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각이 곽사보다 무력, 통솔력은 떨어져도 어느정도 지력과 판 돌아가는 정치력은 위인 것 같고 곽사는 이각보다 무력과 통솔력이 위인 듯
@user-nu2wk1ne9y
5 ай бұрын
초반 0:08 부분에 '양주 북지군, 옹주 장액현'으로 된 부분이 있는데, 북지가 옹주, 장액이 양주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user-bc1ix8pd1d
3 жыл бұрын
동탁이 죽었을때 가후가 없었더라면 한나라의 역사는 어찌 됐을까?
@user-hu4ot8re4h
3 жыл бұрын
말년 처참한 최후을 맞은 인물...
@user-cb1yb2vd9m
3 жыл бұрын
언럭키 간손미 흑화 간손미 못된 간손미
@5323ds
3 жыл бұрын
삼보의난으로 관중에서 근거지를 정하면 천하통일 아니면 화북통일할수 있는 군사력,경제력을 갖추고 있는 땅인데 삼국지때는 이것 때문에 항우가 몇주동안 함양 초토화 시킨것보다 2년동안 살인,방화,약탈로 관중 인구가 초토화되고 그 잠재적인 힘을 제대로 못씀 관중이 얼마나 좋은땅인데 힘을 쓰지 못할정도로 만든탓에 조조가 낙양,관중을 20년이나 걸려서 복구시킬정도이면
@SRDYL
2 жыл бұрын
상남자 인생이네
@user-ey7hp5sg6z
3 жыл бұрын
삼국지에서 제일 징그러웠던 애들... 이곽 브라더스
@hakyoungkim2653
3 жыл бұрын
이! 곽!
@user-sv3mp2no8i
2 жыл бұрын
황제보고 쓰레빠 축구 심판보게 했다는 침착맨판 삼국지만 떠오름
@user-tc5si2zq7e
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조조가 등장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user-hb9kj5td7f
3 жыл бұрын
자강두빙
@user-hm5zf9ru5d
3 жыл бұрын
가후 덕도 좀 보고 말이죠.
@user-qt2im6vv4x
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이건 왕윤이 잘못햇음 살려준다고 하고 죽이던가;; 너무 빡빡햇음 동탁의 세력이 너무 커서 동탁만 죽인다고 끝이아니라..
@user-qd7tc9fj8q
Жыл бұрын
삼국지의 로켓단(로사 로이)
@donggelbro
Жыл бұрын
살려주세요~ 안돼~ 그럼 싸우겠다~ 승전승전~~ 어라? 우리 존내 쎄네? ㅋㅋㅋ
@nike2534
3 жыл бұрын
동탁은 그래도 젊은 시절 권력욕에 타락하기 이전까진 호걸로 명성을 떨쳤고 권력에 눈이먼 이후에도 인재들을 어떻게든 우대해주려 하였으며 몇몇 안건들은 사람들의 의견에 귀기울이며 가끔이지만 국정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시행하기도 했었지만... 저 답도 없는 듀오는 진짜...ㅎ
@buckston201
Жыл бұрын
동탁이나 이각, 곽사도 그나물에 그밥이죠..
@ChocoMilkTea1
3 жыл бұрын
서영은 어떠 했길래 숨겨진 이라는 말이 붙었는지 궁금하네요
@kimim7966
3 жыл бұрын
조조도 이기고 손견도 이겨본 사나이랍니다
@jimmy7903
3 жыл бұрын
낙양에 불을지르고 후퇴하는 동탁군을 추격하는 조조를 막아냈죠
@user-tv5ul9mm1b
3 жыл бұрын
@@jimmy7903 그리고 양에서 손견도 격파해서 손견이 측근인 조무에게 자신의 투구를 씌우고 도망칠 정도인데 정사에서 손견이 이후 호진, 여포, 화웅을 격파하는 것을 보면 정사 기준 서영>호진>여포>화웅 순입니다.
여포는 백성을 핍박하고 자기 영지에서 약탈을 하지는 않았고 동탁도 마찬가지 여자희롱은 밥먹듯이해도 양민학살은 이벤트였는데 이각 곽사는 모든게 일상
@jmy3592
2 жыл бұрын
여포가 제일 멀쩡했네. 배신을 여러번 해서 그렇지 능력도 있었고
@mickymouse80
Жыл бұрын
@@jimmy7903 ㅋㅋㅋㅋㅋㅋ 동탁이 멀쩡했다고요? 님은 대통령이 아무런 죄도 없는 님 가족을 다 죽이고 님 사촌누나나 사촌여동생을 강간하면 대통령을 두둔하실것입니까?
@King-Jade-Iron
3 жыл бұрын
이각곽샄ㅋㅋㅋㅋㅋㅋ
@ssacookgame
3 жыл бұрын
이곽사
@user-sp3ye9tk2v
3 жыл бұрын
곽사는 꽤 뛰어난 무장이엇다 들음 여포랑 일기토도 해봣을정도로 물론 졋지만
@jropo9027
3 жыл бұрын
무장이었다 해봤을 졌지만
@user-pk6mm8uo8x
2 жыл бұрын
@@user-kp4jx5zv1j 실제로 맞짱떳다 아그야 공부좀 더 하고온나
@user-fc9ni2bu8e
2 жыл бұрын
삼국지 일기토 없어요 연의를 믿네 🤣🤣🤣🤣
@user-pk6mm8uo8x
2 жыл бұрын
@@user-fc9ni2bu8e 있었다 많이 없을 뿐이지 예시로 손책과 태사자랑 여퓨랑 곽사가 있다 알고서 씨부려 제발
@user-fc9ni2bu8e
2 жыл бұрын
@@user-pk6mm8uo8x ㅉㅉㅉㅉ 뭐래니 잼민아 너나 알고 씨부려라 그나마 일기토 라고 내세울만 한게 학자들이 평하기를 관우 안량 대전인데 그마저도 순유 계책과 장료 협공이 없었다면 안량을 쉽게 못꺾었다 이것도 일기토라 보기엔 무리가 있다 연의 쳐 읽고 아는체 작작해 ㅉㅉㅉㅉ 🤣🤣🤣🤣
@ventenmaru
Жыл бұрын
좆밥인줄 알고 있던 이각곽사 전투 승률이 굉장히 높았군요
@user-pv1bm5gh5l
3 жыл бұрын
자강두천 뜻이 뭐죠?
@clannad2492
3 жыл бұрын
자존심 강한 두 천재 입니다.
@dlgudwn00
3 жыл бұрын
가후도 살려고 한거겠죠 실제로 황제 탈출할때 뒤에서 돕기도했고요
@JJH5680
3 жыл бұрын
8분쯤 이야기가 연의에 조조와 한수이야기를 마초가 보고 열받은 이야기가 실제로는 정사에 이 이야기였구나 ㅋㅋ
@user-xp4dd2mb6s
3 жыл бұрын
품위없기로 유명한 작자들이지 (눈물)
@user-ek9dy9yn2m
3 жыл бұрын
15:06 아, 폐하! 그런 소리 하는거 아니에요!
@masterjo98
3 жыл бұрын
성우를 교체가 꽤나 많네요... 내용이 중요한거라 그렇게 까지 안하셔도 될듯한데
@user-gk3dy7uh1w
3 жыл бұрын
삼국지도 짜가아녀
@babo4752
3 жыл бұрын
원술 사천왕 : 장훈, 뇌박, 진란, 이풍 묶어서 해주세요
@user-ys8uw5jw1k
3 жыл бұрын
기령이 대장 아닌가요?!!
@user-im3ld5me6p
3 жыл бұрын
@@user-ys8uw5jw1k 재네랑 기령은 좀다름
@user-rv3dy4ux2p
3 жыл бұрын
@@user-ys8uw5jw1k 굳이 대장을 뽑자면 원술 칭제 후 대장군이 된 장훈이겠죠ᆞ어쩔땐 군대는 계급이 깡패인데ㅋㅋ 그리고 기령은 정사에선 진짜 한두줄로 등장이 끝나는 친구라ㅠ
@user-ys8uw5jw1k
3 жыл бұрын
아하
@user-tv5ul9mm1b
3 жыл бұрын
@@user-rv3dy4ux2p 진짜 원술 4대장 같은 것은 없음 있다면 정사에서 원술의 대장군이었던 장훈과 교유지 이 둘은 수춘 이보검임
@spellbound8602
3 жыл бұрын
가후 커리어 최대의 오점...
@user-tv5ul9mm1b
3 жыл бұрын
정사 삼국지 추정 능력치 이각 무력 74 통솔 77 지력 57 매력 12 정치 45 곽사 무력 87 통솔 78 지력 49 매력 9 정치 25 쯤 되려나?
@user-fc9ni2bu8e
2 жыл бұрын
동탁의 최대 실수 여포를 데려온것 ㅋㅋㅋㅋ 이미 수하에 이각 곽사 번주 장제 서영 화웅 이 있는데 굳이 여포를 데려와서 명을 재촉함 ㅋㅋㅋㅋ 만약 여포를 데려오지 않았다면 조조가 기를 못펴고 살았음 ㅎㅎㅎㅎ
@dfgytyhju
3 жыл бұрын
동탁은 백성입장에서는 막장군주는 아니었음
@user-rw6ry6dt3o
3 жыл бұрын
악마같은 놈들이네 ㄷㄷ
@user-qj7ir4ck1u
2 жыл бұрын
결국 둘다 멍청이 도찐개찐임
@tenny7619
3 жыл бұрын
쓰래빠 축구 듀오...
@user-ep3yv7gw7j
3 жыл бұрын
킹각 갓사
@ysy5359
3 жыл бұрын
동탁의 재평가가 시급하다. 대국 마인드로 황제건 뭐건 ㅈ까라 하는 망나니들이 따거따거 하면서 극진하게 모셨던 인물이니. 동탁 그대는 대체 어떤 인물이었습니까
@user-tv5ul9mm1b
3 жыл бұрын
쉽게 말하면 마피아 보스 정도 지 후한서 기록에서 동탁에게 병권을 반납하라고 했을 때 하고 싶어도 자신의 부하들이 말려서 안됨 이랬는데 그리고 정사에서 뛰어난 이민족 킬러이자, 마초, 마등, 한수 등의 관중제장들을 뛰어넘는 관중군벌계에 황제니까
@sho4424
2 жыл бұрын
동탁은 서량의 최대 군벌로 자신의 세력을 확장시킬 때 노략하거나 자신이 가진 재물을 본인은 그다지 탐내지 않고 대부분을 부하들에게 아낌없이 나눠주는 내 식구는 극진히 잘 챙겨준 식으로 기록되어있습니다. 또한 이민족들을 상대로 엄청난 전과를 올리며 양쪽으로 화살통을 차고 말을 탄채 뒤돌아 활을 쏘거나 좌우 양손으로 자유자재로 활쏘기를 하는 등 개인의 무용도 상당했던 것으로 기록되어있습니다. 동탁의 부하들 입장에서는 싸웠다 하면 이기고 재물을 아낌없이 나눠주기 때문에 따르지 않을 이유가 없었을 것 입니다.
@user-tv5ul9mm1b
2 жыл бұрын
@@sho4424 그렇게 유능한 군인이지만 정치에 손을 대서 망탁조의 중 두 번째이자, 뚱보 폭군의 이미지가 씌인 것 (물론 위에 무력 언급을 보면 뚱보여도 지방이 아니라 근육 쪽 돼지가 아니었을까 조심스레 추측함)
@user-tf3so4kp6e
3 жыл бұрын
초선의 생사는 어떻게 되었나요
@user-sp8xg5rw9v
3 жыл бұрын
실존인물이아니에요
@user-tc5si2zq7e
3 жыл бұрын
가상의 인물입니다.
@user-tf3so4kp6e
3 жыл бұрын
동탁과 여포를 미인계로 이간질 시켜서 서로 대립하게 만든건 초선입니다
@user-ke8jk7cr5x
2 жыл бұрын
초선이 실존인물이 아니지만 실제 여포가 동탁의 시비와 사사로이 정을 통했고 이를 여포가 들킬까봐 항상 두려워 했고 동탁을 죽이는 계기로 작용했다는 기록이 있어서 모티브가 있는 인물이긴함 이 시비는 여포사후 3가지 설이 있는데 첫번째는 여포를 따라 죽었다/두번째는 조조가 취했다/세번째는 조조에게 있다가 관우가 조조 밑에 있을때 관우의 환심을 사기 위해 조조가 관우에게 주었고 관우는 이 여자가 나라를 흔드는 여자라고 그자리에서 목을 베어 죽였다 라는 3가지 설이 있음 특히 3번째 관우와 관련된 설은 중국 민간설화로 구전으로 후대까지 전해진 이야기임
@sho4424
2 жыл бұрын
@@user-tf3so4kp6e 초선은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인물로 실존인물이 아니며 초선의 모티브가 된 인물은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동탁의 시녀입니다. 여포가 동탁의 시녀와 정을 나눈것을 동탁에게 들킬까 두려워 했었다 라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user-hf9qn6hl4y
3 жыл бұрын
역시 주변이랑 여자말 들었다가...
@user-zo9cu3cr4b
3 жыл бұрын
히스토리 라이브러리 님 동탁 김숙성 깐소성 여포는 중국 바우터우 시 출신이라고 나왔습니다 🐲🦅🐅🇺🇸🇰🇷
@user-qt2im6vv4x
3 жыл бұрын
여포랑 맞장 떠서 1:1 떠서 졌습니다. 자꾸 여포한테 이겻다고 하는데 그건 가후 가 도움 줘서 성공 한겁니다. 이각과 곽사를 뭔 대단한 사람 처럼 말하는 몇몇 댓글 이 있는데 동탁보다 못한 찌끄레기 연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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