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iseohh 기출 문제집 찾기보단, 아무 강사 인강 커리를 끝까지 따라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어차피 메가, 대성 등의 인강에서 강의할 정도의 강사면 상위권 강사라서요.
@Itsamopumkinprimetime
Ай бұрын
찬우쌤 인강을 듣고 게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po7bs5kj2b
Ай бұрын
게이게이야..
@user-iz1vw7zq1l
Ай бұрын
감?사
@ON2DJ
Ай бұрын
ㄱㅇㄱㅇㅇ....
@user-wo3uh4xz6g
Ай бұрын
1. 드라마,영화,만화 그리고 책은 PTSD를 엄청 유발한다. 그럴 바에, 차라리 게임만 하는 식으로 해서 자신을 멍청하게 만들어라. 여기서 PTSD란 마음적 정신적 고통이 엄청 커지는 것을 말한다. 2. 심리학 책 내용: 상대가 아닌 자신을 위해서 용서하라. 3. 세상은 고통으로도 가득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일로도 가득하다. ㅡ 헬렌 켈러 4. 오늘 내가 죽어도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살아있는 한, 세상은 바뀐다. ㅡ 아리스토텔레스 5. 학창시절에 성추행만 10번 당하고, 10대 초반부터 20대까지 게임만 3만 시간하고, 중~고등학교 6년 계속 전교꼴지에 학창시절 아이들로부터 버림받은 한 소년은 아리스토텔레스 경지에 도달했다. 6. 너무 많은 지식을 아는 게 좋은 건 절대로 아니다. 오히려 너무 많이 알아서 정신병이 될 지도 모른다. 너무 많이 아는 것보다는 차라리 적당히 모르는 게 훨씬 낫고 훨씬 더 좋다.,.
@hmm1695
Ай бұрын
용찬우 인줄 알거 달려왔습니다
@user-vs6to9ub4j
Ай бұрын
1:56 학습부담을 가중시키기위해서ㅋㅋㅋㅋㅋ겁나 자연스럽넼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다..
@user-eu1wi8ii3j
Ай бұрын
선생님 강의를통해 문학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6평보면서 선생님 목소리가 들려와 떨지않고 원하는 목표를 이뤄냈습니다 앞으로 남은기간도 요행을 바라지않고 정도를 걷겠습니다 감사인사를 전할길이 없어 이렇게라도 남깁니다!!
@user-mx5oy5dy8c
Ай бұрын
Ebs를 공부하지 말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 전에 국어의 본질을 생각해서 기출로 피지컬부터 올리는게 ‘우선’이라는건데 진짜 말귀 못알아먹는 애들 많아서 답답하다
@user-hw9dg5hi1z
29 күн бұрын
문학도 마찬가지겠죠?
@ssuhyun05
Ай бұрын
해설강의 기다리면서 무한 예습중
@wnsgkrichfreedom257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유튜브 올려주셔서😂 6월평가원학습하라고 하신대로 하고 다시 기출문제보고있는데 주변에서 ebs봐야한다고 계속 압박이 밀려와서 정말 짜증에 스트레스까지 받았는데, 영상하나로 알고있는데도 안심이 되네요 😊ㅋㅋㅋㅋㅋ 봐야하는거 아는데 기출 안끝났다고요 !!!이제 확신단계라고!
@zzingzzing16
Ай бұрын
혼란스웠는데 확실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u1hz1bx7d
Ай бұрын
올해 대학 왔는데 해강만 사서 볼까 작년 해강 너무 재밌게들었는데 알고리즘에 뜨니 반갑당ㅠㅜㅠㅜ
@Miosej
Ай бұрын
선생님 강의 듣는 사람은 아닌데 매번 문학 공부법 올라올때 마다 심상 떠올리는 법을 연마하니 문학이 요새 맛있습니다
@minsoepkim8142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6모 현대소설 3번째 문제를 풀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날짐승도 때가 되면 돌아온다는 말... 이건 어머니의 심정을 공감해야만 선지를 골라낼 수가 있더라고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나!!!
@soonjap
Ай бұрын
확신을 가졌습니다 심멘
@user-jb5eg4kd3x
Ай бұрын
선생님 국어때문에 또 수능판에 기웃거리고 있는 안타까운 자아 입니다. 더이상 물러 설 곳이 없어 선생님 강의로 다시 시작하면서 잡도해, 생글 그리고 혼자서 독서 기출 문제집을 보면서 독서에만 매일 몇시간씩 때려 부었습니다 비록 6평때 4등급이 떴지만 독서지문 중 논리지문의 한 문제 빼고 맞추었습니다. 독해력이 상승한 것에 따라 선택과목과 문학을 풀 시간이 남았지만 문학은 공부를 사실상 안하고 독서에만 몰빵한지라 거의 풀지도 못하고 푼 건 거의 다 틀리긴 했습니다.. 하지만 확신이 든 4등급이 뭔지 정확하게 알았습니다. 문학과 화작도 열심히 이제 같이 병행하여 용기의 9월을 만들겠습니다. 온라인 수강생이지만 덕분에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되었습니다.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user-ft8nf5hq8o
Ай бұрын
생글생감 완강하고 기테마 듣는 중인데 선생님께서 말하신 독서에 확신을 얻고 왔었어야했는데 .. 평소에는 문학에서 많이 틀리고 독서는 자신이 있었는데 이번 6모에서 오히려 문학은 적게 틀리고 독서에서 많이 틀려서 확신을 얻지 못했습니다.......지금이라도 부족한 걸 알고 더더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선생님 저는 3월 말부터 국일만과 마더텅 기출문제집으로 공부를 해온 재수생입니다. 국일만 본교재에 있는 지문, 작품들을 세세하게 풀어보고 추가적으로 평가원 24~21기출들을 제가 직접 국일만을 써보는 방식으로 공부해 작수 5에서 이번 6월 모의고사 원점수 76점을 맞았습니다. 시험 이후 시험지 분석을 하면서 내린 결론 중 하나는 현대소설과 시쪽 파트에서 느낀 모호함과 궁금증을 선생님 강의를 참고하면서 해결하고 독서 역시 제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충족시키고 싶기에 이제는 선생님의 강의와 교재를 참고해보고 싶은데요 생글생감부터 차근차근 따라와야 되는지 아니면 기테마부터 수강해도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국일만은 독서 문학편 모두 1회독을 마친 상태이고 24~21기출분석은 쌤의 6모 해설강의가 올라오기 전까지 독서,문학 모두 완료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user-tv9wy9bh2m
Ай бұрын
샘 넘 잘생겯어용
@user-mj3ty8on4o
Ай бұрын
미친 듣고보니 맞는말이다
@jaihew4340
25 күн бұрын
찬우쌤 너무좋아
@codemaster9332
Ай бұрын
????: ebs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본 친구들과 안본 친구들의 점수비교를 나중에 해봅시다. 필요하시면 제 강의에 기출과 ebs까지 담아놓은 게 있습니다. 고작 80~110지문뿐이니 한두달이면 정리 끝납니다. 안하고 싶어서 기출만 봐도 된다 합리화하지 맙시다.(이 채널주 의견에 대해 비꼬는 내용은 아님) 라는 식의 언급을 하면서 본질을 교묘하게 비껴가는 강사분들이 계시긴 하던데.. 이래서 혼란이 조장되는 것은 아닐지..
@user-ow4bk8im2w
Ай бұрын
누구에여?ㅠㅠㅠ
@codemaster9332
Ай бұрын
적중자체가 문제라 한 적 없습니다. 그 덕으로 잘 보신 분들 축하드립니다만, 연계공부를 통해 배경지식을 사전에 쌓고 적중을 노리며 공부하는 것을 고득점에 대한 필요조건이라 말하는 것이 문제라는 의미입니다. 누군가는 결과적인 측면에서 점수만 올려주는 것이 사교육의 본질이라 주장할 지 몰라도 수능 국어의 본 취지에 걸맞는 방식이 아님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또한 이러한 방식이 국어에 대한 본질이 아닌 한, 모두에게 적용되어야만 하는 방법도 아니죠.
@user-ji8sm5gw4o
Ай бұрын
ㅁㅊ국어?
@user-bb1rc3dq1g
Ай бұрын
@@user-ji8sm5gw4o그사람은 ㄹㅇ사짜임
@user-im7xd9zl6z
Ай бұрын
Ebs는 필수임 그렇지만 피지컬을 올리는 ‘본질’적인 공부를 해야함. 작수도 보면 문학 비연계에서 정답률 낮은 문항들이 나옴. 결론은 그냥 수특 수완 9평전 까지 끝내고 계속 독해력 키우는 연습하면 수능 1가능(만점은 재능+운)
@user-xi8ik1ep1t
Ай бұрын
ㅇㅇ 그게 맞는 듯 시간을 조금 줄여주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듯
@Axdfew
Ай бұрын
@@user-xi8ik1ep1t 그게 좀 큰듯
@user-dk5wt6eu5y
Ай бұрын
@@user-xi8ik1ep1t그게 좀 많이 큼
@Feathered_owl
Ай бұрын
재수생인데 ebs 1도 안하고 3모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점수 오르는중임… 진짜 신기해 ㅋㅋㅋㅋㅋ 작수 4였는데 3모 5모 3등급 후에 이번6모 2컷 간당간당까지. 3등급 나와도 진짜 행복함. 계속 점수 오르는게 눈에 보여서
@ricmwid3456
Ай бұрын
심찬우 폼 미쳐따이
@user-jl2tt3kf1s
Ай бұрын
솔직히 문학 ebs 아예 보지도 않았고 평가원 기출만 열심히 풀었는데 문학 다 맞았습니다. 평가원 기출 풀때 낯선 지문을 대하는 태도를 꾸준히 연습했고 평가원이 요구하는 문제 스타일이 뭔지 분석하면서 풀었더니 이번 6모 문학이 ebs를 아예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평이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3~4등급따리라서 찬우쌤 말씀대로 ebs는 아예 거르고 평가원 문학만 충실하게 풀었는데 역시 찬우쌤 말씀이 옳았습니다.. 9모까지 기테마 열심히 들으면서 9모 1등급 노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dx3vy7ue7q
Ай бұрын
그리고 평가원 연계 자료 보니 소재만 가져오고 그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user-ld8zg5yz5i
Ай бұрын
문학 잘 하는법 알려주세요.. 계속 에러나서
@user-dk5wt6eu5y
Ай бұрын
보셨으면 다 맞는건 물론이거니와 몇분은 더 아끼셨을겁니다 운문만 보더라도 꽁생원이랑 청산행이 체감이 워낙 쎄서
@user-jf8ro5ni5b
8 күн бұрын
Ebs에서 외우면 되는건 고전문학. 끝.
@user-wg1cp5xn5c
Ай бұрын
캬
@user-yi6td3vy6k
Ай бұрын
작년 국어 2등급인데 찬우쌤이 말씀하시는 대로 쭉 읽어만 봐도 시간 꽤 걸립니다. 저걸 독서까지 정리한다는 건 국어만 공부한다는 거겠죠
@user-yw9ru6qs1l
27 күн бұрын
잘생겼다..
@user-sd8xz3jw1w
Ай бұрын
1:55 ㄹㅇ ㅋㅋㅋㅋ 가중임 ebs 없애라 귀찮다..
@ethic_master
Ай бұрын
심맨...대치러셀 대기가 너무 안 빠져요ㅠㅠ 반수반으로 드갈건데...몇 주 전에 신청했는데도 아직 대기 200번대...
@yyawn8719
Ай бұрын
그거 어제까지 설문 받았으니까 좀 빠지지 않을까 기대중인데 아직도 안빠졌나용
@ethic_master
Ай бұрын
@@yyawn8719 설문받은게 취합된건진 모르겠는데 딱히 전이랑 큰 차이가없더라고요
@user-ww5tz7uj6b
Ай бұрын
지금 대치 현강생인데 200번대면 9월까지도 안빠질듯합니다 3월달에 200번대였는데 지방애들 150명씩 확 빠졌음에도 5월달에 겨우 들어갔습니다 찬우쌤 현강생 코어는 시간 지날수록 단단해져서 최근에는 신규생이 아얘 없더라고요
@user-rg3tm2wb4l
Ай бұрын
공부에 확신을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위권이면 해도 된다 정도로 말씀하셨는데 만점 목표라면 ebs를 어느정도 정리하는게 필수일까요?
@user-uh5kj2do4k
26 күн бұрын
이비에스 문학만 컴팩트한 강의 보고 독서는 수특수완은 원본 쭉 보면 되나요?
@user-ht9eb4mk8v
Ай бұрын
찬우쌤 가둬놓고 해설강의 찍게하고싶어요 ㅠㅠ
@user-bm7xj8hz2x
Ай бұрын
심-멘
@don_gg_unn
Ай бұрын
솔직히 ebs 문학은 안하면 그건 뒤쳐지는거긴 함. 물론 6평이 수능보다 연계 더 된다지만 ebs 공부한대서 하나도 안나와서 강제 독해력으로 뚫었는데, 사후분석해보니 이대봉전같은건 ebs 봤으면 인물관계 훨 수월하게 잡혔을테고 아버지와땅은 걍 똑같은 부분 나왔고...독서는 모르겠음. 문과들만 이중 삼중결합 도움되었을지 몰라도 하여튼 문학을 잡고가는게 맞다
@don_gg_unn
Ай бұрын
게다가 현대시 한개와 고전시가 한개는 그냥 똑같이 나왔고...솔직히 이번 시험지는 이래도 ebs 안해? 이런 느낌밖에 나는 안들었음
@user-hz1gt4kx6t
Ай бұрын
@@don_gg_unn ebs 문학은 내신처럼 외우고 꼼꼼히 공부해야하나요??
@lsk-mu7ck
Ай бұрын
분석은 모르겠고 읽어보는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함
@don_gg_unn
Ай бұрын
@@user-hz1gt4kx6t 제일 좋은 방법은 혼자 공부하는것보다 인강으로 정리하고 나중에 사설 모의고사 연계지문으로 체감 같이 느끼는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소설 지문같은 것들은 직접 연계 아니고 부분연계 가능성이 높은데 이런건 보통 인강 선생님들이 전체 지문 정리해주니까요. 길이가 긴 고전 가사 문학같은것들도 마찬가지고요. 사실 인강이 부담스럽다 싶으면 ebs에서 나오는 문학 연계 분석서도 괜찮습니다. 이것도 사서 봐봤는데 상당히 괜찮더라고요. 다만 얘는 전체지문이나 줄거리는 잘 안다루고 수록된 곳만 다룬다는 단점은 있습니다 이후 ebs 공부를 마치면 실모시즌 다가올텐데 이때는 실모 풀면서 연계되었던 ebs 다시 복기하면서 다시 기억하는 방식으로 회독하면 됩니다. 이감에서는 ebs 중요도 이런것도 알려주니 막판에는 이런것들 참조해도 좋고요. 물론 어디서 나올지 모르니 다 보는게 제일 좋고요 물론 ebs에 매몰돼서 평가원 기출 푸는 태도를 소홀히 하면 안되긴 합니다. 둘다 필수죠
@user-believeinyourself
Ай бұрын
ebs 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라 기출로 피지컬부터 키우고 ebs하라는 거임
@user-zr7jr8ku9t
26 күн бұрын
이제 생글생감 독서, 문학을 들을려고 하는데 많이 늦었나요?
@user-mp5uw5jw3x
29 күн бұрын
고3 내내 높2 뜨다가 심찬우쌤 유튜브로 찍먹하고 올해 6모 드디어 1컷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혼자 공부하면서 깨달았던 것들이 (정의된 개념 잡으면서 가기 등등..) 유튜브 영상에 나오는 내용이랑 꽤나 비슷해서 아 그래도 잘 하고 있구나 ! 싶었는데요 이번에 문학에서만 3개를 틀려서 강의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심상은 잘 잡히는 것 같은데 혼자 하다 보니 뭔가 정확성이 떨어진다고 느껴져서요,, 생글생감이랑 기테마 중에 뭘 들어야할까요? 국어 공부는 기출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아직 다 보진 못했어요)
@simpathy
29 күн бұрын
그렇다면 생감을 하시고 기테마로 들어가세요.
@user-uu1fg6db5w
Ай бұрын
EBS 독서 연계는 의미없음. 소재만 한번 본다는 느낌으로 밥 먹으면서 스윽스윽 읽어보자.
@user-xi8ik1ep1t
Ай бұрын
내용 정리는 의미 있지 않나요
@user-gg4zf7ye4n
Ай бұрын
? 플라스틱 지문 이중결합 ㅈㄴ 도움됐는데
@meeeee4696
27 күн бұрын
선생님! 교과서 출판가별로 내용차이 있나요? 그냥 아무 출판사 교과서 읽어도되나요?
@user-kc8ei3rb7c
Ай бұрын
국어를 자동차에 비유해보자면 기출은 엔진이고 EBS는 부스터다. 엔진이 없는데 부스터를 단다고 자동차가 굴러가지 않는다. 유튜브에 올라오는 상위권 대학 재학생들이 EBS공부 없이 6,9,수능 풀어서 1등급을 받아내는 영상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lhj832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올해 본 모의고사 전부 백분위 99뜨고있는 재수생입니다. 6모에서 3문제 틀렸고 아직 ebs 안했는데 10월에 몰아서 슥 보고 가도 괜찮을까요? 국어 할 시간에 다른 과목에 투자하고 싶습니다
@simpathy
Ай бұрын
아뇨, 다른 과목에 투자할 시간을 추가로 확보하시고 국어 시간을 유지하세요. EBS까지 학습하시면서 단단한 1을 만들 생각을 하셔야지, 기존에 국어에 쓴 시간을 다른데 빼기 시작하면 등급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지금 등급이 나오는 것은 지금까지 국어 공부한 시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lhj8321
Ай бұрын
@@simpathy 알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user-nh5gt3bw1t
Ай бұрын
ㄹㅇ맞말인 게 문학이면 모르겟는데 독서는 항상 ebs제재 정도만 끌고 오는거라 ㄹㅇ 심리적 안정 이딴 거 빼면 의미없음
@user-et1ow1du3i
Ай бұрын
그래서 상위권이 아니면 듄강의까지는 비추고 본문을 풀면됨?
@go2university
25 күн бұрын
기말 휴강 문자 날라왔습니다.. 갑자기 우울해졌네요
@lyfytc4471
25 күн бұрын
그냥 지금 딱 ebs 수특 수완 다 풀기에 적기임
@user-lchan
Ай бұрын
하나 활실한건 ebs연계된거는 진짜 쉽고 잘읽힌다는거
@lilillilllilil
Ай бұрын
잘읽히는건 니가 잘해서임
@Youtube_goat777
Ай бұрын
사실 너는 연계 없어도 잘 읽는 거임
@lsk-mu7ck
Ай бұрын
당연하죠 제제 자체는 익숙하니깐
@Jung_0
26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지금부터 선생님의 문학 강의를 듣기에는 너무 늦어버린걸까요? 문학에서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비문학에 투자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simpathy
26 күн бұрын
지금이 가장 빠른 때죠.
@user-believeinyourself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미미미누 다 좋지만 국어 파트 만큼에서는 맘에 안 듦 허구한 날 학생들한테 유리한데이 앞세워서 EBS 강조하고 미미미누 때문에 기출
@user-dy5dk9gr9n
25 күн бұрын
결론은 기출벅벅
@dkfotjtgdkalq
Ай бұрын
선생님 해설강의는 제 시험지 펴고 들어야 될까요 새시험지 펴고 들어야될까요?
@simpathy
Ай бұрын
새 시험지입니다.
@rokierokie-xn9ut
29 күн бұрын
@@simpathy 왜영
@rhakqoqofh
Ай бұрын
슨상님 저 생글생감은 다 하고 기테마 조금 한 상태에서 6모를 봤습니다. 매일 6시간정도 국어를 했는데도 솔직히 개틀렸고 지금도 매일 한번씩 다시 풀어보는데 3문제가 아직 안풀립니다. 근데 진짜 하나도 안불안해요.. 작년에는 불안을 해소하지 못해서 안절부절이였는데 이상하게 불안하지 않아요. 6모에서 정도인 걸 확신한 것 같습니당. 올바른 공부방향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simpathy
Ай бұрын
해설강의에서 뵐게요.
@rhakqoqofh
Ай бұрын
@@simpathy 넵 19일까지 다시 해보겠습니당🤗
@don_gg_unn
Ай бұрын
6모 어떤 3문제가 안풀리신건가요?
@rhakqoqofh
29 күн бұрын
@@don_gg_unn 안녕하세용 저 고전 보기문제랑 현대소설3번이랑 화작 42번이요! 소설은 아직도 이해가 안돼서 계속 보는데도 어렵네용
@don_gg_unn
29 күн бұрын
@@rhakqoqofh 소설 이해안되시는건 쌤 강의 들으시면 되겠군요. 다만 여러 작품들 접하면서 감상의 폭을 늘리는건 어떠실지. 고전 안풀리시는거면 본인이 문학 풀때 일반화된 풀이논리가 있는지 점검해보고 다시 보는거 어떨까요? 이전 기출들 답의 근거를 다 보고 분석하시면 일반화되는 논리가 분명 있을겁니다
@hoji222
Ай бұрын
심찬우 강의를 볼때마다 흥분되는건..심찬우라는 "남자" 때문일까요 심찬우라는 남자의 "강의"때문일까요...??
@hyenglish
Ай бұрын
국어에서 연계 효과 보겠다고 ebs 공부하는 건 생물 지문 풀겠다고 의학 공부 하는 꼴...
@hy2_18
29 күн бұрын
5:18 그니까 내가 세특 쓰는 식으로 출제를 한다는 소리네
@user-wc5sy4fv2d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선생님과 똑같은 생각으로 공부하고 ebs안보고 들어갔습니다 물론 독서>문학>화작순으로 푸는데 문학까지ㅜ푸니깐 15분 남아서 부족했습니다 그치만 감상피지컬이 좋아진 걸 느끼고 처음보는 고전소설 현대소설 현장에서 완벽한 이해는 아니지만 읽혀진다는 그 ‘느낌‘을 받고 나왔습니다 현장에서 처음보는 지문 상대로 읽힌다는 느낌을 받은게 방향성을 잘잡았다는 생각이드네요 ebs보고 도움 받은 친구들은 만약 연계되지 않은 현대소설이나 고전소설을 이해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하면서 공부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bs도 그저 처음보는 작품을 함 이해해보자 라는 느낌으로 재밌게 읽는 식으로 공부를 더해가면 아마 수능에선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던 시험이었다고 스스로 생각이 듭니다 현대소설에서는 처음엔 아버지가 미워서 괴로웠지만 나중엔 동정하는건가? 이정도 공감이됐고 고전소설은 솔직히 뭔소린지 다모르겠지만 이대봉 아빠한테 본인생각얘기하지만 나중엔 이대봉편지보고 사실이아니구나 정도?로 이해하니 문제푸는데 큰 지장은 없구나 라는 생각이 강했고 제가 변별당한 문제는 27번에 주어를 찾지못해서 , 21번에 현장에서 장애황이 쓴편지와 이대봉이 쓴 편지를 구분을 못해서였습니다 이런 부분은 피지컬을 더 키우고 연계체감이 들면 시간관리도 좋아질거라 생각이드네요
@user-wc5sy4fv2d
Ай бұрын
추가로 심심할 때 재수생이나 고3이 아닌 학생들이 셰익스피어 소설을 한 번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드는 요즘입니다 뭐 다른 고전문학도 비슷하겠지만 짧기도하고 진짜 아침드라마처럼 막장이고 인물 더럽게 많이나옵니다.. 이름도 우리한테 더 낯선 이름이라 인물관계 어렵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누가누군지 잘모르지만 읽어나가야 걔네가 뭐하는지 정리가되는데 그러다보니 고전소설도 결국 인물 초반에 잡기보다 평가원이 보여주는 장면에서 언급되는 인물이 뭐한지만 잡으면 된다?라는 느낌으로 그냥 치고나가는 피지컬이 생긴 것 같아요
@@user-wc5sy4fv2d ㅇㅎ 그냥 화작 평가원 5개년 기출 뽑아서 풀면 확실히 빨리풀림 잘 모르겠으면 민철이화작강의들으셈 책은사지말고 그냥 평가원 기출이니까
@nowonghost
29 күн бұрын
문학 감상 그거 어케하는거에요? 저 진짜 ㅈㄴ 몰입해서 울면서까지 하루에 반나절동안 자작소설 써본적도있는데 이상하게 수능 문학은 감상이 안되고 튕기는거같음.. 특히 내가 아예 해석을 잘못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번에 아버지의땅도 28번 29번 같은거 긴장감?? 그딴거 안느껴졌는데?? 염원?? 아니 염원이 왜 사라져?? 하다가 그거 두문제 다 틀렸는데 그냥 이런건 납득해야하는건가..
@user-bd1wn7lw5i
Ай бұрын
놀라지마 Wow
@user-uc7cz7ck6d
23 күн бұрын
4:12 배기범 아니죠? 순간 깜짝놀람..
@user-co8vj5ts6r
Ай бұрын
독2언2 백분위98인데 ebsㅈㄴ봐야겠죠?
@user-mu1tw3fu9o
Ай бұрын
1등급은 ebs 봐야된다고 말씀하셨어용
@user-co8vj5ts6r
Ай бұрын
@@user-mu1tw3fu9o ㄹㅇ 여기서 더 잘해질수있나 싶음 평범한 사람이
@Qwerty0115_
Ай бұрын
올해 9월 수능중 한번은 관동별곡이 나올까요?
@hhh-sw9mh
Ай бұрын
그걸어케압니까
@user-nz4kb8ly5m
Ай бұрын
9월에 나오는게 맘편할거임
@user-hw9dg5hi1z
29 күн бұрын
찬우햄 혹시 등급이 3 4 왔다 갔다 해도 ebs 문학 하나요 아니면 그냥 내면심리 공감을 기출로 인해 더 길러야하나요.
@simpathy
28 күн бұрын
영상의 취지가 이해가 안되시나요?
@codemaster9332
27 күн бұрын
영상을 안보신..😢
@user-hw9dg5hi1z
22 күн бұрын
@@simpathy 아 영상을 안보고 질문용으로 들어왔다가. 이제 봤네요
@user-dr3vp2bc2o
24 күн бұрын
대 찬 우
@appryu
28 күн бұрын
유튜브 프로필 사진은 누구인가요?
@King_got_real
29 күн бұрын
영어듣기연계... ㅋㅋ
@user-ug5hd1ze6w
29 күн бұрын
생글생감 어디서 살 수 있나요..?
@simpathy
29 күн бұрын
오르비클래스에 있습니다.
@user-mt1mb1wu9t
28 күн бұрын
차은우 영상 안찾아보는데 왜자꾸 차은우가 뜨냐;;
@Pxoisdfghqw
Ай бұрын
선생님 그런데 이번 시험에는 이대봉전에서 앞부분에 인물 세명 구분하는게 저는 힘들더라고요. 후에 보니까 중략이전내용이 ebs에 그대로 나왔더라구요. 제가 어려워했던 부분이 그대로 나온게 지금 돌아보니 아쉬운데 문학은 봐야하지 않을까요?
@simpathy
Ай бұрын
저희는 EBS를 보지 말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만?
@user-eu1cb4kf6k
Ай бұрын
기출 똑바로 볼 수 있는 눈을 먼저 가지고 ebs를 보라고 하시는 거 아닐까요 아예 ebs 보지마라 이런 말씀이 아닌 거 같슙니다
@user-jl5gf5qb1x
Ай бұрын
영상을 다시보세요
@user-lp1wb3nh4g
Ай бұрын
ebs보지마라가 아니라 보면 당연히 너무 좋지만 기본피지컬도 안되면서 무턱대고 ebs부터 뛰어들지말란소리지....이걸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Pxoisdfghqw
Ай бұрын
@@simpathy선생님께서 고전소설은 양치기로 충분히 극복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셨던거로 기억합니다. 저또한 선생님을 믿고 양치기 n제와 생감에서 많은 연습을 했다고 믿었지만 답을다맞춘것과 별개로 시험장에서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실제로 많은학생들이 답을 맞췄더라도 초반에 어려움을 느꼈다는 반응인데 이래도 ebs를 쓱 읽어보고 넘어가자 라고 하실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SC-dv9wt
Ай бұрын
생감 듣고 기테마 1.0 안 듣고 기테마 2.0 조금 늦게 시작했는데 .. 이번 6평에서 아직 문학 푸는 법이 체화가 안 된건지 문학 푸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고요... 때문에 비문학 풀 때 시간 압박 때문에 배운 것처럼 충분히 이해하며 읽지 못했습니다. 몇 번 없는 평가원 시험 하나를 옛날에 푸는 방식대로 풀어서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문학 체화를 어떻게 하면 더 잘 될까요
@user-dy6cx3kz8q
Ай бұрын
진짜 명확한 답 하나 알려줄까? 장담컨데 100퍼센트 수능 전까지 꾸준하게 실천 못 할거임. 바로 시와 단편소설 쓰기
@wnsgkrichfreedom2571
Ай бұрын
문학은 이제 시작이라고 하셨습니다. 6평은 선택과목과 비문학의 확신을 얻는 시험입니다. 근데 저도 3번째 지문 너무 어려웠어요,, 심지어 틀렸습니다! 아직 독해력이 그만큼 오르지 않았나 보죠 뭐 ㅋㅋㅋ. 지연보상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 더 버텨봅시다. 찬우 선생님을 믿으세요. 정도를 따라가는것보다 더 훌륭한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hihiheheh1
Ай бұрын
심찬우샘 제 이름은 신찬유예요
@user-zq9jb4xn6y
Ай бұрын
E독서는 내다버리는게 맞음
@user-wf7nk8xi7b
27 күн бұрын
너가 허수라서 그런게 아닐까 시간이 없어서 합리화하는건 아닐까
@user-fu1xl1wu4v
29 күн бұрын
22 용암국어 현역으로 겪고 모종의 이유로 25리턴즈(문과임) ebs 진짜 단 한 번도 안 보고 사지도 않았음 기출만 존나 했음 존나 했다는 게 별 염병 안 떨고 그냥 기출만 봤음 이에 덧붙여 문제풀이 강의 챙겨 봄 (이 점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필요함이 자명하단걸 이번 6모로 증명됐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인강 강사 뭐듣지? 에 대한 답은 문풀강의 퀄리티에 좌지우지되는 듯. 개인적으로!) 6월 바로 1등급 문학은 작품 내용을 조금이라도 알고 가는게 감상이나 풀이에 도움될 진 몰라도 = 읽을 때 그냥 마음 좀 편한거 독서는 걍 가지고 계시면 찢어버리시길 아무 상관없음 아무 상관없었고 아무 상관 없는 중이고 앞으로도 아무 상관 없을 듯
@Aa-ne7gc
Ай бұрын
EBS 펴보지도 않고 기출만 하다가 6평 언매 83점 백분위 95 나왔는데 EBS 지금이라도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현장에서 시간 부족해서 틀린 문제가 대다수라 EBS를 봤으면 시간단축돼서 한 문제 더 맞고 1등급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계속 남네요 ㅠㅠ
@simpathy
Ай бұрын
기출 중심으로 하되 필요하면 보세요.
@user-zu5eb1gf8u
27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이제 반수를 시작하려는 학생입니다. 작년 69수 는 백분위 95 94 99 가 나왔고 올해 6월은 집에서 풀어봤는데 1컷에 걸치게끔 나왔습니다. 선생님의 유튜브를 쭉 보고 원래는 인강을 잘 안 듣지만 이번 반수에서는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수능을 치루어보려고 합니다. 어떤 강의 부터 시작해서 듣는것이 좋을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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