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아서 어머니를 만났네요 가엾은 어머니 영혼이라도 위로해드려 야지요 따님 잘커서 의사까지 됐으니 한 다푸시고 좋은데로 가서 편히 쉬세요 할머니 아빠 몹쓸사람
@이명자-n6y
4 күн бұрын
어리석고 무식하고 인성또한 바닥이니 애먼사람 사람을 사지로 내몰았군요~ 정말 잘 자라셨군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나라물고기
3 күн бұрын
점쟁이 말을 믿어 엄마를 잃었고 귀신보는 환자 땜에 엄마의 실체를 알게되고 한도 풀었네요 . 언제가 아빠와 때가 되면 아빠도 이해하고 화해 하시길 빕니다 . 할머니와 점쟁이 말 따르느라 아빠도 맘고생하신 불쌍한 사람이니 마음이 열리시면 쓰님 자신과 미래 가족 위해 화해 하시고 행복하세요 .
@김연숙-i2u
4 күн бұрын
엄마가 너무불쌍해요 이세상에서도 힘든세상엿는데 돌아가셔서도 천국못가고 귀신이라니 요
@목명균-f5o
3 күн бұрын
너무 가슴 아픈 사연이네요.
@석엽강
5 күн бұрын
인생사 새옹 지마 그래도 참 잘성장하셨어요 죄는 미워도 인간은 미워하지말라는 말도있잖이요 아빠가 계셔서 당신도 있잖아요 가끔은찾아 뵙고 안부 인사도드리셔요 그러면 당신한테도좋은일이생길거예ㅣ요
@선숙진-j4h
22 сағат бұрын
♧2£7😅
@태순김-j6h
Күн бұрын
너무 슬픈 사연이네요 눈물 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김경자-t9u7r
4 күн бұрын
미친집안이네 어머님 명복을빕니다 좋은데가셨게죠 정신과의사하드니 귀신보는 환자만나 어머니의 억울함과 내막을 알았네요 이제속시원하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행복하세요
@이명자-e2s
4 күн бұрын
쓰니님 늦게서야 어머님의 아픈 사연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쓰니님 이젠 어머님께서 하늘에서 편히 쉬실꺼에요 쓰님 어머님이 하늘에서 내려다 보실꺼니 행복 하게 사세요 기원 합니다
@이영자-c4t
Күн бұрын
👍👍👍👍👍👍💕
@노태현-v2b
4 күн бұрын
사연자님 사연 잘 환자분도 그러나 귀신 사실존제 합니다 한가지 가 없었어 인간의존제를 가상 했어 만 가지 다 가져도 인간에게 만 있어야 할 한가지 요 문제와 답 이요
@ohmyung6750
4 күн бұрын
점쟁이 말을 듣고 평생 아버지가 할머니 말 대로 살아오신 불행한 삶을 정신과 의사인 사연자님이 이해 하시고 잘 해 드리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 또한 사연자님이 신들린 환자의 말을 듣고 어머니의 비밀을 알게 된 것 또한 미스터리 입니다 . 과학이 발달한 이 시대에도 영적인 문제와 신앙에 목매어 사는 인간은 모두 불쌍한 존재들이 아닐 까요 .부디 좋은 인연 만나 행복한 가정 이루어 자녀들과 복되게 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
@원자오
Күн бұрын
귀신이라는게 있다고 할수도 없고 없다고 할수도 없고.
@dkkim6803
5 күн бұрын
사실여부는 모르겠지만 모친영혼이 밤낮 지켜보고 있었다니 끔찍하네요. 감시카메라를 등뒤에 붙이고 사는 사람과 다를바 없으니
@영자신-m7x
4 күн бұрын
ㅣ👍🏻👍🏻👍🏻
@sarahkim3728
Күн бұрын
호적등본에 사망이라고 낭지 않나요? 이혼이어도 나오고
@최한우-q8p
5 күн бұрын
ㅉㅉㅉ. 산 사람이, 살 사람이 문제죠. 나를 위해 자기 자신을 위해, 인생은 부메랑, 뿌린대로 거둡니다. 아무리 사특해도 보기 싫어도 미워도 나를 위해 축복하세요. 감사하면 감사거리가 늘듯, 웃으면 복이 오듯, 저주하면 저주를 받아요. 내 속에 있는대로 누리고, 내 속에 있는 것이 나를 저주하기도 축복하기도 합니다. 내 안에 무엇으로 간직하던지 그대로 됩니다. 생명을 주신 아버지께 잘해드리세요. 원망하면 그 원망으로 잠식되요.
@김민지-r2g
4 күн бұрын
@@이영희-d1n 원망은 원망으로 갚아야죠. 저주는 저주로 돌려주고 억지로 잘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아버지가 진실을 알게되도록 폭로해 버리세요!! 축복해야할 이유는 없잖아요.
@김찬희-y3n
4 күн бұрын
고생 많으셨네요. 사연자님! 사랑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내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사도행전16장 31절 말씀)
@새야새야-x5n
4 күн бұрын
자기 주관대로 살면 됩니다.!
@정숙이-i7p
4 күн бұрын
참 안타깝네요 외 고부긴에 거렇게 갈등이 많앗는지 쉽게 운명이라고 하고싶네요 허지만 죽은 부모에께 억매여 살아계시는 아버지를 외면하는것은 내 살에 또 다른업을 쌓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결코 한평이 평탄한것이 안입니다 의사선생님 아버님과도 잘 지내시길 바람니다 😂😂
@김민지-r2g
4 күн бұрын
생명을 준 아버지라도 잘못되면 잘해드려야 할까요? 보기 싫어도 미워도 나를 위해 축복해야할 필요는 없지요. 또 다른 없을 쌓는거지만 살아있는 아버지가 잘못되었으면 외면하는게 낫죠.
@okie8908
4 күн бұрын
와~ 사연 들어보니 하나님이 쓰님을 많이 사랑하시네요. 성경에는 사람이 죽는다는건 영혼이 육체와 분리되어 하나님의 아들을 믿은 사람들은 천국으로 가서 영원히 천사들의 보호를 받으며 예수님과 하나님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하고 반대로 예수님을 믿지 않은뷴들은 바로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못에서 영원히 고통 받는다고 했는데 아마도 원한이 있는 영혼들은 그걸 풀 때까지 못 가고 있는것 같고 쓰님 엄마께는 그리도 오랫동안 쓰님의 주위를 맴돌며 계셨던것 같내요. 그러고 보니 쓰님이 정신의학과를 공부해서 정신과 의사가 된것도 하나님께서 쓰님에게 그런 마음을 주어 쓰님 어머니의 원한과 쓰님의 오해를 풀수 있는 기롸를 주신것 같네요. 만약 다른과 의사가 됐다면 그 신병들린 환자를 보지 만나지 못했을테니까요. 하나님이 쓰님과 쓰님 모친을 많이 사랑하시네요. 이제 어머님도 한을 푸시고 무사히 가셔야 할 곳으로 가셨을테고 쓰님의 엄마에대한 오해도 풀었으니 그렇게 할수 있도록 도우신 하나님께 감사 하시고 교회에 나가 예수 믿고 구원 받아 하나님 자녀가 되시길 간절히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혹시라도 모친께서 천국에 계신다면 나중에 천국에서 만날 수 있으니까요. 하여튼 모든 오해를 풀고 어머님도 한을 푸시고 가신것 참으로 다행입니다.
@김주옥-b2u
4 күн бұрын
제발좀 이런 곳에 종교적인 댓글은 자제하셨으면😢전도 신앙인입니다.그리고 전도는 이렇게 하는것 아닙니다😢하나님께 가는길은 말씀따라 가는것입니다.제발요😢
Пікірлер: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