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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광고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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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예상치 못한 컨디션 난조로 조금 늦게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입덧 시작 + 자도자도 졸림 + 무기력함 콤보로 지난주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너무 늦어지지 않게 하려고 주말 틈틈히 편집해서 돌아와씁니다..!
분량이 좀 짧아 죄송해요🥹 당분간은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영상 맨 끝에 언급하는데요!
저희 둘째 태명을 투표 받고 있슴니다..!
1.뭉동이 (뭉게가 보내준 동생, 가끔 몽둥이로 말하게됨 ^^;;)
2.뭉선이 (뭉게가 보내준 선물, 발음이 가장 쉬움)
3.몽뭉이 (뭉게가 꿈에 나와서 생긴 둘째, 아기를 강아지로도 부르기 때문에)
4.뭉뚱이 (뭉게가 보내준 뚱이, 뉴뚱이랑 끝자리 라임)
투표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이 정해주신대로 둘째 태명 가보자고〰️〰️
오늘도 감사합니다❤️
🎧BGM
Epidemic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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