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쓰레기같은 삶을 살고 있던 인문계 고삼입니다 6모를 앞두고 5월달에 행사가 많다보니 축축 늘어져 정신을 못 차리고 애니만 보던 저였어요.. 끼룩끼룩 그러다가 어느 날 언니 브이로그를 보게 됐고 아 미친 나 고삼이었지 가 머리에 스쳐 지나가며 갓생을 ? 살고 있습니다 덕분에..공부를 하고 운동을 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있어요 당신이 나의 대학 길 하나를 열어주셨어… 감사합니다 무한감사드립니다 100만까지 달리는 그 날까지 오래 보자구요.. 아 그리고 언니의 운.덩.루.틴도 궁금~~해요 볼 때마다 감탄하거든요 지코바를 꾸준히 드시면서 어찌,,암튼 언니만의 운동 방법이라던가..알려주시면 또 다시 무한 감사 머리를 넙죽넙죽
@soolog2
Жыл бұрын
고삼...요즘 날도 더운데 제 기력까지 전부 가져가서 파이팅해주세요🫶🏻
@youngminkim2025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일주일 열일하고 주말에 수록님 영상보는게 낙이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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