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를 사랑하는 착한맘이 느껴진다...올리버쌤~~~새끼냥이들과 행복하게 오래오래 지내세요~~~
@Tetrapod
6 жыл бұрын
4:03 여기 밑에 조형물도 고양이인줄 ㅋㅋㅋ
@Oliver-ssam
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그냥 집에 있는 장식물 뒀는데, 아기 고양이들이 꽤 좋아하는 것 같아요.
@펭귄구이
6 жыл бұрын
라마에 고양이얼굴?ㄷㄷ
@user-mt5he3bl8r
4 жыл бұрын
@@Oliver-ssam 오옹!!
@viviennekim7632
6 жыл бұрын
뒷뜰에 담이 없으면 고양이들이 어느날 사라질 수도 있어요ㅠ 그래서 영영 안돌아오는 고양이들도 있다고 해요 ㅠㅠ 사고를 당하거나.. 해서?!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보통 길냥이를 집에 길들여야해요~~!! 더 크면 집냥이로 만들기 어려우니 지금 어릴때 집으로 들어와서 적응 할 수 있는게 좋을거 같아요 ~~너무 챙겨주지 말고 밥과 물만 주고 일주일 동안 모른척 하세요! 먼저 다가올때까지요! 그리고 조금 친해지면 길냥이를 많이 만져서 친숙하게 해야 해요! 앞으로 고양이 방송도 기대됩니다~ 저도 좋아요 눌러주세요~~
@up5921
6 жыл бұрын
올리버샘 영어가르쳐주시는것도 좋고 어머니랑 올리버샘 일상생활 모습 영상도 자주 보고 싶어요!
@coolcatanice
6 жыл бұрын
사료와 물을 놓아주시구 계속 주기적으로 밥을 주시면 기억하고 그 공간을 인식해서 편한 공간이라고 여기게 됩니다 집이랑! 캣타워 놓아주셔도 좋을거같아요
@하드코어-q6s
6 жыл бұрын
영어공부도 좋은데 이런 일상영상은 더더더더더욱 좋네요 올리버쌤 이런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ㅠㅠ 근데 마지막에도 영어공부...ㅋㅋㅋ
@꼬마캉-x4z
6 жыл бұрын
올리버썜 반가워요^^ 올리버쌤 너무재밋어요^^ 꼭 다큐맨터리보는것같네요^^
@양두영-c2s
6 жыл бұрын
군대있을때 저희 부대에 야생고양이들이 많이 살았는데요 보통 새끼때는 고양이들이 암수 가리지 않고 우릴 잘 따르고 부대 안에서 잘 살다가 자라고 나면 수컷들은 행동반경이 넓어져서 우리 부대를 떠났어요 저 아이들이 수컷이라면 빨리 길들여서 집안에서 기르는게 좋으시듯 해요
@haniihii3188
6 жыл бұрын
헐 소오오오오옹름!! 우리집 고양이도 크림이랑 쿠키인데!!!! 프로필 사진 속 고양이는 크림이입니다 ㅎㅎㅎㅎㅎㅎ 그나저나 길냥이 냥줍은 조심해야 해요! 한번 사료를 뒀다면 고양이들이 집에 들어오지 않더라도 사냥에 대한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사료를 주기적으로 잊지 않고 끝까지 줄 수 있는 책임감이 필요해요! (무턱대고 한 달, 두 달 정도만 사료를 주다가 안 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아주 위험한 행동이에요! 특히 새끼 고양이들에게는요!) 하지만 이 냥이들은 제법 사람을 잘 따르는 것 같네요 :-) 조만간 집 안에서 키울 만큼은 안 되더라도 방생하며 키울 수 있는 고양이가 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밤에는 들어왔다가 낮에는 또 나가서 노는 ㅎㅎ 올리버 쌤 늘 좋은 영상 감사해요!! 고양이들이 잘 따를 것 같아요 ㅎㅎ 흐힛 미국 일상도 많이 보여주세요~~~~!!
@최남선-g9e
6 жыл бұрын
ㄹㅇ 털 색깔까지 쿠키앤크림ㅋㅋㅋㅋㅋㅋㅋ
@베스트댓글러0
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구독하면프사주움
6 жыл бұрын
맛있는
@대충세-f1q
6 жыл бұрын
코요테, 매가 동네에.. 대체 미국은..
@로보뜨-y2w
6 жыл бұрын
올리버쌤 길고양이를 보살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딱딱한 사료도 먹고 크기도 조금 큰 걸 보니 엄마가 독립시킨 것 같아보여요. 새끼들이 2개월정도 되면 엄마고양이는 새끼들을 독립시킨답니다. 밥 주시는 곳 근처에 집(쉼터)을 마련해주시면 비나 추위를 피해서 그곳이 쉬는 곳이라는 걸 인식하게 되지 않을까요? 시간이 흘러서 사람에 대한 경계가 풀어지면 간식을 주거나 장난감으로 같이 놀아주셔도 고양이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밥그릇 옆에 깨끗한 물을 같이 놔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쿠키와 크림이 너무 예뻐요!! 올리버쌤의 정성이 쿠키,크림에게도 닿기를!!!
@김해KNN
6 жыл бұрын
일반 사료말고 캔이나 츄르 같은거 주시면 중독되서 (너무 맛있기 때문에!) 배불러도 자주 들릴것 같아요. 뒷마당에만 있게 하기엔 어려울것 같아요, 왜냐하면 엄청 유연하고 작고 점프도 잘 해서 뛰어나가거든요ㅜ 차라리 집안에서 살게 하시거나, 아니면 마당을 거처로 해주시고 돌아다닐수 있게 하는제 제일 좋을것 같네요!!♡♡
@JungTeddy
4 жыл бұрын
Ohnly One 근데 캔이나 츄르는 건강에는 별로 안좋아요 간식으로 가끔 주는 용이라.. 아직 애기라 조심해야해요
@황금사과-d7b
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어머니, 사랑스런 아내, 고양이, 개, 모든걸 가진 사람이였군요♡ 행복하세요
@user-sk3anyang674
6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경계심이 강해 사람이 먼저 다가가면 친해지기 어렵습니다 무심한척 하면서 (자신의 적인지 친구인지 확인하는 성격)먹이를 꾸준히 주며 고양이들이 먼저 다가오게 해보세요
@홐-s3l
6 жыл бұрын
억지로 만지거나 잡으려고 하면 절대 안되고 한곳에 사료와 물을 주면서 익숙하게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좋아요.만약 아이들이 그 환경에 익숙해지고 사람에 대한 경계가 조금씩 낮아지면 스스로 근처까지 다가오는게 느껴질거에요.친하지 않은 고양이들에게 절대로 먼저 만지려는 행동은 삼가해야해요. 아이들의 경계심이 더 심해지거든요.차근차근 시간을 두는 방법밖에는 없어요. 사료와 물을 두고 천천히 기다리는게 최선이자 최고의 방법입니다...아이들의 경계심이 풀리는데에는 정말 몇시간이 될수도, 몇주 몇달이 될수도 있어요. 매일 식사를 챙겨주는데도 다가오지 않는다고해서 서운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abkaiaisinusiha349
2 жыл бұрын
크림이 이렇게 입양됐군요. 새끼 때 진짜 귀엽.
@duboosoon3228
6 жыл бұрын
저희집 마당에 박스를 가져다 놨어요. 그 박스는 성인고양이가 들어갈 정도로 입구를 오려놓고 그안에 사료와 간식을 넣어놨죠~ 처음에는 문열고 나가니까 후다닥 도망가더라구요. 일부러 의식안하고 만지려고도 안하고 그렇게 일주일 정도 있으니까 놀라기는 하는데 쳐다보면서 도망갈준비만 하고 후다닥~ 도망은 안가더라구요. 이쯤이다 싶어서 박스집 옆에 고양이가 발톱을 긁을 수 있는 판을 가져다 놓고 공이랑 장난감을 가져다 놨더니 뒹굴거리면서 놀아요. 캣잎을 주면서 옆에 가만히 앉아도 있고 누워서도 주고 하니까... 지금은 고양이 친구들이랑 다른 친구들의 새끼고양이까지 와서 놀고가요.... 너무 많이 와서 걱정이에요...ㅜㅜ 그래도 한번씩 만지게 해주니까 제가 더 안달났어요...흙흑...
@yel_quack
6 жыл бұрын
프로필사진이 마음을 대변해주네요...☆
@Аня-к5ы
6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오리버샘도 캣파파가 되었네요. 축하해요! 아기 야옹이를 위한 박스집을 만들고 먹이와 물을 주세요. 그리고 편안해지면 집안에서 키우세요. 야생동물들이 위험하니까요. 캐톨릭과 군인의 딸,Wild cat's의 보컬 anna.
@user-wm1gd1ji9o
6 жыл бұрын
헐ㅠㅠ 야옹이들 눈이 너무 이뻐요..진짜 때 타지 않은 맑음이다....사랑스럽네요..올리버 쌤이 쿠키와 크림이에게 간택 당하는 그 날 까지 파이팅..!
@sky-wy6hk
6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 귀엽네요ㅋㅋ 쿠키 앤 크림이라는 예쁜 이름까지 붙여주시고 아기냥이들 생각해주는 마음이 예뻐요~ 야생 고양이들은 경계심이 강해서 먹이주면서 천천히 친해져야 할 것 같아요~그리고 고양이는 눈마주치는것을 싸움의 의미로 받아들이니까 눈이 마주치면 눈을 깜박거리면서 다가가야 돼요! 그걸 고양이 눈인사라고 하거든요.
@sboss0228
4 жыл бұрын
ㅠㅠ 크림이가 겁쟁이가 아니라 예민하고 영리해서... 쿠키보다 오래 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bombome9791
4 жыл бұрын
음식으로 꼬셔서 집안에서 보호하고 싶다니ㅠㅠ 넌나 따뜻하고 포근한 말이네요💜
@kirinkkum
3 жыл бұрын
둘 다 너무 귀여운데… 그래도 크림이는 살아남아 집냥이로 호강해서 살아 다행입니다 😻😻😻
@시월애-o3v
4 жыл бұрын
와우 넘 귀엽네요.. 원래 야생 고양이였군요 . 최근 영상만 보다가 2년전 이렇게 찾아보았어요. 많이 발전했네여 앞으로 쭉쭉 고고씽
@미소천사-u3g
4 жыл бұрын
올리버쌤! 어머님과 함께 일상의 모습 아름답습니다 어머님께서는 한국말 자연스럽게 나왔어요 어서와 ~ 신선합니다 행복해 보여요
@keumsdong
4 жыл бұрын
쿠키와 크림이 길냥이출신이였군영 ~ 요즘 쌤 영상 차근차근 정주행중
@쑥부쟁이-w6z
4 жыл бұрын
숲냥이에게 사랑을 주시는 올리버쌤, 예쁜사랑 퐁퐁 샘솟는 아름다운 순간입니다ㆍ숲냥이들을 정원에만 지내도록 잡아둘 방법이 과연 있을지, 슬프지만 아기냥들은 안전하고 풍요로운 곳보다 거친 자유를 더 즐기지 않을까요!
@sunnys4989
6 жыл бұрын
너무 기여워요 ㅠㅠ 쿠앤크. 야생동물 조심하길 ㅠㅠ
@은영22
6 жыл бұрын
아우웅 쿠키 앤 크림이라니.. 고양이들 너무 귀여워요ㅎㅎ올리버쌤이라면 친해질 수 있을거에요! 먹을거 잘 챙겨주면 좋아해요.
@LetItBe250
6 жыл бұрын
아 감동적이요 ^^ 어머니 너무 멋지세요!! 시간이 좀 더 지내면 정착하겠죠?
@shumin2865
6 жыл бұрын
힐링영상인가여?ㅎㅎ 보고나니 흐뭇하네요 이런 일상모습 쪼아요😆😆
@happyfreak2022
4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 넘 귀여워 ㅠㅠㅠㅠ 집안 보다는 당분간 마당냥이로 shelter 를 제공해 주면서도 냥이들의 wild life 를 존중해주면 좋을거 가타용
@베이비베이비-z6q
6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마지막에 문제가 ㅋ 아깽이들 너무 귀엽네요. 둘만 있다니 걱정이긴 해요. 맹금류들이 고양이 잡아채는 영상을 본적이 있어요. 코요테도 있다니 무서워라 ㅜ 조금씩 친해져서 꼭 납치하세용~ 밖에서 생활하는게 익숙하겠지만 위험하고 아직 어리니까요. 육류종류로 특식을 만들어서 주면 좋아할거에요~ 우리집 아이는 쇠고기, 연어, 닭가슴살 좋아했었어요.
@hergarden.902
6 жыл бұрын
집을 지어놓고 그 앞에 먹이와 물을 놓으세요. 그리고 항상 먹이를 줄 때마다 같은 목소리로 이름을 부르고 밥먹자 라고 상냥하게 말하세요. 그러면 집 안에서 자기도 하고 먹기도 하면서 조금씩 가까워지는데 조금씩 꼭 쓰다듬어주셔야 해요
@adelajin7443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데려온 사연 이제 알았네요. 크림 쿠키 넘 귀여워요.올리버쌤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팬 됐어요.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낭만고양이-r4h
6 жыл бұрын
올리버 고양이는 한번 친해지면 잘 따르지만 강아지처럼 쉽게 친해지는 동물은 아니에요. 그치만 아기고양이라 더 쉽게 친해질꺼에요. 매일 '일정한시간'에 먹이를 주세요. 그래서 신뢰를 주세요. 고양이가 꼬리를 세우고 다리를 비비며 지나가거나 이마를 박으면 '친해지고싶어'라는 인사에요. 꼭 정해진 시간에 먹이 주세요!(근데 나만 고양이 없어ㅜㅠ)
@kpopluxsure273
6 жыл бұрын
친해질 거예요. 인사예요... 올리버 샘도 안틀려요. '~이에요'의 축약시 어근 '이'는 생략할 수 없고 흔적이 남습니다.
@butterscotch9375
6 жыл бұрын
올리버쌤 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기고 마음씨도 착하고 ㅋㅋㅋㅋㅋ 고양이들도 너무 귀엽고 ㅎㅎㅎㅎㅎ
@covmk
6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영역동뮬이라 뒷뜰을 자기 영역이다라고 생각하게 하면 됩니다 음식이 풍부하고 안전한 곳이다 라는 인식을 주면 되요 지금처럼 음식좀 주시고 숨을수 있고 집 삼을수있는 조형물을 정당한곳에 설치해 주시면 될겁니다 다만 고양이는 호기심도 많은 동뮬이라 야생동물이 많은 지역에선 호기심에 다르곳에 갔다 죽을 수도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뒷산 들개나 멧대쥐들에 죽는 시골고양이가 나오니 미국은 더 심하겠죠 솔직하게 가장안전하게 하는 방법은 가족으로서 집에서 키우는 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김기민-l7d
6 жыл бұрын
종이박스 추천이요! 특히 폭신한 베딩(방석이나 부드러운 담요)이 깔린걸로요. 한번 잠자리를 만들면 특별한 위협이나 위험이 있지 않는 한 잘 떠나지 않아요. 그리고 맛있는 밥이랑 간식 잘 주는 집사는 사나운 길냥이도 천사로 만들 수 있어요.
@Everlasting888
6 жыл бұрын
올리버쌤 오늘 영상 너무귀여워요. 담에두 얘네들 올려주세요. 올리버쌤 어머니신가요? 쌤 엄마까지 출연하시니 더 좋은영상이었네요👍👍
@haeyounghahn5642
6 жыл бұрын
올쌤~~~~ 이 영상 넘 좋아요 ~~~ 이 고양이들 영상 계속해서 업댓 해주시고 이런 대화 영상 참 좋으네요. 올쌤 가족 혹은 주위 친구들과의 일상적인 생활 dialogue 올려주심 참 좋을듯 하네여^^
@mulhanjan
3 жыл бұрын
아니 럴수럴수이럴수가 원래부터 쿠키와 크림이 있었던게 아니네요 나는 왜 당연히 처음부터 있었다고 생각했을까ㅎㅎ올리버쌤 역사가 깊군요ㅎㅎ
@marie7705able
4 жыл бұрын
냥이가 풀먹는 이유는 그루밍할때 먹게되는 털을 응아로 잘 배출시키기 위함이요,, 엄마 고양이는 새끼가 저 정도 크면 독립을 시키지요~ 자기가 떠나거나 하악질로 새끼들을 내 쫓거나... 뒷마당에 캣타워나 숨숨집 만들어 주면 거기서 먹고 놀고 쉬고 자고... 그러다 평생 눌러 앉을거예요^^
@이승언-s4c
6 жыл бұрын
올집사 간택이 머지 않았군 삵의 천적이 매라던데 고양이도 마찬가지로 경계하는듯
@sulmilyeon7513
6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여워요~ 그래도 올리버같은 좋은 사람 만나서 다행이에요! 그리고 어머니도 귀여우셔요 ㅋㅋ
@신장장이
6 жыл бұрын
환경만 좋우면 항상 밥주는곳에 밥만주고 자유롭기 활동하게 해주는것이 좋울꺼라 생각듭니다
@엘제이-s3e
6 жыл бұрын
어딜가도 고양이는사랑입니다. 올리버쌤 어머니 "고얭이 이리와" ㅎ귀여우시당 휘파람 멋져욧
@hgy_8467
6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말하세요. 당신 외국인의 탈을 쓴 한국인이죠
@구독하면프사주움
6 жыл бұрын
@army us 👈닉네임 중2병 ㅇㅈ
@미아-c7e
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재미는 농담이네옄ㅋㅋ)
@김문숙-o6p
4 жыл бұрын
빠잉할 때 올리버 쌤은 미국,한국인? 뭐 미국인 한국안이면 어때? 알고 지내며 소통해서 좋구먼.
@유나-n2y4l
3 жыл бұрын
올리버쌤은 대한미국인입니다
@jhk1295
6 жыл бұрын
이제 가족이될일만 남으신듯합니다 ㅎ 저희도 말티즈부부를키우는데 퇴근하고보면 너무 사랑스럽죠 힘들땐 가족같은애들보면서 하루를보내면 힘이납니다~!
@ayaka1493
6 жыл бұрын
어머니ㅋㅋㅋ고얭이~~ㅋㅋㅋ 저는 이상하게 올리버쌤 어머니가 정이 가네요~인상이 너무 좋으시다는~😊💛
@Joghurt24
6 жыл бұрын
고양이 두마리 잘 구조하셔서 잘 키우셨음 좋겠네요. 저두 한마리 키우고 있답니다.
@Emerald--oj4np
6 жыл бұрын
이런 일상영상도 좋아요 자주 올려주세요
@wind747
6 жыл бұрын
너무 예쁜 아기고양이예요 건강하게 키우세요~ 마음씨 예쁜 올리버쌤~^^
@MS-sz7se
6 жыл бұрын
엄니, 이리와 고얭이 >_
@배상환-h8k
4 жыл бұрын
누가요 제가요? 저 꼬맹이맞아요!
@snoopys1647
6 жыл бұрын
영어 가르쳐 주시는것도 좋지만 이런 컨텐츠도 너무너무 좋아요^^하나의 다큐 같았어요^^다음화가 궁금해지네요♥
@songms21c
6 жыл бұрын
고양이랑 눈 마주쳤을때 눈을 꿈뻑꿈뻑하고 졸린척 해보세요~~ 냥이가 경계심을 어느정도 풀거에요. 이걸 눈키스라고 합니다~ ㅋ
@sejeong-tv
6 жыл бұрын
음식을 계속 주면 올리버쌤 뒷뜰에 왔다가 숲에 가서 놀기도 하고 그럴 것 같아요. 완전히 가둬두고 키우면 야생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우지 못할 테니 고양이가 자유롭게 왔다 갔다 하는 게 좋을 듯 해요.
@ssbadboyKAIZER
6 жыл бұрын
먹을것과 안전한 집이죠. 종이박스 같은걸로 아늑하게 지어주면 좋을것 같네요. 다만 환경이 좀더 야생에 가까우니 천적에 대한 회피기능도 감안을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종이박스집위에 넓은 지붕도 얹어주어서 맹금류의 시선으로부터 은페가 되야 할거 같고, 코요테 등과 같은 육상천적으로부터도 안전할수 있는 곳이 될수 있는 고민을 하셔야 할거 같네요. 이는 입구부분을 고양이 사이즈에 맞춰 작고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식으로 생각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냥이는 액괴잖아요.ㅋ
@MsErrorpark
6 жыл бұрын
와 귀엽ㅠ 두마리가 둘이 잘노네요. 밥옆에 물도 같이두면 좋을것같아요ㅋ 영상보니 벌써 뒷마당 고양이가점령할것같은데요ㅋ
@jhh7933
4 жыл бұрын
신기한 것은 길냥이들은 전세계 어딜가나 생긴 것이 비슷해요 ㅋ
@yoongj2308
6 жыл бұрын
진짜로 좋은 세상이네요...저멀리 미국 텍사스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서울에서도 보고 듣고 알수가 있으니....고양이가 너무 이쁜데 잘 키워 보길 바랍니다.
@주영서-i6i
6 жыл бұрын
날 키워라 집사야!
@배상환-h8k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필정-g2f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racelee8422
6 жыл бұрын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캣타워랑 먹이 준비해 놓으면 숲으로 자주 안갈것같아요. 따뜻한거 좋아하니까 포근한 보금자리 집과 모래도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용변도 거기서 보지 않을 까 싶어요.!!!
@Nickee_Sonicjinn
6 жыл бұрын
Wow, I didn't know you love cats so much~~ :) Cookie and Cream are indeed adorable! Hope they become your housecats someday soonish~~ :)
@신정빈-s8r
4 жыл бұрын
올리버샘님은 정말 선하게 순박하게 생기셨어요~~ 천사같아요~^^
@gu288
6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올리버쌤, 우연이 유튜브 추천 목록에 떠서 구경하고 가는 구경꾼입니다. :) 외국인이 한국말 너무 잘하는거 처음 봤어요! 일단 고양이 영상은 무척 잘 봤습니다. 저는 현제 반려동물 라이센서를 취득하기 위해 공부 중인 학생인대요. 우선 야생고양이는 집안 뒤뜰에만 키울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양이라는 생명체 자체가 영역 동물이기 때문에 활동 범위가 넓어요. 그리고 야외에서 살았기 때문에 경계심이 많아야 하는게 아기 고양이라 호기심이 무척 많아 자연스럽게 밥을 놓고간 올리버쌤의 집안 뒷뜰에 나타난거 같고요. 부모가 없는 아기고양이들은 앞서 설명했듯이 수 많은 포식자 들이 있기에 위험에 노출되어 그들의 사냥감이 되기 싶지요. 만약 올리버쌤이 이 아기 고양이들을 키우고 싶다면 집안 뒷뜰이 아닌 집에서 키우는게 맞을거에요.(좀 전에도 썼지만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집에 들여놔도 도망칠 경우가 있으니 이 점을 기억하세요.) 일단은 크림이와 쿠키의 경게심을 풀어줘야 하는데 먼저 다가가지 말고 한참을 관찰을 하고 집 앞이나 뒷뜰에가 먹이를 던저주세요. 그러다보면 고양이들이 다가올거에요. 다가온다고 해서 손을 내밀면 도망갈 수 있이니 고양이 간식으로 친밀감을 높혀보거나 장난감으로 놀아주세요! 고양이마다 개성이나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이 행동이 몇일이 될지 몇주가 지나야 친해지질 아무도 몰라요. 마치 사람처럼 말이죠. :) 만약 손으로 만지는 것을 허락한다면 천천히 머리나 아래 턱 혹은 수염이 난 뺨을 부드럽게 쓰담아 주세요. 아 그래도 야생 고양이 이기 때문에 외부의 진득이라던가 오염물질이 털에 붙여 있을 수 있이나 만지더라도 감염에 우려하지 않 도록 조심해 만지세요! 그리고 이건 팁인데 크림이와 쿠키의 건강 상태를 알고 싶으시다면 귓속 안과 눈꼽의 상태, 잇몸 상태, 이빨 상태, 항문을 봐주세요. 고양이 눈에 눈꼽이 껴 있는지 귓속이 깨끗한지, 잇몸 상태가 분홍색인지, 이빨은 몇개이며 이갈이를 했는지, 돌출된 이빨이 있는지, 항문은 깨끗한지 확인해 보세요. 이것만 확인한다면 기본적인 건강을 체크할 수 있을 겁니다. 그 외의 내부적인 문제는 수의사에게 찾아가야 하지만.. :) 무튼 제가 답해 드릴 수 있는건 여기까지 인가 보네요. 다음 내용이 궁금하니 구독하고 갈게요. 부디 크림이와 쿠키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하네요, 하이팅!! >:D
@badukishome8395
6 жыл бұрын
계속 이렇게 밥 주시면 될 것 같아요!! 밥 먹으면서 이 곳에 자주 머무르게 되면 자기 영역으로 인식할거예요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서 이리저리 돌아다니지는 않거든요! 정말 귀여워요 ㅠㅠㅜㅜ 앞으로 이 고양이 자주 찍어주시면 좋겠어요
@Dani-th6cl
6 жыл бұрын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누나?는 cat whisperer신가 봐요.
@Oliver-ssam
6 жыл бұрын
제 어머니세요! 😜😜
@꽃분이-q5w
6 жыл бұрын
나도 누나인줄 알았는데ㅋㅋㅋ
@nadia7952ify
6 жыл бұрын
친해지면 같이살수있을것같은데요? 고양이랑 눈마주치고 하면 경계심을푼다고하더라구요. 귀욥네요. 양이들~^^
@birthdayblues1
6 жыл бұрын
길냥이들은 밥도 밥이지만 물 먹을곳이 많이 부족하대용 깨끗한 물도 주심 감사^^
@LEEkyouho
6 жыл бұрын
다미다 도심지인 서울이 아니라 그렇진 않을 것 같아요
@alsfud1207
6 жыл бұрын
오 어머님 ㅎㅎㅎ 멋있어요....♥︎
@KoreanLounge
6 жыл бұрын
이런 스토리 영상물 아주 좋아요^^
@soso5079
3 жыл бұрын
역쉬 고양이는 똘똘한게 누울자리보고 온다..올쌤이 너무 착하니까 여기다 싶어서 오는 것 같아요. 여기가 나의 누울자리~!!
@목이길어슬픈우도환기
6 жыл бұрын
저가 고양이 키우는데 이렇게 밥을줘버리셨다면 사냥을 못하게 되었을걸로 추정이됩니다 계속보살펴주시다가 야생에 보내면 살아남는법을 잊어버려 사망할지도 모를겁니당ㅜㅜ 차라리 키우시는건도 좋은듯합니다 아니면 울타리를 치거나 밖에 집을 만드는건 어떨까요?
@Yes_you_
6 жыл бұрын
이미 아가냥이라서 사냥은 불가능해보이고 아무리 길들여져도 사냥은 할수있겠죠. 저희가 문명을 누리며 살고있지만 채집을 할수있는것처럼요
@목이길어슬픈우도환기
6 жыл бұрын
@@Yes_you_ 아니요 고양이는 육식을해야하며 어릴때부터 사냥연습안하면 사냥을 배우지못합니다 특히 한번사람손에 갔다 다시 야생에 가면 못살아남을 확률도 크고 위험합니다 사람처럼 그때그때 못배워요
저렇게 사람이 주는 밥 먹고 다니면서 자유롭게 외출하는 고양이지만 사냥 잘하던데요... 쥐부터 작은 벌레까지
@dingding4372
6 жыл бұрын
아궁 귀여워라 올리버쌤도 아름다운 여성분도 냥이들도 모두 사랑스럽다♡♡♡♡
@개아들-g6t
6 жыл бұрын
샘! 여유롭게 천천히 해야되요. 급하면 고양이가 겁먹어서 안올수있어요. 일단, 먹을거를 주면서 친해지세요. 장난감 레이저를 사서 같이 놀아주세요. 유대감을 먼저 만들어야되요.
@망덕-n8o
6 жыл бұрын
장난감 레이저는 고양이한테 우울증을 줄 수 있다고 하네여=( 사냥을 했는데 손에 아무것도 없어서 허무함을 느끼나봐요 대신 깃털 낚시대를 사용하는게 더 이득일거 같네여
@seokjin5395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너무 웃기고 순수함 마음 보기 좋습니다
@로봇따뜻한
4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귀여워요 대박ㅜㅠㅠ 납치했으면 좋겠닥..
@MEEMEE-xo6qq
6 жыл бұрын
어머니도 올리버썜처럼 너무너무 매력넘치셔요!!!
@Julie1205T
6 жыл бұрын
ㄲㅑㅇㅏㅇㅏㅏ악~~!!!! 냥이다~!!😍😍😚😚❤❤❤❤❤ 쿠키&크림은 ❤사랑❤입니다~
@jumeepark3302
6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잘보고 있어요. 올리버쌤이 미국돌아와서 신기해요~! 크림이랑 잘 살길바래요.
@hannahlee399
6 жыл бұрын
풀은 배고파서 먹는거라기보단 입이 심심해서? ㅋㅋㅋㅋ 우리가 껌먹듯이 먹는거에요 ㅎㅎ
@냥냥-w4k
6 жыл бұрын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씨 좋은분이시네용 휘파람도 잘 부시고 재밌게 봤습니당~ :D
@제타건달
6 жыл бұрын
"오게 두어라. 서리한이 굶주렸...아니, 냥이들이 굶주렸다" 야생냥이들이 집 앞까지 와서 장난치는걸 보면 올리버쌤이 만져도 가만히 있을정도로 곧 친해질거 같아요ㅎㅎ
@jhy7411
2 жыл бұрын
휘파람 부르며 고양이 부르는 로이 여사니 모습... 너무 사랑스러워요..
@sky-rx5lj
6 жыл бұрын
주기적으로 밥을 주시면 고양이는 대부분 위험하지 않은 이상 어디가지 않아요. 삼시세끼 챙겨주는데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힘겹게 먹이를 구하지는 않죠. 더군다나 위협이나 해가 되는 동물이 없어서 안전한 장소라고 판단되면 완전히 제 집처럼 살기까지 하죠. 나중에 좀 더 친해지면 친근하게 다리에 머리를 비비면서 '이 사람은 내 것'이라면서 냄새로 표시까지 합니다. 그런데 영상 속의 새끼고양이로 보건대 어미의 보살핌 속에 있을 시기로 보이네요. 보통 어미가 없으면 울면서 찾거나 하는데... 태평하게 노는 모습을 보면 어미가 잠깐 자리를 비운 것이 아닌가 싶군요. 안전한 지역이니 새끼들을 방치해두었을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더불어서 버림받은 것치곤 새끼냥이들이 한동안 못먹은 듯이 말라있는 것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Deko207
6 жыл бұрын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새벽별-t6d
6 жыл бұрын
고양이 배가 빵빵하게 되도록 먹여요... ㅋㅋ
@PianistJulia
6 жыл бұрын
세상에.. 고양이들 너무 귀엽네요!! 그리고 이런 영상들을 찍으신 게 대박인 거 같아요! 다큐멘터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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