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 자체가 원래 귀한 음식이었습니다. 밀을 가루내서 반죽한 후에 가닥가닥을 가늘게 뽑아 내야 했으니까요. 오죽하면 '잔치'국수 라고 했을까요. 요새 고유 명사처럼 굳어져서 다들 잊고 계시는데 잔치날에 주로 먹어서 잔치국수인 겁니다. 그 위에 올라가는 고명들도 하나같이 손이 많이 가죠(노란지단+하얀지단+고기볶음+애호박볶음)😊😊😊 그나저나 정말 레시피 맛있어 보이네요. 꼭 해먹어봐야겠어요.
@user-gd8zo4cb4r
22 күн бұрын
진짜여? 60년대때는 밥 없어서 국수 먹은적도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user-hb2zs6il1r
21 күн бұрын
@@user-gd8zo4cb4r 그건 미국이 밀가루 뿌려줬을때
@alllunch86
2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방개
19 күн бұрын
@@user-gd8zo4cb4r 1960년대는 한반도 역사중엔 잘 살던 편입니다; 그땐 미국의 원조도 있었으니까요. 조선시절 장날에 떡, 국수를 팔고 있다면 그 해는 풍년이였다는 뜻입니다.
@user-ph8ry3ds2y
13 күн бұрын
중국좋아하시나요? 북한 공산동좋아하시낭
@gaeddiyong
Ай бұрын
요즘 유튜브 레시피 정복중인데 이거 여태 먹어본거중에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팁이 있다면 식용유 대신 올리브유 쓰시면 건강에 덜 무리갈거같고 양도 10스푼까지 필요없고 한 6-7스푼만해도 충분해요! 노른자는 추가하는게 더 촉촉하고 맛있어요
@alllunch86
Ай бұрын
재야의 고수이신가요!😍 이런 꿀팁 댓글 보면서 저도 배우는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choeyeonwook
23 күн бұрын
노른자 2개 하란 말씀??
@choeyeonwook
23 күн бұрын
노른자 2개하란 말씀??
@Jamesleel
22 күн бұрын
@@choeyeonwook1개만요
@user-br7dh3jt2d
20 күн бұрын
다진고기 볶아서 넣으면 개꿀맛탱일듯
@sunkim1015
28 күн бұрын
정말 잘 먹었어요 ㅋ 식용유 5숟가락만 넣고 김가루 추가해서 먹었더니 완전 별미네요 ㅎ 감사합니다😊
@user-fn6fe7yx1r
22 күн бұрын
식용유많이먹고 고지혈증 인증
@alllunch86
2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lil_joelle7405
5 күн бұрын
@@user-fn6fe7yx1r 맨밥에 간장만 드세요 ㅋㅋㅋㅋㅋ
@Irene-biltmore
Ай бұрын
이거 생각보다 별미예요, 많이 안짜고. 근데 끓는 기름은 10숟갈은 너무 많고, 6-7숟갈도 충~분 해요. 8숟갈 해봤는데, 좀 많았어요. 간만에 새로운 맛의 비밈국수 잘 먹었어요. 새로운 레시피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alllunch86
2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zero_LCL
18 күн бұрын
아고 이걸 만들고 난 다음에 봤네요ㅠㅠ 정확히 10스푼 했더니 소스가 넘치더라구요 다른 분들도 참고하세용
@user-fp6fs5zr9l
Ай бұрын
거의 모든 요리가 비슷하다.. 고추가루, 간장, 굴소스, 다진마늘.. 탕은 고추장, 설탕 추가.. 비율만 조금씩 바꾸면 되고 맛이 잘 안나는 듯 하다? 그럼 다시다 약간 추가
@user-qo3iu1hz4v
Ай бұрын
무한츠쿠요미 한식요리
@user-dp5sb3lr9m
Ай бұрын
레시피가 거기서 다 끝남
@abc123ef45
17 күн бұрын
팩트긴해 ㅋㅋㅋ
@user-dl4yn7cu8w
17 күн бұрын
ㅋㅋㅋ한식기능사 배울 때도 나옴 (간,소,고)설파마깨후참 이면 대부분 다 가능
@user-mm7kj4xs8e
15 күн бұрын
양 적으신분들은 간장 굴소스 양 좀 줄이고, 식용유는 5스푼정도면 될거같아요 다진고기를 볶거나 김가루 뿌려도 맛있겠어요
@vagus1299
2 ай бұрын
예전엔 밀가루가 귀해서 국수는 아주 귀한 음식이었습니다.
@user-fp6kj4ft8g
22 күн бұрын
메밀면은 밀가루가 아니라 메밀가루로 만듭니다...! 밀은 굉장히 귀했지만 메밀은 조선에서도 생각보다 흔하게 볼 수 있었어요😂 그래서 민간에서 밀가루라고 하면 보통 메밀가루를 말하는 것이기도 했고요.(메밀=산 밀) 밀가루는 굉장히 귀해서 진가루라고 따로 불렀는데, 메밀가루는 그렇게 귀하지 않았어요😅 영상에서는 메밀국수를 만드네요...😂
@user-ys5cv3ry8g
2 ай бұрын
꼭 양조간장으로 해야되나요???ㅜ
@Lookkingforuuu
Ай бұрын
다진마늘 고춧가루 양조간장 굴소스 참기름 1스퓬씩
@ericshon7200
Ай бұрын
대파반대, 청량고추 식용류 10스푼 달걀노른자로 시마이.
@tykim4523
26 күн бұрын
앞에 쓸데없는 말이 솔직히 너무 많아요. 특히나 거의 다 알고 있는 내용이잖아요
@alllunch86
16 күн бұрын
네, 맞아요, 님 말이 백번 맞아요🤣😄😍
@kyyune6653
2 ай бұрын
내 어릴적에도 동네 잔치에는 국수가 대부분 이였습니다.
@user-de6dk2tf5z
25 күн бұрын
코스트코가 너무 넓어서 다 못보고 담에도 여길 봤었나 긴가민가하고 제품도 바뀔수 있다보니 좀 막막했는데 이렇게 하나하나보니 좋네연
@vohfsryi4806
Ай бұрын
근데 세상처음 먹어보는 맛은 완전 오버오버 👍
@user-cq6pt6ez4x
2 ай бұрын
보는걸로 만족하고 저는 그럼 8° 비빔면 끓이러 갑니다
@yj7450
28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l1ok3cp1i
23 күн бұрын
양조간장이 국간장인가용?
@YC-vh8py
25 күн бұрын
집에 파랑 고추가 없어서 대신 토핑으로 김가루 올려서 해먹어봤는데,,, 우왕 이거 맛있네요! 지금까지 직접 해먹어본 비빔국수와는 다른 처음 먹어보는 맛인데 끓는 기름이 비법인가봐요!👍🏻👍🏻👍🏻
@alllunch86
21 күн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형원초이
11 күн бұрын
요즘 같이 입맛없을때 진짜 딱이네요❤ 감사합니다😊
@alllunch86
1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모짜
9 күн бұрын
소면으로 해먹어도 괜찮은가요?!
@kps990612
15 күн бұрын
뜨거운 기름은 차게 식혀서 면에 비비나요? 아니면 뜨거운 그대로 면에 비비나요?
@user-jv9ri1qg4m
Ай бұрын
소스 만들어서 먹고있는데 굿이네요 식용유 안 넣어도 충분히 괜찮아요
@alllunch8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bl4nc4fg5g
Ай бұрын
물이나 기름 없이 어케비빔?
@user-jv9ri1qg4m
Ай бұрын
@@user-bl4nc4fg5g 그냥 잘 비벼지던데요??
@user-hc9hk8jo3v
Ай бұрын
아마 굴소스때문일거에요! 익혀서 먹어야하기떄문에 뜨거운 식용유를 넣는거 같네요
@user-zi2of4hm9v
Ай бұрын
@@user-hc9hk8jo3v고추기름
@user-vq9ny1bm5v
Ай бұрын
이거.. 경상도 엄마의 양념간장 레시피네요ㅎㅎ
@alllunch86
Ай бұрын
오! 그렇군요!! 저는 유행하던 레시피 약간 변형해서 한건데 신기하네요!😀
@user-jf3dg7op9o
Ай бұрын
맛있게따~ 노른자 없이 먹어도 맛있을 듯
@hhakkkdhwuh
Ай бұрын
헛소리좀 빼면 더 잘될듯.. 성질급한사람들 보다 돌림
@user-wu3rj4yy3m
Ай бұрын
그래봤자 1분도 안되는데
@user-bq1yd7ll6h
Ай бұрын
쇼츠에서 1분은 긴 시간임.@@user-wu3rj4yy3m
@abc123ef45
17 күн бұрын
쇼츠도 긴 시대가 오나봄
@songteg
2 ай бұрын
꼭 먹어보고 싶네요
@alllunch86
2 ай бұрын
와이프랑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user-pu8lu8og9t
2 ай бұрын
우리 고향에선 떡국을 먹었네요 결혼식날
@blacktoothwine
29 күн бұрын
오~^-^ 저요거 일곱번째 해먹는중이에영🥰🥰🥰👍
@alllunch86
2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ungduckhan1608
27 күн бұрын
국수를 먹었던 이유는 정식으로 고명까지 만들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간답니다 평소 먹기 쉽지 않았던 국수여서 귀한 날에 먹었습나다
@user-so2is4db9z
27 күн бұрын
오 레시피는 해쭈님거 같고 영상 포맷은 유지만님 같다!
@Bravo_60
Ай бұрын
장수하라는 것은 지어낸 이야기이고 많은 하객들에게 대접하기 쉽기 때문이지.
@user-ez6op6fm1u
Ай бұрын
장수의 의미도 있어요.
@user-ox1zy2zp4r
Ай бұрын
캬~ 맛있겠다. ㄹㅇ ㅋㅋ
@alllunch8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BKNew2022
24 күн бұрын
방금 집에서 해봤음. 😋
@user-nw2gf9dn3t
7 күн бұрын
이성계가 국수를 엄청 좋아해서..사냥을 하고 고기를 가지고 최영의 집에가면, 최영이 국수를 대접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렇게 귀한 음식을 나누는 사이였는데.. 참... 그렇네..
조선에서 밀가루가 귀했던 건 맞지만 메밀은 생각보다 흔했어요😂 그래서 민간에서 밀가루라고 하면 보통 메밀가루를 말하는 것이기도 했고요(메밀이라는 이름 자체가 '뫼밀', 산 밀이라는 뜻입니다). 밀가루는 따로 진가루라고 불렀습니당.... 댓글에 옛날에는 국수가 굉장히 귀했다는 글이 많아서 한번 적어봅니다😅
@user-nw9ll1is3k
20 күн бұрын
쓸데없는 정보 말고 요리에집중해라
@alllunch86
16 күн бұрын
네, 님 말이 맞아요😍
@vohfsryi4806
Ай бұрын
식용유 넣어라는데 올리브유 넣는다하고 식용유 필요없다 하고ㅋㅋ 그럼 맛이 틀려지는데 그럼 자기들입에 맞춰먹지 왜 따라해🤣
@Jun-os7cp
24 күн бұрын
인생 소리 좀 그만해요 진짜 .. 인생에 뭐가 그리 없었나? 뭐만하면 어그로 끌겠다고 인생인생 거리지
@Provider111
Ай бұрын
제일 중요한거 기름!
@user-qn9mu1yv3g
2 ай бұрын
대박
@__-zd7oh
28 күн бұрын
제발 레시피 고정댓글이나 설명란에 ㅠㅠ
@who_watching_this_now
Ай бұрын
맛잇겟어
@alllunch8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il2ne1xc9n
2 ай бұрын
그래서잔치국수이군요😊
@alllunch86
2 ай бұрын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ol8ez6wu7m
2 ай бұрын
뜨거운 식용유~~???
@user-lt5un1lm7t
Ай бұрын
그냥 메밀묵무침 면버젼
@hhyynnaahh
23 күн бұрын
잘먹겠습니다
@alllunch86
2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uspiciousRacoon
2 ай бұрын
말이 넘 길어요 음식은 엄청 맛잇어보이네요!
@sssimuuu
2 ай бұрын
파닭전도 진짜 잘먹었는데 이것도 맛있겠어요😋
@alllunch86
2 ай бұрын
이것도 아내랑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nl1rx7qf1g
2 ай бұрын
계란 안익은거 못먹는데ㅠㅠ 노른자 빼도 되나요?
@user-xl3tb8kb4k
2 ай бұрын
저도 날음식 못먹어서 계란빼고 해먹었는데...정말 넘 맛있어요 김 있으면 한장 구워서 비벼서 넣어보세요 3일연짱먹을만큼 맛있었어요
중국인들 기본적으로 차가운 면은 마치 뜨거운 콜라처럼 이질감 느껴지는 생소한 건데 무슨 생일로 여기까지 와서 냉면을 안끊어먹는다는 소리를 하냐... 그냥 요리 이야기만 했으면 깔끔했을 것을...
@jkkim6085
2 ай бұрын
중국사람들 냉면 많이 먹어 모르면서 아는척 좀 하지마
@easycafe6963
17 күн бұрын
유비빔 선생님 보고 계시가요?
@alllunch86
16 күн бұрын
😍🙏🏻☺️
@chacekim1043
17 күн бұрын
그 300만 조회수랑 이조회수랑 다른거같은데요
@Lalalala0110
11 күн бұрын
81년 형이 따라했다 맛있는데......먼가 많이 부족한.. 상기 레시피에서 - 식용유 5 + 고추기름 3 or 참기름 3이면 고추가루 1 더 + 백설탕 1 +간장 1 형 함 믿어볼텨😂
@alllunch86
1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형님🤩 저도 집에서 함 따라해보겠습니다요😍🙏🏻
@maritime.133
2 ай бұрын
식용유 열스푼까지는 안돼보이는데..
@Imjinhyun
2 ай бұрын
식용유에서 탈락
@MrSio1
2 ай бұрын
굴소스에 열 안가하면 비린맛이 안기시기에 생긴 조리과정
@dongkim5127
23 күн бұрын
그렇다, 중국 민폐객이 오면 장수하라고 냉면을 먹여야 한다
@kahnarelsade
Ай бұрын
몸에좋지도않은 콩100퍼로 만든 식용유 도 아닌 식용유를 10스푼이나 ㅋ
@user-en8rj1vb8n
2 ай бұрын
흰자는 버리나요?
@timi-high4996
Ай бұрын
꾸무라
@user-vd1gi1gb7p
Ай бұрын
@@timi-high4996 ㅋㅋㅋㅋㅋㅋㅋ
@timi-high4996
Ай бұрын
ㅋ
@user-sm8jl7ql3n
Ай бұрын
와
@NineZangetsu
Ай бұрын
요리영상에서 딴소리가 절반이네..
@SS_SSSsssss
2 ай бұрын
불편한 애들 겁나 많네 실화냐? 대한민국 7명 중 1명은 경계성 지능이라 하더니 저 애들도 그 모양 그 꼴인듯ㅋㅋㅋㅋ 주관따위 없고 그냥 댓글 분위기에 휩쓸려서 남들이 욕하는 것 같으면 지도 따라서 욕하는 머저리ㅋㅋㅋㅋ 첫 댓글의 중요성이 저런 애들 때문임 정상인이면 안휩쓸리겠지만 저렇게 휩쓸리는 애들이 겁나 많거든.. 참 안타깝다
@user-qx1ks9wi4b
2 ай бұрын
ㄹㅇ 사이다 같은기사 여러개봐도 댓글차이가 ㅋㅋㅋ 어이가없을정도로 물타기임
@user-uk3pq8xb1t
2 ай бұрын
아니 근데 요즘같이 성격급한 사람들 많은 대한민국에서 국수만드는거 보려고왔는데 45초동안 뻘소리하다가 20초도 안되는 시간에 만드는법 갑자기 후딱 넘어가버리면 꼴받지 ㅋㅋㅋㅋ 경계성 지능이랑은 관계없는거임. 거기다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중국이야기가 반이라서 나도 모르게 느껴지는 거부감이 더 심한듯
@SS_SSSsssss
2 ай бұрын
@@user-uk3pq8xb1t 여기있네 경계성 지능ㅋㅋㅋㅋㅋ
@irenecho2767
Ай бұрын
본인과 안맞으면 그냥 뒤로가기 누르면 됩니다 꼴랑 1분도 못기다리면서 불만폭발인 사람들 대체로 책도 안읽는 무식한 사람들임@@user-uk3pq8xb1t
@KCY-bi7fe
24 күн бұрын
중국에 만능 양념 굴소스 일본에 만능 앙념 쯔유 한국에 만능 양념 갖은 양념
@singguo
17 күн бұрын
설탕 안 들어가서 좋네요
@user-hh3dl5yq7t
8 күн бұрын
왜 도토리묵 양념장 맛이 나지
@Darkwing_Deok
Ай бұрын
와... 제가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지만... 한입먹고 버렸어요..;; 어우... 너무 느끼한데요..;;;;
@user-we2ou4oc8t
25 күн бұрын
오 레시피 뿐 아니라 면에대해 이런저런 얘기도 해주시니까 흥미롭네요
@alllunch86
21 күн бұрын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bg2vk1dm1i
4 күн бұрын
공격하는건 절대 아니고.. 저는 별로였습니다. 시간낭비라 느껴질 정도.. 단맛은 하나도 없고 짠맛 밖에 없슴요
@alllunch86
3 күн бұрын
앗 ㅠㅠ 저 때문에 그런 불편한 경험을 하셨다니 정말 죄송합니다. 좀 더 신경써서 영상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isu8254
23 күн бұрын
맛없어요
@phirata_food
Ай бұрын
😮😮😮😮
@alllunch86
Ай бұрын
😄😄😄😄
@kpo8237
2 ай бұрын
뜨거운 식용유를 넣는 이유는 뭐에요?
@정곤잘레스
Ай бұрын
파랑 고춧가루 등등 기존 양념들이 적당하게 익으면서 풍미가 좋아집니다. 어쩌다 보니 가장 간단한 방법이기도 하고요.
@user-qr9dd5wy5v
Ай бұрын
고추기름
@Beauty_NANA
Ай бұрын
굴소스를 생으로 먹으면 안돼요.. 그게 가장 큰 이유이지 싶어요~
@user-vg4el5qc3p
Ай бұрын
식용유10스푼? 인류가 식용유을 사용하고 심뇌혈관질환이 만밴가 십만배인가 늘어났다는데. 동물성기름보다 식물성 기름이 혈관에 훨씬치명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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