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세븐틴/정한] 샤워시간 토론하며 밥이나 먹자여 230628 Рет қаралды 32,149냥냐냐냐냐냥 1 1 #윤정한 #세븐틴 일주일만에 또 와준 우리 효자!!!오늘도 스케줄 갔다와서 밥 먹을 때 켜준건데 피곤할 법도 한데덕분에 혼밥 잘했다고 말하는 기특강쥬샤워시간 이야기 하다가 시간 줄이기 챌린지 시키고 윤정한 ㅋㅋㅋ니가 내 삶의 활력소고 행복 그 자체고 즐거움이다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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