 현재 1080P로 세상을 보고있숩니당 안경을 빼면 140P가 되겠군요.😂 2160P로 봐보고싶어요...
@eligoddess
2 жыл бұрын
@엉냔 아 눈나쁜사람들은 대부분이 흐릿하니까 140p가 과언이 아님
@O5-13_Death_
2 жыл бұрын
평소 안경을 썻을땐 FHD였는데 안경 새로 맞추고 써보면 UHD처럼 보이지
@binmangwool
2 жыл бұрын
2:51 카메라 센서는 보통 베이어패턴을 쓰는데, 한 픽셀에 RGB가 똑같은 비율이 아니라 RGGB로 녹색비율이 더 높은걸로 알고 있어요~
@춘식이-c5s
2 жыл бұрын
난 진짜 눈이 제일 신기함 ㅋㅋㅋㅋㅋ
@Ohyesbaby
2 жыл бұрын
ㄹㅇ 빛을 감지수단으로 사용한다는게 고등생물의 발판인듯... 지구 밖으로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니깐
@mephi-ipnida
2 жыл бұрын
0:04 바보라고 하니까 상처받았네 ㅜㅜ
@madnessoverwatchdog
2 жыл бұрын
시력의 기준이 되는 분각은 각도인만큼 시표의 크기가 일정해도 거리가 다르면 달라지기 마련인데 여기는 거기에 대한 설명이 없이 바로 식으로 넘어가서 그런가 빠진느낌이 크네요 아무래도 분해능이 픽셀의 크기와 근사해졌을때를 따지는가 싶기도 한데 2차원 좌표계인 픽셀을 스테라디안과 동일시할려면 특정한 거리로 일정할때라는 전제조건이 있어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심봉사두더지-t6c
2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이수빈-u5k
2 жыл бұрын
시력의 높낮이에 따라 감지 할수있는 화소에 차이가 있으니까 시력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이 같은 물건을 봤을때 색상이 다르게 느껴지겠네요~bb
@내어릴적
2 жыл бұрын
"눈깔 삐엇을때'의 시력은 얼마일까요? '눈에 콩깍지'가 씌었을 때와 뽀샵의 차이는 얼나나 될까요?
자동차 뒷자석아랑 조수석에 있으면 멀미가 나는데 운전 하시는분들 보면 멀미 안하시는 이유가 궁금해요 그리고 차 타고 이동하면서 휴대폰 사용하면 왜 어지러움이 생기는지 궁금해요!
@atom0347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이 정말 갸꿀팁이네요! 아 물론 전 할 줄 모르지만요ㅎ
@sunshayun3030
2 жыл бұрын
조금만 더 조사해보시면 카메라의 RGB도 균일하지 않다는 것을 아실텐데 내용의 깊이가 조금 아쉽습니다. 실제로 펜타일 형식의 cmos 센서에서는 각 픽셀의 개수가 색깔별로 다릅니다. 이는 각 색깔별 센서의 빛에대한 감도가 다르기 때문이며 해상도에 기여하는 중심색상이 다르기 때문익도 합니다.
@wonpyokim
2 жыл бұрын
1:56 약1750만화소
@Youngchj
2 жыл бұрын
이미지 수신과 처리를 단백질덩어리로 하는게 너무 신기함
@june-tc3eh
2 жыл бұрын
ㅇㅈ
@hhhkkkccc4106
2 жыл бұрын
2:45 그래서 사람의 눈과 카메라의 렌즈는 인식하는 빛의 밝기가 좀 상대적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사람의 눈은 카메라보다 파란계열의 빛을 어둡게, 노란계열의 빛을 밝게 인식하고, 카메라의 렌즈는 사람보다 파란빛을 밝게, 노란빛을 사람보단 비교적 어둡게 인식하죠. 우리가 거울을 볼 때보다 노필터 셀카로 얼굴을 찍었을때 눈갱당하는 이유가 이런 사소한 밝기차이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ㅋㅋㅋㅋ
@cry_st.4604
2 жыл бұрын
와 이건 좀 보자마자 신박하게 궁금해져서 들어왔다!
@건전한닉네임
2 жыл бұрын
우리 눈이 가장 좋은 카메라 초고화질이다
@user-kq8iu4bl2b
2 жыл бұрын
해상도는 렌즈(수정체)에 의한 해상도와 센서(망막)에 의한 해상도 중 더 낮은 해상도 값이 선택되고 화소수는 해상도에 더해 시야각 비례해서 커지는 값으로 알고 있는데
@규이
2 жыл бұрын
나오기 전 예측 : 화소를 측정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하고 완전하다 즉, 화소로 구분하는 개념이 아니다
@규이
2 жыл бұрын
오 신기하다
@kimsajang.
2 жыл бұрын
완전은 아니지 아 ㅋㅋ
@ckystar
2 жыл бұрын
사진을 취미로 하는 신경과 전문의입니다 저도 안과전문이 아니다 보니 확신은 할수없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망막중 초록에 반응하는 cone cell 이 많다고 알고있고 이에 맞춰서 촬영소자도 bayer pattern 으로 개발되었다고 알고있습니다 (소니 센서 기준 rgb 를 1:2:1 비율로 받아드립니다) 혹시 여유되시면 안과선생님께 한번 질문부탁드립니다 ㅠ
@twins1225t
2 жыл бұрын
중요한건 그 사진의 결과물을 보는 디스플레이도 색상값이 디스플레이마다 다르기 때문에 기준으로 할 디스플레이나 프린트 물을 잡아놔야함.
@neatnet6006
2 жыл бұрын
역시 1:1 매칭이라 할 수는 없지만 사람 망막의 시세포수와 픽셀수를 비교하는 식으로도 생각해볼 수 있지 않나요.
@byeol_jipsa
2 жыл бұрын
이번은 진짜 평소에 궁금해하던거다.
@오미자-g8d
2 жыл бұрын
사람눈의 분해능은 불균형하고, 중심으로 갈수록 집속되어 있으며, 눈이 계속 움직이며 비비기가 되므로, 실제 인식 가능한 해상도는 10K 그 이상이 된다고 합니다.
@수달맨-z1x
2 жыл бұрын
막연하게 사람 눈만큼 좋은 렌즈는 없다고 이야기하고 다녔는데 엄청 났네요...
@jocharlie
2 жыл бұрын
쫌 다른 이야기지만 기계의 발전을 직접적으로 실감한 게 핸드폰 카메라입니다. 최신 핸드폰 카메라 망원모드로 사진 찍어서 확대해보면 나안으로 보는것 보다 더 자세하게 보이더라고요. 눈보다 성능이 더 좋아진거 같아 신기했습니다.
@ponix1004
10 ай бұрын
의문이 있습니다. 카메라가 RGB 비율을 정확하게 담아 사진으로 뽑아냈다면 뽑아낸 사진을 다시 우리 눈으로 봤을 때 눈의 원추세포 비율에 따라 자연물을 봤을 때 처럼 봐져야 하는 거 아닌가요? 자연물을 맨눈으로 봤을 때와 카메라 사진을 봤을 때 왜 차이가 있는 건지에 대한 해답이 되는 것 같지가 않습니다.
@novastar.9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요즘 궁금했던 건데 ㅋㅋㅋ
@윤이-q9l
2 жыл бұрын
인간의 눈은 초록색을 가장 민감하게 인식하고 카메라도 그에따라 2:1:1비율로 초록색 픽셀이 가장 많은걸로 아는데 다른 개념인가요..?
@jswhite9088
2 жыл бұрын
요즘 나오는 TV 들 보면 색깔이 자연색보다 더 선명하다고 느껴지던데 디지털이라 그런거군요.
@햇고구마-v3e
2 жыл бұрын
와 진심 엄청 궁금했던 건데...ㄷㄷ
@일편단심-i9r
2 жыл бұрын
제보합니다! 신호등, 도로 전광판, 횡단보도 LED, 출입구 차단기, 등 많은 전자 장치들은 어떻게 방수 처리 했길래 비가 많이 와도, 심지어 침수됐어도 작동할 수 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jungho._.
2 жыл бұрын
사람눈은 몇프레임인지 궁금해요!! 알아봐주세요
@junyeoni
2 жыл бұрын
시력의 문제는 화소가 아니라 렌즈의 해상도나 촛점거리 문제 아닐까요? 화소는 망막세포의 갯수나 밀도로 계산해야할 거 같은데...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의 성능이나 뇌의 프로세싱 능력 등 고려해야할 문제가 많겠죠.
@MJYMUSIC
2 жыл бұрын
항상 궁금한 주제였는데 드디어 해결!
@HighEnergy001
2 жыл бұрын
모니터 RGB 값을 제 눈에 맞게 설정해서 써봐야겠군요.
@day-night
2 жыл бұрын
그럴 필요까진 없습니다. 어차피 모니터도 눈으로 한번 더 보니까요.
@dontsaymyid
2 жыл бұрын
1:13 끊어진 방향을 몇 미터 밖에서 볼 수 있어야 시력이 1.0인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이태녕-y5n
2 жыл бұрын
시각 이 나와서 궁금한게 하나 생겼습니다 사람의 신체 구성 오감 중 하나인 청각 사람의 청력 과 관련해서 사람이 버틸수 있는 소음 데시벨 (db) 단위 가 궁금합니다
@ho-wonjeong835
2 жыл бұрын
시선의 촛점이 닿는 부분은 선명하게 보이지만 그 주변부나, 가장자리는 정확하게 보이지 않으므로, 단순하게 화소수를 시각으로 분해할 수 있는 최소 크기를 전체 시야에 적용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은옥김-r3y
10 ай бұрын
내일의 주제 사물궁이는 언제 다 궁금한게 풀릴까?
@안찬엽-m6d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교수님께서 말해주신게 기억나는데 이미지센서의 최종 목표는 우리의 눈이라는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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