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밀크티 #조나단 얼마 전 화제가 된 조나단 표 밀크티를 본 적 있으신가요? 티백을 뜯어 안에 있는 찻잎을 직접 우리는 방식으로 밀크티를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는데요. 그런데 원래 티백은 안에 있는 찻잎만 먹도록 만들어진 거였다는데요? 티백의 숨겨진 진실을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인도에서 살다온 입장에서 인도는 홍차를 우유에 끓여서 걸러먹는 짜이문화가 있어 조나단이 티백을 뜯어서 끓여먹을때 아무 이상한 느낌이 안들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우리나라에서는 낯설게 받아들일 수 있겠다 싶었음..! 그나저나 설탕만 적게 넣으면 짜이 진짜 존맛탱임.
@covid_punch
2 жыл бұрын
@@은상이-t8r ㅋㅋㅋㅋ
@dogyunkwon
2 жыл бұрын
데자와 좋아하면 짜이에 환장함
@구자욱-v1p
2 жыл бұрын
데자와!
@쉴레이만은솔로몬유수
2 жыл бұрын
나마스까르
@류영준-b5e
2 жыл бұрын
@은상 이 쎼쎼는 중국말인디 ㅋㅋㅌ
@얘왜노래잘함
2 жыл бұрын
굳이 정하자면 안 뜯고 우려먹는 것이 정답이긴 함 뜯어서 먹으면 당연히 원재료까지 섭취하니 맛이든 뭐든 더 강하게 날 수 밖에 없죠 하지만 티백은 어디까지나 빠르고 어디서나 쉽게 차를 먹기 위해 만든 편의를 위한 용도임 단지 원형 그대로 우려냈을 때는 섭취하기 힘들었던 부분이 분쇄되어서 뜯고 우려내도 섭취하기 편할뿐... 기존처럼 티백 그대로 담가 우려내는 게 맞는 방법인건 사실 - 티백을 뜯는 게 정답이다 라는 사람들은 보너스 영상에 조나단처럼 티백 뜯고 그대로 먹어보니 밀크티 더 진하더라 이거에 속아서 잘못 알고들 있는데 진짜 티백 원래 사용법을 알고 싶은거면 과거 자료 설명까지만 보시면 그게 정답이고 더 진하게 먹고싶은 방법을 알고 싶은거면 뜯어서 드시는 게 정답임ㅇㅇ 저는 먹는 방식이 옳고 그름은 따지지 않았습니다 그건 각자 개인 취향이니 관심도 없어요 단지 원래 용도가 이것이다 라고 말한 것 뿐임
@Sande_Vistan
2 жыл бұрын
???: 음식엔 답이 없다.
@얘왜노래잘함
2 жыл бұрын
@@Sande_Vistan 그건 맞는데 원래의 섭취방법이 무엇인지는 다 앎 제품 사면 잘 적혀있거든요
@zasaekgogooma
2 жыл бұрын
원재료까지 같이 먹어서 더 진한건 아니에요. 저도 가끔 빠르고 진하게 먹고싶을때 티백 찢어서 넣는데 마지막에 찻잎은 빼고 마셔요.
@Seiko_noriko
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방법 말고 우유와 같이 끓여낼 때 뜯긴 해요 대신 망에 우려진 티를 걸러낸 후 마시죠
@no27289
2 жыл бұрын
제작자의 의도
@밤도깨비-b9c
2 жыл бұрын
저거 잎을 거름망으로 한번 걸러줘야해요. 조나단 같은 경우는 거름망 따로 구하기 힘들거나 귀찮아서 그냥 한거 같은데 찻잎으로 차를 우려낸 다음에 거름망으로 차 잎을 걸러주는게 정석입니다.
@goshgi
2 жыл бұрын
그냥 이렇게 하는줄 알았데요
@c-fire
2 жыл бұрын
그냥 쳐드세요 정석이 어딨어 포크로 먹던 젓가락으로 먹던 무슨 상관이야
@미상-p6i
2 жыл бұрын
@@c-fire 그거랑은 다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u_mong8877
2 жыл бұрын
@@미상-p6i 그치 그거랑좀다르지..
@ysw15
2 жыл бұрын
그 거름망역할 하면서 소포장 해놓은게 우리가 아는 티백같은데. 외국은 저렇게먹는 나라도 있나보네요
@tessometimes
2 жыл бұрын
조나단님 밀크티보고 저는 오히려 좋았어요. 그 티백이 손으로 그렇게 쉽게 뜯어지는지 알게 돼서요. 미세플라스틱 이슈도 있고 해서 차 거름망에 티백 뜯어 넣고 우리면 차도 진하게 우려지고 차 찌꺼기도 물기 빼고 일쓰로 버리기 쉬워서 편했어요.
@MaYa-_-INFP
2 жыл бұрын
아 맞아 다 먹은 티백 버리기도 애매해서 그때마다 맘 불편했는데
@졸라맨-v5n
2 жыл бұрын
미세플라스틱은 무슨 연관이 있나용?
@Rosframe
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아예 잎만 있는걸로 사는게 낫지 않나용.
@시준-n6w
2 жыл бұрын
@@Rosframe 계량이 돼있어서 위생적이고 편해요
@averyavellan2788
2 жыл бұрын
@@졸라맨-v5n 사면체로 된 약간 빤딱거리는 재질의 티백 보셨나요? 그런 재질의 티백이 미온수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어마어마하게 우러나오는 원인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이미 간단한 실험으로도 나왔던거라서... 그래서 티백은 가능하면 종이재질 티백만, 아니면 스트레이너로 잎차 우려내는 방식으로 마십니다.
@움파움파룰루
2 жыл бұрын
영국 교환학생 다녀온적 있는데 영국 하숙집? 할머니 저렇게 해주셨는데 … 10년전에 80 넘으신 노인이셨는데 당신께서 어릴때 차 공장서 일하셨는데 찻주전자 1인분 용량을 패키징해서 나왔는데 찻주전자가 없던 노동자들이 컵에 뜨거운물을 통째로 붓고 마시는게 계속 내려온거라고 ㅋㅋㅋㅋ
@csk2616
2 жыл бұрын
오...현실 경험!
@박희수-t8d
2 жыл бұрын
영국본토 홍차 드셨네요, 근데 제가 알기로 영국왕실은 독일기업 홍차 마십니다 맛있어요.
@ysa5343
3 ай бұрын
@@박희수-t8d댓글이랑 아무 관계도 없는 자기 잡지식 설파하기..일상대화 못하는 사람들 특징..
@라면맛장작_류오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티백에 쓰이는 그 코팅 종이가 안 좋다는 속설을 듣고 종이 찢어서 버리고 찻잎만 넣어서 먹어봤는데 맛은 둘째치고 그 찻잎 가루들이 물에 동동 떠가지고 같이 먹게 되서 텁텁하고 불편하더라고요. 집에 찻잎같이 고운 가루를 걸러주는 망도 없었어서 너무 최악이라 버렸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지금은 따로 찻잎 걸러주는 망이 있는 건 알지면 그때 그게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Firebird5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 전 의도치않게 티백찢어져서 그리됐었는데 불쾌해서 바로버림
@RamGami-k4r
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티백이나 종이컵 안좋다고 요즘에 엄청 뜨고있어요...종이컵같은 재질에 22도씨 물은 리터당 2조천억개 미세플라스틱나오고 100도씨 물은 리터당 5조8천액개 나온다고 난리났어요..
@Won-E
2 жыл бұрын
@@RamGami-k4r 5조...? 그런 단위는 어디에서 나온건가요? 몇천개는 신문이나 자료로 본적 있는데 5조라는 단위는 처음보네요.
@@RamGami-k4r 그런건 근데 갯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총량이 중요한거 아님? 5조 어쩌고 하는 숫자가 겁줄라고 일부러 쓰는 숫자같네
@쿼크
2 жыл бұрын
인턴 열일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
@moonrabbit4328
2 жыл бұрын
늘 홍차는 티백보다 찻잎으로 사서마셔서 몰랐는데 티백은 좀더 파쇄되어서 나오는군요ㅎ 티폿에 우려마시는게 좋아서 찻잎을 쓰는거라 나중에 티백으로 해서 먹어봐야겠네요ㅎ
@Egy0505
2 жыл бұрын
저도 해봤는데..가루 다삐져나와요 티백은 ㅋㅋㅋ비추 ㅎㅎ
@hwk4229
2 жыл бұрын
@@Egy0505 티팟에 스트레이너 2개놓고해도 티백만큼 빠져나옵니다
@2023asiancup
2 жыл бұрын
방사능 홍차
@박희수-t8d
2 жыл бұрын
티백 드시지 마세요, 등급부터 달라서 맛이 실망하실 겁니다. 찻잎 우리는 그대로 드세요, 최상등품 드신다면 현저히 다른 맛을 보실겁니다. 비유하자면 가라앉지않은 흑갈색 흙탕물에 끓인 보리차와 옹달샘물로 끓인 보리차 둘 중 골라마시는 차이일 겁니다.
@화야-g9d
2 жыл бұрын
티폿으로 하는게 더 나아요 티백은 너무 드라이하게 빠사져가지고 음... 후추가루먹는 느낌??? 티폿으로해도 조금은 나오긴하는데 저는 티폿에 우리고 핸드드립 드리퍼에 한번더 내려서 먹어요 저는 목이 깔깔한건 너무싫어하는 타입인지라
@으으-z2l
2 жыл бұрын
저같이 건더기를 극혐하시는 분들은 체를 쓰시면 됩니다 다 우렸다가 다른 컵에다 체로 걸러내는 식으로요
@iliili8178
2 жыл бұрын
그냥 티백 그대로 쓰면 되죠 뭐하러..
@미리내-e4i
2 жыл бұрын
@@iliili8178 뜨거운 물에 우리면서 차가 물 따라 대류하는데 그 덕에 더 진하고 좋은 차 맛이 나는 거로 알아요~
@user-er4ch9xu1f
2 жыл бұрын
티백 내용물 자체가 떫은 맛이 더 빨리 올라오기 때문에 사실 진짜 맛있게 드시려면 찻잎으로 드시는게 더 좋습니다. 영국 차 협회에서도 권장하기도 하구요. 진하게 먹는거 좋아하는데 찻잎으로 아쌈2g 요크셔골드 4g정도를 100도넘는 물에 4분을 넘기지않고 우려서 우유 미리 따라놓고 그 위에 찻물따라서 마시면 맛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설탕 넣어주시고 부드러운 단맛 좋아하시면 바닐라시럽을 추가로 3~5g정도로 약간만 넣어주시면 더 맛있습니다. 우유는 찬우유인게 좋아요.
@Gomdol_Donggeul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저도 홍차 즐겨마시는데, 찻잎으로 주문해서 원하는 양,원하는 시간 우려서 먹으니깐 훨씬 취향대로 먹을 수 있더라고요. 보통 333 법칙 따르는데 저는 343이거든요..ㅋㅋㅋ
@ascoooops
Жыл бұрын
티백도 파쇄형 찻잎형으로 나와요 고급 티 브랜드는 보통 찻잎 그대로 담아서 나온다는..
@mountainrigi
4 ай бұрын
누가 찻잎을 100도로 넣고먹나요 다 타버려서 쓴맛만 남는데, 아는척만 하지 암것도 모르시네
@아아메한잔-n3h
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카페에서 파는 냉침 밀크티도 티백 없이 우유에 설탕(또는 시럽)이랑 홍차가루만 넣고 냉장고에 하루 재워서 만드는 거에요 티백망 없으면 훨씬 진해서 좋습니다
@김팬-r7e
2 жыл бұрын
헐 티백 뜯어서 그 안의 찻잎만 우려내 마시는 거였다니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 해먹어봐야겠다
@user-hb4lIntn
2 жыл бұрын
피백 뜯어서 우려낸다는 말이 아니고 '뜯어서 우려내던 샘플용 차가 발전해 티백이 됐다'임
@김팬-r7e
2 жыл бұрын
@@user-hb4lIntn 그건 그렇죠 ㅋㅋ
@아쿠앙
2 жыл бұрын
밀크티는 원래 홍차 가루 상태로 우리는 것이 원본입니다 , 그리고 홍차를 우린 뒤 가루를 빼고 설탕 또는 우유를 넣은 뒤 다시 가루를 넣습니다 저희가 카페와 공차의 밀크티에 익숙해져 생소한 방법일 수 있겠네요
@gorani_jusik
2 жыл бұрын
원본같은소리쳐하네
@lenda-3-i2md
2 жыл бұрын
원본
@재린-l5o
2 жыл бұрын
다시 가루를 넣지는 않지 않나요? 찾아보니깐 다시 가루를 넣는다는건 못찾겠어서 여쭤봅니다 밀크티 종류인 영국식 밀크티, 로열밀크티, 수테차, 인도식 짜이 모두 마지막에 홍차를 거르는게 마지막이라고 나오더라고요 예전에 노동자들이 컵에다가 그냥 찻잎하고 물 부어서 먹는거면 모를까 다시 넣는다는건 처음 들어서 여쭤봅니다
@뽀얀허벅지
2 жыл бұрын
이건 또 뭔 개소리임? 이물감 없애려고 차거름망에 다 걸러내는건데 그걸 또 왜 처넣음?
@uou3724
2 жыл бұрын
공차도 찻잎 우려놓은 거로 만드는데요...?
@lettuce24
2 жыл бұрын
원래 찻잎은 못먹는건아니에요.. 식혜밥알과 비슷한존재랄까ㅋㅋㅋ 밥알 안드시는분들은 안 드시잖아요ㅋㅋ
좀 다르죠. 애초에 찻잎은 사람이 먹는게 아니라, 우려내고 버리는건데 먹어도 큰 문제는 안생기는거고 밥은 애초에 먹을 수 있는거니까.
@뽀얀허벅지
2 жыл бұрын
못먹는건 아니지만 먹는것도 아니죠. 식혜의 밥알은 먹으라고 놔둔것이고요.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iliili8178
2 жыл бұрын
식혜밥알 하고 비교를 하다니 전혀 다르죠.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 대부분 찻잎을 같이 먹지 않습니다. 맑게 우려낸 차를 좋아하는거죠
@OfficialJoyMoon
2 жыл бұрын
서양 오컬트 관련 영화를 보면 차잎으로 점을 치는 모습이 나오죠. 대충 그런 장면을 기억 하고 계시다면 원래 잎을 생으로 넣은 상태에 우려내 마시는 음료임이 납득 되실 겁니다.
@김완두-r4e
2 жыл бұрын
음... 그건 티백에 없는거... 잎차로 하는거에요...
@hijklmnopqr
2 жыл бұрын
그건 잎차고 이건 파쇄된잎으로 우리는건데 같나요 거르지 않으면 파쇄된 잎이 다 씹힐텐데ㅋㅋ 거르고 먹으면야 차이가 없죠
@산마루으름e
2 жыл бұрын
@@김완두-r4e 그건 아님. 그 파쇄된 찻잎이든 아니든 컵 아래에 가라앉아 있는 모습으로 점 치는거라서 상관 ㄴㄴ임.
@아무나-c1l
2 жыл бұрын
뭔 개소리인지 갈아서 넣는 티백이랑 무슨 상관인
@초롱-v7z
2 жыл бұрын
뜯는건 그러려니 했는데 건더기(...) 그대로 마시는거 보고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a-rz9tm
2 жыл бұрын
저거 스트레이너로 걸러 마셔야되는데 왜 저렇게 먹는건지 모르겟네.. 찻잎 원물 그대로 먹으면 몸에 안좋음
@김서방-c1t
2 жыл бұрын
미세플라스틱 드립이 많이 나오는데 기사를 꼭 내용까지 같이 읽읍시다 미세플라스틱 검출됐던 티백은 우리가 흔히 먹는 납작한 티백이 아니라 삼각형 형태로 입체적인 형태가 잡힌 티백입니다 해외 연구진이 그 티백에 국한해서 검사한 결과임
@makergreen
2 жыл бұрын
아 그래요? 정보감사합니다
@SM-ug9sl
2 жыл бұрын
종이티백, 종이컵도 플라스틱으로 코팅합니다.
@ceradosomething1729
2 жыл бұрын
종이티백에서도 나와요...다만 플라스틱티백보다는 조금 적게 나올 뿐 최근에는 종이컵에 뜨거운물이 아닌 찬물을 담아 마셔도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된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makergreen
2 жыл бұрын
@@ceradosomething1729 헉 방금 마셨는데...
@김서방-c1t
2 жыл бұрын
@@ceradosomething1729 혹시 기사 공유될까요? 못찾겠네요 '삼각형 티백이 아니라고 완전히 안심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한 종이 티백 역시 플라스틱을 코팅한 ‘폴리프로필렌 코팅 종이제’가 대부분입니다.' 이 부분만 찾았는데 역시 분석결과 검출됐다는 얘기는 없네요
@owol1234
2 жыл бұрын
조나단이 이 영상을 매우 좋아합니다
@hastehate
7 ай бұрын
1년도 더 지난 시점이니.. 이렇게 하면 됩니다. 1. 티백을 뜯어서 가루채로 뜨거운 물 한컵을 붇습니다. 2. 처음 우려낸 물은 거름망(권장)에 부어 같이 버림니다 3, 다시 마실만큼의 뜨거운 물을 붇습니다. 음용수로 드실꺼라면 티백 1개에 2리터 까지권장, 차로 드실꺼라면 0.5정도 권장으로 한번만 부으세요. 차의 맛은 0.5리터를 넘어갈때쯤 다시 우려 낼때의 진함이 반감됩니다. 따라서 음용수로 드실때에 2리터를 한번에 부으면 그래도 조금은 향이나는 음용차로 즐길 수 있습니다.(커피티백도 동일) 4, 이번엔 진짜 거름망에 가루를 걸러냅니다. 5. 우유를 섞습니다.
@kkkkkkkkkk273
Жыл бұрын
뜯어먹는게 진리였음.. 티백자체에 미세플라스틱 같이 우려서 먹는거였음 이번에 알고 너무 충격먹음..
@No-pe7yj
6 ай бұрын
뜯는순간 미세플라스틱이 더많이 발생된다 저능아야 ㅋ
@아이스밀크티
6 ай бұрын
결국 옛날에도 찢어서 먹는게 아니라 비단채로 우렸다는거자나...
@zeroeve2476
2 жыл бұрын
그럼 찐하게는 먹고싶은데 건더기가 걸리면 티백 몇개를 우려야 할까요?
@아럽-w5x
2 жыл бұрын
건더기를 따로 걸러내시면 됩니당!
@스브스16기
2 жыл бұрын
건더기를 따로걸러내세요
@user-nyanya0501
2 жыл бұрын
우리고 걸러내심되요
@angelahlim5607
2 жыл бұрын
그냥 찻잔망으로 건더기만 걸러서 드시면 되요 ㅎㅎ
@Onto921
2 жыл бұрын
그냥 오래 우리세요.....
@clapeyon541
2 жыл бұрын
파쇄를 한 이유가 티백에 넣은 상태로도 단시간에 파쇄하지 않은 원형 만큼의 농도를 내기 위함인데 그걸 뜯으니 더 강할수 밖에요 ㅎ 커피로 치면 분쇄도가 높을수록 당연히 더 쓰고 진하게 되는 것 처럼 근데 설탕을 저렇게 넣을거면 왜 저지방으로 먹는거죠 ㅎ
@jeongnoir
2 жыл бұрын
둘다해봤는데 입에걸리적거리고 넣어먹으면 장시간 우러나서 더 텁텁해짐 기호의차이이지만 애초에 티백상품자체가 간편하기도하고 일관성있는 맛으로 먹기위해 먹는거지
@GM-xh4rk
6 ай бұрын
일단 밀크티는 포장된채로 넣은것으로 해 마셔라고 만든 맛이고 또 뜯어서 진하게 해 마시고 싶다면 마지막에 거름망으로 한번 걸러서 마시면 깔끔하고 진한맛으로 즐길수있어요 대신 그만큼 노동이 들어가겠죠 보다 고급으로 즐긴다고 생각하면서 마신다면 그렇게 큰 노력도 아니지만요
@잠자던곰
2 жыл бұрын
나도 홍차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홍차 진하게 우릴때는 티백 서너개 뜯어서 냄비에 넣고 팔팔끓여 홍차시럽과 밀크티를 만들기 때문에 딱히 이상하다고 생각안함. 대신에 끓여서 우린 뒤 드리퍼에 끼운 커피필터에 홍차가루만 한번 걸러줌. 그래야 치아에 안끼고 깔끔하지
@JunU-Bae
7 ай бұрын
예전 티백은 플라스틱 코팅때문에 문제가 많았습니다.. 요즘엔 많이 사라졌죠... 뭐 지금도 플라스틱 코팅된 티백을 파는곳이 있지만.. ㅋㅋㅋ 왠만하면 전분이나 옥수수전분인가?? 그런걸로 만든 티백을 이용하세용... 중국산은 거의 대부분 플라스틱 코팅 된거니 사용 안하는게 좋음... ㅋㅋㅋ
@받아들이는자
2 жыл бұрын
분말채로 우리는게 맞긴한데 그거 나중에 먹을때는 거름망에 걸러서 따라 마셔야함 ㅋㅋ
@아아메한잔-n3h
2 жыл бұрын
인턴분 귀여우셔 ㅋㅋㅋㅋㅋㅋ쑥쓰러운데 아닌척 하시는거보ㅓ
@VAR판독기
2 жыл бұрын
건더기가 싫으면 그냥 마시고 상관없으면 뜯는 게 맞는 듯
@얄라리얄라리
6 ай бұрын
Tea = 찻잎을 우려먹는 것 즉 잎을 넣고 천천히 우려서 먹는 것인데 찻잎자체는 안 먹음 영상에서도 저 당시 찻잎을 넣고 끓인 후 찻잎을 걸러내야하는데 찻잎을 안 걸러내도 되는 방법을 찾았기 때문임 효율성을 올리기 위해 면 거즈를 사용해서 지금까지 오게된거 거기에 찻잎마저 갈아버렸으니 지금의 티백은 우리가 먹던 방식이 맞는겁니다
@롤리폴리-u2d
2 жыл бұрын
무슨 조나단이 맞다는건가요 티백이 발명되기전에 조나단 처럼 했다는건데/조나단은 일반비닐을 뜯은게 아니라 티백을 뜯은거자나요? 그럼 조나단은 간편하게 할수 있는걸 일을 복잡하게 만든건데
@생각하는-사람
2 жыл бұрын
진-지
@롤리폴리-u2d
2 жыл бұрын
@@losjau18 영상초반에 티백은 뜯어서 사용하라고 만든거라고 나옴,뜯어서 먹는게 맞다는 식으로 말하다가/티백의 발명과정에서 티백은 우려내먹기 편하기 때문에 널리펴지고 보급된건데/무슨 티백이 처음부터 뜯어서 사용하라고 나온것처럼 썸네일부터 초반에 앞뒤안맞는 소리 하는거 지적한건데/무슨진하게 먹고말고 이야기를 하는게 아닌데 뭔 뚱딴지같은 소리를 하시는지요
@iliili8178
2 жыл бұрын
@@losjau18 티백을 뜯나 안 뜯나 농도 차이 없습니다. 그러니 어차피 걸러 먹을거면 티백을 안 뜯는게 현명한거죠.
@iliili8178
2 жыл бұрын
@@losjau18 왜 이 영상에는 없는 '펄펄 끓이는 법'을 운운하시는지? 이 영상에선 마지막에 pd가 그냥 가루 풀어서 타먹습니다. 가스레인지에 펄펄 끓이지도 않고요. 저렇게 먹을거면 티백을 뜯나 안뜯나 차이 없다는거지 웬 가스레인지 얘기를 하시는지
다른건 모르겠고 티백에서 나오는 미세플라스틱 하나만 봐도 찢어서 넣어 먹는게 좋다고 봐요 코팅된 일회용 종이컵 같은것도 그렇고
@송현-v2l
2 жыл бұрын
미세플라스틱 ㅋ
@No-pe7yj
6 ай бұрын
미세플라스틱으로 촘촘하게 재단되어있는걸뜯는순간 절단면에서 더나온다 저능아야 ㅋ
@발큰
7 ай бұрын
근데 티백을 샘플로 만들었을 때는 펼쳐서 먹으라고 만들었겠지만 상용화하고 나서는 그대로 우려 먹게 만든 거 아닌가요?
@elvenisar
2 жыл бұрын
2:59 따를때 컵 위에 작은 거름망 두고 따르면 찻잎 걸러져서 안 씹히는데....
@Onlyluvneo
2 жыл бұрын
아니 여러분..아이스티나 코코아 가루 퍼서 타먹잖아요...그거랑 똑같이 찻잎 통으로 파는거 있잖아요.. 그걸 편리하게 한잔용으로 Teabag에 담아서 실 손잡이까지 달아서 파는건데 그 티백을 뜯을 거면 통으로 된거 사지 왜 그 소포장들을 낭비해요..
@jaykim4336
2 жыл бұрын
호불호는 있어도 한번만들어서 먹어보고싶음 호기심때문에ㅋㅋ
@darkdeadwalker7857
2 жыл бұрын
차 잎이 원래 그렇게 마시는건데~ 그리고 마시는법도 주전자에 차 잎을 때려 박고 끓여서 처음 우려낸 물은 너무 짙고 또한 말린 차 잎에 먼지가 많히 묻어 있을수 있어서 처음 우려낸 물은 버림~ 그리고 다시 물을 넣어 끓여서 컵에 따라 마시는것임! 근데 티백의 역할은 단지 차 잎째로 마시다 보면 입속에 잎이 다 들어가서~ 딱히 몸에 안 좋은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차를 마시는데 잎이 목구멍에 걸리는 느낌이 굉장히 불쾌함! ㅋㅋㅋ 그래서 잎 까지 먹지 못하게 티백으로 만든거잖여~
@えいが
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먹는 게 위생적으로도 훨씬 좋아요 티백을 그냥 봉지 채 넣고 끓이면 거기서 나오는 나노 프라스틱이 몸에 흡수 돼서 안 좋아요
@더레이
2 жыл бұрын
지금 시판중인 티백은 뜯어서 사용하는게 아닌데 잘못 알고있는거 맞는데
@daebaksdailylife3933
2 жыл бұрын
티백 뜯어 우려내기 한 번 해봤다가 맛이 진해서 1차 깜놀 미세망으로 걸렀는데도 건더기 있어서 2차 깜놀 냄비에 우유 넣고 잎 넣고 바로 끓이는 자체는 편하더라.
@Fchekkk
2 жыл бұрын
너구리 라면처럼 다시마를 넣고 우려서 함께 먹는거랑 다시마를 우린후 다시마를 버려서 먹는거랑 비슷한 원리라고 보임. 짜피 알짜배기는 다시마이지만 같이 먹으나 안먹으나 별차이가 없는거지. 티백도 찢어서 우려먹으나 그냥 망상태로 우려먹으나 우리 몸에는 똑같이 받아들이죠.
@pgfk4535
2 жыл бұрын
밀크티 제조법까지 소개해주다니.. 너무 완벽하잖아!
@qnlsla
2 жыл бұрын
결국은 티백은 안뜯고 우려먹는게 맞다는거잖아
@고양이-O.O
2 жыл бұрын
원래 목적으로 소량 포장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생산 후 지금까지 쭉 티백으로써 뜯지 않고 활용하기 위해 손잡이(?)도 존재하지 않나요 ? 그러면 조나단은 잘못하고 있는게 맞는 것 같은데..
@금요일-n8p
2 жыл бұрын
둘 다 맞는거죠
@장민영-q2c
2 жыл бұрын
둘다 맞는거졍
@스브스16기
2 жыл бұрын
둘다 맞아요
@방진성-k8n
2 жыл бұрын
둘맞
@은월협회장
2 жыл бұрын
찻잎 부스러기 걸러내고 싶은데 걸러내기 귀찮으니까 티백으로 쓰는거지 찢어서 걸러내도 돼고 찻잎이랑 같이 그냥 마셔도 됩니다
@mincholjung4312
6 ай бұрын
본래 차를 포장한 재질이 식용을 해도 무용한 종이같은 재질로 만들어졌으나 최근 대량생산이 되면서 생산비 절감을 위해 무독성 플라스틱으로 제조된 티백이 있습니다. 그래서 무독성이라고는 해도 나노 플라스틱을 복용하는 것이라 일부 매니아층은 포장지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얼핏 종이처럼 보이지만 구멍뚫린 플라스틱으로 전혀 구분이 안되죠. 종이티백을 사용하는거 아니면 차라리 조나단처럼 뜯어서 사용하길 권장합니다.
@campsite97
2 жыл бұрын
티백을 뜯어서 마시는 편이 더 진하게 우려나온단 것은 착각입니다. 홍차의 수용성 성분들은 티백을 통과하지 못할 정도로 분자량이 크지 않아요... 물론 몇몇 불용성 물질들이 찻잎에 있기 때문에 찻잎채로 마시는 방법이 있긴합니다. 일본에서 자주 마시는 말차가 그런 방식이죠. 티백에 들어가는 찻잎보다 더 잘게 분쇄된 찻잎을 절구같은데 넣고 휘핑하듯이 완전히 섞습니다. 그렇게 해서 찻잎의 이물감을 없애죠. 그러니 조나단의 방식은 어느쪽도 충족 못 시킨 어중간한 방법이긴 합니다....
@폴라베어-k4o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드디어 맞는 말 하는 사람이 나오네
@FLYINGTAUREN
7 ай бұрын
응 아냐
@VovaSymsulchul
6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그럴거면 다시백 형태가 아니라 종이던 뭐던 더싼걸로 소분해서 팔았죠 너무 답답
@지역방송
7 ай бұрын
차를 우려낼때 차망을 사용합니다 인퓨저라고 하는거 같기도 하고 티백은 그걸 편하게 티백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나는 손수 불편함을 느끼고 싶다! 하면 뜯어쓰는거죠 뭐
@TheTaemin610
2 жыл бұрын
0:24 왜지 뭔가 무서워요ㅠㅠ 깜짝놀랐네
@seeartziwon
2 жыл бұрын
오늘부터 수미 팬
@메반-j8f
2 жыл бұрын
티백을 뜯어서 사용하는건 틀린거지. 원래 통에 찻잎만 담겨있는거고 그걸 스푼으로 퍼 담아서 우리고, 거르는거임. 그걸 매번 거르기 번거로우니까 티백이 나온거고. 결론적으로 티백은 자체적으로 거르는 시스템을 적용시킨거라서 안 뜯는게 맞음. 그럴거면 찻잎을 사지 뭐하러 티백으로 삼 ㅋㅋㅋ
@리치-z6p
7 ай бұрын
많은 분들이 모르시던데 저 티백은 종이가 아닙니다. 폴리에틸렌이 주성분인 부직포이고 종이를 쓰는 제품도 있지만 거기에도 종이가 눅눅해져 찢어지지 않게 폴리에틸렌으로 코팅하던지 함유하는 식으로 만들어 지죠 문제는 폴리에틸렌이 주성분일 경우 뜨거운 열과 만나는 순간 미세플라스틱이 녹아서 나온다는 겁니다. 종이 제품도 똑같이 미세플라스틱이 녹아 나오고 심지어 종이를 만들때 화학처리한 성분까지 녹아 나오죠. 즉 건강을 위해 마시는 티백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요소가 되는 겁니다. 차를 드실때는 다이소 가면 마 소재의 다회용 거름망이 있는데 그걸 쓰세요 마소재 이외의 거름망은 안쓰시는게 좋습니다.
@DeliciousOyster
2 жыл бұрын
얼그레이스프레드 만들어 먹을때도 굳이 찻잎 파쇄안하고 티백뜯어쓰면 편하던데!
@런빌
2 жыл бұрын
티백의 백이 천연 소재로 만들어진 경우에는 티백을 사용해도 되지만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망이면 찢어서 사용하는게 맞음. 지금도 고급 차들은 캔에 넣어서 팜.
@여명140
2 жыл бұрын
뜯어서 먹든 안뜯어서 먹든 맛만 있으면 된다.
@ji-sunjeong547
7 ай бұрын
원래 녹차등 차는 차 주전자에서 우린 뒤 필터에 걸러서 따라 마시는게 원칙이기 때문에 1인분을 딱 차 주전자에 우릴수 있게 만들었음.. 근데 저래 만들어 놓으니 굳이 차 주전자 이용해 우려 낼 필요도 없고. 에초에 차 주전자에 1인분 만큼의 물만 끓이기도 애매하고 하니 그냥 컵에 통째로 넣기 시작한게 티백의 시작이라고 들음 ㅋㅋㅋ 즉 상품을 만들때 메뉴얼 없이 만들어 이상하게 상품을 사용한 예~
@손근-p2z
2 жыл бұрын
시원님 웃으니까 심쿵 해써
@user-new0207
2 жыл бұрын
티백의 장점은 우려내는 농도를 선택할수 있씀.재배과정 차에 유해물질이 유입대니 티백을 이용하면 유해물질 희석시간을 줄일수 있씀 수입차검사하면 유해물질검출 대다고 기사 나옴
@dd1705
2 жыл бұрын
저기에 바닐라시럼 넣으면 존맛탱인데,, 우유에 홍차티백에 바닐라시럽!!
@minji121
2 жыл бұрын
사실 차잎을 걸러내는건 걍 주전자로 우리고 티주전자에 거름망을 위에 대고 주전자에 따라주면 잘우려진 차와 차잎이 잘 걸러져 먹을수 있지
@mell_
2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사실 알아가네요~!
@MiKa-yg8px
2 ай бұрын
2:59 티백이 엄청 씹히면 뭔가 잘못된거 아닙니깤 ㅋㅋ
@glory4026
2 жыл бұрын
찢는건 이해 하겟는데 ... 그걸 그대로 부어버릴줄 몰랏지
@saqe2411
2 жыл бұрын
안부울꺼면 왜 찢음? 앞은 이해하는데 붓는건 왜ㅋㅋㅋ
@glory4026
2 жыл бұрын
@@saqe2411 님 찻잎 안내려 보심?
@양념묻은감튀
2 жыл бұрын
? 그럼 찢은 다음에 어떻게할거라고 생각하신거....?
@CTKim
2 жыл бұрын
그르게요..? 입에다 털어넣을줄 아셨나?
@Backho105
2 жыл бұрын
그 2번째 크랩인 보면 원래 이렇게 강한가 하는거 보면 찻잎(가루)를 직접 우리다보니까 향이 더 강하게 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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