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제일 멀리해야 하는 사람이 '남편' 이라는걸 깨닫지 못했던 글쓴이 ! 그놈의 콩깍지가 쓰니의 눈을 가렸군요. 그때문에, 하지 않아도 될 쓰니의 고생은 물론이지만, 그로 인해 친정 부모님 또한 '이때 만큼은 딸의 그 똑부러지는 성격이 제일 필요했을텐데' 라면서 걱정을 많이 한것 같습니다.
@김명주-y8t
7 ай бұрын
시아버지말듣고도 깨닫지 못하는 모지리😢
@user-jp5dd7bm1r
7 ай бұрын
꼭 당해봐야 알고 찍어먹어봐야 맛을안답니까 섯장할때 성질이드세면 머합니까 실컷 당하고 친정아버지 가슴에대못 박고 제발 내자신좀 아끼며 모지리 남의자식 인간만들어 산다는착각들좀 버리고삽시다
@들국화-p8e
7 ай бұрын
결혼하지 않는게 정답이였네요~
@김영식-u8b
7 ай бұрын
결혼 축이금 훔쳐간 시누이..이런 거지인성에 거지근성을 가진 집안과 엮기지 말아야 하는데..시누이들이 하는짓 보니 남편놈도 그 나물에 그 밥 인듯요..빠른 결단. 빠른 실행..이혼 잘 하셨어요.
@Paiseable
7 ай бұрын
여기서 제일 한심하고 멍청한 인간은 쓰니 본인인거 알죠. 시아버지가 남편한테도 말하지 마라는 1억은 왜 말을 해서 그꼴을 당하고 결혼식에서 그짓거리한 시누를 그냥 두고본 남편과 끝까지 결혼생활을 시작한 한심한 여자야.
@김명주-y8t
7 ай бұрын
분별력이 없네요 단세포지요
@훗훗인걸
7 ай бұрын
이 쓰니 도 대단하다 저런집인거 알면서 결혼한거보니까. 태어나니 여자 4명이라~ 저 남편도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하고 살았겠네 저 시아버지도 불쌍히 돌아가셨고.
뛰는 사람 위에 나는 사람 있었네요 교육자 집안에서 어머니가 자식을 잘못 가르쳤네요 사연자님 정신 똑바로 차려야 되겠네요 😮😮😮 남편말 대로 하면 같이 못살아요 사연자분이 당차서 다행입니다 🎉🎉🎉 참 어처구니없는 사연이네요😮😮😮
@목명균-f5o
5 ай бұрын
에휴~ 들으면서도 울화가 치미네요.
@박순웅-t5c
5 ай бұрын
사랑의힘 이지요. 아버님 사랑이 대단하십니다.
@셀바박
3 ай бұрын
사연자 분 멋지고 훌륭한 인성을 가지셔서 저로 하여금 댓글를 달게 하시네요. 그래서 아직도 세상은 살 만 한가 봅니다...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김영옥-y2n
7 ай бұрын
쓰니가 정말 웃기네요 처음부터 알징조였는데 꾸역꾸역 그남자를 받아들이고 좋다고 살다니
@김혜자-e5v
6 ай бұрын
그러개
@무화과서울
7 ай бұрын
인생이랸 내. 마음대로 안되요 특히 결혼이랸 그러나 아니다 싶으면 빨리 끝어내야되요 우리엄마 말씀 헛똑똑이 그런말이 떠오르네요 저도 그런결혼했내요 그때는 이혼이랸는것 싶지가 않아서 지금은 돌아가시고 인연이 끝기고 하다보니 지금 70대가 되어서 잘 살았네요 이제 내 세상이 6년이네요 건강 재물이 받쳐주니 인생은 희노애락 그러나 아니다 싶으면 다시 시작하시라는말이 하고싶네요❤❤
혼전 시아버지 말 들으면 파혼 각 안 나오나요? 현명한 판단력없고 아니다 싶을 때 끊어내지 못하는 팔자더런 남녀의 특징대로,... 그리고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 남편이 말한 장인의 유언 말을 뭘 믿어요? 정신못차리고 누나와 시모에게 하는 행태를 보면 답이 안 나와요?.... 오호통재라.. 그런 쓰레기들은 악취 더 내기 전에 버리는게 답인 겁니다.
용기가 대단하네요.나 같으면 어디가서 이런 얘기 못 해요. 듣는 얘기. 뻔한데. 이혼한 홀 시어버니 시누이가셋? 이거는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것도 삼십육계줄행랑...죽어라 앞만보고 3시간은 뛰어야 삽니다...말을 굳이 하자면요ㆍ... 세상에 아무도 없고 이사람들만 있어도 혼자 늙어죽는 한이 있어도 피해야. 합니다. 그렇니. 지 발로 지옥문열고 들어갔으니,,, 다들 자기인생을 너무 쉽게. 포기해요. 특히 님은 찍어먹어봐야 똥인지된장인지 아는사람? 당신 부모는 뭔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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