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통해 가공된 수학을 공부하고 있으면 앞으로 학문으로서의 수학을 공부해 가고 싶은 한 명의 사람으로서 생각의 바닥에 깔려 있던 제가 수학을 좋아하고 하고자 한 본질적 이유와 그 아름다움을 다시금 떠올려볼 수 있었습니다. 동기가 되는 명불허전 강의 감사합니다!!
@버블진조
Жыл бұрын
수학도 재밌지만 선생님의 설명도 너무 재밌어요♡♡
@user-zd8ye9qj6j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해요
@logcow
Жыл бұрын
와 이 영상만 봐도 재밌다...
@sclee6089
Жыл бұрын
전수교모임에서 꼭 듣고 싶었는데 다른 강의랑 겹쳐서 못 들었어요 ㅠㅠ 혹시 뒷부분 영상도 나중에 올려주시나요? ㅠㅠ항상 재밌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fortv8870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영상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는 이번에 고3 올라가는 문과 학생입니다. 입시 위주의 수학에 항상 갇혀있어서 수학이라는 학문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한 채 수학을 고리타분한 과목이라고 치부했는데 요즘 수학의 흥미를 너무나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꿈을 확고히 결정해야 하는데 갑자기 수학교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문과이고 초등교육과를 고2까지 희망해왔기 때문에 수학교육과를 지원하기는 어렵고 교육학과에 진학한 후 수학교육을 복수전공해야만 합니다. 3학년때 확통과 기하를 선택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 미적분을 수2수준까지만 하였습니다. 비록 학교 내에서 수학등급이 높은 축에 속하기는 하지만 입시 수학을 탁월하게 잘하지는 않습니다. 입시 수학에 부족함도 많고 미적분을 공부해보지 않은 제가 수학교육을 복수전공하는것이 맞는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블로그에 찾아보면 문과가 수교과 간다는 것에 너무 부정적이어서 쉽게 결정할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의 조언이 너무 듣고 싶습니다ㅠㅠ
@Snowflake_tv
Жыл бұрын
앗! 온라인강의면 유튜브 시청자에게도 광고해주시지... 참여했을텐뎅...
@user-wd3by4yp9l
Жыл бұрын
와 나같은 수학에 미친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venra8920
Жыл бұрын
즐겁게 수학을 배울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user-vf9kb4oq3z
Жыл бұрын
수학에 꽤 큰 흥미를 가지고 있는 고3 학생입니다. 평소에 여러 공식이나 정리들을 간단하게 증명해 보곤 하는데, 그럴 때마다 한국어로 길게 쓰는 게 힘들더군요('a=b일 때 b=c이므로 a=c이다', 'a=b라 하자. 그렇다면 ~' 식). 여러 수학 풀이 글을 보거나 영상을 보다 보면 가끔 나오는 기호를 볼 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모를 때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복소지수함수에 대해 알아봤을 때 토 나오는 줄 알았거든요.... 혹시 여러 기호와 약어들을 정리하고 예시를 통해서 알기 쉽게 영상 또는 댓글로 말씀해 주실 수 있을지를 요청해 봅니다.
@anthonylee5787
Жыл бұрын
함수의 연속성 고민하다 궁금한게 있어 문의 드립니다. f(x)=x^2/x라는 함수가 있다고 할때, 이를 x=0에서 연속으로 보는것이 맞는가요? 아니면 x0조건으로 불연속으로 보는것이 맞는건가요? 이 질문의 고민은 x0일때 f'(x)=2xsin1/2 -cos1/x. X=0 f'(x)=0이라는 함수를 연속으로 봐야할지 불연속으로 봐야할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user-wk2tj7kd6x
Жыл бұрын
대표적인 유명한 삼항연산으로 R^3 상에의 삼중곱이 있습니다.
@user-vt1cb1xg1u
Жыл бұрын
삼중곱도 강의에서 예시로 든 Max[a,b,c]와 마찬가지로 이항연산으로 분해되는 삼항연산입니다.
@dokangmath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안녕하세요. 현직 수학교사입니다. 질문을 하나 드리고 싶어서 염치 불구하고 댓글로 질문을 드립니다. "자연수 정렬성 원리(WOP)"를 공집합이 아닌 N의 임의 부분집합 S에 대해, (1)어떤 m in S가 존재하여 모든 k in S에 대해 m=
@loeligerlinus8967
Жыл бұрын
1인거같네요 S={2,3,5,7}이라 하면 (1)의 의미는 m=2라는 원소가 있어서, k in S에대해 k가 m이상이라는 말이고 (2)의 의미는 k=2, 3, 5, 7에 대해 k보다 작은 m이라는 원소가 항상 존재한다는 의미인데 (2)에서는 K=7일때 m=2, 3, 5, 7 / k=5일때는 m= 2, 3, 5 등인 케이스도 포함하니까요
@dokangmath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문 (1)을 한글 (1)번과 같이 번역가능하고, 또 다음과 같이 해석가능합니다. 모든 k in S에 대해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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