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마을 주민들 다들 무탈 하셨죠?? 새벽은 표현할 수 없는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ㅜㅜ 5시에 겨우 잠들어서 7시에 자동 기상!! 큰 피해는 없어서 정말 다행이지만 심장에 무리가~ㅎㅎ 오전 내내 정리하고 출근~ 퇴근하니 엄청난 피로가~ 걱정해 주시는 마음에 이렇게 영상으로 답변을 드립니다~ 모든 힘을 짜내서 편집하고 저는 꿈나라로 먼저~^^;;
@user-wo3vk8gk4k
3 жыл бұрын
다행입니다~~~냥이보다 매탈남님이 더 무서워 하시는거 같아요~
@aromikim
3 жыл бұрын
큰 피해없다니 정말 다행이고 또 다행입니다!! 잘자요☆
@user-ci1iq1lg7v
3 жыл бұрын
아이고힘드셨늘텐데 영상까지 감사해용 무사하시단 말을 듣고싶긴했지만 ㅎㅎ 이렇게 영상까지 초스피드ㅜㅠ 피곤하실텐데 푹쉬세요 매탈남님이 건강해야 애기들도 행복!!
@story_man365
3 жыл бұрын
푹 주무세요!
@s_eul
3 жыл бұрын
그 피곤한와중에 저희 생각해주셔서 편집까지ㅠㅠㅠ 감동입니다😢 내일하루 힘내시고 이번 주말은 청소 조금만 하는걸로 하고 푹 쉬세요ㅎㅎㅎ
@oooo-mr8rd
3 жыл бұрын
그렇다. 아저씨 혼자 무서워했던 것이다.
@jcate8952
3 жыл бұрын
ㅎㅎ 음성지원 되는 건 뭐지 ㅋㅋㅋㅋ
@rucy1275
3 жыл бұрын
@@jcate8952 그쵸?저도 들리네요^^
@user-cwiesjekqghwhwh
2 жыл бұрын
저도 들려요😅
@user_Dari_
3 жыл бұрын
2:09 무니 꼬리 꼭 끌어안는거 너무 좋아서 울고싶다 엉엉ㅠㅠ
@user-jq9bb5bz3j
3 жыл бұрын
진짜 보다가 오열했어여 ㅠㅠㅠㅠㅠ너무 이쁨ㅠㅠㅠㅠ
@cerastiums
3 жыл бұрын
엉엉 귀요미들 ㅜ
@user-si1hn7tf5b
3 жыл бұрын
꼬리 에어꾸꾸기하네 ㅋ
@sally-ns7ln
2 жыл бұрын
박력있다 무니얔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jiyoungkim8779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이장면에서 감탄했어요
@가을이gaeuleeee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겁많으신분이 그 좁고 긴 배관파이프에 들어가서 누리아가들을 데리고 나온거 생각하면 진짜... 깜깜한 밤에... 아무도 없고 불빛도 없던 그 무서운곳에서.....ㅠㅠ 누리아빠 세상 복 다 받으세요. 늘 건강하시고 평생 꽃길만 걸으세요~!
@user-es1zl6iy3r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영상 보고 벅차서 운 기억이 납니다 인연인거 같아요~
@ymlove87
3 жыл бұрын
저도 울었죠...
@user-oe8ty8ym7h
3 жыл бұрын
저도...ㅜ.ㅜ
@gung_di_pang_pang2414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ㅠㅠ
@history9831
3 жыл бұрын
집사님이 젤 무서워하셨던거 같은데요?ㅋㅋ 정작 소심이가 더 평화로워보임ㅋㅋㅋㅋ
@user-vw7ms7ho2n
3 жыл бұрын
저두 어젯밤 그렇게 댓글 달려다 말았는뎅^^ㅋㅋㅋㅋ
@user-us5iy3ee3x
3 жыл бұрын
제일 겁먹고 제일 말많으셨음ㅋㅋㅋ
@user-ci1iq1lg7v
3 жыл бұрын
꼬리는 태풍이고 나발이고 자기 쓰담쓰담해달라 애교 ㅋㅋㅋㅋㅋㅋ
@dw-dj8zw
2 жыл бұрын
무늬 ㅋㅋㅋㅋㅋ남자다운 그루밍 ㅋㅋㅋㅋ 꼬리 잡혀서 그루밍당하는거 표정이 ㅋㅋㅋㅋㅋㅋㅋ
@sjc3227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에 사랑과 사람에게까지 상처를 받아서 정말 죽고 싶은 심정의 나날들입니다. 마음이 도통 진정되지 않아서, 이러다 정말 돌연사 할지도 모르겠다는 공포까지 엄습해오던 중에.. 평소에 잘 보지도 않던 유튜브에 들어왔다가.. 정말 우연하게 매탈남님의 계정을 보게 되었고.. 며칠 사이 냥이들의 풀스토리를 정주행했습니다. 그냥 누워 있어도 헛구역질이 나와서 어쩔 줄을 몰라했었는데.. 냥이들과 매탈남님의 모습을 그냥 가만히 보면서.. 어느새 마음이 진정되고 있었습니다. 정말 생명의 은인들입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hyokyunghee6177
3 жыл бұрын
딴 생각이 안들게 누리네에 푹 빠져보시는 방법도 좋은것 같아요 요기는 댓글들도 다 따뜻하고 재밌어서 읽다보면 몇시간씩 훌쩍 지나간답니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느새 나쁜 기억들은 서서히 잊혀지게 될거에요 마흔인 저를 돌아보자면 한 다섯번 정도 실연을 격은것 같은데
@hyokyunghee6177
3 жыл бұрын
항상 첫 남자보다 두번째 사람이 나았고 두번째보단 세번째가 세번째 보단 네번째가 갈수록 더 좋은사람을 만나게되더라구요 지나고보면 내가 그놈을 왜 좋아했지 헤어지길 참 잘했지 싶어요 돌이켜보니 그래요 지금 현제 제 남편이 모든면에서 젤 좋은사람 ㅎㅎ
@sjc3227
3 жыл бұрын
@@hyokyunghee6177 해피엔딩이시네요. 따듯한 댓글 감사합니다^^
@user-eo5fh7wo7c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꽃길만것길
@user-qb6vj4ct4x
3 жыл бұрын
무니가 꼬리 확끌어안는거ㅋㅋㅋㅋ 귀여운 형제들
@hp521
3 жыл бұрын
꼬리 올라오니까 기다렸다는 듯 끌어당겨서 목 한번 칵 깨물어 주고는 핥아주는 무니ㅠㅠㅠㅠㅠ무니 진짜 잘생긴 것 같아요. 다른 애들에게는 없는 안정감, 듬직함이 있어요ㅠㅠ형제끼리 사이좋으니 보기 좋구나~~~ㅠㅠㅠ예쁜이들ㅠㅠㅠㅠ
@gawell7544
3 жыл бұрын
H P 저도 그부분만 무한반복시청중입니다 무니는 대범하고 무던한 성격같네요~
@user-mb1ed8wm2o
3 жыл бұрын
왜 목무는거예요? 울집고양이도 저 물고 핥아줌
@user-eq3hk7wn1h
3 жыл бұрын
무니가 젤 이쁘고 잘생겼어요ㅠㅠ 진짜 조각미남 무니❤❤❤
@user-bo7ms2fj6g
3 жыл бұрын
무니 넘 박력있고 섹씨하고 듬직하고 잘생겼고 갑자기 남자로 보이느 은...
@user-lj2sg3sj2r
3 жыл бұрын
무니 듬직한 맏형느낌👍👍
@maxineyoo
3 жыл бұрын
마당 저 혼란스러운 풍경 속에서 매집사님 차만 덩그러니 뽀얗게 태풍에 세차되어서 서있는게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user-gi6gj5hp1n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aha-eg6xp
3 жыл бұрын
무니가 꼬리 목덜미 확 끌어안는 장면.... 멋있잖아?
@user-jp4xh2oq8k
3 жыл бұрын
2:09 심쿵🥰
@user-wb1ml2sv8j
2 жыл бұрын
진짜 무니 멋있어요ㅎㅎㅎㅎ
@jeeyoungkim3265
3 жыл бұрын
썸네일보고 냥이들 무서워서 기겁하는 건 줄 알았는데 정작 매탈남님만 무서워 하시고 ㅋㅋㅋㅋ 냥이들은 평화평화
@user-ji1yq9wz4j
3 жыл бұрын
썸네일보고 웃겨죽는줄알았어요
@oojooin
3 жыл бұрын
역시 무던한 무니ㅋㅋㅋㅋㅋㅋㅋ무슨일이 있어도 태평해보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igsijvfhkm
3 жыл бұрын
자고일어나서 한마리 한마리 인사해주는거 왤케 따뜻하지..?
@user-dh7qt3wn4f
2 жыл бұрын
0:20 처음부터 무니때문에 빵터짐요 ㅠㅠㅋㅋㅋㅋ 니 혼자 왜이래 편해보이노ㅋㅋㅋㅋ 무던한 무니 ㅠㅠ 무니 팬입니당 ㅋㅋㅋㅋ
@queserasera3331
2 жыл бұрын
무니는 항상 점잖고 듬직한 스타일임 어쩜 you are my type ㅋㅋ
@user-mg2jt6zv6f
3 жыл бұрын
꼬리가 올라가니까 무늬가 바로 껴안고 아휴 정말 너무 귀엽고 착한아가들입니다
@TheCJ111
3 жыл бұрын
2:05 너무 귀여운 꼬리 무니 😍🧡
@sisi9911
3 жыл бұрын
저 매탈님네 막내 어릴때 다른 형제에 비해 약했는데도 건강하게 자란거 보고 저희집 엄청 약하게 태어난 막내도 살릴수있다 굳게 믿고 살려냈어요. 신생묘인데 설사, 변비, 저체온증 다 왔는데 결국 통통해져가지고 유난히 튀어나왔던 광대뼈도 이젠 안보이고 우다다 뛰어다녀요. 매탈님 막내한테 고마워요^^
@maruarchy
2 жыл бұрын
👏👏👏👏👏👏 훌륭하십니다 ~👍
@kitsxh
3 жыл бұрын
6:20 이쁘이 발 헛디디는 거 넘 귀여움 ㅋㅋㅋㅋㅋㅋ 파닥파닥
@turinoik9477
3 жыл бұрын
6:15 이쁘이눈썹이" 밤에 난리도 아니엿다구용!! 꼬맹이는 저희도 몰라용"
@user-vk2fk8nt2s
3 жыл бұрын
바로 훽 도는거 짱웃겨요 ㅋㅋ 저희도 몰라여 훽
@user-yx9eh6it5p
3 жыл бұрын
2:08 무서워서 울다 올라온 꼬리 안아주는 무니 손으로 꼬옥 안아주는 무니 ❤️❤️ 왕크니까 푹신함도 두배 왕귀여우니까 사랑스러움도 두배 왕순하니까 행복함도 두배 왕용감하니까 듬직함도 두배 왕크왕귀왕순왕용 매무니 사랑해 매니매니 사랑해 밥 와아앙 한입 가득 넣어먹는 매무니 사랑해 왕사랑해 매가네 사랑해 ㅜㅜ❤️❤️❤️❤️❤️
무늬는..아메리칸숏헤어유전자를가진거같아요. 아마도 아빠가 아메리칸숏헤어가 아닌가 짐작^^(저희집 첫째 장남이 아메에요) 아메리칸숏헤어는, 거묘에 속하고 보통 5~6키로, 근육남 거묘임에도 성격이 둥글둥글 온순하고 낙천적이며 고양이중 아주 건강한종인데요.^^ 외유내강형이라 스마일보이이면서 크게 겁이 없어요. 무늬가 그 행복유전자를 가진듯 보여요.♡♡ 덧붙임 아메숏은 보통 은회색코트가 일반적인데, 갈색, 치즈코트도 있어요.^^
@turinoik9477
3 жыл бұрын
무니는 뭐 호랑이 한마리가 앉아있는것같네 ㅋㅋ
@user-et1df9tj1r
3 жыл бұрын
그쵸 ㅎ 진짜 호랑이 닮은듯요
@user-pp6vr2vi3w
3 жыл бұрын
ㅋ 저도 그생각~얼굴이 호랑이같아요
@9189boys
3 жыл бұрын
02:09 무니 꼬리를 홱 손으로 낚아채는 거 상남자다잉ㅋㅋㅋ
@user-es3xn9ex3h
3 жыл бұрын
누리? 거뤠에래~ 다리? 거뤠에래~ 꼬리? 거뤠에래~ 무니? 거뤠에래~ 태풍? 거뤠에래~
@geemdany
3 жыл бұрын
ㅋㅋ
@aromikim
3 жыл бұрын
태풍까지 챙기는(대답해주는??) 다정함!!ㅎㅎㅎ
@macallan2513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slek2025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WJang-my5ol
3 жыл бұрын
진드기? 화형이다 화형!
@kokomyeon
3 жыл бұрын
무꼬형제 진짜 귀여움
@user-qm5ms3ej5f
2 жыл бұрын
고양이보다 집사님이 태풍 더 무서워하시는거 아닌가여 ㅋ ㅋ ㅋ ㅋ ㅋ
@user-sr5il8io5f
3 жыл бұрын
누리네집에 뻔질나게 드나들다보니 전라도 토박이인 내가 경상도 사투리를 잘하게 되었다...남들은 미드를 이렇게봐서 영어 독학을 한다는데...나는 뜬금없이 경상도 말을 잘하는 전라도 사람이 됐다...오늘도 꼬리랑 무니 친분장면을 비디오라치면 테잎 늘어날 정도로 돌려봤다
@sweet___mi
3 жыл бұрын
😁😁😁😁😁😁😁
@user-kq2el4eg8s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gx1eg6bd5h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user-te2lp9ti2h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울집 애기 부를때 매탈님 톤으로 두부~~하고 부르고 있는 자신을 보네요~~
@user-xh6ev5fv2s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ci1iq1lg7v
3 жыл бұрын
애들은 매탈남님이랑 같이있으니 괜찮은거같아요 밤인데 자러가지 않고 같이 있어주신거보면 그래서 밖에서 태풍이몰아쳐도 안정감 느낀게아닐까요
@cerastiums
3 жыл бұрын
매탈남님이 안괜찮은 ㅎㅎ
@mj-hy
3 жыл бұрын
매탈님 덕분에 아이들이 길에서 안떨고 편안히 집안에서 태풍을 맞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리도 탈출후 들어왔나보네요 난장판 된 집을 정리하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래도 다들 무사해서 다행이네요
자기전에 누워서 불끄고 이 영상 작게 틀어놓으면 니혼자 편해보인다는 무니와 스크래쳐 벅벅 긁어주는 꼬리와 박스를 아주 가루내버리는 점남이와 수근수근하듯 누군가의 냐옹거림이 계속들리고... 매탈남님이 오디오 안끊기게 조근조근 누리즈 이름 불러주면 뒷배경음으로 바람소리들리구 최고의 asmr 입니다 ㅠㅠㅠ 진짜 열흘째 똑같은 영상으로 잠들수 있어요 이영상 진짜 최곱니다 ㅠㅠㅠ
@user-if7pk9uc3t
3 жыл бұрын
무늬는 꼭 사자같이 듬직하네용ㅋㅋㅋㅋ
@user-sx5hi6xh5c
3 жыл бұрын
저도 무늬테 기대는중 ㅜㅜ
@user-cg6gl9js1r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무섬타시는 분이 누리따라 그 밤길에 애들 구조하신거 생각하니 새삼 대단하시단 생각이 드네요^^
@yuriiiiiiiiiiii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에도 태풍이 불었뎈ㅋㅋㅋㅋㅋㅋㅋ 난장판 ㅋㅋㅋㅋㅋㅋㅋㅋ
@Baenguuu
3 жыл бұрын
02:00 꼬리 자기도 이뻐해달라구 올라오는것같아 ㅠㅠ 사랑둥이
@user-ci1iq1lg7v
3 жыл бұрын
무니는 샤브샤브아니면 ㄹㅇ 우는소리듣기힘드네요 ㅋㅋ가끔 짧게 애옹 하지만 ㅋㅋㅋ어제같은 날씨에도 한번 울지를 않는 우리 무니 넘 귀엽고 대견해
@user-mi5ut9vd4v
3 жыл бұрын
샤브샤브ㅋㅋㅋㅋㅋㅋㅋ
@muniya_saranghae
3 жыл бұрын
00:26 혼자 편해보여서 반성중인 우리 무니 1:52 하품하고 송곳니 드러내며 살인미소 왕귀 무니 2:00 무니 혼자 매부지 귀염받는게 질투나서 위에 올라간 꼬리가 뜬금 무니의 그루밍 받고 꼬리둥절
@sjsjkim5966
3 жыл бұрын
밖에서 살았음 저 아이들 어찌됐을까..저 태풍에 큰일 났을수도, 아니 저 태풍 만나기도 전에 안좋은일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생각하니 ㅠㅠ 얼굴한번 본적도 없는 고양이들이 이렇게 애틋하네요 ㅎㅎ 파이프에서 구조하실때만해도 다들 털에 윤기 좔좔하는 성묘로 저리 잘 클줄 몰랐어요 ㅎㅎ
@가을이gaeuleeee
3 жыл бұрын
이집에선 누리 아빠가 제일 소심한 걸로....... 앞으로 소시미2로 부르겠음ㅋㅋㅋ 애들 없었으면 우짤뻔 했어요 ㅋㅋㅋ 덕분에 소시미가 의젓해 보였다규요ㅋ 다들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예요. 깜디네도 무사해서 기뻐요^^ 그나저나 2:09 이부분에서 어쩜 비명을 안지르고 찍을수가 있죠?? 전 보자마자 돌고래비명질렀는데~넘 귀여워성!!!!!!!!!!!!!!!!!!!!!!!!!!!!아마 내적 소리질러~~~~~~~중이셨을듯ㅋㅋㅋ
@trickling_
3 жыл бұрын
매탈남님 소시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msim_meerkat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시미2
@user-wf3qc6lu3t
3 жыл бұрын
소시미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weet___mi
3 жыл бұрын
소시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ainpine82
3 жыл бұрын
소시미2 ㅋㅋㅋㅋㅋㅋㅋㅋ
@호랭이무니
3 жыл бұрын
무니😼 타임라인 0:21 태풍이 와도 덤덤~한 무니😼 눈이 휘둥그래지는게 킬포. 1:51 하~품 하고 덤덤~한 무니😼 이어서 위로 올라오는 꼬리😸 2:08 꼬리 핥아주는 동생 사랑 무니😼❤❤ 4:36 듬직~한 무니😼
@cerastiums
3 жыл бұрын
호랭이 한마리가 꼭대기서 집지키는거같애요 !!
@twobeactor
3 жыл бұрын
영상 제목과 상반되게 집사님이 제일 무서워하시는데요 ㅋㅋㅋ
@mysterio---
3 жыл бұрын
울기직전인 매탈남님과 너무 편한 무니 ㅋㅋㅋㅋ
@user-cwiesjekqghwhwh
2 жыл бұрын
일어나셔셔 한명한명 안부 묻는거 너무 서윗😭😭😭
@user-ul7yb5xc2m
3 жыл бұрын
내 혼자 무서웠던거 아이가? ㅋㅋㅋ 그랬던 걸로
@YouYou-kf4uj
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제가 살던 집이 저런 샷시문이었는데 비바람 불면 많이 덜컹거리고 특히 추위에는 더 취약했던 기억이 있습니다ㅜㅜ 집 전체가 옛날집 구조이긴 하지만 문이라도 이중 창으로 바꾸셨음 하는 바램으로 광고 다 시청하고 갑니다^^ 매탈남님 아이들 먹이고 돌보느라 돈 많이 들텐데, 그래도 더 부자되셨음 좋겠구요^^ 그래도 매번 볼때마다 공간이 아늑해지고 살림살이가 업그레이드 되는걸 보면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다 냥이들 편하게 바꾸시고 마루도 춥지 않게 장판 깔고 마루밑도 위험하지 않게 보수하시고^^ 냐옹이들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항상 감사해요^^ 매탈남님 유튜브 더 잘 되가지고 헌집 부수고 새집 지을때까지 열심히 응원하고 구독할께요^^
4:09 점남이 확실히 예전엔 만지게도 해주고 그랬구나ㅠㅠㅋㅋ 아직 중성화수술하러 가기 전이려나요 ㅎㅎ
@user-tv5uk7tx7v
3 жыл бұрын
꼬리는 영상내내 옹알옹알거리면서 매탈남님만 따라다니네요ㅜㅠㅠ 예뻐죽겠어 꼬리야ㅜㅜㅜ
@rick_ford
2 жыл бұрын
2:06 사이좋은 무꼬ᰔᩚ
@user-pn1yr2qq8s
3 жыл бұрын
무니는 사자상~어흥!!!ㅋㅋ순딩이 무니♡♡
@hillary7124
3 жыл бұрын
늘 느끼지만 참 순수한 분이십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untanlee1239
3 жыл бұрын
밖에 사는 눈썹이, 꼬맹이, 이쁜이 다 무사해서 다행이네요~ 다른 동물들도 엄청 고생했을텐테...
@handsomeaussieguy
3 жыл бұрын
사이좋은 무니-꼬리 형제를 보면서 왜 부모님이 형제자매끼리 싸우지 말고 친하게 지내라고 했는지 이해했어요ㅎㅎㅎ너무 훈훈하고 예쁜 두 형제
@mamyamomyo
3 жыл бұрын
도끼 날라올까봐 걱정한건 저뿐인가요 ㅋㅋ🤣
@user-ph5fl5ru7c
3 жыл бұрын
같이 무섭네요 애기들하고 같이 있어주시고 정말 고맙네요
@kangsury
3 жыл бұрын
차를 안전한 곳으로 넣어야 할 듯요~ 날아다니는 물건들 때메 차 파손 될 것 같아요
@user-ci1iq1lg7v
3 жыл бұрын
왕크고 왕대담한 우리무니!!!
@user-eu5cs4rd6n
3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감사 합니다 저아이들이다 아빠때문에 위험한 순간에도 안전한 곳에서 행복이라니 참보기 너무좋아요
@user-ue8vs2nb5y
3 жыл бұрын
코 벌렁버렁거리면서 ㅋㅋㅋ 뭔장난 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user-yj7yu8sk1g
3 жыл бұрын
오구 눈썹이 이쁜이 꼬맹이ㅠㅠㅠ 잘 숨어있어줬구나ㅠㅠㅠㅠ얼마나 무서웠을꼬ㅠㅠ
@guseul2
2 жыл бұрын
ㅋㅋ 복습중인데 매탈님만 무서워 하시는거 같아요 애들은 아무 생각 없고 ㅎㅎㅎㅎ 괜히 무서우시니깐 애들한테 말걸어보기 ㅋㅋㅋㅋ^^ 지난 영상 보며 잠드는데 매탈님 음성 들으며 매일 잠드는 재미가 쏠쏠해요 ^^
@zaranara.newmooni
3 жыл бұрын
0:22 진짜 내가 무니보면 연예인 보는 느낌이라니까 ㅜㅜ 왜케 설레 ㅋㅋ아오 잘생겼어 ㅋㅋㅋㅋㅋ ㅠㅠㅜㅜ 2:09 심쿵...
@user-tw5ip8hw9m
3 жыл бұрын
그래두 이틀연속 라방급으로 누리네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역시나 점남이두 소시미처럼 집사님 손길을 잘 허락하지 않는다는걸 오늘 알았네요 2기 슈퍼쪼꼬미들 왜 그럴까나 집사님이 월매나 따뜻하신분인데 언능 맘을 열그래이~💝
@jeeyoungkim3265
3 жыл бұрын
마당이 엉망이 되어있으니 나가던 냥이들도 좀 놀란 눈치네요 멈칫하네요 ㅋㅋㅋ
@twobeactor
3 жыл бұрын
집사님이 여유롭게 누워있는 무니를 쓰담한다. 그걸 본 꼬리는 스크래쳐를 응차응차 올라간다. 올라 온 꼬리를 무니가 애정어리게 그루밍해준다. 이 부분 무한 반복 하느라 다음 장면 복습이 안되네요ㅋㅋ 너무 귀염둥이들이에요~
@user-ku9vy5nn4r
3 жыл бұрын
우리 무니는 사랑입니다♥♥♥^^
@wanderer3440
3 жыл бұрын
길이 남을 투샷 ㅠㅠ 너무 사랑스러워요
@user-wp2bo9lr5k
3 жыл бұрын
태풍에도 도끼만은 제 자리를 지키고있었네요 👍
@user-yi1jz7nd7n
3 жыл бұрын
저 자린 누리 전용자리ㅎ
@user-kw7ym2re7g
3 жыл бұрын
헉~이곳은 태풍 소리도 없이 지나갔는데 누리네는 대단히 요란스럽게 지나가네요. 무시버라~~~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늘 편안 하시길 바랍니다.
@jhunterkim
3 жыл бұрын
울산.부산쪽 태풍피해 많아서 너무걱정했는데 소식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람뜨자마자 달려왔어요. 휴ㅜㅜ 눈물나. 매탈남님이나 누리네 가족이나 서로 없었다면 정말무서운 밤이었을겁니다😍😊
@gomultank
3 жыл бұрын
이 동네에서 젤큰 고양이 하지만 태풍이 불면 가장무서워 하는 고양이 지킬것이 많기에 두려워하는 고양이 매일 아침 일어나면 하나하나 눈인사 해주는 친절한 고양이 사실은 좁은 터널속도 망설임 없이 기어가는 대범함 고양이 세상엔 저렇게 고양이를 싫어하던 아주 큰 고양이가 있습니다
@qdokdpokprkasoditucxn
3 жыл бұрын
악 ㅋㅋㅋㅋ말씀하시는거 넘 공감되네요ㅎㅎㅎㅎ
@user-tc4tt6wi1z
3 жыл бұрын
이장님 ㅠㅠ그래도 태풍에 큰 피해 없이 무사히 잘 지나가셔서 다행이에요.. 더 큰 태풍이 온다니깐 단단히 대비 하셔서 이장님도 누리네도 깜디네도 마을 주민 분들도 아무 피해 없이 무사히 잘 이겨 내시길 바래 봅니다.. 제가 진심으로 빌게요..
@맥_문동
3 жыл бұрын
5:18 마치 애들도 놀라서 멈춰서 바깥상태 파악하는거같다ㅠㅠㅋ큐ㅠㅠ슬픈데귀여워
@user-by7yj3fn5p
3 жыл бұрын
냥님들은 넘나 평화 스러운것..ㅋㅋㅋ
@user-ci1iq1lg7v
3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매님만 ㄷㄷㄷ
@user-vz6ho2sh8m
3 жыл бұрын
꼬리 ㅋㅋㅋ 딱봐도 무니 이쁨받는 게 질투나서 박박 긁으며 눈길끌고 올라가서 무니 앞을 딱 가리며 누웠는데, 집사랑 무니는 신경안씀. 되려 무니는 해맑게 핥아주고, 집사는 '무니밖에 없네~'하며 순진하게 바라봄. 꼬리 머쓱한 표정 ㅋㅋㅋㅋㅋ
@호랭이무니
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그런거였나봐요 집사바라기 꼬리❤
@sweet___mi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이히💕사랑스런것들
@user-qm5ms3ej5f
2 жыл бұрын
어머나 역주행중인데 영상 끝까지보고 깜짝 놀랬어요 태충이 엄청 심했네요 냥이들 집 다 날라기고 난리였네요 어~~~휴. 그만하길 다행이네요
@user-gj3zm8hp3h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까칠이 만져주시는데 넘 좋아요~~~♡♡♡ 까칠이도 많이 쓰담쓰담 해주세요. 까칠이 넘 예뻐요
@lovedan1405
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집사님이 젤 소심 ㅎㅎㅎ 꼬리랑 무늬보고 진짜 심장멎을뻔 넘나 사랑스러운♡♡♡
@Do-dream79
3 жыл бұрын
매탈남님만 무서워하신거 같아요. 아이들이 평온할 수 있었던건 매탈남님과 함께 있어서였던 것같아요. 밖에 아이들도 무사히 태풍피하고 나오는 모습에 찡했습니다. 셋이 모여서 밥먹는 모습이 엄마아빠없는 아이들이 문간방에 살면서 주인집아저씨의 보살핌을 받는것같아 왠지 뭉클했습니다.ㅠㅠ
@shyk0528
3 жыл бұрын
5:17 나가다가 멈칫 하는 다리... 초토화된 마당 풍경에 순간 놀란 걸까요 ㅋㅋ 6:21 매탈님쪽 쳐다보다가 빈 부분에 발 잘못 디디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Joey-xb8ln
3 жыл бұрын
이런 포인트 알려주시는 댓글 진짜 올만이네요 이런거 넘 좋아하는데 ㅎㅎㅎㅎㅎㅎ
@스위트피_미니
2 жыл бұрын
이쁘이 발 헛디디는거 ㅋㅋㅋㅋㅋ
@nabi4468
3 жыл бұрын
밖에 나오자 마자 냥이들이 집사님과 바깥에 심각성을 둘러 보는 모습보니 매탈님처럼 걱정 했던거 같음 ᆢ🙂 누리가 흩트러러진 것들을 걱정스레 지켜 보던 모습이 선하네요😚
@nayu6339
3 жыл бұрын
아 갑자기 얼굴이 걱정되네 ㅠㅠㅠㅠㅠ 태풍은 잘 피했니 얼굴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sweet___mi
3 жыл бұрын
😭😭ㅠ
@user-pp6vr2vi3w
3 жыл бұрын
또다른 무늬두요 ㅠ
@linapark8077
3 жыл бұрын
누리네 만나고 이주만에 말투가 ~ㅋ 경상도 말투로 ㅋ 호주 사는데 이정도로 영어공부했음 지금쯤 원어민수준~
@smilek3351
3 жыл бұрын
태풍에 무릎쓰고 사랑스런냥이들영상 찍어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냥이들 태풍부는 바람에 냐옹냐옹거리고 역쉬 꼬리는 발가락사랑 누리도 집사 따라서 집안 한바퀴 도네요다들 눈이 말똥 밖에 나가니 냥이들 집사님 말을 듣고 조용히 잇네요 눈썹이와 이쁘이 꼬맹이까지 태풍에 놀라겟죠그래두 둘이는 먹을거 챙겨먹는거 보면 집사님의 사랑 넘친 손길이 보이네요~또 하이선 태풍이 온다고하니ㅠㅠ 만전을 방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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