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жыл бұрын월 매출 1000만 원, 마포 크로스핏이 적자 나는 이유 Рет қаралды 14,393나사장 1 1 '한 번도 돈을 벌어본 적이 없어요'31살 사장님의 열정이 담긴 마포의 크로스핏 박스 '크로스핏 헬퍼'작년 영업정지로 인해 오픈 이후 계속 적자였던 힘든 시간들이 지나고이번 달 처음으로 200만 원을 손에 쥐었다고 하는데요땀과 노력으로 꽉 찬 사장님의 하루를 같이 들여다 볼까요?#크로스핏 #운동 #건강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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