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경대학교 동물사육복지학과 입니다! 이번 영상에는 작고 귀여운 저희 소동물관 친구들이 소개가 되었네요~! 저희학과에는 소동물관 동물친구들 외에도 다른 귀엽고 예쁜 동물들이 많이 있으니 저희 유튜브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다흑님의 또 다음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EZOO_kr
4 жыл бұрын
사실 거의 끝났어요ㅋㅋㅋ
@burmillabrothers
4 жыл бұрын
헉 스컹크.. 방귀끼고 냄새난다고 거부감 들던 아이들인데 실제로는 너무 귀엽네요~
@벌레먹방하는사람
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Foxtrot3701
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털이 굉장히 부드럽다고 합니다
@도마도뱀
4 жыл бұрын
스컹크 방귀는 냄새가 없다는 사실
@Ollymin
4 жыл бұрын
키우라하면 못키움 ㅋㅋ
@ffghjj833
4 жыл бұрын
귀엽긴 한데 그 ㅈㄴ 뜨거운 액체 직방으로 맞으면 냄새 거의 2주 가요 ㅋㅋㅋㅋ 맞으면 냄새+ 따가움 ㅋㅋ
@1998hsh
4 жыл бұрын
무엇이든 괴롭히면 위협을 가하기 마련입니다. 저희 누나도 그렇습니다. 먹을걸 안주고 괴롭히면 방구를 얼굴에 뿌리고 도망갑니다
@sang9479
4 жыл бұрын
누나에게 잘해주십시오. 그래도 방구는 뿌리겠지만.
@1998hsh
4 жыл бұрын
@@sang9479 그래서 전 위로 뿜어줍ㄴ
@asd82818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카쏘닉
4 жыл бұрын
@@sang9479 ⁷ㅑ7ㅑ7ㅓ
@피카쏘닉
4 жыл бұрын
ㅓㅑ
@nkwt-zh4sg
4 жыл бұрын
0:52 시원한 호주나 오스트레일리아가 뭐야ㅋㅋㅋ 혼돈의 카오스인가
@joseph2953
4 жыл бұрын
평행세계였던 거임 ㅋㅋㅋㅋ
@IMG-ANTABRAM
4 жыл бұрын
@@joseph2953 ?ㅋㅋ
@san-vo4oz
4 жыл бұрын
한국이나 코리아에 서식중인
@sugi19861025
4 жыл бұрын
@@san-vo4oz ㅋㅋㅋㅋㅋ
@아스라다sa01
4 жыл бұрын
긴장했나봄ㅋㅋ
@이재원-c4o4q
4 жыл бұрын
아니 프레리독 분량은 왜케 짧은겁니까!!! 시작할때 심쿵했는데 그게 다네 ㅋㅋㅋ
@냥코센세-u1c
4 жыл бұрын
02:40 취선 제거 입니다.
@앙뚜네-v3f
4 жыл бұрын
진짜 대학교가 아니고 동물원이라고 해도 믿겠다...ㅋㅋㅋㅋㅋㅋ
@Eson-x9z
4 жыл бұрын
미국사는대 가끔 밤에 공원에서 산책할때 스컹크 방귀 냄새 맡으면 그자리에서 토할수 있습니다. 친구 경험담 피셜 방귀를 직으로 맞으면 바디워시 한통을 써도 냄새가 남아있다고 합니다(물론 정확한게 아닙니다 ㅎㅎ)
@JaeMiN-k5e
4 жыл бұрын
사실 스컹크의 방귀는 가스보단 액체라... 냄새가 더 오래남죠 ㅋㅋㅋ
@JaeMiN-k5e
4 жыл бұрын
스컹크의 취액이 옷에 묻었을 경우 다우니 한통을 써도 냄새가 남아서 버려야할정도니...
@Eson-x9z
4 жыл бұрын
@@JaeMiN-k5e 아하 이제 밤에 공원에 나가지 않게되었습니다 ㄷㄷㄷ
@Lina-tq4dr
4 жыл бұрын
스컹크 냄새 진짜 무시무시해요. 동네에서 방구끼면 차 타고 지나가면서도 맡을 수 있을정도! 얘네들은 취선제거를 해서 안나는군요! 제거 안한 상태였다면 절대 저렇게 다가갈 수 없는 동물이죠
안녕하세요, 다흑님! 이곳에 남기면 너무 뜬금없고 황당한 이야기로 보이겠지만, 그래도 꼭 전해드리고 싶어서 끄적끄적 남기고 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생물을 사고 파는 행위 자체에 대해 거부감이 강했고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이었는데, 친구의 추천으로 다흑님의 영상을 보기 시작하면서 생각이 긍정적인 면으로 많이 변화되었어요. 물론 아직까지도 좁은 공간에 갇힌 생명들 혹은 펫샵이라는 상업적 문화에 대해서 아주 긍정적이라 생각할 수는 없지만, 다흑님께서 많은 생명들을 소중히 여기려 하시고 토종 개체수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해주시려는 등의 노력을 영상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알게 되면서 많이 감동 받았습니다. 역시 사람은 일면만 봐서는 안 된다는 말이 맞네요:) 특히 생명을 반려동물로 맞이함에 대해 어두운 면을 알려줌으로써 책임감을 막중하게 만들어주려 하시는 모습이 아주아주 인상깊었습니다. 또 매장에서 일어나는 다수의 사건들에 대해서도 무작정 법적 공방으로 끌어들이지 않고 최대한 이성적인 방식을 통해 풀어나가려는 모습들을 보면서 감명 받았어요! 저도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사람이라 화를 억누르는 일에 대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편인데, 다흑님의 유순하고 이성적인 대처를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거든요. 말이 너무 길어졌는데... 아무튼 많은 컨텐츠를 통해 보여주시는 모습들이 정말 멋지세요. 다양한 지식들과 태도를 많이 배우고 있어요.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장사하는 분들 모두 힘든 시기인데 모쪼록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유튜브 해주셔서 감사해요:)
@THEZOO_kr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잔잔해-o9x
4 жыл бұрын
good
@윤재유-v7q
4 жыл бұрын
스컹크 오 그럼 개명하면 좋겠다 다컹크
@tenma_saki
4 жыл бұрын
스컹크 귀엽다
@나영강-z5n
7 ай бұрын
방귀 뀌는거 보여주세요
@gukdae_ji_hu
4 жыл бұрын
커여버 요즘 이런 컨텐츠도 좋네요^^
@sapm6063
3 жыл бұрын
냄새 좋아요
@interstella-co2wz
4 жыл бұрын
0:52 호주나 오스트레일리아나.. 이게 말로만 듣던 전설의 레전드? ㅋㅋ
@classic_blue007
4 жыл бұрын
스컹크.. 미국이나 캐나다에선.. 밤에 쓰레기통 뒤지고 다니는 스컹크랑 자주 마주칠수 있죠... 그리고. 스컹크 마주쳤을땐. 최대한 덤덤히 멀어져야함. 우리가 방구라고 하는 그 방구가.. 액체라...... 맞으면.. 진짜.. 그 냄새가 아무리 씻어도 한달은 간다고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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