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 답이 있다, 뉴스데스크 로드맨입니다. 2천 원짜리 사과 하나를 살 때에도 우리가 흠집이 난 데는 없는지, 또 잘 익었는지 보고 사시죠? 그런데 정작 수억 원을 호가하는 집을 살 때에는 내 가장 큰 재산인데도, 제대로 보지도 않고 사고 있습니다.
오늘 로드맨은 이렇게 짓지도 않은 집을 사는 문화, '아파트 선분양' 제도의 답을 길 위에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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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로드맨] '짓지도 않은 집' 사세요…'아파트 선분양' (2018.10.20/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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