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의 관문은 스포츠(Sports), 경제(Economic), 과학기술(The Science and Technology), 산업(Industries)이 아닌 기초 순수학문(The Basically Pure Studies)이다.
@mt.alishan7046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
@hansulin922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잘 보고갑니다😁 그런데 의문인 점이 ‘탈아론’과 그의 저서중 유명한 문장인 ‘하늘은 사람 위에 사람을 만들지 않는다’는 말이 너무 모순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탈아론과 학문의 권장 두 책 모두 읽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yummychun6065
3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_NakTa
11 ай бұрын
아시아 국가 특성상 서구 근대화를해도 왕을 숭배하려고 하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김옥균도 입헌군주제 반란 이었던거 같은데.
@강경오-e1z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단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강의 도중 가끔 어어 하는 것은 좀 자제해주세요
@갈매기-b5l
4 жыл бұрын
후쿠자와도 성리학를 공부했던 양반이라 왕에 대한 충성을 강요하고 밑에 민중들을 아랫것들을 보는 엘리트주의자입니다
@antor3782
Жыл бұрын
후쿠자와 자서전 추천합니다
@갈매기-b5l
4 жыл бұрын
다만 이것은 성리학에 영향을 받은 일본제국주의나 조선왕조의 문제가 아니죠 중국과 북한에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이드는 사회주의자들도 여기에 영향을 받았죠
@user-ui5ht1wn3h
4 жыл бұрын
오늘 강의 재미있었어요. 그러나 내용 중에서 이후 그의 사상 변화가 급변이 아니라 “변주”되었다기에는 애국심 아래 ‘개인(individual)’이 완전히 사라졌는데요. 이후 메이지 유신의 일본이 신분제도는 철폐된 대신 ‘천황’ 밑으로 헤쳐 모여 국민 전체를 하나의 무기로 운영하며 전쟁으로 치달은 역사를 보면 초반의 사상이 흐려진 부분이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한글특허세종대왕
2 жыл бұрын
한글 특허로 한글 공통어.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 특허로 문맹자 없는 한글 특허로. 5세아기 하루에 한글 선생 만든 한글특허. 한글 최고 빨리 가르친다. 한글 특허로 한글로 세계어 다쓴다.
@난황금시계
4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잘 보았습니다. 이런선각자들이 있었고 책도 많이 팔렸고 만엔권에도 등장하는데 천황 밑에 국민은 과연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우리도 함석헌이라는 분이 계시지만 누구도 가르침을 잘 모르고 있지요. 지배와 국민을 대조시킨 내용에서 보호해주고 희생을 강요하는 모습에서 안타깝습니다.
@난황금시계
4 жыл бұрын
변주가 아니라 변질이네요. 그러다 정한의 선봉을 선다는 것은 철저한 보신주의에서 나온 의견이지 않을가. 듣다보니 차라리 이런 사람이 없었으면. 일본이 전쟁국가로 길을 가지 않았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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