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동네 컴퓨터 가게 아저씨가 여러분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만족하지 않고, 하루의 멈춤도 없이 더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변화하고 앞으로 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아,, 그건 바뀌면 안되는건가 ( ・ω・)っ≡つ
00:00 시작
00:11 상암동 마지막 근무 。゚(。ノωヽ。)゚。
00:59 무키 무키 만만 송 ? 이 머냐 (・・ ) ?
01:17 올리브영 직원분 죄송합니다 (o_ _)o
01:54 떠나는 그날까지 손님에게 시비거는 ( ̄ε ̄)
02:30 합정에서 거창한 계획
03:30 승진인가,, 월급도 오르는 건가
04:01 이것은 버리고 가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합정에선 새로운 것으로 o(・Θ・)○☆
06:28 부동산에 열쇠를 넘기고
06:59 저희한테 구매한 컴인데 팬 소리가 나요
08:28 AMD 기본쿨러는 버리는거 아닙니다. 잘 보관해 주세요
09:39 이사팀 도착
09:45 No2 는 경공술을 할 줄 압니다 (ノ‥)ノ
10:52 지워져 가는 상암동 (´・_・`)
10:55 다시 말씀드리지만 No2 는 경공술을 합니다
11:15 도저히 미스테리 (◎_◎;)
미쳤습니다. 이 모든 이사와 정리를 단 이틀만에 끝내다니..
13:30 아주 멋지게 매장을 꾸며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o)
Негізгі бет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 상암동 떠나던 토요일 ] 이것으로 인생 목표의 20% 정도 도착한것 같습니다. 더 열심히 ε=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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