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오디오북 #금산인삼
인삼 농사를 짓는 한 농가의 딸로 태어나 네 살부터 이십 대 후반까지 그저 집안의 일꾼으로 부려지며 오빠들의 뒷바라지로 청춘을 다 보낸 한 여자의 이야기.
평생을 어머니에게 애정을 받지 못하고 학대에 가까운 취급을 받으며 살아온 그녀,
이 땅에 살아왔던 수많은 그녀들에게 이 글을 읽어드리고 싶습니다.
#단편소설 #오디오북 #금산인삼
Негізгі бет 삼포 /사람 같잖은 네년 멕이느니 인삼 밑거름에 보태는 게 백번 낫지/ 김범순 단편소설 / 소설 오디오북 / 금산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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