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하는 나도 빠듯한 살림 꾸려나가다보면 맥빠지고 재미없을때 많은데 윤영미는 평생 혼자벌어 혼자 다 책임지고 있으니 얼마나 힘에 부칠까? 저모습 백프로 공감된다. 윤영미 짐을 조금이라도 남편이 나눠진다면 윤영미도 저러지 않지. 아무런 도움도 안되면서 노년을 같이 즐기자는 남편 아무 의미 없어보인다
@user-xv3it5li7f
Жыл бұрын
각자 자기 생활하면서 사는것도 좋은방법요
@bhhs1534
Жыл бұрын
우리집과 똑 같은 상황이고 분위기네요 윤영미씨 마음 백프로 이해됩니다 ㅎㅎ
@user-di7lj5nt5t
Жыл бұрын
자고있음 한심하고 일어나면 짜증난다는 말.. 왜이리 와닿냐...
@user-ye7xb5xf4w
Жыл бұрын
아들같잖아요. . . 아들은 다키우면 내보내기라도 하지. 저 부인에게 너무 감정 이입이 되네요. ㅋ ㅋ
@user-cf7co4qr8c
Жыл бұрын
맞아요 38년같이사니까 왜케 꼴보기가싫은지 이렇게 안맞는 사람이 있나싶네요
@user-tw7sk1cx1d
10 ай бұрын
@@user-cf7co4qr8cㅋㅋㅋㅋㅋ 어떤땐 잘 먹는 것도 꼴 보기 싫을때 있어요.그래도 저녁에 안 들어오면 무서워요😂
@kanomora4950
Жыл бұрын
옛날부터 윤영미님은 생활전선에서 치열하게 살게금 만든 남편분에대한 미움이 있는듯 했는데. 지금은 경제적으로는 나아지신듯한데 감정은 골이 생기셨네요
@user-bg6kf5oh2r
Жыл бұрын
부부는 정이있어야 늙어서 다정하게 지내지 그렇지않으면 남보다 못한 사이!~~
@uuuqwer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저 지금 환경은 아내가 전혀 남편에 대한 존중심이없네.
@user-uz8pz2fn5y
Жыл бұрын
문제는 돈인거 같네요 남편이 현역에서 돈을 잘벌면 이러지 않았을듯
@llx2258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존중하는 대화는 스트레스 를 줄이고 평생을 지킨다고 생각해요
@dhs586
Жыл бұрын
글쎄, 돈의 문제일까요? 돈 때문에 남편이랑 같이 사나요?
@user-tw7sk1cx1d
10 ай бұрын
나도 아직까지 돈 벌어다주는 남편이라 저렇게 함부로 안 해요.남편 무능력이 문제.애초 똑똑한 윤영미씨의 결혼이 문제
남편 대접 받고 살려면 돈을 벌어야함. 남편 직업이 윤영미 남편? 자기일을 가지고 있어야해요. 윤영미씨 넘 힘들게 보여요. 알바라도 하세요.
@seongmeeahn4657
Жыл бұрын
이해합니다. 저도 그래요 ㅠ
@user-qd9yr7in4h
6 ай бұрын
여자도권태기오고살림귀찬고혼자있고싶어요
@user-wp8vy7gh6t
Жыл бұрын
완전 리얼 넘 재밌어요~^^ 현실판~ 팩틍!!
@user-dh1vm6pl4r
Жыл бұрын
윤영미씨 맘 넘 이해가요 평생 돈도 못벌고 벌려는 의지도 없고 능글맞은얼굴에 언제까지 껍딱지하려나ㅠㅠ
@yyj3317
Жыл бұрын
집안 살림하잖아요
@user-gb8zh6xi9e
Жыл бұрын
정년하고 전에 목사공부한다고 했어요
@user-bj1zq4ho8x
Жыл бұрын
갱년기 오면 남편 느므 귀찮은건 다들 비슷 한가봐요~~ 어째요 그래도 남편분은 성격도 좋으시네 저리 냉냉하게 대해도 삐지지도 않구 ㅋㅋ
@kjsoh
Жыл бұрын
평생 빌붙어 살았는데 화까지 낼수있나
@user-ji9ie2yc8d
Жыл бұрын
젊었을때 맘 고생 많이 하신 듯 이해됩니다
@user-qj9gm1oj2j
Жыл бұрын
윤영미씨 심정이 너무나 이해가 돼요....
@com9096
Жыл бұрын
낭자가 경제활동이 없자나.그러니 반갑고 보고 싶겟어.
@user-vb8gx3rk2l
Жыл бұрын
윤영미씨처럼 살아본 사람만이 저 상황 이해할수 있다 웬만한 여자는 윤영미 씨처럼 못산다 즌즉에 나가 떨어졌지 능력되고 책임감있으니 여태 산거다 남편이여 마누라랑 살고 싶으면 이제 애기짓 고만하고 부인을 돌봐라
@user-pg1ih4dm9s
Жыл бұрын
아~~~~~나를보는거같네 어쩜똑같어ㅠ 나도졸혼하고싶은1인입니다
@user-qv5bj9fl2p
Жыл бұрын
둘이나 유학보내려면 금수저 정도 되야하는거 아닌가요 .. 둘씩이나 유학이라니
@user-vu4ur1ts4j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너무너무너무 바쁘고 힘드셨구나..... 그 응어리가 안풀린듯....
@isaiah1745
Жыл бұрын
맞아요..여자는 괜히 저럴리가 없거든요.
@user-nq8zz1mv2k
Жыл бұрын
@@isaiah1745 그동안의 누적된게 많겠지요
@user-jb2zx7ct1c
Жыл бұрын
남편이 평생 능력도 없거니와 시집살이를 심하게하셨다 들었어요.이제야 한숨돌리려하니 껌딱지처럼 들러붙으니까 귀찮을수밖에...
@kjsoh
Жыл бұрын
@Young Young 남편이 평생 껌딱지처럼 붙어살려고 이혼을 안하려 한다잖아요
@user-po4bb2ic6s
Жыл бұрын
그럼, 차라리 이혼을 하죠. 왜 저렇게 살아요?
@user-ld6ke3gn5d
8 ай бұрын
윤영미님은 남편이 너무 싫은거 같네요 이혼하고 혼자사세요 능력 없는 남자ㅡ 무용지물 이네요ㅠ
@NOS7_
Жыл бұрын
월세 살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남편분 철없네요 윤영미씨 가장으로 엄마로 고생많으셨어요
@gojin4
Жыл бұрын
월세 살아도 부부는 부부지요
@user-ji9ie2yc8d
Жыл бұрын
윤영미님 남편분 지긋지긋하셨겠어요 이해되네요
@user-fk8jg6bf8e
Жыл бұрын
@@user-ji9ie2yc8d .'
@dontlikemaybe
Жыл бұрын
저나이에 월세살면 진짜 지긋지긋하겠네요
@kingking-cg8vt
Жыл бұрын
지금 사는데는 월세살아도 집이 몇갠줄 어찌 알아 다 잘살음
@user-wo1gx7hy4o
Жыл бұрын
ㅎㅎ리얼 아주 좋습니다 😂😁
@jessicayoon773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재밌다 코메디 💑 부부다
@user-de9gw8oz3y
Жыл бұрын
같은여자지만 잔소리를 안할수가없겠다 저러고어케 같이살아
@user-zl7wm6yb8b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몸이 귀찮고 남편이 싫어도 식구가 나갔다 들어오는데 본체만체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최소한 몸이라도 일으켜야죠
@bicbicmusic
Жыл бұрын
각본
@bwsk-jj
Жыл бұрын
정말 말이너무 많다. 부부지간도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지않나. 엔간하네
@user-dz7fv8sw5y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들어온사람을 그렇게 소 닭보듯이 하는건 아니죠 너무 하다생각 드네요
@MaximdeWinter-br6zj
Жыл бұрын
윤영미 아나님.. 좋은분이시고 존경받고 그런분인거 다 압니다.ㅈ 윤영미 아나선생님 진짜 고생많으시고 완벽증에 가까울정도로 매사에 열심주의자 이십니다 국민에 한사람.. 시청자로써 존경하고 본 받고 싶슴니다..~!! 그런데요............. 황능준씨~! 그래도 그러는거는 아닙니다.. 같은 남자로 망신이고 창피합니다.. 황능준씨를 보믄요.. 마누라 와이프 등꼴파먹는 황능구렁이로 밖에 안보입니다.. 황능준씨 부모님 이야기.. 윤아나선생님 와이프 띄워주는 칭찬멘트로 황능준씨 자신의 허물을 덮으려고 하지 마세요~!! 시청자가 바보가 아닙니다~! 당장이라도 편의점 알바라도 하셔서 아내분에게 매월 150만원씩 드리세요~!! 그래야 복 받슴니다.. 윤영미 아나선생님.. 보고 이쓰믄.. 너무 가슴하프고 노예처럼 보입니다~! 황능준씨..황 능구렁이처럼 행복한 고문이라는 입에 꿀 바른 소리 그만하시고 아내분께서 모든것을 내려놓기전에 당장 일자리부터 구하세요~!! 시청자로써..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같은 남자로써 매우 매우 보고 있자니 분노를 느끼고 황당하고 어이가 없슴니다~! 즉각 각성하세요~!!
그게더 사람 미치게한다 한쪽은 지쳐서 번아웃왔는데 남편혼자 신선놀음한다 결혼은ㆍ한쪽만힘들면ㆍ무너진다
@hyejeongpark4733
Жыл бұрын
두사람 넘 안맞는데.. 그래도 맞추고 사는게 용하네요.
@user-rx6yw2sb1d
Жыл бұрын
왜 결혼했을까? 돈에 집착하지 않는 모습이 순수하고 멋져보였을라나,, 서로에게 불행한 삶,, 졸혼이라도 하는 게 명줄 유지하는 길이지
@yoonsoopark1169
Жыл бұрын
함께하는 시간과 독립된 시간을 나누셔야겠군요, 두 분 다 이유가 타당하잖아요.ㅎㅎ
@user-le9ur7hw1o
Жыл бұрын
윤영미씨 대단해요 경제력없는 남편하고사니까요 하지만 남편은 울타리같은 존재랍니다 있을때 잘해주세요
@user-cw2gx9sj8j
Жыл бұрын
울타리도ㆍ울타리 나름ᆢ
@user-hv8tr1gm5t
Ай бұрын
무능한 신랑 하고 살아바요ᆢ
@user-jl1lk5em3q
Жыл бұрын
윤영미씨가 보살이지. 아내에게 경제적인거 다 떠넘겨놓고 가정 경제를 혼자 책임진다는게 얼마나 힘든건데 저 남편은 너무하더라
@gwxtyfgyert6433
Жыл бұрын
안타깝지만 여자의 팔자겠지요.
@user-wf1nk2vm2g
Жыл бұрын
윤영미씨 마음 너무 이해되고 무책임 하고 배려심없는 남편 답답합니다
@user-up9xd6mz9s
Жыл бұрын
남편이 경제적으로 무능하니까 무시한다는 느낌... 제주도 집사서 책을 쓰면 좋은 글만 쓸텐데, 실 생활이 저러면서 쓴다는 것은 가식의 냄새가 풀풀 날 듯 하네요 왜 부부상담이 필요한 걸로 보일까요?
@dontlikemaybe
Жыл бұрын
이 부부는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다 ㅠㅠ
@user-ij4rg4hj3q
Жыл бұрын
두분다 이해가간다 ᆢ 이집도 남녀역활이 바껴서 문제가생긴듯 ᆢ
@user-jd3um7hx4l
Жыл бұрын
월세감당 유학비 노년엔 난어찌살죠!! 다 독립하게ㅏ고 파주라도 내집.. 서 내노후 챙기세요 ***월세 12년 산사람으로써 길에 돈뿌리는.... 후회막심입니다**
@eunkim3820
Жыл бұрын
남편분 마음도 아내분 마음도 다 이해가 되고 안타깝네요.
@aabbcc1
Жыл бұрын
여보여보..ㅋㅋㅋ 너무 부르신다ㅋㅋ
@user-gz9so3fb6w
Жыл бұрын
우리집 이랑 다는 아닌데 성격들이 비슷하네 성격이 여기도 반대로 만나서 ㅋㅋㅋ
@user-bd2kd7gq8v
Жыл бұрын
우리남편은 23년차에도 내 옆에 안오려고 함,,,나도 갱년기임박 애둘낳고 15년째 각방중 부부생활도 연5~10회 이내가 편해보이는 남자임 본인말로는 딴여자는 안쳐다본다함 앞으로4년후 둘째 사춘기지나면 어떤형태로 살지 모르겠다 아직은 내가 더 좋아하는게 문제인데 나한테 관심안둘수록 남의편쪽 사람들한테 소홀히할꺼임 내 아이들이 성장을 올바르게하는게 현재로선 가장큰 나의일임
@user-qw7gc2rf6f
Жыл бұрын
각방이 너무편한 일인 딸시집보내고
@user-kq6iu6zq6d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꾸준히 부부관계하시네ㅠㅋ
@user-wf7gq2zo1b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대박
@K9vvip
Жыл бұрын
혼자만의 생활 이야기 나왔을때부터 뭔가 쌔하네
@user-bz2eb9ef7s
Жыл бұрын
남편분 너무 무능해요 돈좀버세요 윤영미씨 너믄 안쓰러워요
@ejddlekf1954
Жыл бұрын
우리집이랑 비슷하다ㅋㅋ 늘 하는말 귀찮게 하지마라 옆에 오지마라 말시키지마라
@user-qb3py2yn7o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무수리 같이 뒷일을 다해주시는? 고마움을 모르시네ㅛ
@llx2258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남편님이 성격이 좋으신 분이에요 이유가 있어도 ….불친절한 대화는 안하시는것이 예의고, 서로 존중하며 살아야지요 인생은 짧아요
@user-dz7fv8sw5y
Жыл бұрын
윤영미씨 왜 결혼했는지 의문이네요 시부모님이 보시면 기가 막히겠네요
@user-xc8tu8os3v
Жыл бұрын
결혼생활 15년 지나면 거의 저렇죠~ 뭘 윤영미 씨 욕을 하세요? 너무 이해 되네요.
@llx2258
Жыл бұрын
박해정씨 나는 욕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똑같은 여자로서 엄마로서 부인으로서의 입장에서 하는말입니다 모두 무식한자들이 아니고 배운사람들인데 서로 존중하는 말과 태도로써 상대 하자는 말입니다 개개인의 인격이 있고…… 말한마디에 천냥빗을 갚는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돈 문제도 있겠지요? 돈을 많이 갖다주어도 안좋은 대접 받는 요즘 세상인것도 사실이고……..
@atomy358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꼭 쓸데없는 태클 거는 휴먼이 있어요 ㅜ
@user-ji9ie2yc8d
Жыл бұрын
맘고생하고 살아보세요 윤영미씨처럼 변하죠
@NewYork_NJ
Жыл бұрын
방송이라 과장이 좀 됐겠지만. 왜 저러고 사나요. 따로 살지.
@user-rm2is2uu6z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따로살던지 졸업이 정답이네요 같은공간에 있으면 여자는 겁나 싫고 짜증나고 숨쉬는것조차 싫은것같네요 남편이 무능해서 그런가요? 안타깝네요 같은 중년으로서
@yy-qi9qq
Жыл бұрын
가장의 책임으로 열심히 일 하고 쉬고 싶은 마음을 남편은 전혀 모르시는 것 같네요, 눈치도 없어보이고,,,, 부인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게 서로에게 좋을것 같아요
@user-le1lk6ed1r
Жыл бұрын
근데 자녀가 성인되면 그냥 편한게 좋지 않아요 ? 반대로 애기낳고 어릴때 손 많이갈때는 남편들이 자기들 사회생활한다고 떠돌아다니다 애들 다 키워놓고 쉴만하니 본인들 다 놀고 이젠 할거 없다고 가정으로 컴백해서 같이 하자는거 진짜 이기적이에요
@user-xc8tu8os3v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맞아요
@user-hq9yb2wu9s
Жыл бұрын
진짜 맞는 말씀~
@user-dk9pb3lf4s
Жыл бұрын
각본인지 몰라도 소파에서 일어나지도 않네. 본인이 들어올때 가족이 그러면 좋을까, 나는 정말 서운하고 싫었다
@Jack.Yi.
Жыл бұрын
박준규...분노게이지 상승하네..ㅎㅎ
@user-oy1kf6lg9c
Жыл бұрын
여자가 심하다 자기위주로 도도하다
@user-dh1vm6pl4r
Жыл бұрын
@@user-oy1kf6lg9c 쫒아내지 않으게 다행.....
@user-yu7tc6qe2n
Жыл бұрын
윤영미씨 성품이 좋으세요 축복합니다 바라크
@user-rq6px5nh1h
Жыл бұрын
윤영미님 사랑해요
@user-uz8pz2fn5y
Жыл бұрын
그냥 차라리 이혼하지 ~ 남편을 많이 무시 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user-og6ue5jp9j
Жыл бұрын
너무 자극적으로 찰영을 ㅋ 사실 이런 부부 보다 서로 챙기며 사는 부부도 많다라는거
@user-qy1su7ve7v
Жыл бұрын
에구 남편이 성격이 좋네
@user-ye7xb5xf4w
Жыл бұрын
의존성. . . 의존 당하는 사람은 지긋지긋 . 벗어나고 싶을수도 있죠.
@flaminghorangi777
Жыл бұрын
성격만 좋으면 뭐하나
@kjsoh
Жыл бұрын
평생 무능력 빌붙어 사는데 성질 부릴수 있나
@user-jg4dx5kc1e
Жыл бұрын
잔소리 대마왕 우리집하고 똑같네 잔소리 안하고 밥 달라는 소리만 안하면 좋겠다는 그런데 윤영미씨 최소한의 부부간 예의는 있어야할듯 저건 부부가 아니라 남이네
@Gtezvbhiikjbgd6529
Жыл бұрын
남자가 자기 삶 열심히 살고 취미 생활하고 혼자 바쁘게 살아야 함. 일하고 밖에서 시간을 보내야 함. 그러면 멋지게 보임. ㅠㅠ
@user-qs9nd6le3t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l4jt3vs7r
Жыл бұрын
영미씨가 너무하네요 ㅡ 남편분 정말 자상하시네 ㅋㅋㅋ
@user-fv8ki2um2m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남편이 진짜 싫은겁니다. 분명 싫은 이유 있구요. 각자 편하게 살법도..
@user-wr8eh8qj6c
Жыл бұрын
ㅋㅋ😁
@jessicayoon773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윤영미여사부부 👍👏👏👏🤩재밌다
@user-fh2wj6hm3r
Жыл бұрын
아내에게 자유를 주세요
@user-in4ym5gf1y
Жыл бұрын
일에 치여서 살고 남편 성격도 좋다
@stickyricecake8967
Жыл бұрын
이혼 해주자 좀....남자들도 나이들면 혼자가 편하다. 반항하는 여자는 놔줘야 한다.
@J.H.K
Жыл бұрын
ㅎㅎㅎ
@com9096
Жыл бұрын
따로 살 능력도 잇어야 하고 숙식이 제공되집을 얻을 돈이 잇어야지.하나부터 열까지 여건이 되는게 없네. 시팍꺼..
@user-bz2eb9ef7s
Жыл бұрын
속터지는 남편
@onlyjesus835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은 아내가 반드시 필요하고(가장이고 경제활동) 윤아나운서님은 남편이 필요없는 것임 ㅋㅋ
@user-qw7gc2rf6f
Жыл бұрын
윤영미님 공감합니다
@user-ro2xt4kd8i
Жыл бұрын
너무붙어살먼 지겹고 질려요.
@janekim5608
Жыл бұрын
오죽하면………
@user-no6qg5hb4x
Жыл бұрын
왜 이혼 안 하시는지 궁금하네. 애들도 다 키웠고 능력도 있으신데 이젠 편하게 사시지
@user-id5ke1ww2o
Жыл бұрын
윤영미씨 보기하고 다르내
@user-wn3mm1lp6k
Жыл бұрын
그나이에 따로 지내는것은 크게 문제되진 않지만 만났을때 만큼은 부부로서 다정한 모습으로 지내면 될거 같은데 ~ 참 안타갑네요~
두분이 똑같은겁니다 왜냐 부인이 말이 없으니까 자동적으로 남편이 말이 많은겁니다 또 남편이 말이많으니까 부인이 말이 없는겁니다 조금씩 상대방을 존중하고 이해할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윤영미씨가 말을하기를 바라면 남편분이 말을 조금 덜하면 되고 윤영미씨도 조금 말을늘리면 남편분은 자동적으로 말이 줄게되면서 조화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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