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에서 한옥을 고쳐 살고 있는 부부의 집을 찾은 두 건축가 다니엘 텐들러, 임형남 씨.
70년된 흙집을 개조하여 할머니가 쓰던 사랑방과 작은 부엌을 터서 작은 거실로 사용하고, 서까래를 그대로 보존한 천장, 두 칸 짜리 방을 칸막이를 없애고 만든 넓은 안방의 모습에서 오래된 한옥이 주는 포근함과 따뜻함을 느껴본다.
Негізгі бет 우리는 '고쳐 살기'로 했다! 도시 아파트 부럽지 않은 70년된 흙집의 대변신
부여에서 한옥을 고쳐 살고 있는 부부의 집을 찾은 두 건축가 다니엘 텐들러, 임형남 씨.
70년된 흙집을 개조하여 할머니가 쓰던 사랑방과 작은 부엌을 터서 작은 거실로 사용하고, 서까래를 그대로 보존한 천장, 두 칸 짜리 방을 칸막이를 없애고 만든 넓은 안방의 모습에서 오래된 한옥이 주는 포근함과 따뜻함을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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