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장
사장이 된 모든 이들의 이야기- 11:11
- 3 жыл бұрын
1000만 원짜리 욕조로 돈 버는 사장님
- 10:46
- 3 жыл бұрын
댄서가 요가강사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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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жыл бұрын
손재주 하나로 월 매출 1000만 원을 찍었던 여사장님의 이야기
- 12:34
- 3 жыл бұрын
월 매출 1000만 원, 마포 크로스핏이 적자 나는 이유
- 12:50
- 3 жыл бұрын
월 매출 2000만 원 하루에 개똥만 100번 치우는 애견카페 사장님이 매장에서 씻고 자는 이유
- 8:59
- 3 жыл бұрын
월 매출 1억 찍던 종로 치킨집이 짜장면 배달을 시작한 이유
- 16:01
- 3 жыл бұрын
파스타를 7천 원에 팝니다(도피남)
- 14:28
- 3 жыл бұрын
단골손님 김광석? 34년을 이어온 낙원상가 통기타 전문점 이야기
- 9:26
- 3 жыл бұрын
잠시 멈춰버린 서른 살, 세 청춘의 창업 이야기
- 11:21
- 3 жыл бұрын
딸의 아토피 그리고 엄마, 그래서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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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жыл бұрын
강남에서 전통 찻집을 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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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жыл бұрын
무료 술집이 꿈이라니깐 돈쭐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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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жыл бұрын
연봉 5천만 원을 마다하고 자영업에 뛰어든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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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жыл бұрын
연 매출 50억, 91년생 동갑내기 대표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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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жыл бұрын
시간을 파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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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жыл бұрын
쌍둥이 자매가 모델로? 핸드메이드 귀걸이 이야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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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жыл бұрын
배우 한수아 아시나요? 이란성 쌍둥이 자매의 핸드메이드 귀걸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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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жыл бұрын
연 매출 40억!! 광고대행사 대표가 알려주는 마케팅 팁
- 12:59
- 3 жыл бұрын
월 1억 매출 찍는 사장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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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жыл бұрын
발상의 전환으로 월 500만 원 버는 캘리그라피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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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жыл бұрын
20대 부부가 운영하는 100대 규모의 PC방...매 월 마이너스 2천만 원임에도 불구하고 미친듯이 버티는 이유
- 6:34
- 3 жыл бұрын
잘 나가던 신촌 칵테일바 월 순 수익 0원... 그리고 지금은 버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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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жыл бұрын
창업비용 90만 원으로 월 매출 2천만 원 찍은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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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жыл бұрын
이태원에서 가게 3개를 운영하는 자영업자가 코로나를 버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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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жыл бұрын
주변 가게의 신고로 행복(?)해진 카페 사장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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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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