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길이 이번 년도에 드라마로 다시 나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 꽤 늙은모습의 영길이도 재밌네요 ㅎㅎ
@user-uc1fz5ov4j
Ай бұрын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그냥저냥-n3n
25 күн бұрын
@@조강현-w7p아 그래요? 제목은 같은가요?
@영빈신-n5g
Жыл бұрын
내 인생 최고의 작품...
@tak1635
Жыл бұрын
빠진 내용이 하나 있는데요. 초반 국내 번역판에서 일본한자 독음 그대로 우리말로 옮겨오면서 출판사도 미처 인지하지 못한 문제가 있었는데 작중 오니즈카를 적대하는 최고의 빌런에 해당되는 아이자와 미야비의 한자가 相沢 雅로 우리말로는 상원이 되는데. 요시카와를 괴롭히다 나중에는 되려 그에게 반하게 되는 애증의 캐릭터 우에하라 안코(上原 杏子) 역시 우리말로는 상원이었죠. 근데 출판사는 그 걸 인지하지 못하고 둘 다 그대로 써버리는 바람에 우리나라에서는 둘을 동일인물인줄 알았던 사람이 많았었어요. 나중에서야 그 사실을 인지하고 우에하라 안코의 이름을 성이 아닌 이름의 한자 독음인 행자로 바꿔서 문제를 해결했죠.
@RK-ee1fl
Жыл бұрын
잉?구독자가 왜 이렇게 적지..?영상 잘 뽑아서 다 보고 구독하려고 보니까 깜놀!떡상하세요!
@이찬우-d5w
Жыл бұрын
성완경 성우님의 대표작 그레이트 티쳐 오니즈카.
@송호영-h8f
Жыл бұрын
실제로도 교원자격증 있으신...
@user-ln5eq7vj9i
Жыл бұрын
베르세르크의 가츠와 함께 가장 담당하고 싶은 배역이기도 했죠. 그리고 북두의 권의 켄시로도...
@백남준-u9u
Жыл бұрын
크로마티 고교도 있음..
@youngboy3333
5 ай бұрын
저는 스타크래프트 골리앗 도 추가한ㅎㅎ
@CH-td2hl
Жыл бұрын
상남2인조는 낭만 그 자체라면 gto는 중학교때 보았을때도 30대 되어서 지금 보아도 현재의 나 과거의 나를 생각하게 하는 만화지 인생 최고의명작
@hornet107
Жыл бұрын
이 작품의 오프닝인 라르크앙시엘의 드라이버스하이도 GTO를 대표하는 노래죠.
@MRKANG-tj6ep
Жыл бұрын
24년째 듣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egmund148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면 아직도 설렘
@훈님-k3j
Жыл бұрын
저 '?!'연출은 김전일, 미스터리 극장 에지에서도 심심찮게 봤었는데, 저 당시 유행하던? 연출일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최선우-y3x
Жыл бұрын
어제 올린다 했는데 안올라와서 얼마나 기다럈다구!!
@bsm0101
Жыл бұрын
적당히 므흣한게 나와서 19금 나올꺼 같은 기대감에 보게 만든 미친 작품 ㅋㅋㅋ
@gspa9883
Жыл бұрын
정확히는 영상에 자료로 사용하신 트리플블랙이 아니라 맥스95 네온으로 일본에서는 저 신발 때문에 살인 사건도 발생했었죠
소리마치 타카시 드라마에서 만난 마츠시마 나나코랑 결혼햇죠 드라마판 ost를 부르기도 했고 가수겸 배우로유명
@애니사랑-x8y
Жыл бұрын
GTO 반항하지마 - 더빙판 ) 오니즈카 선생님.... 당신은 진정한 선생님이십니다 . 학생들과 같은 눈높이에 어쩔 땐 선배로써 & 어쩔 땐 친구로써 & 어쩔 땐 선생님으로... 아... 선생님 맞...지..... 아... 진짜.... 이것도... 만화책 完 하면 다시 리메이크 하면 좋겠다... 그리고 " 더빙 " 으로 같은 성우님으로..... 아.... 근데.... X니버스는... " 키즈 " 투니버스고... 신인 성우님들 뽑아도... 자막만 하니까 안되겠구나 ㅠ_ㅠ.......
@faust5737
Жыл бұрын
더빙판 황금기 그시절은 한낯 꿈에 불과할겁니다 그시절은 볼께 넘쳤는데 이제는 힘들겁니다
@hornet107
Жыл бұрын
@@faust5737 이게 다 오리온이 모기업인 제과 빼고 경영을 x같이 해서 투니버스 같은 케이블 채널도 털리고 농구단도 털렸죠.
@nini_2669
Жыл бұрын
3:39 비프리 주인공 질생겼다 옛날 슨정맘화체 근데 이정도면 설정은 가지고 온거 같다
@user-im5or9ee3q
7 күн бұрын
8:40 우리나라로 치면, 고려를 건국 한 사람을 물었는데 최수종!! 이라고 외친 거랑 같은 건가.
@user-up7xq9cy7s
Жыл бұрын
개명작이지..
@kuraedio
Жыл бұрын
전국의 초등학생이 새벽에 몰래 투니버스에서 보고싶어했었어
@Terence_Fernando_Joo
Жыл бұрын
원판과 정반대로 삭제된 장면들이 많았죠.
@faust5737
Жыл бұрын
투니버스 참 그땐 볼만한게 많았는데 이젠 돌아갈수 없는 그 시절이네요 만화책도 보긴했는데 전 애니가 낫더군요 드라마는 고쿠센이 좀더 낫고
@승준이-r4p
Жыл бұрын
비프리? 디프리? 오니츠카랑 비교할때 왼쪽 주인공은 누구죠??
@주도로
Күн бұрын
이거 재밋엇는데 잊고 살았네
@Zwei-01
Жыл бұрын
상남2인조도 해주세요
@user-wjpp
Жыл бұрын
상남 2인조와 GTO 최고의 만화 한국 캐릭터명 영길👍
@user-nr3ew1sx9k
Жыл бұрын
상남 2인조 시절에는 오니즈카 에이키치와 단마 류지 둘의 더블 주인공 체제였는데 이후 후속작인 gto에서는 류지는 조력자 수준으로 떨어지고 오니즈카 단독 주인공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 이유는 상남 2인조의 파트가 액션 파트와 연애 파트로 나뉘어져서라고 보고 있다. 상남 2인조 당시 액션은 주로 오니즈카가 맡았었고 연애는 주로 류지가 맡았었다. 류지는 연애로는 오니즈카보다 성공했었고 지킬 사람이 생기면서 액션도 가능해졌었다. 반면에 오니즈카는 작품 내내 연애생활은 꽝이었기에 액션만 주구장창 맡아왔었다. 이 과정에서 류지는 연애 뿐만이 아니라 액션도 제 수준에서는 뽑아낼 수 있었기에 류지의 캐릭터성은 상남 2인조에서 전부 뽑아낼 수 있었다. 반면에 오니즈카는 액션은 몰라도 연애는 완전 실패한 상황에서 작품이 끝났기 때문에 얼마든지 캐릭터성을 더 뽑아낼 수 있었다고 본다.. 그래서 gto가 나올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jwlee8777
Жыл бұрын
근데 상남도 중반부부터 배틀물로 전개되며 사실상 오니즈카가 주인공인 느낌.. 마사키 특공복 물려받고 준야전에서 특히
@rtfm8708
Жыл бұрын
표정 묘사가 너무 재미있던 만화ㅋㅋ
@한도경-n2i
5 күн бұрын
일본판,한국판까지 초월더빙까지 했던 작품
@허로로-i5e
8 сағат бұрын
2012년 드라마 리메이크판 봤는데 키쿠치가 오니즈카 편이 아니라서 아쉬웠음 ㅠㅠ 애니판엔 키쿠치가 제일먼저 오니즈카 편에 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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