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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탈탈 47회 2부
1. 5일간의 탈북 과정,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2. 5일간의 탈북 과정? "가족들의 도움으로 착착 잘 이루어져"
3. 탈북 과정 중 '세신' 첫 경험 … "너무 민망해서 경직"
4. 탈북 과정 중 '첫경험'이 너무 많았다 … "세신, 미용실, 햄버거"
5. 잘 몰랐던 '탈북 과정' … "너무 몰라서 무섭지 않았던 듯"
6. '인천공항' 도착! … "가족들과 교인들 함께 마중 나와"
7. 국정원에서 본 십자가들 … "병원 정말 많다 생각"
8. 국정원 기간 중 인상 깊었던 것들? '십자가' '군인' '간식'
9. 하나원 생활 중 기억 남는 일? "'타자 속도' 1등이었다"
10. 하나원 생활 중 '가족'을 만나다 … "휴대폰 통화 기억 남아"
11. 가족과 연락하는 기쁨에 잦은 통화 … "요금이 몇십만 원 나와"
12. 하나원 퇴소 후 가족과 함께 … "20평 대 아파트에서 생활"
13. 각자 정착하기 바빴던 가족들 … "초기엔 다툼이 많았다"
14. 힘들었던 한국 정착 초기 … "20대 때 사춘기가 찾아왔다"
15. '우울증'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눈물 안 날 때까지 울었다"
16. 낮아진 '자존감'을 높이려고 … "모르는 것은 다 질문"
17. '정착 노하우' … "예능 방송 많이 보면 도움"
18. 한국에서 '아코디언 공연' … "독립 위해 악착같이 돈 벌었다"
19.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생활 … "한국 사회 이해에 큰 도움"
20. 신문방송학과로 전공을 변경하게 된 계기?
21. 현재 어떤 활동들을 하고 있는지?
22. 라디오 활동 중 기억 남는 일? "북한관련 정보 배우는 게 좋다"
23. '평화교육 강사' 활동 … "청취자 수준에 맞춰 구성한다"
24.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은?
25. 발음과 음색이 좋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26. 한국 정착 13년 차,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27. 가족들은 어떻게 정착하고 있는지?
28. '탈탈탈' 출연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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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탈탈탈] 47회 2부 - 2001년 입국, 탈북민 한국정착, 청춘통일, 라디오, 평화교육 강사, 인터뷰, 우울증, 아코디언 : 조미영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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