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가장 우수한 인재들을 진공 청소기 마냥 끌어들인 대학이 있습니다. 그 대학이 연구 중심 대학으로 우뚝서서 사회 각 분야의 이론을 제공하는 대학으로 우뚝 서야지. 또, 인재들이 학문을 익히고 연구 해서 연구 분야의 공적을 쌓아서 노벨상도 타고, 인류의 발전에 공헌을 하는 학자와 지식인이 되어야 하는데, 오늘날 그 대학교는 기초 학문 연구는 뒷전으로 오로지 각종 고시나 자격증 취득을 주 목적으로 또, 교수들은 폴리 프로페서가 되어 한자리 차지 할려고만 하는 대학으로 자리 매김 한지 오래 됐습니다. 원래 그 대학은 일제시대 제국 대학으로 설립돼서 설립 목적이 식민지 관리를 위한 중간 관료 양성을 위한 학교로 설립됐습니다. 유감스럽게도 그 대학은 학교 설립 당시의 설립 목적과 전통을 오늘날에도 굳건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대학 출신들이 오늘날 사회 각 분야에서 기득권층으로 자리매김해서 자기들 만의 리그를 벌이고 있으니 경제 분야 세계 10위권 국가이면서 노벨상 하나 없는 나라입니다. 그 학교 출신들은 부끄러운 줄 아세요... 국가의 다른 분야를 한번 보세요 음악,미술 등의 문화, 경제, 체육, 국민 의식 등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오로지, 그대들이 내놓을 업적만 초라하기 짝이 없습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제프린
2 ай бұрын
서울대는 일제시대 제국대학중 하나였죠. 동경제대 이런 제국대학들은 똑같은 제국대학인데 노벨상 배출을 꽤 했죠. 기초연구에도 소홀치 않았었고. 그냥 울나라 교육 문화나 국가수준이 떨어졌다고 생각되네요. 고시나 자격증 취득이나 대기업 취업이 대학교의 주 관심이 된 이유도 한국사회의 각박한 생존환경때문이고요. 참고로 울나라의 음악 미술 문화 경제 체육등도 대부분 세계 최고수준이 절대 아닙니다. 과학 분야보다 뭐가 더 우위인지도 모르겠네요. 음악 미술 문화 경제 부분으로 세계적으로 노벨상급 업적을 취득하고 있나요 울나라가? 국민의식 수준은 내 보기엔 그 보다도 더 떨어집니다. 울나라 국민의식 수준 별로 안높아요.
@간다르바-j8z
5 ай бұрын
큰 변화 없이 이대로 10년 지나면 기본 인재풀이 너무 적어서 그냥 나라가 망조에 들어섬. 출산율 문제로 극약처방중인 일본의 신생아가 우리의 4.5배임. 40~50여년후 2세대가 지나면 도시국 가 수준의 소규모 나라가 돼버림.
교수님 팬입니다!! 지난 주말에 아이들이랑 교보문고 들렀다가 딱 한권 남은 교수님 책 샀습니다!!! 잘 읽고있구요. 혹시나 만나면 꼭 사인해주세요!!
@배인서-y1c
10 ай бұрын
어려서부터 물리와 수학을 좋아 해서 과힉고에 진학한 아들녀석이 물리가 재미 있다고 할때 이해가 잘 안됐었습니다. 물리란 저에게 ? (물음표) 만 가득한 세상 이었기 때문이죠. 지금은 교수님 덕분에 나이 50이 돼서야 물리학이 재미있다는걸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나이가 많은 과학자들이 노벨상을 많이 받더라구요. 70~90대 과학자들도 노벨상을 많이 받는 걸 보면서 노벨상을 받기 위해서는 자기 차례가 올 때까지 오래 사는 것도 중요하구나 싶었습니다.
@moongakpark5214
10 ай бұрын
버티는 사람이 승리하네요
@I_LOVE_Strokes
10 ай бұрын
그렇죠 노벨상은 사자에게는 절때 수여하지 않으니..
@ghb7089
10 ай бұрын
핵물리 이론쪽 하시던 교수님 한분께서 파이온? 인가 그거 이야기 하시면서 장수하는게 장땡이다 라는 말씀을 실제로 하셨던게 기억나네요
@uhwi1675
10 ай бұрын
@@so9072뭔 개소리임 ㅋㅋㅋㅋㅋ 논문으로 평가하는거지
@ryanpark7905
10 ай бұрын
필즈상이랑 다르게 노벨 과학상은 실험으로 검증이 되어야 하서 그런 것 같습니다. 실험을 설계하고 그 실험 장비를 구매하거나 제작하기 위한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 받고 또 실제로 실험을 수행하기까지는 시간이 매우 많이 걸리니까요
@ghb7089
10 ай бұрын
전 아토초를 관측한게 엄청 대단한것같아요 그리고 이그노벨상 상금도 유행따라서 이그노벨 코인 하나 만들어서 줘도 재미있을것같네요 채굴은 수상식때 하루만 하는거로다가
@minjae92
10 ай бұрын
건의하면 진짜 할수도...
@Drzoopark
4 ай бұрын
어제 노벨상을 20명을 배출한 라이프치히 대학교를 다녀왔습니다. 한국에서는 앞으로도 영원히 안나올것 같습니다.
@Dasan1111
10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의 허준이 교수라고 하셨는데 어느 사이트를 가봐도 다 미국인으로 나옵니다.
@soo_cut
10 ай бұрын
현직 요리삽니다. 주위에 흔한 소상공인이구요. 제가 왜 어떻게 하다가 교수님께 빠지게 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도 업장 마감을 하고 늦은 식사를 하면서 교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있네요. 몆번이고 본 '과학을보다'를 어제도 봤구요. 제직업과 전혀 상관없는 과학이라는 아주 멀리있던 주제를 이젠 일상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재밌어요. 덕분에 지인들과의 술자리나 일상생활에서 교수님께서 다뤄주셨던 쉽게 접할수있는 주제로 새로운 대화를 이어나가기도 합니다. 즐겁네요. 제가 궁금한게 하나있는데 질문드려도 될까요? 당연한건데..궁금해서요 예전 학교다닐때 보던 무슨무슨 전과에서 설명을 해주긴 했는데 잊었네요. 제가 기차를 타고 이동중입니다. 점프를 했네요. 그럼 저는 왜 제자리일까요..? 기차는 빠른 속도로 이동중이고 전 허공에 뜬 상태인데 말이죠. 그리고 파리나 모기가 달리는 차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러면 그 날벌레들은 기차 칸막이 끝에 부딧힐까요..? 제가 운전을 해보건데 제 경험상 그렇게 되진 않았던거 같아요. 그냥 당연하게 생각했던건데 이 상황을 과학적으로 어떻게 설명할수있을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이 궁금증을 풀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몸관리 잘하시구요 40살 팬이 응원의 기운을 보내봅니다~!
@aqsaqs1417
10 ай бұрын
관성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시면 됩니다
@반삼손
10 ай бұрын
@@aqsaqs1417 전동열차 입석에 앉아 있을때 열차가 멈추면 몸이 열차의 앞쪽으로 쏠리고, 출발하면 몸이 뒤쪽으로 쏠리는 경우도 '관성의 법칙'인가요?
@아르-s7y
10 ай бұрын
이런 궁금증을 머리아파 하는게 아니라 아이처럼 순수하게 즐거워 하는게 정말 좋은 모습인 듯...행복하세요
@andyk6493
10 ай бұрын
중력가속도, 성대성이론에 잘 나와있습니다
@I_LOVE_Strokes
10 ай бұрын
@@아르-s7y그러니까요
@브조조
10 ай бұрын
언어의 한계로 교수님께 얻은 지적 감동을 제대로 표현할 수가 없어 안타깝습니다 존경합니다❤
@달지구-z3e
10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노벨상이 없는이유는 그냥 받을만한 연구 실적이 없어서.. 단순
@lovenew3041
10 ай бұрын
아 진짜 너무 재밌는데 진짜 유익해요
@jaewonhan2197
10 ай бұрын
BODA에서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교수님의 단독채널이 있었군요. 바로 구독했습니다. ㅎㅎ 그런데, 이상하게 BODA에서는 목소리가 잘 들렸는데, 여기서는 목소리가 잘 안들리는 듯 합니다. 방송장비의 차이인가...?
@Water_ls_Self
10 ай бұрын
이그노벨상의 창의성을 보면 뉴턴이 왜 사과는 아래로 떨어지는데 달은 떨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게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정도ㅋㅋㅋㅋ
@우주귀요미-m1o
10 ай бұрын
이렇게 무겁지 않은 이야기도 정말 재밌어요. >0
@babzo82
10 ай бұрын
저번에 뉴스에서 본것 같은데 대통령이 바로 결과가 안나오니 지원을 축소 해라 였나 그거 보고 무식함을 느낌.
@charleskim2078
10 ай бұрын
노벨상이 안나오는 이유는 그나라의 정치를 보면 알수있다.
@쌀아저씨
10 ай бұрын
선생님 책도 사서 자기 전에 한 주제 씩 읽고 잡니다! 너무 머리 아프지 않게 풀어 써주셔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
@yunseoklw
10 ай бұрын
이렇게 훌륭하게 보드랍게 설명해주시는 분을 몰랐을까. 우리나라 미디어를 원망하게 되네요. 매우 많은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zinzinzararara
10 ай бұрын
매체의 알고리즘은 평소에 그쪽이 보던걸 추천해주었을 뿐인데, 그냥 본인이 평소 이쪽 분야에 관심이 없던거 아닌가... 왜 우리나라 미디어를 원망하는지
@정찬호-j5w
10 ай бұрын
@@zinzinzararara?? 우리나라 공영방송이나 케이블방송이었으면 이렇게 간결하면서도 재미있는 영상이 제작될 수가 있었을까?ㅋㅋㅋ
@두차이햄
10 ай бұрын
@@zinzinzararara 이 분의 알고리즘을 제외하고서라도 김범준 교수님처럼 부드럽게 설명해주는 물리학자나 과학자분이 있나요? 전체 미디어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인물인거 같은데요.
@Lee-do1dx
10 ай бұрын
한국미디어 : "노벨상 여성 수상자가 적은 이유는 심사위원이 남자여서 " ^^
@아미-d6r
10 ай бұрын
이과 전문가중에 가장 부드러운사람
@김주성-e4q
10 ай бұрын
교수님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ㅎㅎ 한가지 질문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겨울에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에너지 vs 여름에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에너지 궁금합니다!! 땀을 뻘뻘 흘리는게 많은 에너지를 쓰는지 체온을 올리기 위한 에너지가 더 많이 쓰이는지 날씨가 추워지니 급 궁금해지네요 ㅋㅋㅋ
@ransuki
10 ай бұрын
어제 수능 본 고3입니다. 외부에서 저온 자극이 들어올 경우, 교감 신경의 활동 전위가 증가해 노르에피네프린, 글루카곤 등의 호르몬 작용과 근육 떨림으로 인한 ATP 소모를 고려해봤을 때 전자 쪽이 에너지 소모량이 더 많을 것이라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교수님 커피가 적당히 채워진 커피잔을 옮길 때 엄지로는 컵의 윗부분을 잡고 나머지 손가락으로는 컵의 밑면을 잡고 걸으면 커피를 거의 쏟지 않고 옮길 수 있습니다. 이 원리를 알려 주세요. 계단을 오르내려도 안쏟아집니다. 신기해요.
@BeautifulMangoRingo
10 ай бұрын
저도 교수님 팬이예요 ❤ 항상 응원할꺼예요 🫶🏻
@kellySunflower23
10 ай бұрын
난 과학에 흥미 있는지 모르고 학창 시절 다 보냈다 왜 이제 재밌져?😅
@BLACK-hs8iq
10 ай бұрын
아니 교수님 소재가 너무 참신합니다 ㅋㅋㅋ
@가나다라마바사-l2z
10 ай бұрын
물리관련 나무위키 읽고 얼마나 정확한지 확인하는콘텐츠해주세요.
@carlyounsh
10 ай бұрын
이그노벨상 받고 그 뒤에 노벨상 탄 분도 계시니까, 교수님이 언젠가 노벨상 타는 것도 불가능하진 않을 겁니다.
@청월-r8w
10 ай бұрын
교수님 피라미드 효과가 정말 있는지 궁금합니다. 티비를 보면 피라미드 집을 짓고 사는 분들도 있고 피라미드 안에서는 우유가 썩지않는다던데 정말 이게 가능한 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minjae92
10 ай бұрын
없는걸로 기억합니다. 피라미드 내부 기하학적 구조로 인한 현상은 있겠지만 기적의 피라미드 이딴건 없습니다. 차라리 구가 더 신기하지 않나요?
@Discriminant1017
10 ай бұрын
아직 기다려야 하는 시기에 예산 삭감하는 𝑔ℴ𝒶𝓉
@_LeBlanc
10 ай бұрын
이그노벨상에 인기투표가 있다면 교수님께 한표 드릴꺼예요🫶
@mukum6343
10 ай бұрын
올해 '사이기리 물리학상'에는 고려대 초전도체 연구진들에게 돌아가야할 것 같습니다.
@jodhi2068
10 ай бұрын
이그 노벨상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그노벨도 쉬워보이지 않습니다
@hrj1881
10 ай бұрын
스마트 변기는 잘만 활용하면 상급의료기관내 장기입원자나, 요양병원, 나름 고급진 의료 서비스 수요를 원하는 사람들 집에 설치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유의미한 스크린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싸게 상용화 하기에는 힘들고, 할 수 있더라도 그렇게까지 싸지도 않고 의미있는 결과를 얻을 정도로 메인트너스 하기 어려워서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약간 가정용 인바디 기계나 마사지 기계에 엄청나게 정확한 수치나 체형 교정을 바라는 듯한 느낌이랄까...?
@user-ml1ux1hl3g
10 ай бұрын
7:15 편집이 왜 이렇게 된걸까요
@happygrowing7
10 ай бұрын
의료계 내 친일 잔재와 적폐 청산도 중요합니다. 일제시대 메이지유신 영향으로 한의사를 의생의료 격하시켜 차별하던 행태가 지금도 제도적으로 많이 남아있죠. 중국은 서의와 중의가 세부전공차이가 있을 뿐이고, 일본은 의사가 한약도 쓰면서 동양의학을 발전시키고 있는데, 한국은 아직까지 갈 길이 멀죠. 일본이 앞서있다고만 언급하셨지만, 중국도 중의약으로 노벨생리의학상 탔습니다. 한국 의료는 중국보다도 뒤쳐졌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의료계 내 친일 잔재와 적폐를 청산하고, 진정한 의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 부탁드립니다.
@michaelSeol
5 ай бұрын
투유유의 개똥쑥... ㅎㅎ
@초추의양광
10 ай бұрын
물리,화학,의학,문학,평화,경제 6개 분야 아닌가요?
@puwazatza
10 ай бұрын
아이고 촬영 담당하신분 파일 열어보고 식겁하셨겠네요 정면 초점 나가서 ㅠㅠ 그래도 컨텐츠가 잼있어서 잘 보고 가요.
@누구인가-p4l
10 ай бұрын
ㅎㅎ비전문가인 제눈에는 하나도 안보여서 괜찮아요
@youngjoonahn9626
10 ай бұрын
최근 이슈되었다가 조용한 초전도체 관한 객관적인 설명을 교수님께 듣고 싶습니다^^
@islep2988
10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봤습니다~ 언젠가 교수님의 이그노벨상 수상소식도 꼭 전해주셔요~~!
@StarShevron
10 ай бұрын
아토초의 비유는 카메리의 셔터스피드로 비유하는 게 좋겠네요. 셔터스피드가 빠를수록 빠른 물체의 움직임을 포착할 수 있게 되니까요.
@피키-f8n
10 ай бұрын
10조 짐바브웨 달러 ㅜ.ㅜ
@bumuckpar
10 ай бұрын
뒤에 칠판은 영상찍기전에 미리 수식을 쓰고 시작하나요?! 헤헤 오늘도 재밌는 물리이야기 감사합니다
@mirrorspring5112
10 ай бұрын
애초에 과학을 연구한지 100년 남짓 되는 국가가 이 정도 해 주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거죠.... 과학이 그렇게 만만한 거였으면 지금 우크라이나에 거신에 차원 분광기 굴러다니고 있을걸요 P.S. 책 잘 읽고 있습니다
@whgdmstkfkaemf
10 ай бұрын
주.입식 교육의 폐혜입니.다 수능을 즉각 폐.지하고 객관.식 문제를 내.어서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죠 이미 선.진국들은 그렇게하는데요?
@보라-r4w
10 ай бұрын
이그노벨상이란거 교수님덕분에 알게되었어요!!!
@봄날-w7j1m
10 ай бұрын
정작 범물리에는 교수님 빵 먹방과 빵터지는 찐웃음이 없어요 ㅠㅠ 붕어없는 붕어빵..
@coolfan61
10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이그노벨상 꼭 수상하시길 바래봅니다 ㅎ
@pangpanglove2296
8 ай бұрын
평화상 ...
@rockugotcha
10 ай бұрын
10조 짐바브웨 달러 ㅋㅋㅋㅋㅋㅋ
@미림-m2i
5 ай бұрын
맞아!.. 당신네들이 국제 기준에 실력이 아직 미치지 못해서지... 유튜브 보면 거의가 국뽕들이라. 중국이아닌 미국이 아닌 을나라가 전세계 중심국 인데... ㅋㅋ
@I_LOVE_Strokes
10 ай бұрын
금요일밤 푹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올라와 있는 범물리,보다 채널 보는게 제 낙입니다
@기니디그느드긔늬듸
29 күн бұрын
시끄럽구요. 일단 노벨항공대학교부터 만드는게 쉽겠는데요?
@johnson0303
10 ай бұрын
10조 짐바브웨 달러.. 음
@Korea_Land_Dokdo
10 ай бұрын
노벨 문학상도 있는데요
@orbit__
9 ай бұрын
10조달러요? 헐... 노벨상보다 나은데요? 라고 생각했는데 4천원...
@cookinginKorea
4 ай бұрын
방송에 나온 화폐는 100조 달러네요. 짐바브웨 100조 달러는 현재 시세 26만원입니다. 거래가 안되고 있기 때문에 실제 가격은 아니고, 판매자가 거래를 원하는 호가입니다.
@맘마조
8 ай бұрын
한국은 70년대까지도 지게 매고 나무를 캐와서 장작으로 썼다는 사실! 성격 진짜 급한 민족 ㅎㅎ
@sjtshya9842
Ай бұрын
06:12 비유가 너무 적절해서 아토초가 왜 중요한지 바로 이해됐어요
@궤도-h9i
10 ай бұрын
비행기가 같은속도로 지구 자전방향으로 지구 한바퀴를 돌때와 자전반대방향으로 한바퀴 돌때 시간 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내꺼넌-n6e
10 ай бұрын
당연히 차이나지얗음?
@cheeseqwerty
10 ай бұрын
바람타고 가는거라서 장거리일수록 큰 차이 나더라구요.
@4885-c4q
10 ай бұрын
LK-99 "ㅎㅎ ㅈㅅ"
@반삼손
10 ай бұрын
"커피잔 넘치지 않게 걷는 방법의 한지원(민족사관고등학교 재학 당시 발표한 논문)님"의 컵 윗부분(입구쪽)을 손으로 잡고 걸으면 밖으로 덜 튄다는 사실.. 주장 대로 저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넘치지 않습니다. 커피 뿐만 아니라 생수를 들고 이동(머그컵, 뚜껑 없는 종이컵) 할때도 이방법으로...
@slavetocode
10 ай бұрын
저는 거꾸로 걷는는게 불규칙한 걸음으로 정상파가 생기지 않는다는 논리에 따라 손을 불규칙하게 떨면서 걷습니다. ㅋㅋㅋㅋ
@ghb7089
10 ай бұрын
@@slavetocode엌 이걸 하는사람이 나말고도 있었다니
@Ddamddon
10 ай бұрын
교수님 응원합니다!
@cleandust530
10 ай бұрын
교수님이 이그노벨상 수상하시면 인천공항이용료는 제가 내겠습니다!!!
@Korea_Land_Dokdo
10 ай бұрын
이그노벨상 받고 나서 더 연구해서 진짜 노벨상 받은 사례도 있다고 해요
@michaelSeol
5 ай бұрын
안드레 가임 교수가 있습니다. 그는 2000년에 이그노벨상을 받았는데, 이는 자석을 이용하여 개구리를 부양시키는 연구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 후, 2010년에는 그래핀에 대한 연구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로써 그는 이그노벨상과 노벨상을 모두 수상한 최초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jm28o36
10 ай бұрын
한국은 아직 순수과학에 투자하기 시작한 시점이 미국보단 100년, 일본보단 50년 느리니, 50년 뒤는 21세기의 과학자가 꾸준히 한국에서 나올 거라고 믿고 있겠습니다.
@나만또못먹었지
10 ай бұрын
하지만 50년 뒤엔 인구가..
@달기-c4h
10 ай бұрын
50년뒤 미국일본은 뭐 가만잇는다냐? ㅋㅋ
@콩맨-e1b
10 ай бұрын
@@달기-c4h 하... 노벨상은 경쟁해서 누가 이기고 지는 상이 아닙니다. 일본이 가만히 있고 미국이 움직이고 그런것과 별개로 그냥 우리나라에서 좋은 연구가 나오면 받는겁니다. 어떻게 생각하는게 이리도 단순한가요 그리고 인구도 별로 상관 없습니다. 인구가 적은 나라도 많이 받았어요
@qtp34as37
10 ай бұрын
시간 보다는~ 한국인이 전 세계에서 가장 돈을 밝히는 민족이라~ 똑똑한 사람들이 연구 보다는,현실적으로 돈많이 벌수 있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죠~
@sound9577
10 ай бұрын
인구는 계속 줄어들고 남은 인구는 돈 많이 받는 직업으로 계속 몰리는데 과연. 성과 없다고 예산도 줄이는 국가에서
@burgerking39
10 ай бұрын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피카츄는 비만이다' 가능성 있지 않을까요 ㅎㅎ
@RomanceInFlowers
10 ай бұрын
아토초는 수치라보면되겟네요 전자를 알기위한 2.4hz 세상이 신기한데 아직도전자와 빛의 물질 신기하고 모르겟네요 인간의 습성하고 비슷한거 같은데
0:55 교수님은 노벨 경제학상을 빼고서 이야기 하신거 같은데, 이유는 스웨덴 왕립 아카데미가 담당 하는 수상이라 노벨 이름도 붙지 않습니다. 노벨이 거론도 하지 않은 경제학상을 스웨덴중앙 은행상이라며 만들어서 논란의 여지가 많이 있죠.
@기니디그느드긔늬듸
29 күн бұрын
김대중 받았는데요? ㅋㅋ
@김건애-p3v
4 ай бұрын
그래봐야 결국 시간의 틀 안의 시간. 이미 시간을 초월하는 양자가 있는 데 시간의 개념안에 있는 법칙으로는 양자를 관측 할 수 없고 시간을 아무리 쪼개도 별 소득은 없을 거 같다.
@jayyoo906
5 ай бұрын
고1 아들이 원자물리학으로 방향을 잡아, 지금 한 달가량 이 분야을 집중적으로 찿아 같이 읽고 있다. 주로 subelimentary particles, EM wave, photon과 em wave의 변환현상, 태양광, 블랙홀, 다크물질, 중력소, 퀀텀미케닉 등 다양한 연구과제들이 물리학지와 네이쳐지등에 계속 발표되고 있다. 여기서 느끼는 것은 원자물리학이라해서 거기에만 국한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분야의 물리학과 넘나든다는 점이다. 연구논문들이 이 넘나드는 분야들을 다루어 새로운 현상을 제시하거나 입증하고 있다. 해야할 일이 매우 다양하고 쉽게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이다. 핵융합에서 플라스마를 가두기 위해 엄청난 비용의 전기로 자기장을 만든다. 이 경우 융합에지지량보다, 사용전기량이 더 많아 채산성이 없다. 영구자석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MIT 논문이 나왔다. 실제 데스크탑 크기로 모형을 만들어 입증하고 있다. 이 경우 채산성은 매우 높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대학 연구는 이제는 팀워크로 한다는 점이다. 그 팀에는 많은 중국계 학생이 끼어 있다. 나는 지난 한달간 한국학생이름을 발견하지 못했다. 금년 과목별 세계 100대 대학을 발표했다. 싱가폴 18학과, 한국 4개 학과만 들어 있다. 싱가폴은 열심히 우수한 외국학생들을 유치하고 있다. 폐쇄적이고 스카이나 찿아대는 한국에서 노벨상 기대할 수 있을까? 내 아들은 외국에서 공부하고 있다. 그는 이미 4개대학을 선정해 놓고 있다. 미국에 한해서.
@JHY-KR
10 ай бұрын
슈퍼맨은 작중에 입으로 바람을 불면 그쪽이 얼어 버리는데 실제로 되면 어느 조건이 있어야하나요?
@지금은-c1h
5 ай бұрын
세상을 과학적 사고로 볼 수 있다는 건 정말 흥미로운 것 같아요^^ 다만 저는 듣기만 하는 걸로~ 제가 흥미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joohyeongjeon
10 ай бұрын
교수님께서 자연스럽게 말씀하시는 속도가 있으실텐데 편집이 너무 밀리초단위로 마구잡이로 끊어붙여놔서 뚝뚝 끊기도 속도가 부자연스럽게 빨라서 내용은 전달되지만 정보로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ㅜ 단방향 매체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사람이 나한테 얘기하고있구나 상호작용하고있구나 하는 느낌이 전혀 안들어요.ㅜ
@__Kimes
10 ай бұрын
대변 분석이 왜 이그노벨 상이지? 진짜 중요하고 확실한 방법이잖아
@yongbinsong9676
9 ай бұрын
노벨상이 기본적으로 기초과학에 중점을 두다 보니 오늘날 첨단 공학이나 기술이 들어갈 여지가 좀 부족한 게 사실. 난 우리 교육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오직 정답만 찾아가는 길을 가니 창의가 부족할 수 밖에. 수 십년이 지나도 못 받을 수 있지. 다만 노벨상에 더는 연연하지 않았으면 한다. 이젠 노벨상도 예전만큼 권위가 있는 거 같지도 않고. 그냥 신경쓰지 말고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자 애쓰는 게 좋다.
@고동필-v3s
10 ай бұрын
그 이유는 대한민국은 논문 표절에 관대하기 때문입니다.
@수마선생
7 ай бұрын
생각이 유연해야 함을 한 주제에서 정말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음을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이현주-f3x
10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음식점에만 벨이 있으니 노벨이 안나오지
@김희준-w3l
10 ай бұрын
인트로 중에 ‘범준에 물리다‘ 부분의 ‘범’ 그리고 ‘물리’를 다른 색으로 표현한 뒤에 하나로 합쳐지면 좋지않을까?라는 제 생각을 조심스럽게 전해드리고싶네요 인트로 후 영상 시작할 때 교수님께서도 범물리로 칭하니 일관성도 있고 아이덴티티도 확실해지는 것 같아요!
@goldenbuglab
10 ай бұрын
스트로보 대신 조명 정도로 말씀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스트로보는 업체의 상표가 일반명사로 쓰이는 경우라서, 별로 합당하지는 않아보입니다. ^^
@GyuriKim-mp5ob
10 ай бұрын
교수님 영상 너무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과학을 보다를 보다가 교수님 영상만 모아 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범물리❤ 넘넘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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