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강론은 언제나 마음이 철렁하게 하시고 결국은 평화가 찾아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user-vp1hu8fl8k
4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재의수요일 이마에재얹고와서 신부님강론듣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rosaliakim1015
4 ай бұрын
늘 열정적이신 신부님!!감사합니다.아멘!!
@user-bk1jr1zc6z
4 ай бұрын
좋은아침! 말씀 안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나의삶과죽음을 함께 바라보며 주님의삶을 따라가도록 노력합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KSLee1014
4 ай бұрын
샬롬~ 관조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죽음을 관조할때 삶을 잘 살 수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눈에 보이지않는것들의 힘을 알아차립니다 입에서 나오는 말을 항상 조심해야겠습니다 신부님도 주님평화~~
@user-ox5nm6qv1z
4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드림니다 아멘 ❤😊
@teresa0
4 ай бұрын
감사드려요 신부님~~~♡♡♡
@ddan7797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다시 또 듣고 듣고 ...
@user-no3rj6tp2y
4 ай бұрын
Cecilia 🙏 편히쉬세요
@TV-gr9qq
4 ай бұрын
아멘 바라봄! 삶! 삶과죽음의 균형! 오! 황금동 주공 성당 가봤습니다. 이사? 용인,진천,청주,인천, 포천운천(군대),서울구로, 안산,흑석,구로,대구,의왕, 용인,진천,안성,용인(지금) 저도 우와! 무지하게 다녔네요 신부님 버금 가네요 하하하~~ 적어 봤습니다! 사람들은 가진 것을 자랑하고늘 가지지 못함에 아쉬워 하고 안타까워 한다. 기회는 한번 뿐이다! 허무에 빠지면 안된다! 이해하고 깨닫지 못하면 빵뿐이 안보인다. 누룩을 조심 해야...
@user-wd7cm8qw2j
4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우리는 목적이 같으니 언젠가는 만나겠죠.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 세상의 삶을 천국의 세상 을 계단을 한계단씩 밟아 가는 삶,봉사 나눔 의 삶을 살아 가게 은총 주소서 하며 묵상 하여 봅니다ㅡ
@user-ge1ev1rh4d
4 ай бұрын
눈은 삶을 바라보기위한 관조역할이 있고 삶과 죽음에 대해서 공평하게 바라보아야 잘 보인다는 말씀과 자녀와 인격체로 만나고 대할수 있도록 준비된 자세로 삶의 영원에 대한 은혜로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LHH_Elizabeth
4 ай бұрын
새벽에 강론듣고 계속 생각나는게 있네요. 얼마전 뉴스에 나온 네덜란드 전 총리 부부의 70년 해로 후 함께 손 꼭잡고 동반 안락사. 가디언지에는 전 총리님을 "the first leader of the Christian Democratic Appeal party - may have been a Catholic but always chose his own path" 라고 설명했던데, 오랫동안 고통스러우셨을거고 그건 하느님과 그 분들 만이 아는 고통이었겠지만, 마지막의 그 선택은 실수가 맞고, 미화될 일은 아니지요. 다만, 내가 그 나이에 그 상황이었다면 과연어땠을까... 끝까지 조심하기...
@semitoon
4 ай бұрын
솔로몬이 늙자 그 아내들이 그의 마음을 다른 신들에게 돌려놓았다. 그의 마음은 아버지 다윗의 마음만큼 주 그의 하느님께 한결같지는 못하였다. 솔로몬은 시돈인들의 신 아스타롯과 암몬인들의 혐오스러운 우상 밀콤을 따랐다. 이처럼 솔로몬은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지르고, 자기 아버지 다윗만큼 주님을 온전히 추종하지는 않았다. (1열왕11,4-6)
@user-mx1oi9bd9n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yunghwancho9550
4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user-vv4vb9ek6d
4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zm1kw2fe1t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부님 ❤
@jungsunkim7105
4 ай бұрын
이런 귀한 강론 어디에서 들을 수 있겠습니까 ?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user-jw8ro1ot7m
4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ww6vr8pn1p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victory-gp3ek
4 ай бұрын
영원을 당겨오는 삶은 일상의 가치를 영원의 씨앗을 심는 소중한 일로 여기며 살아간다. : 희생으로써 지상에서의 마음의 기쁨과 영원의 상급도 바라보며, 영원함에 비추어 판단하여 살아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행복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sw93k98
4 ай бұрын
"신앙인이 된다는게" 본질이 "예수님을 닮는 것=하느님 모상의 원본값을 찾는 것" 인데 그러기위해서 '교계는 도구'로 생각하고 활용해야하는데 아닌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거 제대로 알기까지도 은총과 노력가운데 많은 시간이 흘러야 알까말까도 많이 느낍니다. 예수님은 33살에 "다 이루었다 !" 하셨지만 성경이 말하는 인생 70-80에 되어서 저는 "그래도 어느정도 이루었다."를 하고 싶지만 "이제 다 치유되었다." 하고 숨을 거둘꺼 같기도 합니다. 33살에 다 이루신 주님이 우리도 다 이루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셨을텐데 참 너무나 많은것을 허망하게 흘려보내는 우리네 인생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본질을 강력하게 알려주시기에 위로도 되고 안심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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