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봉역!! 중고등학교때 매봉역 근처 우성4차 아파트에 살았었는데^^ 대청중. 은광여고 다니던.... 중고등학교때의 추억이 서린 곳. 작은 공원은 아직도 있는지... 종일 사무실 안에 햇빛도 못 쬐고 갇혀있는 듯한 기분... 모든 사무업종직의 직장인들의 현실이죠...그래도 일이 있음에 감사하며 오늘도 책상에 억지로 앉아봅니다! 탈서울 한 걸 지금은 매우 후회 중인 경기도인이 남깁니다^^;;;
@user-gp9nr9fl6x
3 жыл бұрын
꼬실님 뷰 맛집 부러워요ㅜㅜ 어느동네신지 여쭈어도 될까요~ㅎ
@sorang88
3 жыл бұрын
저는 속초 교동 시내 근처 오피스텔에 살고 있어요!!!!
@jm5589
3 жыл бұрын
아 동동주 개웃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c2kh2fy3t
3 жыл бұры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주 하느님의 사랑과 가호와 치유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님의 사랑과 가호와 치유가 성령님의 사랑과 가호와 치유가 이땅에 아프신 모든분들과 함께하시며 아프신 모든분들의 치유와 쾌유와 완쾌를 기도드립니다. 바람이 불어야 화분이 날아가고 화분이 날아가야 꽃이 핍니다. 저희에게 오는 그모든 시련은 주님이 저희를 더욱 단단하게 겸손하게 아름답게 나아가는 여정이라 믿습니다. 너무나 거룩한 길을 가시는 뽀삐님께 주님의 평화와 굳셈과 환한 빛과 같은 긍정이 늘 함께하시며 다시한번 치유와 쾌유와 완쾌를 기드도립니다. 십자가로 온인류를 구원하신 단 한분의 성자 온인류를 사랑하시어 영원한 생명, 영원한 젊음, 끝없는 영광을 내려놓으시고 스스로 낮아지시어 가장 어렵고 아픈사람들을 더욱위로하시며 온인류의 어두운 눈과 귀를 밝혀주시고 죄인들의 죄를 대신 십자가로 짊어지시고 죄인들의 죄로 받을 고통을 기꺼이 대신 고통받으시고 죄인들에게 새생명을 주시며 죽음마저 이겨내시고 사흗날에 부활하신 단 한분의 성자, 단 한분의 구세주, 단 한분의 그리스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님을 통하여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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