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뜨개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뜨개라디오의 아쉬움을 달랠
긴 수다 뜨개 라디오 영상을 들고 왔습니다..
눈 깜빡 뜨니 벌써 구독자 천명이 되어 있더라구요
누군가에게는 적은 숫자일수도 있겠지만
제게는 천만명같은 무게입니다.
노잼인 작은 취미생활의 기록을 봐주시는 구독자분들,
그리고 공감과 응원의 댓글에 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같이 즐거운 뜨개 생활 같이 해요
늘 감사드립니다 S2
Негізгі бет 뜨개라디오. 정신차려보니 구독자 천명이 된 건에 대하여... feat. 바늘이야기 아란 가디건을 뜨며. 뜨개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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