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신석기 시대는 1만 년 전부터 시작되었다. 하지만 기원전 1만 년부터 6천 년 까지의 인류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의 잃어버린 4천 년의 시간! 과연 그 당시 한반도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한반도에는 아무도 살지 않았을까? 한반도 해수면의 변화와 함께 그 이유를 알아본다.
신석기 시대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울산 반구대 암각화에서 원시 인류가 고래 사냥을 했다는 흔적이 발견된다. 문자가 없던 시절 신석기인들이 남긴 메시지, 즉 암각화를 통해 그 당시 울산에서 어떻게 고래잡이가 가능했는지 알아보고 창녕 비봉리에서 출토된 신석기 시대의 통나무배 모습을 살펴본다.
#신석기시대 #빗살무늬토기 #고래잡이 #암각화
▶️ 프로그램 : 다큐프라임 - 한반도의 인류 3부, 한반도 여명의 미스터리
▶️ 방송일자 : 2009.06.24
Негізгі бет Ғылым және технология 신석기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고래사냥을 하고 해녀로 활동했던 신석기인 | 다큐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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