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는 히말라야 산악지역에서 살고 있는 인도인 친구Sagar을 서울에서 만나, 54년 동안 통제 되었다가 최근에 개방된 북악산 삼청동 구간의 산길을 오르기로 한다. 안나는 등반 중에 무더위와 습도에 지쳐가고, 히말라야에서 온 친구의 뜻밖의 행동에 안나는 깜짝 놀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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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삼청동, 54년만에 개방된 산길에 히말라야인/유럽여자와 동행하는 히말라야 에서 온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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