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에서 2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곳에는 세계 2차 대전 중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고, 또 가장 비극적인 사건이 있었던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바타안의 "사맛 국립 성지(Samat National Sheine)"입니다.
우리와 같은 일제 식민시대의 아픔을 함께 겪었던 필리핀이라서 그런지 동병상련의 감정을 가질 수 있는 곳입니다.
산꼭대기에 있어서 조망도 훌륭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산책하시기에도 아주 좋은 곳입니다.
Негізгі бет 세계 2차 대전의 아픔을 고스란히 안고 있는 곳 / 사맛산 국립성지에 다녀왔습니다.
No video
Пікірле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