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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모든 잡귀신이 이 할망구한테 다 붙어있는듯……곁에 있는 사람들 기운을 다 빼고 정신 혼미하게 만드네
@younghiim9464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정상아닙니다!!
@user-yo8qk6qp3e
Жыл бұрын
@@younghiim9464 맞아요. 정신 병자 같음. 뵈기 싫어 꺼버림
@user-zw5qk1bd3j
Жыл бұрын
막내아들 마누라 놔줘라 대한민국에 저젊은 나이에 저리사는사람 한명도없다.세상에 저런엄마 옆에 마누라를 데려다 놓다니 제정신이냐 진짜못됐다 막내아들.신랑이 딱요렇게 했는데 대화 일체안하고 내인생에 대해 한마디도 못하게하고 시어머니는 돌아가셨지만 절대 용서가 안됩니다.끔찍.끔찍.끔찍.아들아 너는 니엄마가 정상으로 보이니 정신차려 그건효도가 아니야 왜 남의 귀한딸 데려다 생짜로 죽이고있냐.놔줘.나쁘다 진짜.
@user-yi8wr9lq5o
4 ай бұрын
👍@@user-zw5qk1bd3j
@user-gm5yd6po3q
Ай бұрын
ㅋㅋㅋ 제 정신은 아닌거 같네요 정신과 치료가 시급해 보여요
@user-ve4ch8fy5m
Жыл бұрын
82세인데 저리 말많은 할머니는 처음보네요 ㅋㅋ 내가 며느리였으면 귀에서 피 나왔을듯
@user-fn5yc1jz9q
Жыл бұрын
며느리 나이도 50이 넘었는데 저렇게 몰상식하게 며느리를 대하는게 정말 기가 막힙니다. 며느리도 남의집 귀한 딸이란걸 모르는 시어머니들은 어른대접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더 문제는 남편이다 남편이나 시어머니나 똑같네. 아늘 내외가 본인때문에 서로 싸우다가 이혼이라도 해서 아들이 홀애비가 되야 후회할런지.... 나같으면 하루도 못살듯. 저런 남편하고도 정떨어져서 못살것같다.
@user-dq4vu9md5w
Жыл бұрын
어우 보자마자 정이뚝뚝떨어진다
@user-lv7iw1ys2k
Жыл бұрын
며느리분도어느누군가의소중한가족입니다사랑으로대해주세요
@user-iw4yl4ev9n
Жыл бұрын
말을 안하면 안한다고 하면 오해하고.. 나도 시어머니랑30년 넘게 살고 있지만... 참으로 어려운 시어머니 일세
@user-mj5cx8lw8u
4 ай бұрын
시어머님을30년넘게모셔요 대단하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user-vn7fl3cg9n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님이 가족들을 참 힘들게 하시네요. 영상을 보는 제가 숨이 막히네요. 살아온 세월이 있으니 쉽게 변하지는 않겠지만 가족들을 위해서 조금 내려놓으셨으면 좋겠네요.
@user-lc2oq8vy1v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님 제발 자중하세요 내 마음만 있고 온통 남은 안묘이고 자신만 중요하네~
@user-ew8il8vo9n
Жыл бұрын
저런 미친할매 밑에서 어찌사나요 며느리 화병나거나 병걸리면 할매때매 받은 스트레스 때문일듯
시어머니 라도 자식한테 지켜야될 선이 있는것인데....저렇게 수다스럽고 한말다하고 참....대책없는 시어머니
@user-it9ee2cc2z
Жыл бұрын
82에 시어머니 대단하시네 며느리도 며느리에 인생이 있는데 모두 순한 가족이고만 할머니만 욕심 늦추시고 잼나게 사세요
@user-dn5zp7eg7j
Жыл бұрын
할머니너무하세요ㆍ며느리기좀살려주세요
@mayamaya9126
Жыл бұрын
어머님 말이 너무 빨라서 무슨 말인지를 모르겠고 상대편 배려없이 자기하고 싶은대로 하시는게 사랑이라기보다 강요하는 느낌이 듭니다 아무리 아들내외 집이지만 새벽 4시에 아들보고 싶다고 불쑥 불쑥 말없이 찾아가는거는 정말 아닙니다 어머님 며느리가 너무 착하네요 어머님이 말투가 싸우자는 말투여서 듣고 보는 제가 불편하네요 그리고 부르는 호칭이 야가 뭡니까? 그건 많이 옳지 않아요
@user-xg3lc4sy4q
5 ай бұрын
아 정말 공감합니다 귀청 떨어지는 줄
@user-yi8wr9lq5o
4 ай бұрын
방송국에서 이런 영상 올리시는 의미는요? 방송보고 남편에게 함부러 하라고요?아들 며느리에게 함부러 하라고 하는건지요? 이런 영상은 아닌것같습니다
저 할머니 👵 너무 하는군요 나도 박씨 인데 나랑은 똑 같은 할머니 👵 복많이 받고 사네 며느리 가 너무 너무 뿔상해 죽겠어 며느리 님 기운내고 열심히 사세요 화이팅 화이팅 힘 내시고 며느리 님 천사 세상에 새벽 부터 와서는 잔소리 너무 너무 해 며느리 님 마음을 비우고 사시길 바래요 병 난니다 아이고 내가 눈물난다 우리 며느리 가 상전 설거지 도 안해요
아무리 아침잠없어도 새벽4시에 찾아가는건 오바인데 컨셉인지 진짜 저러는건지 진짜라면 며느리는 하루하루가 지옥일듯요
@JungTeddy
Жыл бұрын
하는 꼬라지보니 컨셉일 수가 없음ㅋㅋ
@user-zj3cf2hb9i
Жыл бұрын
며느님이 참으로 착하시고 참하시네요.
@user-fq1hg6jk7d
Жыл бұрын
착한게 아닙니다 참으니 시어매가 저따위 행동하지요 입뒀다 뭐합니까? 머리는 생각하라고 있는데 뭘 참고 사는지요? 부당한 대접 받거나 힘들게 하면 차라리 갈라서세요
@orangeh9457
Жыл бұрын
나이 오십 넘어서 저렇게 살고싶진 않다 왜 참아요 간섭하지 말라고 해야죠
@user-tl5ht1pv2w
Жыл бұрын
와 단 1초도 같이 못산다ㅋㅋㅋㅋㅋㅋㅋ
@user-ij1ku1wj2t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갑 대단하십니다 이혼 사유에 해당 되겠습니다
@user-fc3ot3nx2b
Жыл бұрын
며느님 산에서 우는것 보고 같이 울었네요
@user-rs1ko7ye1j
Жыл бұрын
며느님이 넘 불쌍요...
@user-kd9ix4eu4v
Жыл бұрын
울지말고 시어머니한데 대들고 따지세요 착하게 살면 바보취급 당합니다
@user-zw5qk1bd3j
Жыл бұрын
중간에서 며느리 죽어나가도 아무도 슬프하지 않습니다.
@user-yt6qg1lp2w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들까요
@user-yl7ut3xb3b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ㅜㅜ
@user-rt9hj3nx6e
Жыл бұрын
요즘 저런 며느리가 어딨어요.. 100명이면 100다 이혼감이네요
@user-qw8jm4fr1d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자기아들풀려면는안돼고자기는왜자기신랑풀려먹어
@user-qw8jm4fr1d
Жыл бұрын
옛날엄마들은다똑같아며느리힘들겠다
@user-qw8jm4fr1d
Жыл бұрын
그래도신랑이알아주니까고맙네
@user-qw8jm4fr1d
Жыл бұрын
나는이런시어매싫어정말싫어할머니진짜고집대단하다
@user-ie9rq4xn1g
Жыл бұрын
보는데도 숨막히네 징그런 할매
@user-ep9zf2yf5b
Жыл бұрын
요즘도 저런 시어머니 있나 현명하지 못하네요 며느리 지금은 순하지만 가슴에 쌓인거 세월이 흐른뒤 아드님한테 돌아간다는것 아시나요 아드님 사랑한것보다 며느리 사랑을 더해주셔야 나중에 아드님 편히 삽니다
@user-ru4ch7en4d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버지랑 똑같다. 같이 안살아보면 저 심정 모른다. 정신없고 지긋지긋하고 획 뒤집고 미안하다 사랑한다 말하면 진짜 속이 느글대고 뒤집어짐. 도망가세요..게다가 남편도 저모양이네 도망가세요
@user-bb3gs6us1p
5 ай бұрын
,,
@user-ty4jx1bd5z
Жыл бұрын
진짜 산에서 우는거보고 가슴아프다 아오 빡친다
@user-mk4vu8sf7w
Жыл бұрын
보고있자니 숨이 막히네요 그며느리 정말 힘들겠네
@hotsorry71
Жыл бұрын
악마같은 시어머니 몰카 영상인줄 알았는데... 몰카가 아니라니! 이런 시종일관 피곤한 영상은 무슨 의도로 찍어 내보내는지?
@user-yi8wr9lq5o
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뭘보고 배우라는건지 보는 우리들 스트레스 주는영상 올리는 이유가 무언지~의심스럽네요 아들 장가 보내지말고 데리고 살지~~
@wns6920
Жыл бұрын
보다가 껏네요 아직도 이런 노인들이 있다는게 참 화가 나네요
@yoongkoobyun2851
Жыл бұрын
나도 시어머니지만 저 시어머니는 너무한다!! 며느리너무착하다!! 남편도 아내를 보호하지못하고 !!! 저 시어머니 안 바뀌면 아들내외 끝까지 못산다!!
@user-dg3yu1rf5p
11 ай бұрын
욕나오네
@user-qi9bh1rt8p
11 ай бұрын
으미. 으미
@user-on2mu3uk1n
5 ай бұрын
꺼고자라
@user-hq5io5oj9m
Жыл бұрын
와 저런 시어머니랑 어찌 같이 살았을꼬~
@csi6810
Жыл бұрын
아 시르다 ㅠ 진짜 시르다 ㅠ 본인은 사랑이라 우기겠지만ㅠ 술주정도아니고 새벽부터 이게 뭔 ㅠ 아들도 참 이게효도냐 ㅠ 며늘불쌍타
@user-vy5ve7ox6c
Жыл бұрын
며느님의 건강과 행복을 바랄게요 힘내세요~
@user-bh2gy2lf3e
Жыл бұрын
저런시어머니랑은 하루도못살겟네요 ㅠ 요즘도 저런분이 계시다니. . 어떤해석으로도 이해가안되네요. . 너무 독불장군같아요~ 하고싶은말 다하시고 상대 맘은 들여다보지도못하시고 아무리 시어머니라도 저렇시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Only-rc7rd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란 자리가 어른이면 어른답게 처신을 잘해야 대우받지 무슨 벼슬도 아니고 어휴 살아온 티가 나네요
@PKS-bz9sx
5 ай бұрын
우리시어머니는 더심해요 지긋지긋
@An-bsb
Жыл бұрын
할머니 무슨 군대 조교같네.ㅠ 며느리 스트레스 많이 받겠다.남편도 그렇네.가족이라도 객관적으로 볼줄 알아야 한다. 새벽에 오시면 며느리분 그냥 나오지 말고 누워 있어요.뭐하러 나오나요.
@user-ks3gx7eu3c
Жыл бұрын
아들 장가는 왜 보내셔가지고 평생 끼고살지 그렇게 귀한 아들 자기가 떠받들고 살지 왜 장가는 보내가지고 남의집 귀한딸 맘아프게 하고~!! 며느리가 무슨 죄 지었어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 분이네!!! 중간에서 방패막이 못되고 부인 편도 안들고 맘도 몰라주는 남편이 젤 나쁘네 젤나빠!!!
@user-rs1ko7ye1j
Жыл бұрын
시엄니 입이 따발 총.... 말을 생각도 안하고 하고 싶은 말 그냥 다 쏟아버리네.. 진짜 저런 시엄니 넘 싫다! ㅠㅠ
@user-tm8kw3eg1v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이 방송보고 사람 되었을거란 기대가 왜 안 생기는지? 아드님이 정신차려야 합니다.
@JungTeddy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안변합니다 특히 나이 들수록 더욱
@user-fq1hg6jk7d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고래장 깜이네요 간이 배밖에 나왔네요 계속 며느리 한테 그따위로 하면 천벌받아요 며느리는 참지말고 원칙대로 꼬박꼬박 따지세요 바보입니까? 그러니 시어매가 그따위 저질스런 무식한짓만 하지요 며느님 참고 속섞면 혼자 속섞으면 나중에 암걸려요 두번다시 시어매가 저질언행 못하게 아예 버릇을 다시는 상스런짓 못하게 굶기세요 무식해 가지고 천하디 천한 행동은 아주 1등감 이네요 딸한테도 그따위 행동 합니까? 시어머니는 당장 며느리한테 사과하고 앞으로 개같은 행동 하지 말고 점잖게 하십시요 아주 무식하고 천한 할머니이군요 얼마남지 않은인생 똑바로 사시길
@user-fh2wj6hm3r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정신과 치료가 절실히 필요
@chengshuxu3926
Жыл бұрын
며느리 대단해요! 무식한 시어머니 맞추느라
@banya7353
Жыл бұрын
며느님 피멍든 가슴을 누가 알아주랴~ 며느리도 인생이 있는데.. 며느리,시어니 존칭을떠나 나이를 떠나, 정말 독불장군 !! 정말 피곤한 분!! 트집대장 이시네.. 며느님의 숨이막힌다는 말!!에 제가 다 가슴이 져며오네요.. 힘내세요 라는 말이 무색하게 할정도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래도 꿋꿋이 버티세요. 좋은날이 곧 올거라는 희망을 안고.. 며느님 화이팅!! 세상에 시어머니 99%는 딸은 이쁜점만 보려하고, 며느리는 미운점만 보려하는게 문제!!
옛날 내 시어머니생각나서 울면서보고있는데 어쩜내시엄니같은 사람이 또있다니 방문도 잠그고다니고 호령하는시엄니 그때는 그게 왜 그렇게 무서웠는지 지금은 같이 안사니 내세상이네요 며느님 힘내세요
@user-vt7su1iz7s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정신차리세요..
@didpophistorical9211
Жыл бұрын
저런건 죽어야 끝남 시모 82라는데 도대체 언제까지 살게
@balmtoli3946
Жыл бұрын
저는 이 시어머니랑 아주 비슷한 저희 할머니와 큰 고모 때문에 우울증에 걸려서 30년 동안 트마우마에 시달리다 못 해 약에 의지해서 살고 있는데 정작 본인들(할머니)는 저한테 할 말 못 할 말 다 하고 사셔서 90세까지 장수하다가 돌아가셨고 큰 고모는 암 수술을 여러 번 해서 그 힘든 것을 저한테 다 풀더니 지금은 건강하게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참 인생이 뭣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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