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감사합니다 은이성지 에서 미리내성지 까지 청년 김대건길 도보성지순례 봉사가는 전철안에서 귀한말씀 듣고있습니다 오늘은 광주까지 가시고 건강조심하세요 먼길 잘 다녀오셔요❤❤
@미카캘리
3 ай бұрын
마진우 요셉 신부님!! 영혼을 일깨워 주시고 분별력을 키우게 해 주시니 오늘도 넘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을 통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하느님의 종 보배 요셉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안에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bk-hp3bz
3 ай бұрын
깜짝 놀랄정도이니다 바쁘신중에도 이렇게 빠르시간에 유툽통해 볼수 있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야고보서 통해 본 성령의 활동 많은 말씀 마음에 와 닿았지만 지금 당장해야 할일이 제게는 침묵이었네요 믿음도 사랑도 없는 제가 인내도 부족하니 입으로 풀고 다니고 있는 요즘 저의 모습이 어찌나 부끄럽던지요😅 말씀안에서 만난 성령의 이끄심대로 오늘 삽니다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
@seongia
3 ай бұрын
신부님 먼길 달려 오셨네요. 본당 성모의 밤 일정으로 마음만 함께 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히 듣겠습니다.🙏🏼
역쉬 집 나가시면 더 성령충만&성령께서 더 잘 활동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이 거룩한 사제를 돌보시고 우야둥동 건강 생기 주시옵소소🙏🙏🙏
@미소-k8t
3 ай бұрын
수난 죽음 부활 뼈대있는 신앙인의 길
@user-jk7bo7lg2l
3 ай бұрын
신부님 .서울오시는 일정 공유해주신 덕분에 달려가서 신부님과 같은 공간에서 말흠 들을 수 있었어요. 멀리서 오셨는데 한시간만 함께여서 아쉬웠지만 유튜브로 매일 듣고 또 깨닫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bobbylee9330
3 ай бұрын
👍
@모라꼬-r7g
3 ай бұрын
신부님 기도좀 부탁드립니다 미쳤다고 하셔도 좋지만 너무 급해서 글 남깁니다 울집 아랫집이 저주 주술 하시는분들인데 아무도 안믿어 주셔서 혼자 기도하다가...가족 영혼들이 다 묶여서다들 죽게 생겼습니다 무슨 그런일로 머꼬 사는 단체인가본데 사람들이 빌라 주위까지 와서 저희 영적으로 묶인게 그걸로 막 패고 찌르고 이상한짓들을 합니다 이제는 견디기 힘들어 미쳤다고 하실지라고 기도 한마디 부탁드릴라두 이렇게 글 남깁니다 살려구요 주님께 꼭 저희집에 오셔서 보시고 제발 그 단체분들한테 저희 영혼좀 구해시고 그 사람들한테서 구해 달라구요 무섭습니다 정말로... 신부님 미쳤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꼭 기도좀 한번이라도 좋습니다 부탁 드릴게요
@천베로니카
3 ай бұрын
성수를 가져다가 뿌리십시요. 가족들에게 뿌려주십시요. 그리고 성모님과 함께 묵주기도를 하십시요.. 저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모라꼬-r7g
3 ай бұрын
다 했지요 문제는 단체입니다 많아요 그리고 영혼이 묶이는게 이렇게 무섭다는걸 첨 알았습니다 지금 죽기 일보직전이에요 알게되다 보니 진짜 무슨 아 진짜 더 말씀드리면 진짜 미쳤네 할까봐 암튼 너무 무섭고 힘듭니다
@semitoon
3 ай бұрын
기도 전합니다
@KSLee1014
3 ай бұрын
기도합니다
@TV-gr9qq
3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성령! 야고보 서간은 특정하지 않고 누구에게나 전해지는 내용이다. 뭔가를 받으려면 낮아져야 한다. 그릇처럼! 세상은 종과 주인 사이 처럼! 주객이 전도 되어야 좋아 한다. 4×3=12 믿음과 시련과 지혜... 중립적인 고통! 서로 서로 돕자고... 영을 바꿔야 한다! 올바른 지혜를 알아야 한다. 심층적인 긍정적인 고통! 욕구하기에 탐욕하기에 싸움이 생긴다. 거룩한 것을 욕구하는 사람은 없다! 시기! 투쟁! 싸움! 생긴다. 죄는 것은 좋아서 짓는 것이다! 영적인 고통은 잘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죄를 짓는다. 거짓 예언자는 모두에게 사랑 받는다. 우리는 지금 참지 못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우리 사회는 인내(忍內)! 가 필요하다. 믿음은 평생을 인내로 기다려야 한다! 진정성에 대한 시련을 받아야 믿음이 생긴다. 고통은 누구에게나 다 있다. 가족은 영성의 도구! 지혜가 모자라면 하느님께 구하십시요. 현대인의 영리함은 영원을 내다 보지 못한다. 중심을 잃으면 안된다! 성령부흥! 수난! 죽음! 부활! 시련을 기쁨으로... 거룩한 시련의 기쁨! 아멘!
Пікірлер: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