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냥이 작은 1인^^ 싫어요 싫어요~ 했던 저입니다^^ 조그마한 고통에 인내를 배우는 시간에도 견디지 못하고 질질 거리는 제가 하느님 보시기에 참... 답 없다 하실듯... 주님의 품안에서 큰 사랑을 흠뻑 받으며 조금씩 익어가고 있습니다. 어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
@user-jw8ro1ot7m
8 күн бұрын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user-ww4ke5xt8i
8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보이지않는 신앙 힘이되어주시는 말씀이 저에게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편밤되세요
@user-mi3xe5ex8c
8 күн бұрын
합당하신 말씀입니다. 주님께선 안보고도 믿는것이 더욱 더 행복하다 하셨으니까요😊 아멘 🛐 ➕️ 🙏 ❤
@user-bw3qr9yo7v
8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아멘 🙏
@user-pn6oc9rg8m
8 күн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힘찬 강론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qd4kw7nk7o
8 күн бұрын
아멘 🙏 감사합니다 요셉신부님 ❤
@user-ez1xe2ut9r
8 күн бұрын
찬미 예수님!
@user-ge1ev1rh4d
8 күн бұрын
보이는 곳에서 점점 더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뜻을 알아가기에는 수많은 여정길에서 우리 내면의 굳건한 믿음으로 이해하기가 쉽고 신앙인의 내면의 깊은 차이로 영적성장 할수 있도록 시간봉헌 실천해 봅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boonyeriobayu-5766
8 күн бұрын
신부님께서는 어째 말씀을 잘하세요. 저도 독서 봉독때 덜덜 떤담니다. ^^* 🙏💜👍
@user-nd5ex2zm4d
8 күн бұрын
아멘 🙏
@user-ss1tt2yd9k
8 күн бұрын
빗물 받으러 나갑니다. 작은 그릇 큰 그릇 아니 머리에 커다란 양동이를 이고 나갑니다. 그래야 많이 받아옵니다. 병뚜껑으로는 감질나고 양이 차지 않습니다. 철철 넘치도록 받아 옵니다. 무겁습니다. 그래야 든든합니다. 오늘도 나갑니다. 가득 받아야 속이차고 기분이 좋아 집니다. 신부님 처럼 예수님처럼 두려울게 없습니다. 하느님이 허락하시는한 지금 물 받으러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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