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옹이는 완전 자유부인 됐나봐여 ㅎㅎㅎ 평소라면 안보이는게안타깝고 보고싶고그럴텐데 다행히 중성화했고 그동안 임신으로 힘들었을테니까... 꼬물 1, 2한텐 깨동이가 있으니까... 애옹이 앞으로 남은 냥생은 편하게 재밌는 세상구경하면서 잘지냈으면 하고 좋은맘이 드네요 ㅎㅎ
@tabbychiro1571
3 ай бұрын
01:14 매탈남: 그 무슨 냄새 맡고 있는데? 깨동: 테라요😅
@hanver2023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점남앜ㅋㅋㅋㅋㅋ 아 진짴ㅋㅋㅋㅋㅋㅋ
@catdoodoohome
3 ай бұрын
점남이 진짜 츄르 킬러인가ㅋㅋ 어디든 츄르만있으면 나타나네😮
@mnmnmn337
3 ай бұрын
점남이 츄르랑 자석 S극과 N극같아요ㅋㅋㅋ자석도 저렇게 빨리는 못끌어당김ㅋㅋ
@Markchao-ez7ry
3 ай бұрын
똑똑해진 점나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니,엄마랑 같이 뒹구니까 둘다 똑닮은 흰빤쮸보여서 두배로 귀엽네요ㅋㅋㅋ그리고 매님있는데 당당하게 나온 이쁘이도 너무웃기네욬ㅋㅋㅋ 진짜 까칠인줄 알았어욬ㅋㅋㅋㅋ 마지막에 독수리 따라하는 매님 때문에 대폭소ㅋㅋㅋㅋㅋ 이번편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
이제 소시미도 조금 변했기 때문에 츄르 주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무조건 점남이만 없으면 됩니다ㅋㅋㅋ
@cat_lover_j
3 ай бұрын
산책하면서 핸폰을 모자에 넣고 듣기만 했는데 점남이 아~점남이 점남이 오~점남이 ~ 인기쟁이 점남이😂😂😂
@user-vr4wt4fc3y
3 ай бұрын
이제 빈봉다리에 안속아...하는 우리 즘남이...😂😂😂
@roks0308
3 ай бұрын
점남이를 캣티오에 가두던 소시미를 가두던 둘중 하나를 해야 소시미가 츄르를 편하게 먹겠네요
@brother-35
3 ай бұрын
하...진짜 이름따라 가네요 소시마 진짜 그걸 소심하게 입을 못 갖다대냐ㅠㅠ 매부지가 애써 챙겨주시는 그 맘좀 알아주라 좀ㅠㅠ
@cucciolo_nuri
3 ай бұрын
진짜 이름따라 가나봐요ㅋㅋㅋ 이쁘이는 얼굴도 이쁘고 동생 생각하는 마음도 눈물나게 이쁘고 '매점' 남이는 매님이 츄르만 꺼내면 동에번쩍 서에번쩍 일초만에 나타나고 우리 누리는 매님이 만들어주신 안전한 세상안에서 행복한 냥생 맥스로 '누리'고 있고 막내는 동생들이 우루루 생겨도 모든이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작고 소중한 '막내'고 와중에 써비는 이름이 마음에 안드는지 이름대신 채널명 따라가고 ㅋㅋㅋ
@user-ne7kk4kt6v
3 ай бұрын
❤❤❤❤❤❤❤
@juhee9608
3 ай бұрын
깨동이 뷰르니까 멀리서 뛰어오는거 왜케귀여우ㅜ😊
@maenurikano
3 ай бұрын
헉 이쁘이가!! 쁘이 정말 많이 변했네요ㅠㅠ 쁘이야 마당 지키러 나온거야? 아이구 착하다❤
@som_st
3 ай бұрын
쁘이는 용감하고 착하고 대견해요✨
@lIIllIIIlIIIl
3 ай бұрын
8:58 형아 금방 갈께 거기 있어!! 동생들한테 말 하는 느낌 ㅎㅎ
@justbecause2851
3 ай бұрын
똑똑한 점남이 ㅋㅋㅋ간식한정 똑똑이
@U-HYUN.0314
3 ай бұрын
매이장님네 시트콤🤣🤣
@badadan_youngseon
3 ай бұрын
꼬돌이가 바로 옆에서 울어대는데 우리다리는 깊게 낮잠중ㅎㅎ 우리다리 잠자는 인형이야모야~😍
@Nyang_Nyang_Yi
3 ай бұрын
다리에겐 꼬돌이 울어대는 소리가 자장가로 들린다네요. 꼬돌이 : 꼬끼오~~ 꼬끼오~~ 다리 : 졸음이 쏟아지네. 😴😴😴
@badadan_youngseon
3 ай бұрын
@@Nyang_Nyang_Yi왐마! 좀 오랜만인?ㅎㅎ👋😉
@Nyang_Nyang_Yi
3 ай бұрын
@@badadan_youngseon 그러게 오랜만에 왔네요. 깊은 산중에 들어가서 수양 좀 하고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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