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와 태국에서 리뷰했던 후터스와 비슷한 개념의 '패밀리 레스토랑'인 트윈픽스(Twin Peaks)입니다. 한국에서는 비슷한 컨셉의 레스토랑이 국민정서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라져서 사실상 미국에서만 볼 수 있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이 장소가 치맥 맛집이라고 하니 한국인으로서 도저히 참을 수 없었습니다. 참지 말고 영상에서 함께하시죠!
- 2 жыл бұрын
탱크탑 핫팬츠를 입고 서빙해 준다는 미국 치맥맛집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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