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설명드리면 기본적으로 힘을 쓸 때 호흡을 내뱉어야 합니다. 기합이 가장 편하게 호흡을 내뱉는 방법이에요. 소리는 다를지언정 공 칠때 소리를 내는 이유는 이것이구요. 포인트를 따고 소리내는건 좀 오바긴 합니다만 이해는 되는게 약간 자기만의 기합이랄까요? 파이팅의 방법으로 하는거죠. 동시에 상대의 기를 죽이면서 말이죠. 근데 이것도 과하면 꼴불견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멋진 플레이로 득점했을때만 파이팅하는게 좋아보여요. 요즘보면 상대방 실수로 득점했는데 '컴온' 하는거 보면 좀 보기 그렇죠 ㅎㅎ
@aquawell
2 ай бұрын
강준수 선수 스트로크가 굉장히 찰진 느낌이 드는게 멋지네요. 경기 영상 잘 봤습니다. 👏👏👏
@박수-d3w
3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sung815kr
13 күн бұрын
크 진짜 랠리 소리 듣기 너무 좋다 1:20
@biet9913
Ай бұрын
겨통대는 어디있어요?? 서울 그 상암쪽에 거긴가??
@sklee9462
3 ай бұрын
두 선수 모두 잘하네요. 제 느낌은 강준수 선수가 훨씬 더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있고, 공지훈 선수는 좀 느슨한 느낌?? 이 차이가 승부를 가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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