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어서 신내림을 못받았는데 말문이 트여서 점사보고 지내고 있어요 신 받을 사람이 안받아도 어차피 이 길을 가야하는구나 생각은 듭니다...그런데 점사 볼때 기분도 좋고 행복해요. 점사 보기 전에는 말이 없는데 점사만 보면 말이 주르륵 나오고 귀신도 이제는 안무서워요. 평생 몸 아픈것도 점사 보기 시작하면서 다 나았어요.
@user-qk7hh4bb8m
6 ай бұрын
저하고 상황이 같아요 점집가면 내림굿 하라고 하는데ㅠ속는기분이 들어서 못하고 있어요 말이 나와도 말을 안해요 차려놓고 보는게 아니라서 산기도만 계속 다니고 있어요 궁금하면 산신에 여쭤보면 말씀 해주시고 하세요 몸주신은 할머니구요 내림하지말고 기도만 해보라고 하시는데 사람인지라 긴가 민가
@user-hf4jd7qc6n
6 ай бұрын
@@user-qk7hh4bb8m 앗 신령님 말은 우연이 계속되는 경우 그게 기미인게 맞는 것 같아요. 일어나는 우연들을 믿으시고 재능마켓 긱이나 카카오톡으로 신점방을 만드시면 돈이 모일거에요.
@user-vx4hb8cy3x
2 ай бұрын
@@user-qk7hh4bb8m 몸주신할머니면 몸이자주아프지않아요?
@user-nq7nk1ks6b
23 күн бұрын
몸이 아프시진 않나요?전 입이 트이지도 않고 몸이 너무 아픈데 답답하네요
@user-df3ze1bu3q
3 жыл бұрын
톡 터지는 사이다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행복하셔요😘😘😘
@user-sq3wq4oy9i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user-kw4hb4hr1f
3 жыл бұрын
한방에정리끝~~~ 항상카리스마짱~~ 쌤최고~~~
@user-iw5xs8vo1l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user-mm3xh8kh2m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은제가본무속이야기를속시원하게해줍니다^정말찐입니다
@user-qk7hh4bb8m
6 ай бұрын
선생님 처럼 말씀하시는분 없어요ㅠ다 내림하라고 해요ㅠ
@user-hn3ri5vo9f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저는 매일 어지럽고 눈알이빠질듯이아프고 심장이 튀여나올거같구요 긴장하고 우울하고 불안하고 밖에 나가기싫고 사람들많은데가기싫구요 머리들기가 힘들고 두통이 너무 심하구요 밖에나가면오래 잇지를 못하고 다리에 힘이하나도없고 목에 이물감이라고할가요 너무 차가운느낌이나고 몸이 욱이올랏다 내렷다 화끈거리구요 몸이 떨리고 지금은 밥도 몇술 못먹고 일도 못하니 돈도 바닥난 상황 입니다 꿈도 많이 꿉니다 너무 답답해서 점집가서보면 선생님들마다 신내림하라고 그러는데 제가 어덯게해야 될가요
@happiness7155
2 жыл бұрын
내과가세요..역류성식도염이에요
@GoldRiver_07
Жыл бұрын
공황장애입니다
@user-zw4uk6lf2h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은 증상 이네요
@user-cz2ul3rc4d
Жыл бұрын
스트레스 및 공황장애로 보이네요 .. 개인적으로 미신을 믿지않는편인데 믿는편입니다. 말의 앞뒤가 안맞는데 20여년째 잔병치레한번 없었네요 관상쪽에 가까운걸까 사람의 얼굴과 말 언성만 들어봐도 문제를 아는데 또 그게다맞고 이정도 촉이 있어도 미신을 안믿습니다용,. 지금 연화님은 약을 드셔서 마음속에 깊숙히 있는 고질적인 마음의 병을 치료하셔야합니다
천지인당님, 질문이 있는데요. kzitem.info/news/bejne/0Zh54KKYbKKXfWk 질문인데요, 한민족 최초의 무녀(무인)라고 하면 무당선생님들은 바리데기 설화에 바리데기를 신으로 모셔야하는거 아니에요?
@sirrockefeller149
Ай бұрын
바리는 감히 신으로 모실수 있다 아니다 하는 존재가 아니에요.
@user-sb5ro9vl1z
2 жыл бұрын
콜록콜록...
@user-ks4dm4jo6t
2 ай бұрын
...어릴때부터 아프고 정신적 육체적 으로 힘들다보니 학교는 당근 결석일이 많고...교우들과 멀어질수 밖에 없음요. .학교도 간신히 나온 입장에 사람은 근본적으로 사회생활이 잘 될까요, ? 성격은 어릴때부터 정해집니다 뭔가 해결한다고는 말씀 하시는데.. 그냥 순리적으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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