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로 다시 돌아 갈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럴 보장은 없고 어쨌든 상황은 변했고 이 상황에 적용해야 하겠지만 우리들에게는 변하지 않는 사명이 있지요. 내가 너희들을 사랑하였듯이 너희들도 서로 사랑하여라.
@user-ow8ev7op2o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코로나 사태는 끝나지 않고 계속 되지만 실내 마스크 착용을 하고 미사에 참례합니다. 성가도 부르고 미사 기도문을 소리내어 말합니다. 2m 거리두기, 좌석 간 띄어앉기,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는 안타깝습니다. 바이러스는 계속 되니 실내, 실외 구분없이 KF94마스크로 착용을 할 것입니다. 혼자서라도 거리두기, 띄어앉기, 방역패스를 지킵니다. 목욕탕, 수영장, PC방, 노래방, 헬스장, 체육관은 언제 갈지 모릅니다. 집에서 목욕, 욕조수영, 컴퓨터게임, 노래를 하고 운동을 합니다.
@atanasiojo3023
Жыл бұрын
저부터 스스로 시작해서 조금씩 미약하게나마 함께 구하겠습니다. 아멘.
@user-nf7wh7ih6w
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너무 감동하셨을듯.....ㅠ.ㅠ보기만 해도 눈물이세상 모든 신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user-te8qy1vj9h
3 жыл бұрын
본당신부님 영명축일 때에 듣는 축하특송은 언제나 눈물이 나더이다. 신부님! 건강을 빕니다.
@roodxp
2 ай бұрын
아름답다. 꽃을 찾아 이 곳 까지 오게 되었네요. 사람이 꽃 보다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괜시리 눈물이 나네요.
@user-ui8uw3te4k
5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을 비롯해 모두모두 참 보기좋으네요..한폭의 그림같아요..^^
@user-jw7kd1bj5t
6 жыл бұрын
이 몇일간 여러가지 우울한 일들로 늘 불안하고 답답하고 슬펐는데, 누군지도 모르는분들 영상을 보며 행복해졌습니다. 감사해요.
@user-xl2kf5bi5g
3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집니다~신부님과 삼성동청년부 훌륭하네요. 축하합니다
@user-qz4jf2gc6q
3 ай бұрын
주님 신부님 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넘 맘이 아프네요~
@Anna-ey2oh
2 ай бұрын
외짝교우인 탓에 아들과 딸을 세례만 시켰지 신앙의 길로 이끌지 못한걸 아이들이 30후반과 초반인 지금 너무나 후회합니다!! 살다가 삶이 지칠때 의지하고 기도할 수 있는 힘을 만들어주지 못한것을~~~ 너무 아름다운 청년들입니다~~♡
@user-tq3wg2io6b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마음이 따뜻해지는곳에 다시 가보고 싶어요~ 이곳이 천국이네요~ 괜히 눈물 찔끔~
@user-uz8ii3ed1x
2 жыл бұрын
저는 안산 성요섭 성당다니는 요세피나입니다 정말신부님존경하고 성가가 뭉클하네요 건강하세요
@Helen-pc1jh
Жыл бұрын
모든 신부님들 성인사제 되소서~ 아름다운 곡입니다.
@user-ss8se3lu3v
9 ай бұрын
10번은 넘게 본거같은데 볼 때마다 감동스럽네요 다들 축복드려요!!~
@user-uh6zj6jx7t
5 ай бұрын
꽃보다 아름다운❤ 주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jonghyuckchoi4953
6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청년회 모습 참 이쁩니다.
@user-bi7rc8hf8m
3 жыл бұрын
너무 따뜻해지네요 사랑하는 마음 사랑받는 마음 의 자리예 예수님 계시는듯 합니다 아~♡~ 찡하네요 감동 감동 모든 사제들이 사랑 받으시고 그 사랑 우리에게 또 쏟아주시고 이런 시간들이 계속 되면 좋겠네요~♡~ 사랑이 은총되어 내려와~~요 ~♡~
@user-mg1zn2og8k
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동 입니다
@user-cx6lk1cr4w
2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찬양하는 청년들두 함께하는 신자들두 신부님도 모두모두 축복합니다
@user-nd6be1oc3r
3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축하합니다 신부님 .
@user-sd4zu1py6z
5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동!!! 하셨네요~~^^찡해지는 영상이에요~
@user-sg3fk2eo4c
3 жыл бұрын
멋지네요. 청년이 많으니 얼마나 보기가 좋은지ㅎ 청년들 화이팅!!!!!!!!
@yoonjohnbap.j.5534
3 жыл бұрын
그렇지요! 놀러 다닐 시간도 부족한 젊은이들이 이렇게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게 얼마나 대견한지요? 많은 젊은이들의 하느님의 사랑 속에 서로를 위해 살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으면 좋으련만 지금까지 너무 경쟁 속에 몰아 넣어 불행하게 만든 기성세대들이 책임을 느껴야 하는데 ...
@user-nt2oi4zg4u
3 жыл бұрын
뭐지.... 난 왜 이걸 보며 눈물을 흘리는 걸까..
@junhyeon1000
4 жыл бұрын
완전 감동적입니다. 귀, 눈, 마음이 힐링되는듯하네요. 삼성동 성당 멋진 특송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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