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pf5bl2ue2 나씨가 법정 방통분량 갈량이형한테 갖다 붙인건 저도 아는데 인재풀 얕은 촉에서 그정도 오래 버텼으면 대단한거죠 ㅋㅋ 스스로를 갈아넣었다는 느낌?
@user-sn8uh1ew9m
2 жыл бұрын
근데 조조가 대단한게 저런 조언을 받아 들이는것도 능력임
@user-vj6ro7tw4t
2 жыл бұрын
곽가의 설득력이 최고였다는것이지요 참모의 제일1덕목 군주와 상호호환이죠 아무리 뛰어난계책도 군주가 채택하지않으면 소용없지요 사마의가 대표적인예 곽가의계책은 100%수용률을 보여줬던 조조입니다
@user-pf3fp7hi3g
2 жыл бұрын
조조는 본인이 똑똑해서 웬만해서는 본인이 다 생각하는 것들인데 곽가는 그 조조의 생각을 뛰어넘음. 다른 책사들은 사실상 조조 생각의 테두리에서 동조하는 정도의 수준임
@user-bo5vx4wz1g
6 ай бұрын
@@user-vj6ro7tw4t 능력은 있었으나 군주의 신임을 얻지못해 성공못한 모사들은 1순위가 항우의 모사였던 범증, 2순위는 원소의 모사였던 전풍, 저수가 아닐까 싶네요. 범증은 당시 천하의 지자들이 모든 병법에 통달했다고 말하며 두려워할 정도로 뛰어난 사람이었는데.. 자신의 성격, 군주와의 알력 이런 거 때문에 나중에 가서는 항우가 계책을 안들어주는 거는 약과고 의심할 정도였다고 하니까.. 이간계를 쓴 유방 쪽 모사들도 대단하긴하죠. 원소쪽 바른말 2인조는 뭐 말할 필요도 없고.. 곽가는 그 능력보다도 주군의 심리를 헤아리고 의견을 받아들이게 하는 능력이 좋았달까.. 조조가 현명해서 좋은 의견을 가려들었달까..
@thefool4078
5 ай бұрын
@@user-bo5vx4wz1g 저도 전풍 좋아하는데 결국 설득력이라는것은 상대방이 듣고싶어하는 말을 듣게해야하는 말장난도 해야된다는거죠 그런면에서 아쉽긴하나 전풍문제가 아니라 원소가 덜떨어졋다고 생각합니다
@zse260
Жыл бұрын
곽가가 장수했다면 어쩌면 조조와 순욱의 불화를 조금은 막아볼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쌍방에 욕 박으면서 화해시켰으려나 ㅋㅋㅋㅋ '문약형, 형 그런식으로 나가면 형네 식구들 어쩔거임?' 뒷날의 문제는 걔들에게 맡기고 우린 우리 할 일만 하고 죽읍시다. ' '주공, 문약형 보좌 있어서 여기까지 온거 아닙니까. 그리고 걱정이 허튼소리도 아니고. 다른거 보다 조비 성격 ㅈ같아서 더더욱 문약형 있어야 주공도 걱정없이 편하게 죽을수 있음'
@user-gh5mq8cm2v
10 ай бұрын
그럴싸하다ㅋㅋ
@user-nn1kk8tg2m
2 жыл бұрын
자유분방한 천재같은 느낌 삼국지 조조전에서도 요술사로 나오죠ㅎㅋㅋㅋ
@mungnusuy5267
2 жыл бұрын
곽가 진군 썰은 곽가보다도 조조의 크나큰 그릇이 더 돋보이네요
@iwillstand4u
2 жыл бұрын
곽가가 살아있었다면 사마의가 과연 나댈 수 있었을까? ㅎ
@junhochoi2442
Жыл бұрын
사람 심리 파악을 엄청 잘하는 인물이었네요;
@user-yr3ex3pd3i
2 жыл бұрын
곽가의 아들인 곽혁도 요절하는데 성격이 부전자전이였듯 하더군요 왕창이 곽혁과 친했는데도 아들과 조카에게 보낸 서신에서 능력은 있는데 성격이 별로다 너희는 안그랬으면한다 라는 말을 했을정도면 ㅋㅋㅋ;;
@user-vj6ro7tw4t
2 жыл бұрын
곽가 실로 어마어마한 참모다
@user-uh5kk3ci7n
11 ай бұрын
오의 육손 그의 헌책은 단 한번도 틀리지 않았다 전쟁에서도 한번도 진적도 없고 다만 아쉬운 점은 손권이 그를 끝까지 신뢰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user-xm7zg1kd7q
2 жыл бұрын
봉효만 살아 있었어도!
@raison03
Жыл бұрын
우효!
@Erwinerfolg
Ай бұрын
순욱이 대단하긴했음
@uni4522
2 жыл бұрын
히라 너무 잼씀 😂 ㅋㅋㅋㅋㅋㅋ
@user-oo1jr6yh6k
2 жыл бұрын
CIA급 고오급 비밀정보 전문가 까까센세... 그 이후로 비슷한 역할을 유엽이 담당하여 나름 이어갔지만 임팩트와 중요도에서 천기누설급 곽가에 한참 못미치는ㅠㅠ
@user-mo2fb7cu4z
2 жыл бұрын
어떤 드라마에선 만총이 까까 부장역할하던데...
@user-oo1jr6yh6k
2 жыл бұрын
@이현석 만총은 주로 드러나는 부분(나라 외부의 일)에서 활약했고 드러나지 않은 일들을 감시하고 처리하는 일(나라 내부의 일)은 주로 유엽이 했다고 봐요. 책사 포지션에서의 인물을 꼽다보니 유엽만 얘기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까까는 외부의 일에 대한 책략을 많이 냈으니 만총이 더 어울리겠군요. 역사 기록에는 없지만 분명 존재했을 중앙정보부장 역할의 인물이 있었을 텐데 후대에 와서야 '곽가가 이랬을 수도 있다!' 라는 추측이 나온 거구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술퍼먹고 여자끼고살던 사람이 천재라고해도 앉은 자리에서 박수무당마냥 척척 내는 계책마다 기똥찰 수가 있나요ㅋㅋ 연의 제갈건담도 아니고.. 은밀히 간첩(첩보원 겸 자객?)들 풀어서 근방에 있지 않으면 알 수 없는 해당 인물의 특성, 성격, 세력 등을 종합해 상대방의 미래 행동까지 예측해서 책략을 짠 곽가센세야말로 인터넷 없던 시절의 정보망 쩔던 진정한 신산귀모맨... 기록에 없을 뿐 미리미리 화근컷 해버렸을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user-pi2me1ru9p
2 жыл бұрын
곽가가 걍 조조랑 비슷한 성향이라 죽이 잘맞는거지 사실 삼국지에서 곽가가 낸 계책이 딱히 크게 없다는점도 두고봐야함 유엽은 순욱이 우두머리고 그담 순유 가후 정욱 곽가 유엽 이정도라 봅니다
@user-xe5vo6pz2y
Жыл бұрын
저는 조조의 아들중 어려서 요절한 조충이 제일 아쉬웠어요. 평가만 보면 정말 최고의 명군이나 재상이 될 자질이었을텐데(물론 제위에는 못오르겠지만요)
@StirFry_History
2 жыл бұрын
그 누구보다 조조와 원소를 잘 알았던 봉효
@gabriellagiselle2999
2 жыл бұрын
ㄹㅇ 치트키넼ㅋㅋ
@ciserju2261
Жыл бұрын
16: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음담패설하는거 보니까 합이 잘 맞는게.바로 이해됨 ㅋㅋㅋ
@historyhistory870
2 жыл бұрын
역시 곽가였군요! 그런데 희지재는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었을까요? 삼국지 게임에선 능력치 보통으로 나오던데 말이죠.
@user-wc7ll8zi1v
Жыл бұрын
곽가=희지재로 보는 사람들도있대요
@fujiwara0524
7 ай бұрын
조조의 1티어 브레인중에 가장 빛났던 곽가가 넘사벽인 이유가 모두가 조조 눈치볼 때 곽가는 조조 눈치 안보고 진언했을 정도로 자신감이 넘쳤음
@READ0630
7 ай бұрын
조조 수하 중 1티어 브레인에 속하지 못함. 곽가는 4,5위 수준이었습니다. 1티어는 순욱, 순유였음. 정사 기준 가후도 능력적으로 이 위치에 끼워주는데 곽가는 정욱과 함께 2티어 중 에이스급으로 분류됩니다.
@READ0630
7 ай бұрын
곽가가 조조의 눈치를 보지 않던 것은 곽가의 능력보다도 곽가과 조조의 성격적 궁합이 워낙 잘 맞아서 조조가 곽가 사후에 "천하에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찾기란 어려운데 봉효가 죽어서 너무 애석하다."라고 마음이 잘 맞는 것을 언급할 정도였죠. 순욱, 순유가 곽가보다 압도적인 능력과 공을 지니고 있어서 조조가 대놓고 순욱이 1등, 순유가 그 다음이라고 공 순위 언급까지 합니다. 심지어 순욱이 군략, 전략적 조언 + 2인자로서 위치 외에도 조조만이 알게 몰래 꾸민 계략들은 수없이 많다는 것이 조조의 언급에서도 나오는데...그게 어떤 거였는지 은밀하게 한지라 기록에 남지 않은 것.
@user-bo5vx4wz1g
6 ай бұрын
곽가는 군사라기보다는 중앙정보부장 비슷한 역할이 아니었나 하는 의견도 많죠. 일찍 죽은 희지재도 그랬다고 하고. 군사쪽은 순욱, 순유 숙질이 있었고.. 점점 더 들어오는데 저런 군주의 어두운 면을 컨트롤해주는 인재랄까.. 후에는 만총이 그런 역할을 하기도 했다고 하고.. 조조도 온갖 어두운 일들은 꾀할 때는 순씨 숙질보다는 곽가, 정욱과 함께 했다고 하고.. (둘다 조조 개인에게 충성하는 사람들이라)
@READ0630
6 ай бұрын
@@user-bo5vx4wz1g 근데 남들에게 알릴 수 없는 음모 같은 것으로 추정되는 온갖 책략들을 순욱과 많이 꾸몄다고 조조 발언이 있습니다.
@user-bo5vx4wz1g
6 ай бұрын
@@READ0630 순욱은 한나라의 충신이라 자신의 야망을 드러낼 수 있는 측근이 곽가, 정욱이라는 거죠. 둘다 조조 개인에게 충성하는 이들이라.
@jungwunlee8447
2 жыл бұрын
사마의 편도 부탁드립니다 히라님!!! 흥미진진한 인물!!
@trueheart4790
Ай бұрын
곽가 음담패설 ㅋㅋㅋㅋㅋ웃고갑니다
@katepark4138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나레이션이 찐중독됨ㅋㅋㅋㅋ
@user-cz8he9uq4w
7 ай бұрын
저도 사마의 보다 곽가를 좋아함 진짜 존중하고 배려한 관계 보기 좋았죠 조조가 후계자로 삼으려 할만큼 좋아햇죠ㅠ 넘일찍 가서 많이 아쉬었죠
@user-gm9ce1cq7u
2 жыл бұрын
다음에 사마의 조조 유비도 해줘요. 식상하다는 인식과는 다르게 정사내용은 잘 모르는사람도 많을건데 ㅎ
@user-kn4ob2mw8e
2 жыл бұрын
곽 다음 가, 도 한글자 차이인데 엄청난 차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Satanic.justice
2 жыл бұрын
곽도도 만만찮은 인물은 아님. 관도대전 전까진 순욱.곽가와 동일한 평가를 받았으며. 관도대전부터도 곽도 혼자 원가세력을 말아먹다시피 한것을 보면 결과야 어찌됐든 능력자체는 상당히 인정받고 있었던 것으로 보임. 그때까지는 제1책사였고 최소 실책이나 능력적인 하자는 없었다고 보는게 맞음. 여러 기록에서도 관도대전 이전에는 칭찬일색이고. 그의 평가가 갈리는게 관도대전에서의 책략들과 이후 행보인데 뭐 거기부턴 쉴드불가긴 함. 곽가도 따지고 보면 연의수혜자라 정사로 보면 그의 책략은 대부분 순유나 순욱이 했던 일이고.
@user-yw7ft8px4n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그래서 전 이름 비슷한 장수는 어렸을때 좀 헷갈렸었는데 곽도하고곽가는 안헷갈렷음ㅋㅋ
@READ0630
29 күн бұрын
곽도와 곽가는 같은 집안일 확률이 높습니다. 곽가가 원소 만나보고 원소 욕을 할 때 곽도와 신평이 곽가의 이야기를 들어줬는데, 신평은 곽가랑 사는 곳이 동일합니다. 예주 영천군 양책현으로 현까지 똑같은거라 같은 동네에 사는 것이고, 그래서인지 원소 부하인 곽도와 신평이랑 곽가랑 따로 만나서 곽가가 원소 욕하는 것을 곽도와 신평이 들어줄 정도로 친분이 깊었습니다. 곽도랑 신평이 붙어다닌 것을 보면 곽도는 곽가의 친척형일 확률이 거의 확정입니다. 신평:동네 친한형 곽도:같은 동네 사는 친척 곽도랑 곽가가 유독 가까운 사이였던 것을 보면 먼 친척도 아니고, 어쩌면 같이 자란 가까운 친척일수도 있습니다. 순욱의 경우도 순욱의 친형들이 원소 밑에서 일하기도 했었죠. 순욱이 원소군 핵심 인사들을 까내릴 때, 곽도와 신평을 슬쩍 빼버린 것은 사는 동네는 달라고 같은 영천군 출신이라 인맥이라서 빼버린 것 아닌가 추측되기도 합니다. 사실 순욱의 형들이 원소 사후 조조에게 항복해서 관직 잘 이어나간 것처럼 곽도와 신평도 그냥 조조에게 항복했으면 악명을 떨쳐도 영천군 인맥 통해서 목숨 부지할 수는 있었을 겁니다. 신평의 동생인 신비의 경우는 위나라에서 승승장구했고요.
@user-hi6wr1zi4t
Жыл бұрын
순유가 하북평정 계책을 짜면 곽가는 조조 멘탈 잡아주는 포지션이네
@raison03
Жыл бұрын
순욱이 진짜대단한사람인거같다
@uges393
2 жыл бұрын
38살에 요절하기에는 그 능력이 너무나 아까운 인물 1위..
@rudkim5576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삼국지 인물인데… 너무 빨리 죽어서..ㅠㅠ 안타까운 인물이죠~~
@seanmoon7388
2 жыл бұрын
형세판단 탑티어 곽가
@user-hm5zf9ru5d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아꼈다는 순욱도 제거각 잡는 양반인데 곽가가 살아있다 한들 그 역시도 토사구팽 안 당했으면 다행일려나..
@수진쓰000
Жыл бұрын
삼국지톡에서 처음 접한 인물 중 한 명이고 작중 급식체 쓰는 미소년이라 말투부터가 오글거려서 깼는데 여기서 보니 다시 보게 되네요 역시 나무위키나 유튜브로 정사를 참고해야 되는 듯
@홀맨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더 오래 살아있었으면 어땠을까 싶은 인물로는 위에선 곽가, 양수 촉에선 방통이나 법정, 마속 오에선 주유, 손책 기타적으론 여포 이렇게 기억에 남네요
@1004monge
2 жыл бұрын
주유가 계획한 대전략 형주, 익주 먹고 마등과 협력해서 조조랑 싸운다 이건 진짜 흥미롭죠ㅎㅎ
@@Akashi12 그래도 나름 더 꿀잼이지 않았을까요? 양수야 솔직히 조조한테 미움 받긴했어도 똑똑했으니 뭔가를 하긴 했을꺼 같고 곽가는 오래 살았으면 위나라가 더 번성하긴 했을꺼 같네요 마속은 그 처형이 아니였으면 반성하고 제대로 된 책략가로 활약했을지도 모르는거니까요 방통은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고 법정은 그리 가면 안될 인물인데 그리 가버려서 아쉬움이 컸던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는 위대한 지도자, 지휘자를 잃은게 뼈 아프긴하네요 여포는 낭-만
@user-ey9gy9sx5m
2 жыл бұрын
거..마속보단 마량으로 합시다..
@홀맨
2 жыл бұрын
@@user-ey9gy9sx5m 마량도 아쉽긴했네요
@mrlee2232
Жыл бұрын
곽가일 줄 알았다. 게임 조조전에서 곽가덕분에 봉추의 계획을 간파함
@user-pg5oj7md3m
2 жыл бұрын
만약 조조한테 전위와 곽가 가 계속 있었다면 삼국지 역사는 바뀌었을수도
@ab-en6hd
Жыл бұрын
전위는 왜요????
@user-er6wq2hd3k
2 жыл бұрын
곽가가오래 살았다면 사마의의 세상은 오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user-nt5zg3cs5d
Жыл бұрын
곽가에 버금가는 가후가 있었음에도 사마의의 세상이 온 걸 보면 곽가가 있었어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듯...
@leeduplicate
Жыл бұрын
@@user-nt5zg3cs5d 가후는 개국공신도 아닐 뿐더러 성격을 보면 나대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약간 대세를 따르는 스타일 이였음..조비 태자사건만 봐도..곽가는 그래도 옳은 이야기를 하고 개국공신이니 많은 사람들이 따랐을듯 적어도 사마의의 사람들이 곽가를 따르고 있지 않았을까??
@yount-4765
5 ай бұрын
곽가...뛰어난 군사 지략가는 아니지만 사람과 세상을 보는 통찰력은 넘사인 듯...
@siro77
2 жыл бұрын
곽가가 살아있었다면, 제갈량과의 두뇌 싸움이 진짜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user-us1fi2xf4g
2 жыл бұрын
실제로는 사마의는 곽가한테 처참하게 발려서 양수때문에 죽을뻔한거 순욱때문에 구사일생으로 모면했고 제갈량보단 법정 등지 이런 책사들이 진퉁촉 재모였지만 곽가 넘사벽
@user-co5cz2sm6d
Жыл бұрын
곽가있었으면 적벽대전은 이겼을것 같네요 사람보는눈이 장난아니라서
@user-kp7tz2ef2q
Жыл бұрын
순욱 인력소 여기서도 나오네🐸🐸🐸🐸🐸🐸
@user-kq5vz9hg5y
Жыл бұрын
곽가가 오래살았으면 사마의 자체가 없었을수도..
@singsingmuwi
2 жыл бұрын
남만족 사람들도 해주세요~
@user-lr2cv2hv8c
5 күн бұрын
곽가형이 얘기했다. 자신감회복이 필수!!! 테스형의 너 자신을 알라 다음 가는 명언이다 알겠냐!!
@user-tt7td6ps3l
11 ай бұрын
아마도 곽가의 지혜라면 유비를 죽여야 하는 이유와 죽이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을듯 반대되는 내용이 적혀있지만 두개의 기록서에서는 유비를 경계하는 내용이니
@user-xd1hd5ru1b
7 ай бұрын
곽가가 진짜 ㄹㅇ개천재였던 거 같음ㅋㅋ
@user-rb1nk1so9x
2 жыл бұрын
히스토리님 위빠확인
@jene1977
Жыл бұрын
봉효만 있었더라도...
@bahngchul
Жыл бұрын
삼국지11 에서도 곽가 지력은 대단하지 ㅋㅋㅋ 제갈량 급인데 요절한지는 몰렀네 푸훗 나라의 국운이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온다는게 참.. 그게 왕정 독재 시대에는 참 맞는말이지.
나의 최애 삼국지 인물 곽가, 유비에게 수어지교는 제갈량이 엇다면 조조에 수어지교는 곽가인듯 곽가 죽은후 조조가 전쟁에서 이긴 전투가 거진 없음 맛탱이 간 느낌이 많이남 세자 선정하는 것도 우유부단햇고 만약 곽가 살아 잇엇다면 조조가 통일햇을거 같음.
@user-vj6ro7tw4t
2 жыл бұрын
확실합니다 곽가가 있었다면 적벽에서 질일은 없었을겁니다. 가후계책도 조조는 받아들이지않았죠 곽가가 있었다면 조조는 받아들였을겁니다. 조조에게있어서 적어도 곽가>>가후 였단거죠 계책 이전에 군주의 신임신용이 우선이죠 신임 신용은 곧 조조에게 있어선 곽가의 지능이 높게 측정된다는것이 되죠
@msha483
Жыл бұрын
촉빠 : 방통이 있었으면,,,
@OliverIn79
Жыл бұрын
곽가 있었으면 적벽에서 조조가 그렇게 안졌음
@user-nt5zg3cs5d
Жыл бұрын
곽가가 있었으면 조조가 적벽을 안 갔음.
@user-rj8wd6ez4c
2 жыл бұрын
이거 재탕 아녀 예전에 본 기억이 있는데..
@hiyahiya8867
Жыл бұрын
삼국지 시대때 보면 대부분 병사를 많이하는데 무슨병에 걸려서 단명을 하는걸까요
@user-or4ej6hx4o
6 ай бұрын
진짜 현인이네
@user-RohMoohHyun
Жыл бұрын
곽가가 장수했으면 삼국지 역사가 바뀌엇겠지
@user-wj3ud7lv5n
2 жыл бұрын
사실 곽가는 오늘날로 치면 국정원장 첩보원 정도가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이 도는 인물이죠.. 원소 가문 분열부터 손책 암살 건을 거의 정확히 맞춘 점이나 조조에게 간언한 걸 빼면 구체적인 행보 업적이 드러나지 않은 점에서 말이죠.
곽가:손책은 성격이 불같아서 아마 오래 살지는 못할겁니다. 조조:엥? 그래? 몇년뒤 조조군 병사:주군 손책이 자객무리한테 암살당했다고 합니다. 조조:곽가 자네 말이 맞네? 곽가:그쵸?(콜록콜록) 조조:자네 잔기침이 심한거 아닌가 좀 쉬게 곽가:아닙니다 대수롭지 않는 기침입니다 허나... 몇년뒤 곽가는 병을 얻어 사망을 하게 되었다...
@user-tc5si2zq7e
2 жыл бұрын
조조:곽가 보고 있는가 원상과 원희의 머리일세. 공손강:저 보답은... 조조:아 줘야지.
@user-lu5lo3wr6i
10 ай бұрын
공명 보다 더 대단한 인물 같음
@blacklion8921
Жыл бұрын
곽봉효... 그도 술에 폐병에 일찍 죽자너... 오래 살았으면 사마의는 없었을건데...
@JJH5680
2 жыл бұрын
난 곽가가 최고의 지략가임 점쟁이라는 논리가 있지만 아니고 손자병법을 아주 잘 이행한 사람이라 할수 있음 적을 아니 방향을 알려준것일뿐 그것만 해도 조조라면 즉각이행할 군주라 판단잘한거임
@user-iq7gr7fw5s
2 ай бұрын
희지재 땜방으로 들어와서 하는일은 정보부 부장정도?
@user-us5dg9sz9z
Ай бұрын
곽가가있었으면 적벽에서 당하지 않았을거다
@commonpoint2353
2 жыл бұрын
채널주님 예전에 기입 메일에 광고 문의 드렸습니다 답장 부탁드려요~
@user-nt5zg3cs5d
Жыл бұрын
유비를 죽이라고 할때 죽였어야 됐다. 사람 볼 줄 모르는 여포마저 죽기 직전에 유비 저 귀 큰 놈을 죽여야한다 했는데.....조조가 했던 가장 큰 실수가 유비 관우를 살려준거임
@김가토
2 жыл бұрын
진궁! 진궁! 진궁! 쌍
@wargear9326
2 жыл бұрын
둔갑천서냐 곽가냐
@user-ox7vk4iv8l
2 жыл бұрын
외적으론 곽가와 궁합 100% 속궁합으로는 관우랑 100%찍고 싶었을꺼야 ^^ 예전에 조조가 여자로 나오는 울나라 만화 트러블 삼국지 있었는데 아쉽네
@user-sc3tf1yn7n
2 жыл бұрын
곽가 예전에 하지 않았나?
@user-qi2wk2tw8s
2 жыл бұрын
160 아만 ㅎ
@user-wc6tw7hu9u
Жыл бұрын
순욱을 아끼지 않았나?
@Yarorepapa
2 жыл бұрын
깎가는 인정이지
@READ0630
7 ай бұрын
곽가의 예측은 관도대전에서 틀렸었죠. 순욱이 허유의 배신을 인과관계를 통해서 관도대전 일어나기 전에 이미 예측해서(심배가 허유의 가족들 잡아가둬서 허유가 배신해올거라는 것을 정확하게 예측) 조조에게 조언하고, 관도대전 도중에 철수하려는 조조에게 "곧 허유 배신할 거 같으니 참고 기다리세요. 그 때 역습의 기회에요."라고 조언을 던지고 허유는 순욱의 예상대로 항복해왔고, 오소의 정보를 알려주는데 현장에 있던 순유와 가후는 모든 책사들(곽가 포함)이 다 반대하는데도 조조에게 빨리 오소 치라고 해서 조조가 이 말을 따른 덕에 관도대전에서 역전승리를 거뒀죠. 정사에서 곽가의 위치는 1티어에 속하지 못하고 순욱, 순유, 가후가 넘사벽 위치에 곽가와 정욱은 그 다음 단계에 속해있게 나옵니다. 조조가 직접 순욱이 공 1위, 순유가 2위라고 발언까지 했고요. 참고로 곽가는 조조군에서 11년이나 있었고, 곽가가 죽었을 때 조조는 능력 부분을 애석해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맞는 사람 찾기 힘든데..."라며 곽가와 성격적 궁합을 아쉬워했습니다. 곽가의 직책은 사실상 조조의 비서실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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