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설명이랑 완결 영상 있음. 댓글 달거면 추가 영상 보고 난 뒤 거기다 하셈. 쌉소리나 답답한 소리하지 말고 ㅇㅇ 추가설명 kzitem.info/news/bejne/0IOvv5eDf4GUfYI 완결 kzitem.info/news/bejne/zIKtrHp4qIOdq44
@신우-v6h
2 жыл бұрын
조회수 날로 먹으려다가 씨게 맞고 도망가노..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신우-v6h 니가 저 병자랑 놀아주던가 ㅋㅋㅋㅋㅋㅋㅋ
@aanggimoddi
2 жыл бұрын
조회수 빨아볼라고 발악하노 꿀벌이 ㅋㅋ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aanggimoddi 조회수 빨거였으면 니들같은 잼민이들이 좋아하는 더 복서 싸움순위!? 이딴거나 하고 있었겠지 무슨 ㅋㅋ
@리발럼
2 жыл бұрын
@@ggulbeoljyang 와 막말 지리노ㅋㅋㅋ
@강태림-c3d
2 жыл бұрын
ㅈㄴ안쓰럽다...모든 댓글에 하나하나 답글달면서 쪼개는게 딱 히키같네ㅠㅠ
@로브링어
2 жыл бұрын
이게 억까라고 까이는 이유 - 후반부에 나온 '등장인물들 과거 제대로 멋지게 짜놓고 한방에 멕아리없이 날려버리는게 너무 아쉬워요!라는 주장 개인적으론 이해할수 있음. 이 영상 제작자 덧글들 보니까 '극적인 과거고 뭐고 그 과거의 인과인 증명의 "결과물" 이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 그 과거는 송두리째 빌드업일 뿐이며 "결과물" 이 기승전결의 구성을 좌우한다' 라는 사상을 가진것 같은데, 솔직히 이 사상 이해가 가는걸 넘어서 가끔 이게 옳을때도 있음. 문제는! 그걸 말하는 투가 '합리적인 비판' 이 아니라 '원색적인 비난' 에 극히 가깝다는 거지. 전반부만 봐도 '저새끼 팔짱 낀거 맘에 안들어요!' '복붙 존나 하는거 꼴보기 싫어요!' 복붙은 다른 작가들도 많이 하는 일이지만 화나는건 이해 함. 근데 아무리 봐도 '팔짱 낀거 존나 아니꼽다' 라는 이유로 '비판' 을 가한다? '합리적 근거' 가 아닌 '개인적인 불만'을 내세우며? 이게 가장 큰 문제라고 봄. 비판은 합리적 근거에서 시작되는 것이지 개인적 불만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님. 설령 개인적 불만이라 하더라도 개인적 불만이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납득 가능해야함. 그리고 본인은 이 댓글에서 억까라고 비난하는 이들을 '비판에 대한 억지 비난' 이라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사실 그 반대라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음. 비판의 주장과 그 근거가 너무나도 터무니없으며 이것은 억지스러운 비난이 맞음. 너가 원하는게 합리적 비판이자 그래도 더복서를 빠는 팬들과의 대화라면 '서로가 의견을 주고받는 행위' 로서 대할 때 대화라는 현판을 내걸어야지 '전기톱 들고 "인사해 얘 이름은 대화야" ' 라고 하면서 세상 공격적이고 비합리적인 말들을 쏟아내면 상대는 '내 생각은 이렇다' 혹은 '의견을 주고받자' 는 뜻이 아닌 '아무튼 닌 존나 병신임' 으로 알아들을수밖에 없음. 하고싶었던 게 합리적 비판이었다면 부디 공격적인 스탠스를 없애고 비합리적인 주장을 꺼내지 말길 바람. "말" 엔 틀린거 없지만 "뽄새" 엔 틀린거 있음. 닌 '말'뽄새 가 틀린게 아니라 말'뽄새' 가 틀려먹은거임.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보는 눈이 좋으시군요. 옳으신 말들이 많습니다. 이 영상 자체가 대본의 미숙함, 제 전달력이 매우 부족한 영상임은 인지하고있습니다. 드립 욕심도 좀 과해서 생략한 부분도 많죠. 전 이런 댓글이든 무지성으로 까는 댓글이든 매우 환영해요. 절 빨든 까든 뭘 하든 다 좋아하고 즐깁니다. 원하는 댓의 방향성같은건 없어요. 제가 원하는건 님처럼 저의 모자람을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지적해 주시는 분들로 인한 저의 자기 성찰도 있겠지만, 그냥 악플러들과 서로 욕하면서 노는것도 재밌어서거든요. 다른 댓글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뽄새의 문제점은 이런 문제들을 인지하고도 선택한 저의 스타일입니다. 전달력의 부족함은 물론 제가 발전시켜야할 문제지만, 띠꺼운 말투는 솔직하게 제 감정을 표현하는 스타일이자 무기로 사용하고 싶기 때문이죠.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팔짱과 복붙은 그냥 마음에 안들어서! 라곤 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부족했나 봐요. 팔짱 > 만화 초반부부터 개그적인 이미지를 극대화 시킴으로써 k의 진지 장면이 전혀 몰입되지 않게함. 영상: 처음부터 모습을 보이는 얘네가 이렇게 얼탱구리 없는 짓을 하니 뭔 얘길 하든 집중이 안될 수밖에 ㅋㅋ 로 얘기하였고 복붙 > 성의가 더럽게 없음과 똑같은 연출의 반복으로 새로움이 0 + 물림 영상: 똑같은 연출 또 쓰고~똑같은 연출 또또쓰고~ 얼마나 생각을 안했으면~ 으로 얘기했다 생각했는데 이게 전달이 안됬나봐요. 다음엔 좀 더 자세히 얘기해보도록 할게용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이런 문제들 때문에 호형 영상을 새로 만들어 올린것처럼, 이전 제 영상의 문제점을 보완해서 새 더복서 영상을 만들까 생각중에 있었습니다. 먼치킨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원펀맨 리뷰 후에 더복서를 얘기하며, 내 기준에선 이건 이렇게 되는게 좋았을거 같다!라고 얘기하려구요. 원펀맨 대본 작업중에 있으니 관심있으시면 원펀맨 영상 뒤에 다룰 더복서 얘기 2탄을 보시고 또 저를 마구 마구 까주셨음 합니다. 정성스러운 글 감사해용
@wrt6868
2 жыл бұрын
일진그룹 일진연맹 쀼슝뻐슝 찐따였던 내가 지금은 일진 우두머리? 일진 통합이다!!!이런 웹툰들 보다 복서가 훨씬 깊고 재미있었다.
@98_ay__m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모든 부분에서 완벽하고 모든 사람에게 충족 시켜줄 수 있는 작품은 어딜가나 없다고 생각하고 하나 확실한 건 진짜 잘만든 웹툰이라는 것이라는 건 본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약간 불편하거나 자기한테 안맞아서 싫어할 수 있지만 비꼬듯이 말해( ex : 왜 순위권인지 이해가 안된다는 부분) 영상이라 좋아하는 웹툰인데 저로써는 조금 불편한 영상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이런 부분에서는 어느정도 감안해주셔서 서로 불편하지 않게 좋은 영상으로 나오면 좋을 듯 합니다!
@마시룸
2 жыл бұрын
이번 103화를 보면서 깨닳았어요 이 영상을 얼마나 미련하고 멍청한 사람이 만들었는지 알았습니다 개인 취향이 있으니 존중을 해야한다지만 그건 먼저 존중을 해주는 사람만 받을 수 있다는 점 잊지마세요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님도요
@iamasexyguy
2 жыл бұрын
@@ggulbeoljyang 애초에 까느것도 취향인데 ㅋㅋㅋㅋㅋ 내 취향은 존중해줘요.., 근데 나는 존중 안함 ㅋㅋㅋㅋ 이것도 아니고
@hiradak
Жыл бұрын
이러는 얘들도 지맘에 인들면 다른작가한테 욕박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HeavensMaestro-u7m
2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면서 많이 울고 행복했었습니다. 메세지가 저는 이 웹툰의 가장 큰 점인 것 같고, 과거 회상 등등은 여러 인물들의 소개를 통해 사람들에게 관심을 주는 것 같아요. 또 복싱이라는 여러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수 있는 소재인지라 진입관문이 낮았던 것도 존재할것 같습니다!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괜시리 죄송하기도 하네요 ㅋㅋㅋ;;
@HeavensMaestro-u7m
2 жыл бұрын
@@ggulbeoljyang 영상이 너무 좋고, 웹툰 작가를 준비하는 저로서도 공부하고 새로운 시점으로 바라볼수 있는 좋은 영상이였던 것 같아요! 영상을 만들때의 목적에도 그런 더 좋은 웹툰을 보고 그리기 위한 영상이였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럴수도 있구나 하면서 더 좋은 영상이 될 것 같아요 :) 구독하겠습니다 :):)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HeavensMaestro-u7m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
@거더테일
Жыл бұрын
@@ggulbeoljyang 컨셉이더라도 진짜 개꿀잼인데
@최희선-v7s
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반복되는 연출, 단순한 액션, 의미없는 대사나 단조로운 글자표현 등 부족한 점이 있는 건 인정합니다. 캐릭터 서사도 계속 반복되다보니 긴장감이 줄고 액션으로써의 재미가 반감되는 부분도 있고요.. 하지만 현재 네이버웹툰에서 상위권할만 하고 인기있을만 하다고 생각해요. 작품에 담긴 인사이트도 괜찮고 재미가 없는 건 아니기도 하고 무엇보다 현재 네웹은 다 일진물에 로맨스가 판을쳐서 그 중에 제일 작품성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ggulbeoljyang
3 жыл бұрын
의견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함미다 ㅎㅎㅎ 확실히 일진툰이 판지는 요즘 웹툰계에서 이정도면 괜찮은 작품인거같아요. 다만 제가 싫어하는 오징어게임처럼 작품에 비해 어어엄청난 인기가 이해가 안가는 면은 있는거같긴해요. 이건 다른 의견도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혹시 더복서만의 장점이라하면 뭐가 있을까요? 전 재미없게봐서 장점이 잘 안보이다보니 재밌게 본 사람들은 어떤 포인트에서 재미를 느꼈는지도 궁금하네요.
@최희선-v7s
3 жыл бұрын
@@ggulbeoljyang 나름 반전있는 서사인것 같아요. 처음엔 단순한 1차원적인 캐릭터를 보여주면서 그냥 주인공의 희생량이겠지 하며 먼치킨물의 쾌감만 생각하게 하지만 나중에는 그 캐릭터의 나름의 이유와 서사를 부여하면서 입체감있는 캐릭터가 될때, 그리고 그걸 공감할 수 있을때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아요. 물론 이것도 완전히 스토리로 밀어붙이는 작품들에 비해 개연성이나 재미가 꽤 부족하긴 하지만 먼치킨, 복싱 장르 등이 보완해주는 것 같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더 복서는 확실히 명작은 아니여도 시간있을 때 볼만한 괜찮은 작품인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이 작품 보다가 중간에 재미없어서 하차했는데 왜 뭐가 재밌는지 궁금해서 봤거든요ㅎㅎ 그래서 이 작품을 완전히 재밌다! 라고 느끼진 않아요ㅎ
@ggulbeoljyang
3 жыл бұрын
@@최희선-v7s 그렇군요. 제 기준에선 좀 별로였다 싶은 부분이 장점이 되는 부분이 생각보다 많네요. 감사함미다.
@bingbongfuckyalife7712
2 жыл бұрын
@@ggulbeoljyang 더복서 끝까지 보셨나요? 더복서는 삶에 대해 얘기하는 만화입니다. 어린 애들 입맛에 맞춰서 공장에서 찍어내리듯 만든 웹툰들이 판치는데 이렇게 감동을 주는 웹툰이 얼마나 될까요. 님 오징어게임도 싫어하신다고 말했는데 님은 그냥 남들이 좋아한다면 싫다하고 싫어한다면 좋다하는 자신이 특별해보이고 싶은 관종으로밖에 안보이네요ㅋㅋㅋㅋ 영상 내용도 억까밖에 없는걸 보면 참 수준낮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bingbongfuckyalife7712 추가설명 영상이나 보세요
@김동건-f8f
Жыл бұрын
좆문가가 얼마나 무서운지 깨닫게 되는 웹툰 리뷰 잘봤습니다.
@넩-l1r
12 күн бұрын
좆문가라 했으면 어느부분이 틀렸는지 말 해주셈ㅋㅋㅋㅋㅋㅋ 주장만 있고 근거가 없네
@이미존재된닉네임
2 жыл бұрын
이 만화는 솔직히 현실성을 줘야하는 부분을 인지하고 봐야할듯 중2병 같은 글귀가 많아 보이긴 한데 잘 읽어보면 생각보다 인생에서 놓치는걸 알려주는 것이 대부분 그렇지 않은가요 말벌쟝?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
@hatandglasses
2 жыл бұрын
ㅇㅇ
@kimochiman_
2 жыл бұрын
2:45 작붕 나서 몸이 풍선 드립 치는데 아론전 때문에 벌크업 한 상태라 저런 거다. 작붕 드립 치는 거에서 벌써 이해력이 보임 2:56 작중 몰입에 큰 방해가 된다는 건 본인이 작품 이해를 크게 못하고 있는 거임 더 복서는 유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상대 복서의 이야기를 푸는 그 과정이 중점인 작품인데 전투가 열 컷도 안돼서 쉽게 끝난다고 작중 몰입이 안 되는 건 본인이 더 복서를 단순 복싱 웹툰으로만 이해한 거임 3:25 한 인물의 서사의 마무리는 이미 회상 편에서 다 다뤄짐 쟝, 유토, 산토리노, 아론 모두 과거편에서 저마다의 이야기가 나옴 이건 이해력이 딸리거나 서사라는 단어를 모르는 거임 3:33 유가 작중에서 압도적인 존재로 나오는데 챔피언이 쉽게 쓰러지는 원패턴은 당연한 거임 오히려 챔피언이 유랑 비비면 그게 설정 붕괴임 유처럼 압도적인 존재로 나오는 아론은 유랑 혈전 벌이잖음 역시 유가 압도적인 걸 이해 못한 이해력 문제 3:35 고조된 감정 하나 없이라는데 위에 말한 것처럼 유가 벌크업한걸 작붕이라 이해했듯이 인물별 회상편을 아무 이해 못하고 본 덕에 고조된 감정이 없다는 소리를 하고 있음 5:00 이건 본인 독해가 딸리는 걸 만화의 문제인냥 당당히 얘기하고 있음 5:02 35화에서 인재가 아웃복서인 척하는 작전에 암석이 속은 장면인데 또 낮은 이해력 때문에 저 장면을 까고 있는 모습 5:26 웃기려고 넣은 장면이라면 자신이 왜 구독자 210명인지 생각해보는 게 나음 제발 본인 열등감을 이상한 논리 들고와서 방출하지 마셈 본인은 ㅈ빠지게 해도 씹듣보 유튜번데 더 복서 작가는 인기 웹툰 그리고 있으니까 그게 그리 화가 남? 본인 이해력이랑 독해력이 국평오에 한몫한 걸 인지하길 바람 + 설마 억까가 유튜브 컨셉이라면 본인 구독자 수가 이 모양인 이유를 알길 바람 화이팅!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첫줄부터 답답한 소리하길래 귀찮아서 안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제이-n9d
2 жыл бұрын
@@ggulbeoljyang 정신승리 추잡하십니다 형님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박제이-n9d ㅋㅋ 원종일 설명해도 귓등으로 안듣는 너네가 맨날 하는거?
@영상-c7k
2 жыл бұрын
@@ggulbeoljyang 이댓글 틀린말하나 없구만ㅋㅋ 인정할건 인정하자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영상-c7k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함? ㅋㅋㅋㅋ 진짜 개심각하네 ㅋㅋㅋㅋ
@일상-123
2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감상이 다른 건데 자신의 감상대로 타인의 감상을 과대평가라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sjengakficn2935
2 жыл бұрын
인물들이 벽을 느낄 때 나오는 장면은 같은 플롯일 뿐 전부 다른 연출이여서 인물들 간의 밸런스를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장치인데 그냥 영상소재 감으로 깊게 고민도 안하고 막 써갈긴 리뷰인듯ㅋㅋㅋㅋㅋ
장난치나 얼마나 대단한 작품인데ㅋ 마지막화 보고 정말 엄청 난 감동을 받았음 웹툰을 보고 눈물을 흘린적은 진짜 처음임 이런 감동을 못느끼는 사람이야 말로 감정과 공감대가 없는 사람임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일단 니가 싸이코패스라는건 알겠음
@user-ho1gj4vy6y
2 жыл бұрын
와 이 웹툰 결말 보고 눈물 흘릴 정도면... 넌 만화 볼 자격 없다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user-ho1gj4vy6y 십ㅋㅋㅋㅋ
@이치소
2 жыл бұрын
@@user-ho1gj4vy6y 난 유가 어두운게 좋은데 그래서 사람들이 유좋아하는거고 ㅇㅈ??
@조민성-x3o
2 жыл бұрын
@테나 쌋다 브로
@sharproh1299
2 жыл бұрын
이 웹툰은 전달하고자하는 메세지 그것만 위주로 전달하려고 하는 바가 강하죠.. 그것에 공감하면서 이해를 하면 볼만하고, 아니면 재미가없습니다. 복싱 액션만화라기보단 인생관 전달인듯
@Bangchookim
2 жыл бұрын
스토리도 괜찮고 타격감도 충분히 느껴짐 액션의 재미도 만땅이고... 불만이면 보지마시오. 억까하지 말고. 이건 뭐 논리적이지도 않고
@슈퍼둘리-p9o
2 жыл бұрын
영상 끝까지봄? 그냥 중간 보다 끈것같은대
@Chapwiwoop
2 жыл бұрын
@@슈퍼둘리-p9o 조회수는 빨고싶고 욕은 먹기싫은 전형적인 관종 1의 영상을 끝까지 봐야할 필요성을 못느끼겠어서 안봄
@dessert563
Жыл бұрын
진지빠는거 개역겨움 ㅋㅋㅋㅋㅋㅋ
@Hedonicaa
Жыл бұрын
이게 괜찮았던 이유는 한번에 보지않고 중간끊어지는 연재형식이기에 체감하지못하는 웹툰 특성덕분이죠. 부족한 초반, 이상한 개연성은 아주 짧게 끊기고, 반복적인 연출은 잊혀지기때문에 단점을 감추는것에 특화된 플렛폼에서 연재를 할 수 있었던 행운이던, 작가 또는 피디의 노림수였던 재밌게 봤었는데 돌이켜 보니 저도 그런 감정들을 느꼈는데 그냥 잊혀졌었네요 공감하고갑니다
@우현조-k2x
2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다 이해되는데... K에 대한 비판 2가지 억까인게 1. 후계자 찾아서 세계를 떠돌던 중 굳이 복싱 후진국인 한국을 찾은게 아니라 김태풍관장과의 친분으로 한국에 옴 2. 고딩보고 겁먹었다기 보단 이야기 흐름상 공포스러울 정도의 재능에 소름 돋았다라고 해석됨 그걸 작가 나름의 함축적 표현으로 오싹한 공포를 느꼈다..라고 짧고 임팩트 있게 묘사한것으로 보임
@Swordsman23
2 жыл бұрын
이정도로 무례한 언동으로 만화를 까댔으면서, 개인의 취향에 안맞을 뿐이다? 정말 안타깝기 짝이 없는 태도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웹툰에 열광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그럼에도 본인의 취향에 안맞을 수는 있으나, 그 이유 자체를 모른다? 그러면서 본인이 굉장한 식견이라도 가진 것처럼, 본인의 의견이 절대적인 의견인 것처럼 평가를 내리는 모습은 독자들에게도 작가에게도 크나큰 실례임을 모르면서 고집스러운 태도를 유지하는 모습이 어떻게 보일지는...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뭐래노
@지투-r8k
6 ай бұрын
ㅂㅅ ㅉ
@칰칰-m5v
2 жыл бұрын
취향 차이 취향 차이 이러면서 영상 만든거나 블로그에 글 쓴거나 자신 주장만이 정답인듯이 표현해놓고 ㅋㅋㅋㅋ 애초에 웹툰 장르의 현실성을 따진다는 것부터 어이가 없음 ㅋㅋㅋㅋ 만화적 허용으로 재미를 더하거나 의미를 부여하는 게 뭔 문제라고.. 그러면 다른 웹툰도 다 말이 안되지... 그냥 인기 있는 웹툰 홍대병 걸려서 보는 눈 높은 척 하시려는 것 같아요,, 의도하지 않았어도 말이죠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전 님들이 이 악물고 추가설명 영상 안본다음에 개발악하는 모습을 보면 빡치긴하면서도 내가 님들 이빨이 갈리도록 영상을 잘만들었구나 ㅋㅋ 라는 생각이 들어 만족스러워요
@칰칰-m5v
2 жыл бұрын
@@ggulbeoljyang 저는 이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겼을 뿐입니다. 이 댓글창은 이 영상에 대한 걸 말하는 곳이잖아요? 그리고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고 잘 만든 영상이 아니랍니다 ㅎㅎ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칰칰-m5v 님이 말을 개쉇같이 못알아먹는 사람이란건 알 수 있네요 ㅋㅋㅋㅋㅋ 저도 님 그런 사람일꺼라고 판단할게요? ㅋㅋ 이 댓글로만 얘기할거고 나머지 얘긴 더 들어볼 필요도 없어보이니까 ㅋ
@칰칰-m5v
2 жыл бұрын
@@ggulbeoljyang 당신의 주장이 근거가 부족하고 비하 의도가 들어나니 저 뿐만 아니라 이 영상을 본 대부분의 사람이 반기를 드는 거라는 것은 생각하지 못하는군요..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칰칰-m5v 님이 뭔소릴 했는지는 이 악물고 무시하는건 알듯
@박태주-g2o
3 жыл бұрын
저는 만화의 연출,글자표현같은 것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의견을 내거나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영상제작자님이 더 복서의 아쉬운 점이라고 말씀하셨던 오직 주인공의 강함 하나를 표현하기 위에 등장인물들의 서사를 뻥튀기하고 뭔가 있을 것처럼 해도 주인공 앞에서 갈려나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약간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이루고 싶은 바를 위해 미친 듯이 노력을 한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미친 듯이 노력을 쏟아 붓더라도 모두가 다 원하는 바를 이루지는 못하죠 저는 항상 삶을 살면서 천재들을 동경해왔습니다. 그리고 천재들이 느끼는 삶이란 어떠한 것일까? 소위 천재들이라고 불리는 이들은 대체 어떠한 느낌을 받고 삶을 어떠한 태도로 받아들일까? 하는 그러한 의문들을 가지면서 말입니다. 저라는 사람은 항상 삶의 가치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그러한 의문에 대한 해답을 내릴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을 보면서 여러가지 사연을 지닌 등장인물들이 주인공이라는 압도적인 재능을 만나서 무너지고 저마다의 길을 찾고 걸어가는 모습에 대해서 큰 감명을 느꼈습니다. 어떤 이는 삶에는 더 가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기도 하고, 어떤이는 그 압도적인 재능(주인공)을 보면서 더 노력하려고 하고, 또 어떤 이는 평생 품어왔던 자신의 의문의 답을 찾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압도적인 재능 앞에서 절망하기도 하는.. 저는 더 복서의 작가님이 여러 인물들의 서사를 길게 보여주시고 주인공이라는 시련 앞에서 무너지고 난 후에 인물들의 대처하는 모습들을 보여주며 진정한 삶이란 무엇인가 시련 앞에서 어떤 식으로 대처할 것인가를 제시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가 필력이 딸려서 말하고 싶은 바를 잘 전달 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안녕히 주무세요.
@박태주-g2o
3 жыл бұрын
음 위에서는 여러 인물들의 서사가 길게 보여지는 이유에 대해서 잘 적혀있지 않는 것 같아서 더 말씀을 드리자면 개인적인 생각은 인물의 서사가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그 인물의 개인적인 서사에 독자가 몰입을 하게 되고 그 인물에 대한 공감을 하며 아~ 이 인물이 그래서 이렇게 행동했구나,이런 사연이 있었구나, 너도 사연이 있는 사람이구나 하면서 그 인물에 대한 애정도가 높아질때 주인공이 그 인물을 허무하게 바로 무너트리면서 패배한 인물이 느낀 그 허무감? 패배감? 등을 독자에게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하나의 장치가 여러 인물들의 서사를 길게 서술하는 것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감정이입된 패배한 인물이 하는 그 다음 행동을 제시함으로써 삶을 대하는 여러 태도를 독자들에게 전달하는게 작가님이 의도하셨던 바가 아닌가?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ggulbeoljyang
3 жыл бұрын
저와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은 더복서를 어떤 부분에서 좋아하는걸까? 에 대해 마침 궁금했는데 감사해요. 저는 전개 부분을 통해 인물이 가지고 있는 신념, 인생에 대한 진실성?을 증명하는게 있어야 저런 메세지가 와닿는다고 생각해서 더복서 작가님의 전달이 저한텐 좀 안맞았던거같아요 ㅠ 말은 해놓고 그걸 증명하는 장면이 없다 보니 인물들이 너무 붕 떠있고 거짓같은 인물들처럼 느껴져서 와닿지 않았던거 같아요. 저와 다른 관점의 이야기를 듣고나니 새롭고 재밌었읍니다. 의견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caselower584
2 жыл бұрын
@@ggulbeoljyang 전 더복서에 기독교적 요소가 들어간게 또 재밌더라구요 휴재 끝나면 주인공 스토리도 점점 풀어나갈듯 하네요
@Moneta_juno
6 ай бұрын
2:08 연출과 플롯은 다른 개념임. 2:26 얼굴 복붙은 본인이 싫다면 싫은거지 ㅇㅇ 근데 이 부동의 표정 묘사가 나중에 갈수록 미묘한 눈빛의 변화, 피식 웃는 장면, 웃는 표정을 따라하려고 하는 연출 등 이런 것에 엄청난 효과를 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46 보통은 천재를 이기는 존재가 나오면 '천재 사실 아무것도 아니었네 ㅋㅋ' 이런 생각을 가지는게 아니라 '더 엄청난 존재가 있네' 이렇게 생각함. 주인공 보다는 어느 정도 현실적인 천재를 내세워 몰입을 가능하게 만들고 이걸 이기는 주인공을 보여주어 너무도 비현실적으로 보이는 주인공의 능력을 독자들이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게 만들어줌. 3:33 만화 막바지에 그 j인가 노랑머리랑 싸우는 장면을 위한 거대한 서사 쌓기로 보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37 보통 뻥튀기는 뭐 할 것처럼 해놓고 불발날때 쓰는 표현임. 애초에 주인공의 능력은 이길 사람이 없는 것처럼 초반부터 계속 묘사됨. 불발이라고는 생각이 안듦. 마지막에 그 금빛머리 복서랑 싸울때도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서 어떻게 한 거지 실력으로 맞선게 아니잖아? 상대들이 주인공에게 발리는 것은 그냥 당연한 것으로 다들 알고 있을 거임. 물론 아론은 좀 다르긴 했지만. 주인공이랑 붙여 이길 기대를 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서사를 보여주는 거임. 세상을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 이게 중심된 내용임. 주인공이랑 붙어서 이길지 질지가 아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28 이게 스피드랑 타격감이 없어 보이면 그냥 무협물이나 이세계물 헌터물에서 보여주는 액션 연출에 뇌가 절여진 거임. 무공, 마법, 이능력 없이 사람의 동작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함. 물론 격3 액션 만큼의 연출은 아닌데 실제 복싱 경기를 보는 듯한 시점의 연출임.
@ggulbeoljyang
6 ай бұрын
open.kakao.com/o/snj5IVxd
@ggulbeoljyang
6 ай бұрын
영상 네편이나 있으니까 다 보고도 이해 못하겠다, 의견에 동의 못하겠다 혹은 영상보다 직접 말로 들어보고 반박하고 싶다면 ㄱㄱ
@Moneta_juno
6 ай бұрын
@@ggulbeoljyang 네편이나 더 보기는 귀찮고 내가 쓴 것에서 너랑 생각 다른게 있음? 더 찍은거 제목들 보면 생각 바뀌거나 새로운 내용으로 영상 만든 것 같은데
@ggulbeoljyang
6 ай бұрын
귀찮으면 와서 직접 얘기들으삼 ㅇㅇ 반박하기 어려운 얘기도 아니라서 오래 안걸림
@ggulbeoljyang
6 ай бұрын
@@Moneta_juno 아니 그래서 언제와 이련아
@말벌쟝
3 жыл бұрын
ㅇ이거 꿀잼인데 왜 말도안대는 이유로 까심 ㅋㅋ
@삼뎅
3 жыл бұрын
ㅇㅈ
@ggulbeoljyang
3 жыл бұрын
@@삼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호랑영
2 жыл бұрын
빙신이라 꼬일다로 꼬인 부류라 그렇지 뭐..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군호랑영 난 님들이 이 댓글의 정체를 모르는게 제일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군호랑영
2 жыл бұрын
@@ggulbeoljyang 본인 부계파서 댓글 달고 하트 누르고 안습..
@박정민-b6g
2 жыл бұрын
저 형님 그런 식이면.ㅡ 형이 영상 제목에서 사용하신 '세상에서' 가장 과평가된 작품이라는 말도 어그로에 불과하지 않습니까.. 더복서가 잘되길 바래서, 형님이 생각하시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길 원하셔서 영상을 만드신거면 최소한 어그로성 제목은 피하는게 낫지 않았을까요.. 제목이 영상의 진정성을 너무 깎아먹는군요...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제가 진짜 저렇게 생각하기도 하고 어그로 용도도 맞아유. 제 소개 영상에서 말씀드린건 '만화가 좋고 만화계 환경이 좋아졌으면 좋겠다' 라는 거였지 더복서가 잘되고 자시고는 신경 안쓰긴 합니다. 저 더복서 많이 안좋아해유. 제가 감히 작가분을 가르치려는 생각도 없고 그냥 제가 왜 더복서를 재미없게 봤는지를 적어놓은 리뷰일뿐이라서요.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음 말이 좀 아리송다리송하게 쓰이긴 했는데 아무튼 제 리뷰는 어떤 작품이 제 리뷰를 보고 '이 점을 고쳐서 더 나아져라' 라는 훈수같은걸 얘기하고자 하려는게 아니라는겁니다. 그저 제가 어떤 작품을 딱 봤을때 '어! 이거 노잼이네, 왜 노잼이였지?' 라고 생각한걸 나름대로 풀이해놓아 써놓은 리뷰일뿐이지 제가 프로분들의 작품을 걱정할만한 레벨의 사람도 아니고 프로분들이 제 말을 들을 이유가 아예 없다고 생각하기도 해섭니다. 제 리뷰는 그저 한 개인의 감상평에 불과할뿐 어떠한 대의명분이나 의도가 없다라는걸 얘기하고 싶었읍니다.
@인천산다
2 жыл бұрын
대충 링위에서 사람과 사람이 자신이 살아온인생을 맞붙는 이런 스토린데 급식한테 인기가 폭발한 이유는 유의 그 감정없고 차가운 캐릭터와 먼치킨 스러운 강함때문에 인기가 많은거 같아요 .. 정작 작가님이 의도하신 방향과는 전혀 다른 재미를 느낀거죠 베이스가 복싱일뿐 작품의 방향성은 눈으로만 즐거운 액션이 아닌데 말이죠
@suk_ma_dik
2 жыл бұрын
난 이때까지 본 웹툰 중에 작품성만 놓고 보면 더 복서가 최고인듯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굿
@에이에이-aa
2 жыл бұрын
흥행이랑 작품성 잡은놈이 웹툰계에 거의 없어서... ㅠㅠ
@우다리그소즈가나호
2 жыл бұрын
작품성은 좀 떨어지지않냐
@넩-l1r
23 күн бұрын
본게 없냐 ㅅㅂㅋㅋㅋㅋㅋㅋ
@chj6362
2 жыл бұрын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면 뭔들 바르게 보일까요~! 자격지심으로 영상 만들 시간에 만화를 더 그려보는 건 어떨까요~?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제가 왜요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chj6362 저도 쉽게쉽게 비난이니 뭐니 하시는 댓글 보면 본인이 리뷰어가 꿈이셨을거 같아서요~ ㅎ
웹툰 추천좀 해보소, 얼마나 엄청난 개그와 얼마나 큰 감동과 얼마나 복붙안하는 작화와 얼마나 매번 바뀌는 연출이 있는지 함 봅시다, 위의 것들중 하나라도 안걸릴게 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내 유튜브 가면 나옴 ㅇㅇ
@알수있음-d6i
2 жыл бұрын
@@ggulbeoljyang 가보니 존노잼 웹툰들밖에 없더라ㅇㅇ 다 거름ㅋㅋㅋ
@정신없다-u9n
2 жыл бұрын
@@알수있음-d6i 격기3반 1부를 걸러버리네ㄷㄷ
@방구석제갈량-g1s
2 жыл бұрын
@@ggulbeoljyang 호형 더복서 신랄하게 까놨길래 재밌게 본 웹툰이 대체 뭔가 하고 봤더니 덴마 시부레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눈물나게 쳐웃었네
@나불나불-l2n
2 жыл бұрын
행님 이 웹툰 까실 실력은 되십니까? 글고 행님이 머ㅓ라도 되신 것처럼 말 꼬라지가 그 ㅈㄹ인 데 얼마나 잘난지 보고 싶습니다 ㅈ간지 행님 본 받고 갑니다 행님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ㄱㅅ
@럽나영
2 жыл бұрын
앞 부분 k까는 부분은 개억까지 ㅋㅋㅋ 이런 놈들 특) 지는 남들과 다른 고급진 안목을 가진 줄 앎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korean3hjrj28wk
26 күн бұрын
@@ggulbeoljyang반박못하노
@Dbdbak
6 ай бұрын
나도 더 복서가 작품성에 비해 과하게 찬양되고 있다 생각함 허나 썩 괜찮은 작품이었고 이 정도로 욕먹을 부분이 많지는 않았음 뭔가 댓글로 굉장히 논리적인 반박을 바라는거 같은데 애초에 영상을 별 같잖은거 하나 하나 꼬투리 잡아서 어디부터 반박해야 될지도 모르겠음 뭐 글이 많다고 했었는데 난 읽을때 글 많은게 전혀 어색하지 않았고 읽기 괜찮았음 뭔가를 비판하고 싶으면 사람을 설득해야지 그냥 내가 보기 불편했고 그래서 별로다? 그 근거가 뭔데? 본인 영상부터 논리를 갖추고 나서 댓글의 논리적 반박을 바라길
@Dbdbak
6 ай бұрын
근데 광적으로 좋아할만한 작품 아닌건 존나 인정 ㅋㅋ 독자들이 너무 띄워줌 특히 결말은 진짜 애미 ㅋㅋ
@김해의사나이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작가님 인터뷰에서 복싱을 매개체로 한 인간과 인간의 유대감 등을 보여주는 웹툰이라 복싱이 좀 현실성 없긴 함. 하지만 본인이 컨트롤 C, 컨트롤 V 웅웅하면서 작가가 성의없다라고 까는게 좀 억지같음. 최근 휴재한 이유도 작가님이 쉴려고 휴재하는게 아니라 암울한 이야기가 계속 되어서 인기가 떡락될까봐 원고 보완을 위해서 휴재했다고 말씀했던 것과 초반에 뿌려놨던 떡밥들과 그 를 통해서 보여주는 영감 등을 보면 작가 역량이 대단하다는 걸 느낄 수 있음. 이걸 알고도 아니꼽다면 님이 눈이 존나게 높거나 아님 그냥 이 웹툰이 싫은 것 같음. 이런 걸로 억까를 하면 옆동네 X지주 보면 환장하겠네 ㅋㅋ 다른 나와 같은 비판하는 댓글에 답글 단 거 보면 남 생각은 안하고 걍 지 할 말만 쳐하는 놈인듯. 물론 한 작품에 대해 호불호가 갈려 비판의 관점으로 볼 수는 있으나 '비판'과 '비난'은 엄연히 다른 거임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복붙 옹호하는건 좀 골때리긴 하네 ㅋㅋ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초반에 뿌려놨던 떡밥을 뭘 어떻게 잘풀음? 진짜 궁금함. 어떤 영감?? 그것도 궁금함.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비판과 비난은 엄연히 다르다고 하셨는데 그 차이점에 대한 본인의 개념은 각각 어떻고 어떻게 구분지으시는지도 말해주셈 ㅇㅇ 달랑 그렇다~ 라고만 하고 넘어가지 말고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얘기 길어질거 같으면 옾톡 들어오셈. 꼽주려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그럼. 어떤 떡밥을 어떻게 풀어냈고 어떤 영감을 어떻게 풀어냈으며 복붙은 왜 성의없는게 아니고 비판과 비난은 왜 다른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 들어봐야겠음. 물론 저것들에 대한 내 의견도 있음. 와서 얘기해봅시다 ㅇㅇ
@스파이시맨-z6i
2 жыл бұрын
외모ㅈ상주의 김부장 보면 환장하겠노 ㅋㅋ
@어-r6v
Ай бұрын
이 영상은 웹툰을 리뷰하고 서로의 의견을 말하는 영상이 아닌 댓글에서 서로 싸우는 영상인게 틀림없음
@심형래-m9b
2 жыл бұрын
웹툰은 까도 지 까면 못참는 꿀벌장 ㅋㅋ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너처럼 저눙아 마냥 까는걸 못참는거지 등씬아 ㅋㅋㅋㅋ
@김길득
2 жыл бұрын
일단 복붙이 아님 첫번째로 골격인데 유의 모습이 비슷해보여도 점차 헤비급에 다가가면서 몸이 점점 비대해지는 게 다 표현되고 심지어 2:26초에도 자세가 같은거지 얼굴 크기 부터 눈 모양에 그림자까지 색칠 방법과 모양마저 조금씩 다른데 이걸 복붙이라고 하면 원피스 루피 얼굴이랑 여캐들은 그냥 다 복붙인거임:; 좋게 들어주려해도 너무 억까가 들어가면 다른 의견도 마찬가지의 색으로 보이는 거임 그리고 애초에 연출이 다 똑같다 이러는데 연출 자체는 영화는 웹툰이든 감독 혹 작가의 색임 그 연출들이 좋아서 보는건데 매번 다른 연출 방식 가져오면 자기 자신의 색을 없애는거임;; 그리고 더 복서 스토리라인 자체를 필자는 잘못 파악한 듯 보임 스토리텔링은 각 복서들의 인생관을 담은 방식으로 캐릭터마다의 줄기로 파생되는 방식이고 그 중간엔 유 그리고 양쪽에 큰 가지 몇개로 노란머리 주인공 흰머리 주인공 케이 아론등이 있는거임 그 가운데서 먼치킨이라는 시스템을 가져다 놓은 거고 그러니 이 영상 제작자가 생각하는 클리셰적인 스토리텔링이 없는거임 이건 스토리를 꼬은거고 오히려 똑똑하게 이야기를 푼 방식 중 하나인데 이 또한 문제를 삼는 건 솔직히 왜 이 영상을 만들었는지도 슬슬 답답함 개인적인 생각을 가져다 붙이자면 영상 제작자 본인은 영화나 글의 스토리를 잘 아는 게 아닌 다양한 애니메이션만을 보았다고 생각함 혹은 너무 정석의 스토리만을 배워서 꼬으고 응용하는 스토리라인을 본인이 인지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거임 애초에 저번 세대의 마지막 그리고 이번 세대의 탑에 있는 먼치킨이라는 시스템 자체를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음 먼치킨의 인물들은 내면적 변화가 중요한거지 액션에서 큰 기술의 변화 따위는 있으면 안됨 큰 예가 원펀맨임 누구든 얘한텐 꺠진다 그 공식 자체가 중요한거임 그래서 노란 머리 주인공과 j라는 캐릭터를 수평 선상에서 달리게 함으로써 그 어떤 상황에도 공허만을 바라보던 어두운 주인공이 j혹은 인재를 만남으로써 처음으로 빛을 느끼게 되고 복싱을 하면서 처음으로 공허가 아닌 즐거움 분노 등등의 감정을 가지고 움직이게 된다 그로 인해 평생을 고독과 공허만을 바라보던 주인공의 변화로써 독자들은 쾌감을 느끼게 된다 이런 운영 방식임 그리고 액션신은 물론 깔것도 없고 영상 보면 말풍선이 산만하다 하는데 이건 스포츠 관련 만화를 하나도 안본거임 스포츠는 특히 기술이 중요한 부분이기에 물론 말을 줄이는 방식도 있겠지만 작가가 설명의 필요성을 느꼈다면 나레이션 등으로 설명을 넣어주는거임 그게 더 편한 독자들도 분명 존재할거고 아예 완벽한 웹툰이다 이건 아니지만 이 영상에서 일리있는 말은 말풍선 한개 빼고는 단 한개도 없는 억까임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1. 헤비급은 실수가 맞음. 2. 복붙은 빼박 이상한게 맞음 3. 스토리텔링 관련은 내가 모르고 썼을리가 없음. 그럼에도 별로인 이유는 영상에 나와있음. 곧 추가설명 나올 예정. 4. 장르,연출,캐릭터 관련도 할 얘기가 있음. 추가설명에서 풀 예정 ㅇㅇ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아 그리고 내 원펀맨 리뷰 영상 엊그제 올라갔으니 그거 보시면 이해가 편할거임 ㅇㅇ 원펀맨과 더 복서를 비교하며 추가 설명을 할 예정이라.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으로 스포츠물을 안봤다는건 뭔; 다른거랑 비교해도 그냥 가독성 씹창난거 맞음.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리고 읽기가 너무 힘들게 글이 써져있어서 지금 봤는데 원펀맨=더복서 공식은 진짜 개말도안되는 소리임 ㅋㅋㅋ 스토리 전달 방식이 아예 다른데 ㅋㅋㅋ 이 이상 얘기하기 귀찮으니 영상으로 얘기하겠음
@김길득
2 жыл бұрын
@@ggulbeoljyang 아니 복붙이 이상한 게 아닌게 잘보면 선도 다르고 그림자 색칠방법에 눈까지 다른데 그걸 복붙이라고 하면 한 캐릭터를 다르게 그리면 그게 말이 안된다는 소리입니다
@eugenius6721
3 жыл бұрын
???=이상 방구석 전문가였습니다.
@ggulbeoljyang
3 жыл бұрын
방구석 전문가씩으로나 보셨음? 은근 내용이 쓸만했가봐요.
@보루토-o3d
2 жыл бұрын
@@ggulbeoljyang 이거 마무리 멘트 어떰?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보루토-o3d 방구석 초고수는 어떰
@보루토-o3d
2 жыл бұрын
@@ggulbeoljyang 너무 오글거림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보루토-o3d 방구석 고독한 절대강자 어떰?
@서감
2 ай бұрын
근데 이분 영상 왜인지 모르겠는데 댓글이 엉망진장이네 ㅋㅋㅋ 영상보다 댓글보는게 웃기네요 꿀벌쟝님 더복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느낌의 웹툰이라 선생님의 의견 존중합니다
@규시-w7n
2 жыл бұрын
103화는 전설이다ㅋㅋㅋㅋㅋㅋ
@bichu-m4h
24 күн бұрын
그냥 재미는 있었던 만화였던 거 같음. 근데 보다 보면서 이게 복싱 만화라고? 하는 의문이 생김. 그 절정이 무슨 훈련을 하는데 대포알 쏴대면서 하는 거 보고 얼탱이가 나감ㅋㅋ 아무리 만화라도 현실의 복싱을 소재로 삼은 이상 최소한의 현실적인 틀은 갖춰야 하는데 표현되는 복싱 기술은 전무하고 타격 준비 자세랍시고 얼굴이랑 턱을 앞으로 쭉 내밀고 있음,,차라리 한마 바키에 나왔던 마호메드 아라이 주니어가 더 매력있게 느껴짐
@웅웅-v7r
2 жыл бұрын
선민의식에 빠져있으신 분 같으신데 ㅎㅎ 이 웹툰은 ‘액션 복싱’ 웹툰이 아닙니다 한 사람의 이야기를 복싱을 ‘통해서’ 그려내는 웹툰이지 근데 계속 액션 스포츠물로 받아들이시고 거기에 대해서 비판을 하시네요 ㅎㅎ 물론 액션도 완벽하게 그렸으면 더 좋았을수도 있지만 액션물 아니라 그렇게 까일만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코미디 액션 영화에서 코미디 부분으로 완벽한데 액션부분 붙잡고 늘어지면서 비판하는 사람보는느낌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도 이야기를 전달하는 부분에 대해 가장 크게 비판하는데 뭔?? 님들이 말하는 그놈의 휴머니즘이니 뭐니 하는 인생의 전달이 '주먹 한방에 나가 떨어짐'으로써 캐릭터의 '진정성'을 담아내지 못해 저한테 하나도 와닿지 않았다는거예요. 액션 부분 까는거만 보시고 영상 닫으신건가요 아님 제가 전달을 잘못한건가요?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리고 액션 복싱 웹툰 맞아요 ㅋㅋ 그놈의 한 사람의 이야기니 뭐니 하지만 그렇다해도 결국 액션 복싱 + 인생사인거지 액션 비중도 엄청나게 큰데 뭘 쏙 빼고 가려는지 ㅋㅋㅋㅋ 그래서 영상에서도 액션+연출+대사+스토리 전달 부분에서 다양하게 깐거죠 ㅋㅋㅋ
@웅웅-v7r
2 жыл бұрын
유가 상대하는 애들이 ‘주먹 한방에 나가떨어지는’ 그 와중에 성장하는게 아니고 ‘경기 후’에 성장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는데 자꾸 ‘주먹 한방에 나가 떨어지는’부분의 서사가 부족하다고 비판하시잖아요 결국 그말이 액션신이 형편없다로 들리는데 웹툰 처음부터 다시 차근차근 보시고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이 웹툰의 주제가 무엇인지 한번 잘 살펴보세요
@웅웅-v7r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유를 제외한 다른 인물들의 서사가 ‘복싱 경기’를 위한 빌드업이라고 생각하니 그렇게 판단하는거죠
@웅웅-v7r
2 жыл бұрын
나는 대중들과 보는 눈이 다르다라는 선민의식에 빠져서 아는만큼 보인다와 가만히있으면 절반은 간다 라는 말을 몸소 보여주시는 이시대 진정한 빌런이십니다
@user-rk8nw7kx6i
2 жыл бұрын
이건 비판이아닌 비난입니다. 충분한 범죄에 불가해요.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이유는?
@user-rk8nw7kx6i
2 жыл бұрын
@@ggulbeoljyang 구란뎅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user-rk8nw7kx6i 대애박
@user-rk8nw7kx6i
2 жыл бұрын
@@ggulbeoljyang 더 복서가 이상하긴 해 ㅋㅋ
@koy8347
2 жыл бұрын
이분은 그림만 본게 확실하다
@조승-s1k
2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있어야 하는 이유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직접 실천으로 보여주는거 오지네
@Applegreen820
Жыл бұрын
그냥 정상적인 리뷰는 잘하는 사람들 많으니까 리뷰 유튜버로써 생존하기위에 어쩔수없이 억까컨셉을 잡은거지 뭐..나름 재밌네
@지팡이-s3p
Жыл бұрын
영상내에서 말하는 주인공의 고조되는 감정의 내용은 주로 먼치킨이 아닌 성장형 웹툰에 주로 나오는 연출이니 더복서같은 먼치킨류 웹툰에 그런 비판을 적용하는것은 아니라 봄
@Juh-rj7qo
2 жыл бұрын
더복서를 복붙으로 까면 외지주는 터지겠네 ㅋㅋ
@천상의물
2 жыл бұрын
꿀벌쟝님 언젠가 당신에게도 유와 같은 구원의 역사가 있기를
@yl6413
2 жыл бұрын
만화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더복서가 제가 본 만화중 최고였고, 지금도 볼때마다 감동을 받습니다. 그래서 감정적으로 영상내용에 화가 납니다. 하지만 작품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은 자유이고, 개인적으로 표현의 자유는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이성적으로는 유튜버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신 이유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원하시는 방향으로 잘 활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런 영상임에도 의견을 존중해주셔서 감사할뿐입니다..
@둥근상어
2 жыл бұрын
액션이 아쉬운건 공감합니다 복싱을 액션이 아닌 메시지를 전달할 매개체로 생각해보시면 어떠실까요 단순하고 유치하다 하신것도 정확해요 제가 그렇게 살아서 잘 알아요 피범벅되는게 진부한거 당연한거에요 피를 흘리지 않는 인간은 없으니까요 감상을 들어보니다 당신은 상처받지 않은 사람이란걸 알수있어요 승률이 좋으시군요 솔직히 부럽습니다 이 만화가 사랑받은건 상처받아 위로가 필요한 50만명이 감동받았기 때문이고 당신에 의견도 존중 받아야해요
@늑앰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만 들어도 견적 나오네 ㅋㅋ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니 댓프사 보면 목소리 견적 나옴 ㅋㅋㅋㅋㅋ
@user-zd9yx7mb9e
2 жыл бұрын
@@ggulbeoljyang 사회부적응자 티 내지 말자 안쓰럽다 야..
@잘하자-x9d
2 жыл бұрын
그럼에도 당신을 축복합니다
@나나이나이
2 жыл бұрын
뭔가 되게 이상적인걸 원하시는거 같은데 뭐 어쩔 수 없죠 각자 만족하는 단계가 다른거 같으니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ㄴㄴ 무조건 이상적인걸 원하는게 아님. 물론 그러면 좋겠지만 작품이란건 사람이 그리는거 기에 그럴수가 없음. 영상에서도 말했듯이 구조가 비슷한건 어쩔수없지만 적어도 전개의 반복은 하지 말란거임. 이건 되게 기본적인 요구사항이라 생각함. 그리고 왕도를 안탈꺼면 적어도 특별함이라도 있으란건 몇개를 말아먹어도 재미는 있으란 소리임. 완벽하거나 이상적이라는 얘기가 아님. 물론 재미는 주관적이기에 의견은 다르겠지만 난 이렇게 생각함.
@good9186
2 жыл бұрын
오글거리는 대사,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액션, 뭔가 계속 반복되는거 같은 연출, 걍 일단 존나 쎈 주인공, 근데 재밌음, 개날먹이였으면 목욜 2위까진 못갔음, 그러니까 걍 보자
@흰댕이
2 жыл бұрын
나도 이 웹툰을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이분 말씀이 아예 맞다고 할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다 틀린거 같다고 생각 안해요 솔직히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수 있고 생각은 합니다 그리고 작가님이 뭐 완변한것도 아닌데 부족한 부분도 있긴 하겠죠 그렇다고 너무 욕하지 마시고 좀 아쉬웠다 하고 건의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김이라자쿠야
2 жыл бұрын
객관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아쉽다 라고 말하는거면 모르겠는데 말풍선에 글이 많아서 못 읽겠고 작가도 그걸 의도한 것 같다는 둥 머리 누끼 따놨다는 둥 아줌마들 머리채 잡고 싸우는게 더 긴장감 있다는 둥…. 등등….. 충분히 재밌게 본 사람들 많은 작품을 뇌피셜로 깎아내리는게 참….. 없어보이네… 이런건 ‘비판’이 아니라 ‘조롱’이나 ‘비난’이라고 하는겁니다 깨달으시길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님은 일부로 모르는척 하는건가요?
@김이라자쿠야
2 жыл бұрын
@@ggulbeoljyang 제가 모르는 척 하는게 아니라 그 쪽이 아는 척 하는거라고는 생각을 못하시죠? 그리고 '일부로' 아니고 '일부러'입니다.
@user-pb5hh6ck1e
2 жыл бұрын
@@김이라자쿠야 근데 말풍선 글이 너무 많은건 맞지 않나요? 저 정도 글이면 몇컷으로 나눠서 넣을 법도 한데 한컷에 다 넣어버리니 가독성 떨어지는건 맞다고보네요. 그리고 캐릭터 얼굴도 영상 봤으면 알겠지만 진짜 형태 하나 바뀐거없이 똑같은 얼굴 복붙한느낌이 드는것도 맞아요. 액션씬도 긴장감이 없이 느껴지는것도 옆모습 전투씬1, 또 옆모습 전투씬 2, 또또 옆모습 전투씬 3 때려박으니 긴장감이 생길수가 없는것도 맞는부분이고요. 구도를 다르게 넣어서 컷씬이 전개되면 모를까; 전 이분 영상보고 대부분 공감하면서 봤는데 참 ㅋㅋ 진짜 일부러 모르는척 하시는것 아닌가 싶네요..
@김이라자쿠야
2 жыл бұрын
@@user-pb5hh6ck1e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아쉬움은 당연히 표현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니 이런 부분이 좀 부족한 것 같다라고 말할 수 있죠. 제가 이 영상에서 가장 불편함을 느꼈던 부분은 그 아쉬움을 표현하는 방식에 있어서 너무 조롱성이 많이 섞여있다는 겁니다. 복싱 씬에서 긴장감이 잘 느껴지지 않는 사람이 당연히 있을 수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아줌마들이 머리채 잡고 싸우는게 더 긴장감 있다’라는 식의 비아냥거림을 왜 굳이 추가하는 건지도 이해가 잘 되지 않고, 좋아보이지도 않습니다…
@osdr6613
2 жыл бұрын
이게 억까지ㅋㅋㅋㅋㅋ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이게 억빠지ㅋㅋㅋㅋㅋㅋㅋ
@바정규
2 жыл бұрын
오늘 미리보기 꼭 보세요.
@요용공
2 жыл бұрын
ㅇㅈ
@hypocrite8013
7 ай бұрын
이건 걍 수준이 낮은거 같은대 다른건 몰라도 텍스트 많다고 까는건 진짜 보인다보여 ㅋㅋㅋㅋ 나이트런은 그림있는 소설급의 텍스트인대 뭐라할라나
@ggulbeoljyang
6 ай бұрын
내 얘길 택스트많다라고만 이해한거보면 님 수준이 보임 ㅇㅇ
@HN_Jo
2 жыл бұрын
딱 한 마디만 하지. 주제를 관통하는 서사는 애써 무시하고, 곁가지들이 모조리 자기 '상식'에 정확하게 맞아야만 한다는 심보는 비문학을 자세히 읽어서 점수 몇 점 따는 데는 좋으나, 문학을 읽어내는 방법은 아니다.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내가 뭔 서사를 무시함 ㅋㅋㅋㅋㅋㅋㅋ 추가설명 영상 봐보셈
@박태주-g2o
3 жыл бұрын
2:44초 이 부분은 주인공과 헤비급 챔피언과의 경기에서 주인공이 벌크업을 한 부분이고 몇초전에 나온 주인공의 마른 모습은 라이트급 챔피언과의 경기 때 모습(벌크업 전)입니다 잘못된 정보(작붕)가 살짝 아쉽네요 ㅠ
@ggulbeoljyang
3 жыл бұрын
그런거였나용? 작중 계속 마르고 탄탄한 근육으로 묘사되다가 저 장면에서만 빵빵해지길래 너무 이상해서 작붕인줄 알았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오정길 글이나 영상을 이해를 못하시는건가요 일부로 안하시는건가요?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오정길 영상은 안봤다 쳐도 저 위에 써놓은 댓글만 봐도 그런 생각이 들기가 쉽지 않은데 ...ㅎㅎ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오정길 논점을 흐리고 자시고를 떠나서 영상이나 댓글을 제대로 보시긴 한건가요 대체??? 위에서 이러이러해서 이런 오해가 있었다. 라고 얘기도 했고 웹툰을 봤는지 안봤는진 영상을 2분에서 3분만 봤어도 알 수 있는 사실인데 이걸 진짜 몰라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거죠???? 무슨 중요 내용을 모르는것도 아니고 평소에 묘사와 저때 묘사가 달라 이질적이여서 오해가 있었다 라고 얘기까지 했는데 제대로 안봤다??? 보긴 한거냐????? 어이가 없어서 참 ㅋㅋㅋㅋㅋ 이해 안하시려고 억지로 그러시는거 아닐까 진짜 의문이 가네요. 그리고 만화적 허용이 어디까지 되는지에 대해 알고싶으세요??? 추가 영상란에 달아놨잖아요!! 이해 안되면 보라고!!!!!!!!!!!!!!!!!!!!! 원펀맨과 비교해 알고싶으세요???? 옾톡 들어오세요!!!! 다 알려드리거나 원펀맨 영상 찍어드릴테니까. 아니 근데 진짜 영상이나 댓글 제대로 보신거 맞아요???? 저한테 그런 말씀 하시전에???? 리뷰하려고 더복서를 2번이나 봤던 저한테 뭐라 하시기전에???? 논점이고 자시고를 하기전에??????? 어지럽네요 진짜. 더 할 얘기 있으면 옾톡들어오세요 ㅇㅇ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오정길 open.kakao.com/o/snj5IVxd 옾톡 주소에요. 제대로 얘기하고 싶으면 여기로 들어오세요 ㅇㅇ
@june4820
2 жыл бұрын
"우주가 잠시 꺼졌다"
@현학-z9m
2 жыл бұрын
내가 더복서 팬으로 이거 올린 사람이 화가 나는게 유튜브라는 가면 이용해서 비판이 아닌 작품을 비난하니깐 화가난 거임; 님이 만약 진짜 더복서의 부족하고 단점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의도였으면 이상한 짤 넣고 그림들 이상하게 바꾸는게 알리는 방식임?ㅋ 보는 사람으로써 이게 비판하는 글임? 그냥 어그로 끌어볼라고 하는걸로 안보인다; 작가도 웹툰작가로서 많은 작품을 그렸는데 자기만 스타일과 짬이 있을 거고 애초에 액션물도 아니고 복사하기 해도 작가는 밤새면 웹툰 그리는게 실상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의미없이 학원일진물만 나오는 웹툰계에서 작가의 의도와 자신만의 사상을 가지고 독자들에게 복싱이라는 매개물을 통해서 의미를 전달하는데 색다른 웹툰이 오랜만에 나왔는데 인기가 없겠냐? 진심으로 인기가 있는 이유를 모르고 이 작품이 거품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으면 영상을 이따위 태도로 찍지는 않음; 님은 이 영상 작가한테 가서 당당하게 보여주면서 이래서 당신의 작품이 부족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 재미로 영상에 굳이 저런 ㅈ같은 짤이나 그림을 넣은거면 미리 그 부분은 죄송핟고 밑에 댓글이라도 달았어야지; 님이 님댓글에 이유없이 화내는 사람이나 별반 다를 거 없어 보임; 왜 사람들이 화내는지 생각해봐라; 제발;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왜 사람들이 화내는지 내가 모를거라 생각하는 니가 더 대단함 진짜 ㅋㅋ..
@새벽공기는차가워요
2 жыл бұрын
이거그냥 영상은 웃고넘기는 페이크고 말벌쟝 댓글이 본심이신듯, 영상보고 엥? 하다가 댓글보고 웃으라고 만든 영상인거 같은데
@xenoint
3 жыл бұрын
이 1차원적인 먼치킨 주인공이 나중에 어떻게 변할지 혹은 만화 도입부에 나온 J가 주인공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등... 뒤에는 뭔가 다른 내용이 있겠지? 이런 기대감을 가지고 보고 있어요. 꿀벌쟝님께서 말씀해주신 '내가 생각하는 좋은 만화의 기준 정리'에서처럼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말씀하신 걸 듣고보니 충분히 그렇게 느끼실만하겠네요 ㅋㅋㅋ
@ggulbeoljyang
3 жыл бұрын
감사함미다
@종완김-z4v
2 жыл бұрын
음... 작가랑 아는 사이어서 몃가지 말을 하자면 애초에 이작품은 100화 내외로 완결나게 스토리를 짜였기에 스토리가 빠른 진행으로 일부 내용이 부족해 보일수는 있습니다. 어시 1명에게 일부만 맞기고 혼자 작업한다는 점에서 일부 부족한점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이게 단점이자 장점입니다. 누군가는 빠른 진행에 사이다와 통쾌함을 느끼겠고 누군가는 길어지는 인물들과의 관계에서 루즈함을 느낄수 있는 부분이니 이 부분은 취향차이라 보입니다. 혹시 전작들을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3분쯤지나 말씀 하시는 부분인 빌드업을 자세하게 풀어내는걸 못하는 아닙니다. 스토리에 모든걸 담지 못하기에 무얼 포기하느냐를 선택 하는게 작가들의 선택이고요. 그리고 복붙처럼 보이는 부분은...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다만 혹시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저희가 보는 웹툰이 5분내외로 본다지만 그리는 입장은 5일은 그리다시피 합니다. 특히 컬러면 더욱 공을 들여야하고요.
@종완김-z4v
2 жыл бұрын
결론적으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어떤 문제점을 짚어주시는 이해는 했느나 하나의 작품을 비판하기에는 준비가 많이 부족하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말씀하시는걸 들어보면 작가가 준비없이 날로먹은것처럼 들려질수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일단 저 또한 더복서라는 작품이 지인이 그린거지만 거의 취향은 아닙니다. 다만 작품을 읽어보고 사정을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말씀하시는것중 10에 6에서 7정도의 과함으로 비판하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작품을 비판하더라도 작품에 대한 이해가 우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비꼬는건 아니고 제생각을 말씀드리는겁니다.
@소스케-l9o
2 жыл бұрын
급식툰 이라고 억까하시는데... 님처럼 방구석에서 편집열심히해서 구독자 겨우 200명 모으고 혼자 억까하고 와 논리 개지렸다 이러고있을거 생각하니까 눈물난다 .. 지금 본인 논리가 최강인줄알겠지..?,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난 최강이다
@Dark_knight140
3 ай бұрын
꿀벌짱님!, 3:48 ~ 3:54 까지 나오는 만화는 제목이 뭡니까?, 알려주신다면 감사합니다.
@하늘-h6t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그냥 삐둘어진 억까인느낌
@junghwanryu1188
2 жыл бұрын
채널주인장님의 취향이 뭐든 그런거랑 상관없이 이런 영상 전 괜찮다고 보는편입니다. 그걸 어느누구든 다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보편화 시켜서 말하지만 않는다면,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표출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마다의 생각은 존중될수있으니까요.
@한꽃
2 жыл бұрын
더 복서는 단점이 없는 웹툰이다.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e5re1bu5k
2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다른거지만 까내리는게 아닌 비판으로 영상을 제작해줬음 좋겠다. 그게 최소한의 도리고 작가에 대한 존중이 아닐까
@포세이큰-c7b
2 жыл бұрын
비판이 맞는데?
@Linkman-j9g
2 жыл бұрын
@@포세이큰-c7b 맞긴한데 비아냥 거리는게 섞이면 롱런하기 힘듬;; 리뷰어는 어찌됐건 작품의 기생하며 이득을 취하는 사람들이라 이분은 프로 리뷰어는 아닌거 같지만 좀 조심해야될 부분은 있음 난 저런류의 과감한지적이 취향이라 괜찮은데 팬이나 작가 본인은 악플로 생각할수있음 단순 지적이 아닌 비아냥이 있으니깐
@saint_jean_04
Жыл бұрын
더 복서가 너무 과대평가됐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극진히 공감합니다. 공감안되는 메시지가 모든걸 잡아먹고, 필요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물들이 자기소개만 하다가 뻗는, 마지막엔 그냥 타임머신 타고 미래까지 훅 가버리는 그런 만화였죠. 처음 봤을땐 신선하고 사람들도 좋아하길래 그냥 잘만든 작품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2회차로 보면서 이상한 만화라는걸 알게됐죠. 저는 원래 만화를 거의 안보던 사람이라 그냥 만화가 다 더복서 같은줄 알았습니다. 인생의 허무, 인간찬가 등 메시지를 다루는 그런건 줄 알았습니다. 근데 강연금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죠. 주인공의 성장과 고통, 갈등, 인물들간의 화합 등을 보는게 진짜 재미였습니다. 살면서 본 만화라고는 메이플 스토리, 마법천자문, 마음의 소리 그리고 그외의 기억도 안나는 아무 내용없는 웹툰 몇개 정도밖에 없던 저에겐 정말 엄청난 경험이었죠. 그다음에 아케인도 봤는데, 그것도 굉장히 수작이더군요. 제가 만화와 애니메이션이 뭔지 지금까지 아예 잘못 알고있던 거였더라구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swh01072
Жыл бұрын
너도 그냥 일본애니나 파는 중고딩 같은데
@saint_jean_04
Жыл бұрын
@@swh01072 일본애니 잘 안보고 성인임 ㅅㄱ ㅋ
@njh0943
Жыл бұрын
둘이 싸우는거 왜이렇게 잼민이같지
@김기현-b1v8e
6 ай бұрын
정말 재밌게 본 웹툰이지만 다 동의하긴 함 개쳐맞음> 과거회상> 감성팔이> 잠깐 각성> 다시 뻗음 이게 계속 반복되니까 갈수록 매치업 기대감이 떨어짐
@user-bl3oy1xl3q
2 жыл бұрын
기독교들은 연출이나 내용에 감탄하면서 볼 수 있는 작품 중에 하나. 님같은 무교들은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게 되는 작품. 확실히 호불호가 좀 갈릴 수 있는 만화임
@새우깡-j8e
10 ай бұрын
그렇게 불만 많아서 사회에서 어떻게 사냐?? 이 사람 영상 보지마세요 저런말 듣고 입문도 못하는 사람들 마음 아프다
@푸흡-l7p
2 жыл бұрын
조회수빨려고 별짓을 다하시네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조회수 빨려면 렉카짓을 했지 뭔 ㅋㅋ
@user-wp7jc4kt4w
2 жыл бұрын
“인터넷 실명제가 필요한 이유”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나도 ㄹㅇ 동의함. 나중에 작가님 뵐수 있으면 이대로 들고가서 인터뷰 하고싶음
@선반-f1p
2 жыл бұрын
'열등감'이라는 한 주제를 설명하는데 있어 어딜 내놓아도 손색없는 5:44초 짜리 포트폴리오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1초만에 가장 잘 압축해놓은 열등감 덩어리의 '억까 댓글'
@Whale_Cube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1화에 j는 무슨 미친ㄴ인가 싶었음
@찐빵붕어빵-e3x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무슨 목적으로 이런 영상만 잔뜩 게시하는지 뻔히 보이니 안쓰럽기만 하네 혹시나 제대로된 분석과 잘 짜여진 대본을 바탕으로 한 영상인가 했더니 역시나ㅋㅋㅋㅋ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거 같음??? 얘기나 들어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스오-s9t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불만이면 보질 말던가 제목도 ㄹㅇ 개억까고 ㅋㅋㅋㅋㅋ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안보는데요 ㅋㅋ
@user-sl4im1dv1j
2 жыл бұрын
@@ggulbeoljyang 봤으니까 리뷰를 쳐하지 ㅋㅋㅋ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user-sl4im1dv1j 국평오 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리뷰 하고나서 더 이상 안본단거지 부웅신 ㅋㅋㅋㅋㅋ
@싸우는댓들보러온사람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래서 구독자가 3백명 이구나....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3백따리한테 무서워서 함부로 대들지도 못하는 잼민이 ㅠㅠㅠㅠㅠ
@HjPark-n7k
9 ай бұрын
확실히 ㅈㄴ 말이 안되는 장면들도 있는뎈ㅋㅋㅋㅋ 그래도 나혼자만 레벨업이나 전독시 같이 스토리를 개나 줘버릴 정도는 아니었고, 평범한 주인공이 악당을 물리치는게 아니라 신선하고 좋았음
@자낳괴-w7j
2 жыл бұрын
안타깝지만 진짜는 결과로 증명하죠...ㅎ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ㅎ 더복서가 진짜라면 빨리 좋은 결과를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장래희망류으미-o2i
2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모욕죄로 고소 처먹어도 할 말 없을 거 같은데
@김대중평화123
3 жыл бұрын
불평불만 털어놓는게 리뷰냐 좋게 쓴걸 본적이없네 이불만덩어리야
@franticghost108
3 жыл бұрын
결국 올라오고 말았다...
@jokerking0100
2 жыл бұрын
ㅋㅋ 세상엔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한다는걸 느꼈습니다 ㅋㅋ 리뷰 감사하고 잘 봤습니다.
@이야-s3o
2 жыл бұрын
그래 세상에는 다양한 취향들이 있어요 이분한테는 이 웹툰이 싫으셨던것 같아요 하지만 내용과 전개가 싫더라도 너무 비판하진 맙시다 당신이 열심히 그린 작품에 이런 내용의 영상을 올리면 기분이 안좋아요...복붙도 결국 작가님이 그리신거고 그니깐 제말은 시비거는게 아니라 너무 까진 말자는 거에요 조금만이라도 작가님의 기분을 생각해줍시다 저라도 제 작품에 이런 영상이 올라오면 너무 슬플것같아요...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제 소개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돈 받고 일하시는 '프로'에게 큰 걱정하실 필요들 없으십니다.. 물론 작가님보고 뒤져라~ 님 만화 조옥노잼이다~ 쓰레기다~ 라는 식으로 무지성 비난을 하면 모르겠지만 제가 그정도까진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게 보이신다면 제 전달의 문제겠지만요. 저 또한 님 혹은 다른 분들의 비판에는 준비가 되있습니다. 그런 댓글을 볼때마다 기분이 안좋기도 하면서 기쁘기도 한답니다. 내 작품에 관심을 가져준다는것, 하나 하나 짚어주며 이것 저것 따져준다는것, 내 개선 방향이 뭔지에 대해 알고 개선해나갈수 있음은 작가로써 가진 기쁨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조롱적이게 보일수있는 제 영상때문에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akmu_gd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는 잼민이가 아닌데.. 발상은 너무 잼민이네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말하기전에 생각하셨나요?
@hymn19
Жыл бұрын
회상 계속 조지다가 제대로 된 격투씬 없이 몇대 맞고 나가리 되는 건 주인공 유가 얼마나 넘사벽인지 보여주는 씬 같아서 매번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이게 격투씬의 부재가 될 수도 있나보네요. 외에 무리수나 오글멘트만 빼면 진짜 개명작으로 나올 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이현-q1e3d
2 жыл бұрын
꿀벌쟝님..혼자서 외로운 싸움을 하고 계셨군요.. 결말보고 ㅈ같아서 찾아와봤는데..이제야 뵙습니다..영광입니다..
@홀로로로로로로롤
2 жыл бұрын
이분말도 틀린말은 아닌데 보는 관점이 다른듯 더복서는 뭔가 액션 그 자체로 보는 만화는 아닌거 같음 확실히 그래도 꿀잼! 액션신은 격기 3반이 잼있었는데 물론 격기 3반도 말 많았지만 ㅋㅋㅋㅋㅋ 그래도 다 완벽하진 못해도 넘 잼있는 만화들임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보시면 됐죵 좋습니다.
@홀로로로로로로롤
2 жыл бұрын
@@ggulbeoljyang 감사합니다 과대평가되는건 되는거고 일단 잼있으니 장땡이죠 ㅎㅎ;;
@ggulbeoljyang
2 жыл бұрын
@@홀로로로로로로롤 어떤 작품이건 재밌게 볼 수 있다면 그거야 말로 제대로 작품을 본거라 생각해요. 부럽읍니다. 전 이렇게 태어난지라 왠만한건 못즐겨서 괴로울 뿐이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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