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이네까지 가서 사막을 연상케 하는 모래 언덕도, 리틀 그랜드 캐년으로 불리는 요정의 샘도 못 보고 온 사람 보셨나요? 네…그게 바로 저희입니다. 5박 6일을 있었지만 그 어디에도 가지 못하고 숙소 근처만 맴돌던 짠한 여행기(라고 쓰고 요양기라고 읽는)! 그 속에서 사금 채취하듯 모은 반짝이던 순간들의 영상입니다. 오늘도 귀한 시간 내어주신 모든 분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베트남여행 #무이네 #나트랑
[구독과 좋아요, 따뜻한 댓글은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
Негізгі бет 사막 투어? 요정의 샘? 그 어디도 안 가본 이상한 무이네 여행기 혹은 요양기 | 판도라 케밥 | 베트남(4)
Пікірле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