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다 부모님이 살던 집에서 힐링하며 취미로 하던일로 사업을 하고 내 작업장이 집옆에 있고 너무 부럽고 되고 싶은 삶이네요
@reededdie3609
3 жыл бұрын
I dont mean to be offtopic but does someone know a method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omehow forgot my account password. I love any tips you can give me
@danakim5898
4 жыл бұрын
서까래 있는 구옥 리모델링해서 살아보는게 늘 소원이었는데ㅠ 정말 아름다운 집에서 사시네요~ 벌레를 너무 무서워해서 포기해야하나 생각하는데!! 저리도 아름다운 집을 보니ㅠ 마음이 아이고ㅠㅠ 정말 부럽고 가보고싶네요 대단하세요
@mango-te3io
4 жыл бұрын
집이 너무 포근해요. 정성이 너무 잘 보이네요~^^ 부모님의 마음까지 느껴지는 이런 집에 살면서 장도 담그시고 맛있는 음식도 해드시면 정신적으로 아주 건강하시겠어요. 혹여 악플 보시더라도, 화면에서는 보이는 모습이 전부라 생각하고 트집잡고 억측하는 기분 나쁜 댓글들 보시더라도 그냥 무시하셨으면 좋겠어요. 보면 정신적으로 좀 아파보이는게 느껴지실거에요. 어머님은 지금처럼 좋은 집에서 행복하세요~^^ 좋은 집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아담하고 산아래 바로 집이라니 넘 좋네요 적은 돈으로 저렇게 이쁘게 수리를 하셨다니 놀랍네요 저두 시골 어머니 집에 가서 수리하고 살고 싶은에 어디서 부터 손을 써야 할지 용기가 나질 않네요 된장으로 인생2막을 시작하시는 모습도 참 대단해 보이네요 더욱 아름다운 삶이 되시길요
맞아요 풀어둬도 멀리 안갑니다 환경이 저리 좋은데 반려동물에게도 배려가 조금 더 필요해 보입니다 환경 좋은곳에서 사람도 동물도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영민하고 똑똑한 아이들입니다 묶여 자유가 없다는 것 다 인지하고 있습니다 산책은 시켜 주시겠지요 ? 환경이 좋은곳이니 주인의 마음도 넉넉한 분일꺼라 믿습니다 산책도 시켜 주시겠지만 묶어만 두는 경우엔 반려하는 이유를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시골가면 가여운 동물들이 보이더라고요
@sangnamja171
4 жыл бұрын
김천 어디임 ? 전 농소
@치유카페_장만나는
4 жыл бұрын
구성면입니다 ᆢㅎ 마산리가는길~~
@Kmy549
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개를 왜 저렇게 쇠줄에 묶어 키우냐고 저렇게 좋은 환경에서..... 집에 펜스 치면 자유롭게 살게 할수 있잖아요 개를 묶어 키우는 그 사고방식 벗어날순 없는건가???? 진짜 전 세계에 대한민국밖에 개 묶어 키우는 나라는 유일할거야 진짜 짱나네
@아아름다운강산
4 жыл бұрын
된장이너무묽어요 맛은모르겠지만
@anacaramcox
4 жыл бұрын
장 만들고 관리하시는데 자식 키우듯 온 정성을 쏟으시는 그 마음 조금만 덜어 내셔서 반려견에게 나눠주시면 안 될까요? 말 못하는 어린아이를 목줄 묶어 두고 끼니만 챙겨주며 하루 두 번 풀어 놀아주는 식으로 보살피진 않지요. 어린아이는 불편하면 울고 떼쓰며 감정 표현이라도 하지만 반려견들은 외롭고 고통스러워도 고스란히 견뎌냅니다. '형편에 맞게 키우면 된다'는 어느 분의 댓글에 '감사합니다'라고 답하셨더군요. 영상으로 보기에 어머님 댁은 장 사업이 번창해가는 (그래서 반려견을 충분히 보살필 시간 여유조차 부족한) 여유로운 형편으로 보이더군요. 그런 환경에서 반려견을 위한 견사조차 마련하시지 않고,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아침저녁 산책은 시켜준다'는 말씀은 궁색하게만 들립니다. 하물며 장에도 온 정성과 시간을 쏟으시는데, 생명이 있는 자식과 다름없는 반려견은 아침 첫 만남에 반가워 꼬리 흔들며 마중 나와도 '차돌이 안녕' 말 한마디뿐 다정하게 눈 맞추며 따듯한 손길 한번 주지 않고 곧장 일터로 들어가시는 모습에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쇠사슬 목줄에 아쉬움을 표한 어느 분의 글에 '어떤 목줄(방법)이 좋을까' 물으시기보다 장 사업에 쏟으시는 시간을 조금만 덜어내셔서 반려견과 더 많은 시간을 나누시면 좋을 것 같고요, '특별한 일 없는 한 하루 두 번 산책'시키는 시간 외에 더는 반려견을 위해 할애하실 시간이 없으시다면 반려견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거동할 수 있는 펜스라도 설치하시기를 진심 권유드립니다. 설마 '그럴만한 경제적 여유가 없다'거나 '그러려면 장독을 더 늘릴 공간이 줄어들어 곤란하다'는 생각이시라면..... '반려견을 위해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뉘앙스의 댓글답을 붙이는 본인의 이중성과 반려견의 고통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기를 바랍니다.
@chl8702
4 жыл бұрын
리모델링이 정말 어글리하게 되었다. 공간 활용도 제대로 안 되었고 동선도 엉망이며 기괴한 모습이다. 차라리 전문가에게 맡겨 설계라도 제대로 뽑아서 돈 모으는 대로 싼 재질로라도 고쳐가면 좋았을 것을... 아줌마가 인테리어 감각도 전혀 없고 차라리 작업장이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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