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한 지 세 달도 안 된 세종시 한 아파트입니다. 최근 이 아파트에서는 충격을 가하거나 손으로 만지지도 않았는데 멀쩡하던 유리창에 금이 간 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벌써 31가구의 거실과 안방 유리창에 금이 갔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요?
기동취재, 김기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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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손도 안 댔는데…유리창 깨지는 새 아파트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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