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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탈탈 48회 1부
1. 북한에서의 삶? … "아오지 탄광 있는 은덕군에서 살았다"
2. 북한 은덕군에서 어린 시절 … "아버지 계실 땐 그나마 괜찮"
3. 김일성 사망 이후 … "하루가 다르게 경제 상황 안 좋아져"
4. 북한, 경제가 점점 몰락하며 … "공개총살이 비일비재했다"
5. 계속되는 공개총살을 보며 … "처음엔 충격, 갈수록 덤덤"
** 14분 34초 **
6. 피바람 불던 '고난의 행군' 시기 … 北 "전국에 총성을 울려라"
7. 법을 어겨야 살 수 있는 북한 … "그렇지 않으면 굶어 죽는다"
8. 늑막염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 "팔 물건이 없어 치료 못해"
9. 배고픔에 허덕이던 아버지 … "가족 몰래 집안 물건 다 팔아"
10. 묘비까지 훔쳐 가던 북한 사회 …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
** 26분 17초 **
11. 아버지 돌아가신 후 … '유서'를 쓰게 된 계기는?
12. 혼자 남아 '어머니'를 기다리다 … "첫날부터 계속 마중 나갔다"
13. 10살, 죽음에 대한 두려움 無 … "사람들 죽는 걸 많이 봐서"
14. 버려졌다는 생각에 '유서' 쓰다 … "원망, 기다림에 대해 썼다"
15. 어머니, 빈손으로 돌아왔다 … "다 같이 죽자는 말에 행복했다"
** 34분 13초 **
16. 다시 일어선 어머니 … "살아야겠단 의지로 초상화를 떼다"
17. 어머니, 언니와 '꽃제비' 생활 … "살아남기 위해 선택"
18. '두만강' 통해 첫 탈북 시도! … "어머니께서 참 용감했다"
19. 첫 탈북 시도 실패한 후 … "나무 팔며 꽃제비 생활"
20. 중국에서 3년을 거주하다 북송당했었는데?
21. 북송 당시 짐승 취급 … "인간쓰레기 그 이상, 이하도 아니였다"
** 44분 35초 **
22. 북송 당한지 2개월 만에 … "다시 탈북 시도할 수 있게 됐다"
23. 다시 탈북 시도하다 … "사망처리되어 있어 그나마 수월"
24. 두만강인지 진위 여부 따지다가 … "다시 잡혀버렸다"
25. 잡히고 풀리는 '탈북 과정' 반복 … "사람만 봐도 무서웠다"
26. 풀어준 군인을 또 만나다 … "잘 건너라며 사탕, 과자 줬다"
27. 한국으로 오겠다고 언제 결심하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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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탈탈탈] 48회 1부 - 1999년 탈북, 꽃제비, 아오지탄광, 북한인권운동, 유서, 북한이야기, 탈북스토리, 북송 : 김은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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