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며느리가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하시네요.....에고ㅠㅠ 모시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요ㅠㅠ
@eyc3300
Жыл бұрын
얹혀살며 여왕처럼 사니...어디 일안다니고 셤니돈으로 살며 저리 말 싸가지 없게 해....이혼하고 혼자 벌어 살아봐
@지나-o3l
11 ай бұрын
남편이 아파서 경제적인 문제로 시댁에 언쳐 살면서 저리당당한 낯짝 두꺼운 며느리 첨본다 며느리 나이도 젊은데 왜저리 돈벌이도 안하고 빈둥거려!!!!!!
@은숙김-q5v
7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허경영의33정책만이 우리국민이 살길입니다❤❤❤❤❤❤
@Legoim-i5v
Жыл бұрын
똑같은 며느리 얻어서 당해봐야 압니다
@임복순-o1w
10 ай бұрын
세상에 건강이 최고 👍
@그린티-s3v
Жыл бұрын
며눌 양심도 없네 저 연세에 경제적 지원도해주시는데 쫌해드려라 아님 니 능력으로 분가하던지 !!
@keiko2396
Жыл бұрын
요즘 한국 이 이렇네요. 며느님 시간이 많은데 일이라도 하세요. 시어머님께 말대답 도 많이 하고…😢
@jbe10004
Жыл бұрын
아지매는 니혼진인교?
@cheonyr
Жыл бұрын
미쳤다 말하는거봐ㅋㅋㅋㅋㅋ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냐고 물었는데 본인 이야기 안하고 남편 이야기하네ㅎㅎㅎㅎ 남편이 못하니까 그 어머니가 대신 하라는거 밖에 더 되나.
@덕명심
4 ай бұрын
사미자님 은 며느리 잘못 들어 왓어요 옛날에 동치미에 나왓을때도 며느리가 정말 못되게 보엿어요 사미자님 고생입니다
@엘레나-m5t
Жыл бұрын
며느리분이 나이도 있으신데 대게 처음 시집온 새댁처럼 구네요.어른이면 어른답게 며느리답게 행동하세요. 저는 아직 결혼도 안했지만 결혼하면 네일아트는 안할생각입니다.주부면 주부답게 행동해야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시부모님과 살고 있으면 당연히 어른을 공경하며 살아야죠. 시어머니의 간섭이 싫으면 독립하세요.경제적으로
@하율행복일상
Жыл бұрын
이 며느리 노답이긴한데 결혼했다고 주부라고 네일아트 하면 안좋단건 구시대마인드...네요 그건좀아닌듯ㅋㅋㅋ주부될라고태어나셨습니까? 시엄마돈으로네일아트하는게 노답인거지 주부라고 네일하는건 주부에 맞지않다고 하는건아니죠ㅋㅋㅋㅋㄱ 주부가 한가정에노예도 아니고 염색도안하시게요그럼? 화장도안하시고요? 주부니까? 그런잣대는 본인만하시지 은근슬쩍남에게 정답인것처럼얘기하는건 아닙니다
@Daezang_nabi
Жыл бұрын
분가하는게 현명함 손주 학비까지 사미자님 맘이 좋았다 나빴다 하겠네요!내 아들 아픈게 볼모로 된 경우네요 참;
@Daezang_nabi
Жыл бұрын
29:37 손자들도 할머니가 가장이라 생각나는구나ㄷ ㄷ 며느리도 남편 아픈 핑계로 아들 아픈 사미자님 앞에서 지나치게 유들유들하네요! 아들 아픈게 볼모로 잡힐듯 심정이 그렇겠네;;; 며느리가 잡을 가져서 독립적인 생활 하는게 조아 보인다 참;; 밥 차리는거 적성에 안 맞으면 넋놓고 있지말고 나가서 조금이라도 돈을 버세요 ㄷ ㄷ 답답하게 사네
@고영희-b9x
10 ай бұрын
같이살면 당연히 시부모 밥차려 드려야지 며느리 너무하다 어른들 도움받아 살면서 미안한 것도 없고 저런 며느리 정말 골치아프다
@퍼플-s1y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좀 알미렵게 말하네~할말 꼬박꼬박 하고 밉상이다~사미자님 참 속상하시겠다.며느리 눈치보고 말한마디 못하시네~아휴 말을 어쩜저렇게 할말 못할말 다하네~며느리가 갑이다.대접도 하나도 안해주면서 대접해줬다고. 뻔뻔스럽네~시어머니는 할말 못하고. 며느리는 할말을 너무하는 얄미운 사람이네~어휴 숨막히다.얼마나 밥을 제대로 안해주니까 밥밥 하실까~눈치본다는 여자가 밥도 제대로 안하냐 어휴 정말 성질나서 못보겠다~사미자님 차라리 따로 사세요. 경제적인면도 다 끊어버리세요 차라리 도우미 쓰시고 여생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편히 사세요~
@정윤자-p9d
Жыл бұрын
그게 객관적으로는 좋은데 자식을 내칠 수 있는 부모는 없지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식과 가족을 위해 사는 게 주부랍니다 ㅠ
@화정-c8s
Жыл бұрын
요즘 밥 만들어 놓고 파는게 얼마나 많은데 밥 타령하나요.? 며느님도 나이가 며느리 볼 나입니다. 남편도 일찌기 아프고 사미자씨도 아팠던 걸로 아는데 집안에 우환이 있는데 돈 벌러 나가면 누가 살림하고 병 간호는 누가 한답니까?
@이명성-q2b
Жыл бұрын
@@화정-c8s 시부모님이 이젠 연세도 많으셔서 기운도 없으신데 돈버는 젊은 사람은 없고 며느리가 저럴수는 없다고 봅니다. 남 눈치 봐 가며 고생 고생 해 가며 번 돈인데 사고 싶은것 있으면 꼭 필요한건지 몇번이고 다시 생각하게 되던데요.연세가 많으신데도 아직도 가장으로써 어깨가 얼마나 무겁고 두려우실까 이해가 됩니다.늙으면 한해 한해 건강이 다르다던데 돈걱정은 않고 사시게 해야죠
돈 버는 사람은 사미자님 혼자구먼 모두 붙어서 먹구사니 얼굴이 늘 불편하구 걱정이 쌓였네요 아무리 남편이 병들어 있어도 며느리는 돈도 안벌고 얺혀 살면서 할말 다 하면서
@루체리-c4y
Жыл бұрын
와 며느리 진짜 뻔뻔하다 시어머니 돈다쓰고살면서 나이많으셔서 힘드신 어머니 밥도제대로 안차리고 네일을하러나가고!!! 와진짜 열받네요 시아버지는 왜 며느리 편드시나요 정말이해가 안되네요ㆍ며느리가 아무리 여우같이 이야기해도 잘못된건 가르쳐야 될 것같은데요 시어머니가 오히려 눈치보고 할말다 못하시고 정말 너무 심하네요ㆍ
@tournesol2275
7 ай бұрын
사미자님! 며느리 내보내고 시킬일 생기면 파츌부쓰세요 며느리가 참 밉쌍이네요~~
@김채희-o7u
3 ай бұрын
맞네요 며느리 밉상이네요
@매순간즐겁게
Жыл бұрын
본인들 번돈으로 시부모 모시고 사는것도 아니고 남편이 아파서~~ 아내분이 일을하는것도 아니고 밥도안차려주고 시어머니카드로 네일받고~~ 시어머니가 안된다고 했는데 시아버지한테 말해서 비싼 가전들 사고ㅋㅋㅋ 본인이 사고싶은거 다사네 참 대단하다 여우도 저런여우가 없네
@heesookim8031
Жыл бұрын
사미자씨 속 터질듯 이건 시부모 모시고 사는게 아니고 얹혀 사는거잖아 나가서 돈 벌어봐 80넘은 시어머니가 버는 돈으로 네일 할 생각을 할수 있는지 말이나 행동이 넘 얄밉게 보이네요
@봄비-p3o
Жыл бұрын
네일하면 일을 집에서 안한다는 건데 집에서 놀면서 대단해요 며느리 시어머니등골 빼먹으면서 말대꾸 꼬박 꼬박 어차피 둘아가시면 내꺼된다는 얘기지
@jhdsjlee5494
Жыл бұрын
손자손녀들도 배울거같음 기생하는거 ㅉ
@김선미-i5e3w
Жыл бұрын
사미자님만 돈벌고 나머지 가족은 쓰는중 사미자님이 그연세에 가장이라니 휴
@blueJ-n3e
Жыл бұрын
모시고 사는게 아니라 얹혀 사는거 잖아욧 며느리님두 힘드시겠지만 사미자 님이 더 힘드실 듯 사미자 안계셨으면 저 집 ㅠ ㅠ 아휴 감사한 줄 알아야 함
@정오아시스
Жыл бұрын
며느님은 돈벌러 나가면 더 힘들고 더 눈치봐야한다는걸 알아야합니다 사미자님 덕분에 편히 살아왔다는걸 늘 생각하고 감사해야 옳을듯..... 사미자님에게 연민이 느껴진다
@강근자-h4r
Жыл бұрын
두분 따로 사세요 시설조은 실버타운 두분가시면 의료헤텍도 운동도 개개인 맞춰 코치받고 편합니다 .
아버님도 며느리가 잘해서 편드는게 아니고 집안 불란 일으키고 싶지 않아서 참으시는거 같아요~ 그렇지만 사미자씨는 며느리 역성드는 신랑이 미울듯~ 내가 그 입장이라면 신랑하고 맨날싸울듯~
@bella-gl6bu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어른이니까 젊은 사람 껴안고 보듬는거지요~~
@loarm1807
Жыл бұрын
와,,, 제가 사미자 선생님이면 진짜,,, 다 내쫒고 그냥 혼자 펑펑 편하게 쓰고 살 것 같아요. 무조건 분가할거예요. 뭐,, 부모는 자식들이 독립과 자립을 하도록 돕는 존재라고 오은영 선생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냥 아들내외가 자립하도록 하면 될 것 같아요. 며느리분이 자꾸 기분나쁘게 웃는게 짜증나욬ㅋㅋㅋㅋㅋㅋ
@dodokook
Жыл бұрын
가정부두고 편하게 살지 .. 병나긋네
@얄파옥자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며느리 밉지는 않은데요 그정도면 잘 하는 거예요 나도 나이가 80 인데 이해 할수 있을것 같아요
@김미선-y1t
Жыл бұрын
며느리 넘 뻔뻔하네요 할말을 어떻게 시어머니한테 저렇게 꼬박꼬박 말을 다 하는디 네일 받으면서 시어머니 흉보는 것 보니까 참 입조심 많이 해야겟다
@권오현-k2n
Жыл бұрын
착하지 않고 효심이 없네
@jaj-m7d
Жыл бұрын
그냥 내 보내세요 돈벌면서 고생해봐아겠네 사미자 혼자 벌어 다 먹여살리는데 한마디로 버르장머리 없어
@김지원-r7j7x
5 ай бұрын
싹가지가없네
@Angry_Human
Жыл бұрын
남편, 아들, 며느리, 손자들까지 한분 에게 의지해서 살아가고 있으니 가족이 흡혈귀도 아니구...
@silk4699
Жыл бұрын
눈치 보기 싫으면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나가 사는게 맞아요~ 아들이 아프면 며느리라도 돈을 벌어야지요~ 사미자님 연세가 80도 넘으셨던데 아직까지 자식, 손주들 경제적인 부분까지 책임지고 계시다는게 대단한거고 존경받을 만한거예요~돈버는게 얼마나 힘든지 모르니 다른가족들은 돈쓰는거에 대해 저리 쉽게 말하는 거지요~
@키위세상
Жыл бұрын
자식이 경제적 독립을 못했군요.. 첨엔 시모 시집살이인가했더니
@Leslie34565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덕에 일않하고 편히살면 일부 작장 생화ㅏㄹ이다 생각하고 봉양 잘해야지. 시어머니 고혈같은 수익으로 살면서 편한것만 첯으면 경우에 않맞는다. 시어머니 싫으면 나가서 편의점 일이라도 하면서 자유와 독립을 찿던가! 게으르고 이기적!.
이보세요 며느님~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더니 딱 그짝이네요. 남편 아파서 일 못하는 상황이면 본인이 일해서 병원비,생활비,교육비 다 충당해야 하는데 그거 시부모님이 다 해주신다면서요. 그러면 그게 고마워서라도 시부모님 식사 지극정성으로 챙겨드리는게 맞습니다. 해주신게 없더라도 부모님 알뜰살뜰 보살피시는 분들 많은데 참 어이가 없네요..;; 시어머님한테 고깝게 본다는 말이 대체 뭔가요. 그냥 주변 윗사람한테 해도 버릇없는 말인데.. 나가살고 싶은데 유산때문에 못나간다는 말들이 많고 누가 봐도 그렇게 보이는데, 유산 목적으로 시부모님 댁에 얹혀사실거면 그만큼 일을 하시든지 그것도 못하겠으면 독립해서 본인이 일해서 남편 병원비 가족 생활비 다 충당해서 사세요~~
나도 딸 있지만 저런며느리 될까봐 두렵다. 며느리 너 당장나가. 니가남편수발하던가 이혼해. 아무리 방송이라 컨셉이라지만 너무 싸가지 없다. 젊은애들 보고 배울까 두렵다.
@김채희-o7u
3 ай бұрын
저나이 되면 사미자님 혼자 밥차려 먹기도 힘들텐데 남편 밥을 챙기기는 힘들듯~ 전원주가 편한듯.. 아들들이 각각 살아가니~
@몽실이-h4y
Жыл бұрын
정확히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게 아니라 얹혀사는겁니다. 경제부담까지 모두 시부모가 하는거네요? 노인분들은 밥 굉장히 중요합니다. 식사차려드리는거 보니 황당하고 며느리가 너무 당당하니 더 황당합니다. 손주들에게 들어가는 학비까지 모두 책임진거잖아요. 아니 며느리는 왜 돈을안벌지? 분가하라고 집을얻어줘도 돈버는 사람이 없으면 분가후 생활비를 또대줘야 한다는거잖아요? 그래서 분가는 못하겠고 얹혀살면서 자유는 누리고 싶다는거잖아요? 며느리 너무 양심없는거 아닌가요?????
@나엘리-d3c
Жыл бұрын
외국에 두내외 손자들 까지도 남편아프지 않았을때도 사미자씨 뼛빠지게 하루도 안쉬고 일해서 번돈 보내준것으로 호강하며 살았고 일도안하고 대책없이 있다 남편 아프니 온식구가 사미자씨한테 기생충처럼 붙어사는건데 나같으면 일하면서 내자식 내가 책임지고 그동안 80대 넘어서 까지 고생했으니 감사하고 고마워서라도 맘따듯한 시어머니 존경하고 남은 여생동안 정말잘해 드릴것 같다.저 며느리는 남편아프다는 핑계로 시어머니한테 넘 뻔뻔스럽게 행동하는게 정상적인 옳바른 사고가 아니라고 봅니다. 사미지씨 넘 연세많은 나이에 맘고생 많겠네요~사미자씨 힘내세요!!
나는 삼시세끼 다 차려주는데ᆢ 고마운줄 모르던데ㅋ 각각 입맛이 다 달라서 1시간씩 걸려요 설걷이도 내차지ㅜㅜ 일도해 애들도 챙겨 ᆢ그런데 어느날 딸이 나보고 너무 힘들게 사는거 같아 불쌍하데 애들 한번씩 아파서 입원할때ᆢ난 행복해요 병간호 하면서 쉬니까 애들도 다 알아 특히 큰애가요ㅋ 이생활도 어느정도 되니 자꾸 억울하고 화나고 또 이해도 되고 성격이 나빠지는거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오래 버틴건 속으로 생각했어요ᆢ 새로운 직업이라고 그냥 이곳이 직장 이라고 생각을 바꿔먹기로 했어요ᆢ이또한 끝이 있겠죠
@송희숙-b6v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싫타
@illit_Gillt
Жыл бұрын
,또박또박 따박~~ 말 대답 😢 잔소리 싫을면 남편이랑 나가서 살아요~
@mochalatte04
Жыл бұрын
사미자님, 일찍 결혼해, 유부녀인거 숨기고, 화장실에서 가슴 퉁퉁 불어 아기 젖먹이면서, 지금 이 나이까지 이 악물고 가장역할 해오셨는데, 참 나이들어서도 며느리복이 없으시네요. 표정 말투만봐도 한숨 나옵니다. 또 어머니 입장에서ㆍ 현재 아들이 아프고 경제활동 못하니, 다 안고 사시는거지만, 며느리도 80 넘은 시어머니 재산만 탐하지 말고 제발 얼마안되는 경제활동이라도 하세요. 그럼 아들은 부모가 돌보겠죠.
@하하씨-z1b
Жыл бұрын
와~ 며느리 대박 자기 가족 알아서 챙기며 살아야지 얹혀살면서 시집살이라고 하는 마인드가 대박이네요.
@애너벨리-u6y
Жыл бұрын
그냥 싸가지가 없어보이네요~ 얹혀살면 쫌 수그리기라도 하던지
@patriot3916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이 대박~~~
@LEE-fs3fw
Жыл бұрын
남편은 좋을련지 몰라도 며느리는 얼마나함들가요?
@성세라
Жыл бұрын
청소일이라도 알아보셔요... 직접 벌어쓰셔야지...
@정순복-g2d
Жыл бұрын
보기만해도 스트레스 시어머니도짜증난다
@kyunghyanglee4463
Жыл бұрын
대식구에 돈버는 사람이 시어머니 한사람뿐이라니 돈을벌어봐야 저런소리들을 안하지..
@dlm9067
Жыл бұрын
사미자씨 지금도 일 열심히 하시는 거 보고 생계형 가장이신가보다 했는데 ..맞네요 병든 남편덕에 시집살이 힘드시겠지만 병든 아들때문에 저 나이에 가장이신것도 힘드시겠네..
@이효선-g4i
Жыл бұрын
재병든남편딱문맛없재
@EJ-kb2wr
Жыл бұрын
너무 웃긴건 남편이 경제력 없으면 시부모가 책임져야한다는 생각자체가 황당해요. 어머니 입장에서도 자기아들이 경제력이 없으니 자기가 책임져야한다 생각하나봐요. 독립했어요. 성인이구요. 집에서 저렇게 어머니랑 티격태격하느니 나가서 돈을 벌겠네요. 어쩜 모든 식구들이 나이든 노인하나보고 사나요.
@백건숙-v8h
Жыл бұрын
😢😢😢😢
@evakim4626
Жыл бұрын
사미자씨 남편도 문제가 있네요. 아침에 밥 먹고 싶으면 자기가 하면 되죠. 목 마른 자가 우물 파는 법. 누가 됐건 할 수 있는 사람, 필요한 사람이 하면 그만 ㅉㅉ 그리고 저 며느리는 이미 표정이 빙글빙글 구리구리 아주 못쓰겠네요. 한마디로 까진듯. 전업주부가 네일은 왜 하나? 그 손으로 무슨 밥을 한다고. 위생적으로 아주 더럽슴다.
@kaya-r3b
Жыл бұрын
며느리분 네일 받으러 가는거 보고 진짜 놀랐네요.. 어머님 돌아가시면 어차피 유산 받을거라 걱정없나봅니다. 나도 며느린데 시어머니 입장 이해되긴 처음이네요. 시어머니를 모시고 산다고 인터뷰 하셨는데 시어머니에게 빨대꼽고 사는 며느리와 손주들 같아요. 조금만 참으면 우리거다 그런느낌ㅠㅠ
@안캔디-w6j
Жыл бұрын
내말이
@jessicak1224
Жыл бұрын
밎아요 저 여자 진찌 너무하네. 살살 웃으면서.자기 주장만 하네..시어머니 재산 다 물려 받을텐데.. 아무리 그래도. 자기가 조금이라도 값ㅇ.ㄹ 치러야지.
@레이첼영어-n3r
Жыл бұрын
부럽네요 저희 시댁은 진짜 못삼 ㅜㅜ 신식 시어머니에 재산도 많고
@하율행복일상
Жыл бұрын
개 ㅁㅊ넌이네 며늘ㅡㅡ
@샤인-p2l
Жыл бұрын
@@jeku3322 숨막혀 죽기전에 나가서 살면 될텐데요
@아카시아L
Жыл бұрын
우왕 사미자씨 정도면 너무 점잖으시고 귀여우시구만 며느리 정말 대박이다 50대 초인데 나도 이해가 안갑니다 실실웃어가며 할말 다하고 사미자씨 골리는듯 보여집니다
80넘은 노인네를 바장만들어놓고 뜯어먹고살다니 셋이 벌면살겠구만 사미자님 절약안했음 거지로 살겠꾼재례시장서. 삼십년전 사미자씨봤는데 연예인같지 않고 아주싼티나는옷입고 지방 왔던데 저렇게 어렵게 사시는구나
@mini-hh1us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몇인데 눈치보고 사냐고 푸념하시던데, 나이가 몇인데 시어머니한테 의지해서 사시나요?
@Y2라이더늘보
Жыл бұрын
모시고 사는거 아님 얹혀사는거임
@박인수-w2o
Жыл бұрын
저런 며느리 들어올까 겁난다 늦게 일어나서 따박타박 말대꾸 놀면서 뭐가 피곤하다고 지 말대로 누룽지 하나 못 끓여드려? 에구~
@나엘리-d3c
Жыл бұрын
@@청배블 외국에서 두내외 자식들 호강하며 그동안 잘지낸것도 전부 사미자씨 하루도 안빠지며 일하고 자식들 손자까지 뒷바라지 다했고 보내준 돈으로 지금까지 잘 살다가 남편 아파서 시어머니 쉴나이 80대 노부부 집에 손자까지 모두 얻쳐 사는데 사미자씨가 그나이에 밥도 제대로 며느리한데 못챙겨 받는데 나같으면 백번 절을 하고 감사해서 잘 모셨을겁니다. 그동안 뼈골빠지게 힘들게 뒷바라지 하고 쉬는 나이에 또 며느리 눈치 봐야합니까~누가 며느리랑 불편하게 삽니까~결혼 하면 부인이나 남편이 아플수도 있지 그걸왜 부모들이 끝까지 책임져야 합니까~며느리 나가서 돈벌어야죠~손 자식들도 다 컸는데 본인이 알바해서 공부하던가 해야지 왜 할머니한테 아직까지도 기댑니까~ 사미자씨 빼고는 남편도 그외모두 정상적인 사고가 아니라고 보네요~
@나엘리-d3c
Жыл бұрын
@@청배블 누가 무능합니까 ~두손 두발 멀쩡한 사람과 아픈사람하고 같습니까? 아픈 아들을 족치다니요 ~말이 되는 소리 하세요~말은 그사람의 인격이고 수준입니다. 내글보고도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니 ~ㅉㅉㅉ
@박인수-w2o
Жыл бұрын
@@청배블 며느리가 무능하다고 뭐라는게 아니죠. 아무것도 안하면서 시부모 아침도 안챙기고 말대답만 나불나불 나가서손톱이나 다듬으며 시모 싫은티 있는대로 내고. 네일하는 돈은 어디서 나는데? 아침도 썰렁하게 시원찮게 먹은 어른들을 점심 밥도 안해 드리고 떡국 끓여놨으니 먹으라고. 차려드리고 나가는 것도 아니고 떡국이란게 그렇게 두면 불어터지는거 아닌가?
@tn-ni5tz
Жыл бұрын
니가 며느리한테 누룽지좀 해봐라 남자도밥해
@화정-c8s
Жыл бұрын
건강한 80대면 요즘은 다 활발히 움직입니다. 며느리도 쉬면서 놀 나이인데 무능한 아들 때문에 다 같이 대가족이 사는거 아닌가요? 보이는 대로 평가하는건 잘못된 것이고 손주와 손녀가 제 용돈 벌이라도 하면서 공부하세요 할머니 부모님 힘을 덜어주는 독립을 하는게 맞네요. 내 아들이 아프면 나도 돈이 여유가 있음 도와주며 삽니다. 죽어서 가져 갈것도 아닌데 젊어서 필요할 때 쓰는게 맞습니다 끝까지 쥐고 있음 상속세 세금만 오지게 나갑니다.
@@tn-ni5tz 어르신들 돈은 내 돈처럼 온 식구가 다 붙어서 빈대처럼 쓰며 독립도 못하면서 식사준비도 하기 싫다면 자기 식솔들 다 데리고 나가서 독립적으로 살아야지. 안 그래? 돈은 내돈처럼 쓰는 뻔뻔함은 뭐냐?
@juliekim8372
Жыл бұрын
저 며느리 정신이 어떻게 된건가? 양심은 어디다 버렸나… 어떻게 뻔뻔하게 변명 핑계 불평불만 아무렇지 않게 주절주절 . 어이가 없네요 보는 내내 제 혈압이 올라가서 …. 에휴 …. 말투 정말싸가지..
@younga322
10 ай бұрын
저두요ᆢ속천불ᆢ
@sarahhan8042
Жыл бұрын
다 떠나서 어른한테 너무 말대꾸 꼬박꼬박하고 예의를 지키지 않는 며느리 넘 얄미워요. 연세 많으신 어머니에게 어찌 그리 한마디도 예의가 없나요. 그 연세에 자식 며느리 손자들까지 책임지셔야하는 사미자씨 넘 가여워요.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으면 마음으로 감사함을 아는것이 사람인데 고마움도 모르고 기본인성이 안된 며느리와 같이 사시는것도 짠하네요.
@qwsdg
Жыл бұрын
저런 며느리 볼까 무섭네요 사미자 선생님이 짊어진 무게가 너무 무겁네요 얼마나 속이 썩어문드러 졋을까요 건강하세요
@오클랜드-g8r
Жыл бұрын
예비 며느리들도 저 며느리처럼 살고싶은 며느리는 한명도 없을테니 걱정마세요.
@베라아이스크림
Жыл бұрын
@@오클랜드-g8r 남편아프다고 시부모가 챙겨주면 감사한일이지 당연한건 아니다 그러나 살아보니 고생하는사람 따로 편한사람 따로 있더라 그것도 팔자더라 사미자님 80넘어까지 벌면서도 가족이라는 울타리 행복하게 최선을 다하시는거잖아요 노후에 드레스룸놔두고 편히 살려했는데 아들며느리 갈데업어 들어와 살라했단 말씀듣고 슬프데요 그치만 또 이렇게해야 사미자님 맘이 편하신거니 어쩌겠어요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네일아트 받을수도 있는데 왠지 아픈신랑 모시고 산다고 시부모한테 그거 아시라고 하는게 아닌지
@ymp7579
Жыл бұрын
돈도 안벌고 마누라 부려먹으면서 자식들에게 마누라가 양보하라는 남편이 가장 이기적이고 뻔뻔한거죠 며느리 일시키고 잔소리하는거 싫으면 당신 손으로 찾아드시든가 해야지 마누라 시키고 선심은 시아버지가 내고 돈 내고 가사일하는 시어머니가 악역 담당
@younga322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ᆢ저도 그생각을ᆢ이기적인 남편ᆢ사미자씨 허락도 없이 와서 살라고 한 남편이 첫째 문제네요.
@허풍파
Жыл бұрын
10평 짜리 서민 아파트 산다한들 맘 편한게 최고입니다 이사 가세요 시어르신과 사는 자체가 지치고 정말 따로 살아야 서로가 편하고 정답일거 같습니다 제명에 서로가 못 살겠다 어휴 서로가 가시방석
@ummaone10
Жыл бұрын
와~눈치보지 않고 살려면 경제적 독립을 해야죠 어른들과 살면 서로가 힘들죠 당연히 며느리만 힘든게 아닙니다 어른들도 나름 힘든부분이 있어요 며느리가 능력있으면 이 며느리는 시어머니 한테 대단할거 같네요~
@홍세연-i4o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여여진-j6f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며느리 전원주 며느리로 살면좋겠네
@insookyang2780
Жыл бұрын
@@여여진-j6f 여 여진 씨 대박 ^^^^
@5늘만산다-r6x
Жыл бұрын
@@여여진-j6f ㅋㅋ 고부관계 자강두천이다
@김성투-n9h
Жыл бұрын
딸이면 어떻겠노 허군헌날 손님이냐 애고 그냥 냅둬라 아들이 아퍼서 누워 있는데 안도망간거 그것만 고마워해라
@최희진-k8s
Жыл бұрын
고생한 개미 시어머님 ...배짱이 며느리 상전이시네
@최경희-k5d
Жыл бұрын
시부모님 안모시고 살아본 분 들은 얘기할 자격 없으십니다 시아버지분 현명하신듯 손주들이 할아버지 할머니께 잘 하는건 며느리가 잘 하고있다는 뜻으로 보이네요 며느리가 경제적으로 독립한다면 아마 사미자 씨 부부는 더 힘드실껄요 남 얘기는 참 조심스럽습니다
@윤서연-q3s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좀 며누님이 좀일직 일어나서 아침식사조차려드리고 하지 요줌 아직젊으신데 일을해서 가정을 부양해야지 80이넘은 부모님이 댁에 언쳐사시니 조 고분고분 좀하시지 보기안타갑네요
@오클랜드-g8r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자기 가정 내에서 가장 역할을 못하니 시부모들도 저렇게 끌어 안고 사는겁니다. 사미자씨는 집안경제를 책임지면서도 여자란 이유로 남편 밥챙기며 전통적인 아내역할까지 다 하시네요. 진짜 사미자씨 내면의 분노는 거기서 오는 것인데 스스로도 인지 못하고 같은 여자 며느리에게만 화풀이 하는걸로 보입니다. 사미자씨가 무거운 집안의 책임을 좀 벗어놓고 싶은데 그 대상을 며느리로만 콕 집는것 같아요. 본인은 여자란 이유로 그렇게 살았는데 며느리는 아닌것 같으니 화가 나는 거죠. 왜 사미자씨 남편밥은 사미자씨 아니면 며느리가 챙겨야합니까? 이젠 아침 정도는 남편분이 스스로 좀 드셔도 됩니다. 아내 며느리 없으면 밥 못 먹는 남편분만 변하셔도 이 집 문제는 꽤 많이 해결 될겁니다. 저 며느리도 아픈 남편 수발에 애들 둘 데리고 독립하는게 현실적으로 어려웠으니 저러ㆍ그 살겠죠. 매일 대놓고 잔소리 듣는게 얼마나 큰 고통인데 그 누구보다 간절하게 독립하고 싶었겠지요. 나머지 식구들이 며느리 편 들어줄땐 그만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사미자씨 남편 스스로가 밥도 챙겨 먹고 옷도 챙겨 입고 하시고 사미자씨는 취미 생활좀 즐기시면서 스트레스좀 줄여보세요.
@@청배블 어디에다가 수준이야기 하나요 당신며느리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졸직이 말해 저렇게 하는것이 합리적인가요 어디에다함부로 수준 이야기하지마세요
@Daezang_nabi
Жыл бұрын
@@청배블 할머니들의 마인드 수준을 폄하하는 님이 함부로 논할건 아니지 않나 ~ㅎㅎㅎ 쿨하게 넘어가면 될것을 왜케 따진대 ㅋㅋㅋㅋ님이 편견 심한 꼰대 며느리 같자나😮😮😅 어른한테 노인네 칭하면서 잘난척 오짐??ㅋㅋㅋㅋ 독립심 없어 보이는 며느리가 깐족 거리는 연출 컨셉이라 밉상으로 보이구만 아들이 아파 애틋해서 그렇지 냉정하게 분가가 답이야 ~ㅋㅋㅋ
@user-bj6z
Жыл бұрын
그게해결책이아니죠 며느리가 집안에서 어머니맘에들게 부지런히움직이면됨
@Daezang_nabi
Жыл бұрын
@@user-bj6z 그렇긴하죠 근데 저 며느리는 태생이 낭창하게 안하는 스탈일로 보임ㅋㅋ안고쳐짐
@ibin2274
Жыл бұрын
며느님이 사미자님을 ATM기로 생각하고 살살 웃으면서 너무 갖고 노시네요.
@안캔디-w6j
Жыл бұрын
내말이.. 사미자님 화병날듯
@제임스-e5k
Жыл бұрын
며늘에게 미안한데 따박 따박 대듬질하는 며늘 한 대 쥐어 박고 싶네요
@diamondsutra88
Жыл бұрын
시부모돈으로 네일아트까지 받는 뻔뻔함
@차진영-k3g
Жыл бұрын
손주들도 마찬가지로 가족이 전부 사미자님에게 빨대 꽂고 실실 가지고 노네요 ㅠㅜ
@aap13
Жыл бұрын
저러고 사는 며느리도 힘든입장~~ㅠ
@유율-i3l
Жыл бұрын
각자 사는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저집은 사미자씨아들이 투병중이고 돈을 벌지 못하니 합가한건데~ 살기 벅차더라도 며느리가 일하면서 따로 살아야 서로 힘들지 않아요 따로산다면 식사준비 장보는것 서로 각자 해결하겠죠 같이사니 서로 불편하고 서운한것만 쌓이는겁니다
@rainjang3057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며느리 본인 말대로 나이가 몇 살 인데 눈치 보면서 사냐.. 사미자님 부부는 재산정리 싹 하시고 실버타운 들어가셔서 따뜻한 세끼 챙겨 드시고 건강 잘 돌보셨음 좋겠네요. 며느리 얹혀사는걸 시집살이라고 남들한테 가스라이팅 오진다~~
@백미루-g2h
Жыл бұрын
며느리분... 눈치보인다면서 본인 하고픈거 다하고 사네요 사미자가 아들땜에 모든거 봐주고 산다 해도 정말 마음 좋은 겁니다 저런 시어머니 정말 없어요
@정희정-n7c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정신 차려라 가관이다 시부모 돈은 탐나고 한마디도 안지네 철면피다 애라이 미친연
@jeeh8854
Жыл бұрын
사미자씨 혼자 버는 가장인거 같은데 저 시아버지 혼자만 입으로 좋은 역할.. 아휴.. 며느리는 자식들도 다컸는데 일도 안하면서 시어머니돈만 축내고.. 딱보니 손자 대학원 등록금도 시어머느 돈으로 하는거 같은데.. 며느리 손자 손녀 일좀 해요!! 팔순 넘은 할머니 등골 그만 빼먹고.. 정말 나같으면 내보낸다.
@공주털실
Жыл бұрын
눈치보기 싫으면 나가살아야지 재산은 받고싶고 일은 하기 싫고 서로서로 스트레스 아닐까
@수수-g1h
Жыл бұрын
저런 며느리 볼까 두렵네 얹혀 살면 밥이나 해드려요 어찌 저리 염치가 없을까 손녀 손자 학비까지 다 해드린 시부모 인데 ᆢ 나도 같은 며느리지만 진짜 이건 아닙니다
@hyunjinSmallhealingtime
Жыл бұрын
사미자 선생님 저가며느리라면 시어머니 다해드릴거같아요 얼마나 열심 사셨는 시어머니신데 같은 여자로서 존경합니다 시아버지땜잘먹고 잘사셨는건 아니구 자기돈자기가벌어 사셨는데ㅠ
@Mari-mf5ho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하얀백합-v3m
Жыл бұрын
눈치보기싫음 나가사시지 연세부모님 한테 함께 살지 며느리 밖에나가돈도 좀벌고 살지
@하얀백합-v3m
Жыл бұрын
아들부부 답답하네 함께 살면 시부모님들 밥도 좀해드리지 진짜 답답하다
@김미미-n5y
Жыл бұрын
이 며느리도 답답 애교두없구 무뚝뚝한 스타일~~따로내보내지 왜 끼구사세요!!!사미자씨 며늘하구 둘다 스트레스 받지말고 내보내세요.아들소용없음 경제적도움주지말고 자립시키새요
@tgkim2780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이에요. 능력없는 시어머니면 저렇게 얹혀살 생각도 못하고 자립해서 살텐데 사미자님 저연세에 온집안의 가장이라니 기가막히네요. 같이 안살면 저런 양심없는 며느리 말대꾸도 안보고 편히 살텐데 왜 저런 뜡~한 며느리 말대꾸질 맨날보면서 살아요. 다 내보내세요. 4인가족이 아주 사미자님 등골 빼먹고 있네 시부모님께 용돈은 못드릴망전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JACKPOT_1004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바로 아팠데자나요
@레몬트리-f1i
Жыл бұрын
@@JACKPOT_1004 남편이 아프면 부인이 놀며 네일받을 정신이 어디 있나요? 자기라도 직장을 다니던 말던 그 나이에 알아서 하든가 찍소리 말고 절약하던가 자기 카드로 쓰던가 해야지 80된 노인들한테 얹혀서 큰소리 치는게 적반하장격이네
@하늘하루-i7c
Жыл бұрын
저 여자분 곧 며느리 볼 나이같으신데 진짜 심하다. 경제력 끊고 내보내세요. 손자손녀들 자기들을 위해서 할머니가 아낀다, 가장이다 이런 발언 듣고 섬찟. 사회기부 하는 분들 중에는 얄미워서 유산 안 물려주는 사람들도 있을 듯
@이설희스피츠
Жыл бұрын
사미자님이 짠하네요 뭐하러 자식끼고 사나요? 내보내세요 며느리가 알아서 벌어먹이게
@thejoo7878
Жыл бұрын
와 대박 아들네 온가족이 돈안벌고 먹고살면 고마운줄 알고 최대한 잘해야지 아니면 나가서 돈벌어 자기먹고살건 자기가 벌던가 경제적 의존은 오지게 하면서 힘들다니 돈못벌면 어디가나 힘든거야
@영-o8v
Жыл бұрын
며늘님. 꼭 당신 같은 며느리 얻길 바라오.
@tn-ni5tz
Жыл бұрын
남자도 밥 차려라
@윤성박-n5x
Жыл бұрын
며늘님 나이가몇인데 남편이 아프면 돈 벌어서 가장역활하세요. 노부모님께 언처살면서. 네일아트라니 ~~~~~
@장미꽃-h8d
Жыл бұрын
따로사세요. 스트레스가.얼마나. 안좋은되.
@장미꽃-h8d
Жыл бұрын
같이사는게쉬운게아니다
@햇님처럼-j7m
Жыл бұрын
어른계시면 다른건몰라도 밥은꼭해드려야 될거같아요 어른들은배심으로 사시는데 어쨋거나 며느리가 언혀살면서 할도리는 해야 될것같아요 할도리해드리면서 사미자선생님도 며느리 자유롭게 좀네비두세요
@jinheyj
Жыл бұрын
능력도 없고 기여도없고 기생하네 착하네 사미자
@쏘머즈-y2p
Жыл бұрын
며느리 말 꼬박꼬박 진짜 얄밉네 저런 며느리볼까 무섭다. 독립할 능력 못되면 시어른 잘 모셔야지 뺀질스럽네~허락도 안받고 지 맘대로 시어머니 카드 쓰고 뻔뻔스럽네
@florenciakim9597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쎄네 할배 얄밉다 사미자언니 약이 오를만하네요
@영란이-q7g
Жыл бұрын
이댁엔 며늘님이 문제네~ ㅎ
@qeenj7803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아파 합가를 했음 며느리 일이라도 하면 부모님이 더 잘 해줄텐데 우리 며느리 아니라서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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