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күн бұрын(속보) 손흥민 "더이상은 참을수없다" "쏘니, 짐도 안챙기고 런던 떠났다" 토트넘 내부자 깜짝폭로 영국 난리났다 Рет қаралды 16,862이슈한모금 1 1 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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